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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영 대표,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커리어 이야기.
  • Q1. 벌써 12월 네 번째 주입니다. 12월 직장에서는 주로 어떤 일들이 일어 나고 있나요? 신입/경력 채용이 마무리 되는 달이며 내년도 사업기획이 완성되는 달입니다. 더불어 직장인의 초미의 관심사인 연봉 협상이 12-3월 사이에 많이 일어나지요. 획일화된 연봉 인상에서 벗어나 성과에 따라 인상 폭을 달리 적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Q2. 연봉 인상이 끝나면 만족해 하는 사람보다는 불만족해는 사람들이 많지요. 아무래도 그렇지요. 절대적인 인상폭이 작아서 그런 경우도 있으나 많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비교를 했을 때 상대적으로 내가 덜 올랐다고 생각할 때 불만이 생기죠. 연봉이 차등화되면서 개인의 연봉은 절대 비밀이라고는 하지만 대체 어디서 비밀이 새는 지는 모르겠으나 누가 누구보다 많다 적다.. 등 많은 얘기가 나옵니다. Q3. 그런데 성과에 따라 인상폭이 달라지는 것인데 할 말이 있을까요? 성과가 숫자로 정확이 입증되는 경우라면 그렇겠죠. 예를 들면 영업 실적 등은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수치화 할 수 없는 성과와 능력들, 예를 들면 팀웍, 리더십 등은 사실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나보다 더 잘한 것도 아닌데 연봉을 더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들며 불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Q4. 이런 숫자화 될 수 없는 영역도 사실 직장인의 중요한 능력인데요. 그래서 오늘 그 부분을 중심으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업무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다시 얘기하면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평가 받는 방법이고요. Q5. 첫 번째 항목은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네 그 중에서도 프레젠테이션 능력입니다. 요즘은 직급에 관계없이 프레젠테이션 할 기회가 생기죠. 사실 프레젠테이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라는 생각은 안 들 텐데요. 프레젠테이션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의 능력을 보여줄 제일 좋은 기회입니다. 대기업을 다니면 능력 많은 사람들 많죠. 이 틈에서 나라는 사람을 제대로 알릴 기회가 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로건 프레젠테이션 기회가 생겨서 제대로 잘 소화해낸다면 아마 하루 만에 그 사람에 대한 입소문이 날 것입니다. Q6. 존재감이 없던 사람도 훌륭한 프레젠테이션 하나로 존재감이 생길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그렇죠. 별로 말도 없고 특별한 것도 없어 보이던 사람이 어느 날 뛰어난 프레젠테이션으로 듣는 사람을 압도할 때 정말 달라 보이죠. 반대로 평상시에 참 말도 많고 활달해 보이고 리더십도 있어 보였는데 프레젠테이션이 엉성하면 완전히 반대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심한 경우에는 빈수레였다는 핀잔까지 받기도 하지요. Q7. 하루 아침에 회사의 스타로까지 떠오를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사실 어렵습니다. 잘하는 비결이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을 꿈꿉니다. 물론 스티브 잡스 정도의 스킬과 카리스마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평범한 사람들이 이 경지에 오르기는 참 어렵죠. 예전에 모 광고회사에는 빔 프로젝터를 두 개씩 쏘며 광고주를 휘어잡던 유명한 광고인이 있어서 업계에서 소문이 나기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화려한 기술도 좋겠지만 프레젠테이션의 기본에 충실 하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즉 명확한 전달에 신경쓰기 입니다. Q8. 명확한 전달은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바만 명확하게 전달해도 그 프레젠이션은 80% 이상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기교가 화려해도 내용 전달이 제대로 안 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내가 전달하고자 했던 바를 잘 전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위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Q9. 나머지 20%는 무엇일까요? 자신감이겠죠. 프레젠이션을 들으며 조마조마한 순간 있으신가요? 프레젠터가 너무 긴장하고 초조해하는 것이 느껴지면 듣는 사람도 집중하기가 어렵고 초조해지죠. 자신감은 전달력을 높임과 동시에 듣는 사람도 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Q10. 자신 없는 사람이 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내용에도 확신이 없게 느껴집니다. 맞습니다. 태도는 단순히 태도로 끝나는 것에 아니라 전달하는 내용에도 힘을 실어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동일한 내용이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수용도는 다를 것입니다. Q11. 프레젠테이션 능력으로 뛰어난 직장인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데요, 다음은 무엇인가요? 사내 네트워크입니다.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여러 번 얘기했는데요. 오늘은 나를 돋보이게 하는 측면에서 네트워크를 다뤄볼까 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사내에 나를 밀어주는 윗사람이 있나요? 또는 나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해주는 후배가 있나요? Q12. 그런 사람이 회사 내에 있다면 참 든든할 것 같은데요 왜 나를 이렇게 밀어주고 지지해 줄까요? 학연 때문에 또는 지연 아니면 단지 코드가 맞아서인가요? 이유를 불문하고 이런 것도 나름의 네트워크입니다. 얼마 전 있었던 삼성그룹 인사 이후 신문에 삼성인사의 핵심은 S-S 라인이라는 기사가 떴던데요.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두 명을 비롯해 서울고, 삼성전자 출신들이 주요 요직으로 이동하거나 사장으로 올라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Q13. 지연, 학연 등에 대해서 유독 부정적인 시선들이 있는 건 사실인데, 이것도 나름 네트워크라는 얘기인가요? 그렇죠. 네트워크의 시작은 어디인가요. 제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공통 분모를 찾는 데서 시작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같은 고향, 같은 학교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 저는 지연 학연이 부정적으로 비치게 된 것은 이것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지연/학연으로 모인 사람들이 다른 그룹을 배타적으로 대하는 경우라고 봅니다.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서로 도와주고 밀어주는 것은 어찌 보면 사회 생활을 하는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Q14. 소위 말하는 ‘줄서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려운 질문인데요.. ‘줄서기’라는 것도 크게 보면 일종의 네트워크입니다. 그런데 줄서기 역시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것이 위에 얘기한 것과 동일 이유 때문이라고 봅니다. 배타적이기 때문이죠. 줄서기를 하면서 문제는 이 줄을 서야만 내가 성공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반대로 그 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아무리 실력 있는 사람이라도 함께 떨어지게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그런 일이 생기기도 하고요. 이 줄서기가 조직 내 패거리 문화 등을 만들어내는 것인데요. 그런데 이런 부정적인 결과가 두려워서 네트워킹 하지 않고 소속감을 가지지 않는 것도 못지 않게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Q15. 꼭 줄서기가 아니더라도 어떤 형식이건 사내 네트워킹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그렇습니다. 사내 네트워킹이 안되면 일단 회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알 길이 없습니다. 사내 공지로 알려지는 것들은 결과만 알려지는 것이죠. 회사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필요한 많은 정보들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는 정보들도 많습니다. Q15. 정보 취득에 더하여 그리고 네트워킹은 나를 알리는 또 하나의 기회죠. 네트워킹을 통해서 사람들과 교분을 쌓으면 사실 나에 대한 평가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칩니다. 승진의 경우에도 특히 조직이 작은 경우에는 부서장의 한 마디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지요. 승진자 명단이 발표되었는데 ‘대체 저 사람이 왜 승진이 된거아’라고 의아한 경우도 있는데 뒤에는 이런 배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Q16. 오늘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평가 받기 위한 업무 외 요소들, 그 중에서도 프레젠테이션과 네트워킹에 대해서 얘기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2월 21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12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마지막 달이어서 그런지 더 빨리 가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바쁜 달에도 성공적으로 이직한 케이스가 있어서 오늘 공유해볼까 합니다. 이번 달 눈에 띄었던 세 건의 이직 케이스 중심으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Q2. 첫 번째 케이스는 임원의 경우네요. 네 대기업 부장에서 중견기업 임원으로의 이직 케이스입니다. 40대 후반의 마케팅 부장인데요. 국내 최고의 소비재 기업에 재직 중이었습니다. 회사 생활에 큰 불만은 없지만, 몇 년 전부터 가지게 된 고민이, 장기적으로 이 회사에 있을 때 임원에 오를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할수록 확률은 희박하다는 생각이 든 것이죠. Q3. 장기적인 커리어 고민을 하는 거였군요. 그렇죠. 이렇게 계속 갈 때 커리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나이도 나이인 만큼 고민을 많이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침 국내 중견 기업의 마케팅 임원 포지션이 오픈 되어서 상담을 하게 되었죠. 회사 규모나 매출을 따지면 사실 상당히 차이가 나는 회사였습니다. 장단점을 명확히 따져볼 필요가 있었죠. 가장 큰 장점은 임원으로 가서 마케팅팀을 총괄하게 되면 대기업에서 많은 부장 중의 한 명으로 일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권한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기회라는 것이고요. 연봉 측면으로는 30% 정도 인상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몸담고 있는 대기업은 인센티브가 높기 때문에 다 합하면 한 15-20% 정도의 인상이었죠. Q4. 장점이 꽤 매력적인데요? 또 하나의 장점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커리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임원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안 된 경우는 해당 기업에서 도태되는 것인데요 이 순간까지 가서 다른 기회를 찾을 때는 사실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경쟁자들이 너무 많고 나이도 안 맞는 경우도 많지요. 이직을 하는 좋은 타이밍은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Q5. 장점만 얘기했는데요. 단점은 무엇인가요? 회사 문화도 많이 차이가 났는데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가가 사실 큰 이슈였습니다. 오너 기업이었으므로 보수적인 문화로 유명한 기업이었죠. 예전에 동일 대기업에서 온 임원이 문화 차이로 못 견디고 나간 경우도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Q4.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인가요? 제일 큰 차이는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이라고 보였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업무 관련 어떤 이슈가 있을 때 여러 회의를 통해서 결정이 이루어지는 반면 해당 중견기업은 아무래도 오너 회사이므로 오너 단독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고 많다 보니 들어간 사람들이 적응을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오너와 거의 daily로 커뮤니케이션이 있는데 얼마나 코드가 맞느냐.. 하는 부분도 중요하죠. Q5. 이러한 장/단점을 이해하고 지원을 했나요? 네 충분히 설명을 했고 인터뷰를 거치면서 다행히 임원과 코드가 맞는다는 판단을 했고, 작은 회사로 가면서 더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최종 합격을 하여 지금 출근한지 3주 정도 지났는데 많이 적응했고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하네요. Q6. 다음 케이스는 무엇인가요? 다음은 대리급으로 패션 회사에서 영업직에 있는 남자 직원의 이직 케이스입니다. 이미 한 번 이직을 했고 이번에 이직을 함으로써 두 번째 이직이 되는 것이죠. 첫 번째 회사에서 4년 반을 일했고 다음 회사에서는 약 6개월이 된 상태였습니다. Q7. 이직한 지 얼마 안되어서 다시 이직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패션 회사 영업관리 업무로 4년 반을 쌓고 이직을 한 것인데 이직 이후 회사 조직에 변화가 생기면서 영업 포지션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발령이 난 것입니다. 이 회사가 여러 이유로 변동이 많고 불안정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 언제 원래 커리어인 영업으로 갈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Q8. 그렇군요. 짧은 기간 안에 또 이직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반면, 본인의 전문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부담감으로 고민이 되었겠군요. 그렇죠. 이직을 시도할 때 해당회사에서 분명히 짧게 재직하는 부분을 강하게 챌린지할 것은 분명하였기 때문이죠. 저는 이렇게 조언을 했습니다. 빠른 시기에 대한 부담감은 있으나 이유가 명확하다는 것이었죠. 인터뷰 기회를 가지게 되어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얘기한다면 기업도 납득을 할 것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Q9. 이직이 잦더라도 이유가 명확하다면 고려할 수 있겠군요? 네, 현재 상황이 전혀 아니라는 판단이 내려졌는데도 이직 횟수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도 현명한 판단은 아닙니다. 물론 절대적인 이직 횟수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 후보자는 적어도 현재 옮긴 회사에 4년 이상은 일해야 다음 회사로의 이직이 원활할 겁니다. 아무리 정당한 이유라도 이력서에 이직 횟수가 많으면 이력서 자체가 검토될 확률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죠. Q10. 이직에는 신중해야 하지만 본인의 커리어 상태를 점검해서 필요 시에는 적극적으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케이스는 어떤 겁니까? 홍보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6년 경력에 이미 이직이 두 번 있어서 역시 이직이 많은 경우입니다. 다국적 홍보 대행사에서 일하고 있었는데요, IT업계 홍보를 주로 맡고 있었습니다. 소비재 회사로 옮겨서 일하고 싶은 의지가 있었구요. Q12. 이직이 잦은 것도 걸리고, 같은 홍보 업무라지만 다른 분야를 맡고 싶어한다는 것도 이직에 어려움으로 작용했을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력서를 보고 좀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이 후보자는 강점이 뚜렷했습니다. 이직은 잦았지만 항상 명확한 목표가 있어서 이직을 했기 때문에 이직 사유를 설명할 때 당당했으며 둘째로는 영어 실력이 매우 좋았고 셋째는 좋은 평판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Q13. 이렇게 강점이 있다면 잦은 이직이라는 약점이 어느 정도는 완화가 될 수 있었겠군요. 어느 정도는요. 하지만 경력대비 이렇게 이직이 잦은 후보자라면 헤드헌팅 서비스를 활용하라고 권고하고 싶습니다. 그냥 지원했다면 묻힐 수도 있는 이력서입니다. 제가 고객사에 꼭 고려했으면 하는 후보자로 추천을 했고요, 인터뷰를 보니 대번에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더군요. Q14. IT위주로 한 홍보 경력이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나요? 그 부분이 걸릴 수 있었는데 다행히 아직 6 년 차로 연차가 많지 않았고, 소비재 경험이 전무하지는 않은 것이 작지만 보탬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인터뷰 전에 해당 회사의 홍보 방향이나 업계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감으로써 좋은 인상을 준 것도 당연히 플러스 요인이 되었습니다. Q15. 오늘 세 개의 이직 케이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현재의 커리어를 잘 검토한 후 이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2월 1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평판조회의 진실입니다. 평판조회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경력직 채용의 마지막 절차가 되었다고 할 만큼 일반화 된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예전에는 임원 등의 포지션에만 한정되었다면 이제는 사원 급 경력직 채용 시에도 조회를 의뢰할 만큼 일반화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의뢰하지 않고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평판조회까지 합한다면 그 빈도수는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Q2. 평판조회가 합격여부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주니어의 경우는 큰 결격사유가 없는 지를 확인하는 수준이라고 보면 되며, 시니어 특히 임원의 경우 평판 조회의 비중은 매우 큽니다. 시장에서 어떤 평판을 가진 사람인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Q3. 이력서 작성이나 인터뷰는 내가 준비를 해서 더 잘 할 수 있지만 평판조회는 나에게 의뢰하는 것이 아니라 제 3자에게 의뢰를 하니, 준비를 할 수도 없는 것인데요. 그렇죠. 많은 경우에 해당자에게 알리지 않고 조회를 하기 때문에 평판 조회를 했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사실 더 많습니다. 얼마 전 상담을 한 어느 후보자는 올해 초 모 대기업에 최종까지 갔고 그 이후 포지션이 흐지부지 되었다고 안타까워하더군요. 저의 판단으로는 평판조회에서 걸렸을 확률이 높고, 많은 회사들이 탈락 사유로 평판 조회에서 떨어졌다는 불편한 말을 하는 대신 연봉이 안 맞는다 등의 다른 사유를 대거나 그냥 마지막에 포지션이 없어지는 등 마무리가 명확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Q4. 답답한 상황이네요. 어떻게 준비할 수도 없는 평판 조회 오늘 주제로 삼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얘기하신 것처럼 회사를 지원하면서 인터뷰를 준비는 하더라도 평판조회는 준비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평판 조회 시 회사들이 어떤 점을 확인하는 지를 아는 것은 회사 생활을 하며 주의해야 할 것을 파악한다는 점에서는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간과했던 부분이 기업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성공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Q5. 기업들이 평판조회를 통해서 나에 대해 어떤 사항을 궁금해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궁금해하는 것은 인간 관계죠. 특히 상사와의 관계를 궁금해하고, 시니어의 경우에는 아랫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확인을 합니다. 혹시 인간 관계가 원활치 못해서 이직을 원하는 것은 아닌지 알고 싶어하죠. Q6. 상사와의 관계에는 많이 민감할 듯싶은데요. 아무래도 그렇죠. 채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전 회사에서 윗사람과 관계가 안 좋았는데 여기 와서는 나와 괜찮을까…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물론 상사 등에게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아무래도 이 부분이 걸리면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Q7. 그런데 이직 사유 중에 이런 부분이 걸리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텐데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는 상사와 안 맞는 경우는 다반사죠. 그런데 회사에 소문이 날 만큼 또는 상사가 정색을 하고 나를 싫어할 만큼 상사와의 관계가 안 좋았다면 인터뷰 시 이직 사유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차라리 나으리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이직 사유로 다른 그럴싸한 이야기를 했는데 평판조회에서는 분명히 이 문제가 부각될 수 밖에 없거든요. 더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변명할 기회도 없어집니다. 심각한 관계였다면 인터뷰 시에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이런 저런 이유였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Q8.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과 평판 조회를 통해서 새로운 안 좋은 사실을 아는 것은 또 다르겠죠 그렇죠. 안타까운 사례 하나 들면 제가 아는 한 후보자는 이전 회사에서 상사와 아주 안 좋게 회사를 나왔다고 하는데요. 저도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 회사를 나오고 약 1년 반 정도의 공백 후에 올해 상반기 다행히 재취업을 했습니다. 경력도 좋고 영어도 잘 하는 이 후보자는 나중에 알고 보니 인터뷰 후 평판조회마다 통과를 못했다고 하네요. 해당 상사가 굉장히 부정적인 얘기를 해준 모양입니다. 미리 헤드헌터에게 얘기를 하고 도움을 청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9. 다음은 인간관계와 일맥상통할 수 있는 항목이네요. 팀웍입니다. 직종에 상관없이 팀웍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스타플레이어도 좋지만 먼저 팀과의 조화를 생각하죠. 한 사람이 들어와서 팀이 엉망이 되어서는 안되니까요.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팀원과의 관계는 어떠한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Q10. 업무에 대해서는 어떤 것을 알고 싶어하나요? 인터뷰를 통해서 어떤 일을 했는지는 이미 다 들었을 텐데요. 후보자가 한 말과 제 3자가 한 말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 지를 봅니다. 물론 해당 후보자가 한 일을 제3자가 똑같이 얘기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너무 거리감이 있으면 의심을 하겠죠. 지나치게 부풀린 것은 아닌지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특히 주니어가 엄청난 과업을 완수했다고 하면 확인을 원합니다. Q11. 후보자가 업무와 관련해 대표적으로 실패한 사항 또는 법률과 사규를 위반한 사항을 확인한다고요? 만약 회사 내에서 재무적인 이슈로 스캔들이 있었다면 이 사람은 좋은 회사의 재취업은 거의 힘들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얼마 전에도 대기업 계열사의 임원 포지션을 하나 진행했는데요, 평판 조회 결과, 회사 내 돈 관련 문제로 주범은 아니나 관련자로 ‘찍힌’것으로 나왔습니다. 이 분은, 이 계열사뿐만이 아니라 이 대기업 어느 계열사도 앞으로 지원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동일한 평판으로 계속 낙방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Q12. 평판 조회가 무섭긴 하네요. 우리 나라 평판 조회의 수위는 미국 등의 선진국에 비해 크게 높다고 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만약 후보자가 이력서에 적은 재직 기간과 회사가 알아본 바가 단 한 달이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도 윤리적인 문제로 바로 탈락 또는 합격취소라고 하네요. 낱낱이 후보자를 검증하는 과정이 되는 것이죠. Q13. 정말 엄격하군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어떤 기업은 합격 결정을 다 한 후 평판 조회를 의뢰합니다. 특이한 케이스인데요. 합격을 번복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가 회사를 들어온 이후 관리 차원에서 또는 더 나은 직장생활을 돕기 위해서 필요한 사항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Q14. 현재 후보자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관리 지표로 삼자는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일례를 들어 설명하면, 한 중견기업에서 과장급 포지션을 진행했는데, 이직 한 번 없이 10년간을 꾸준히 한 기업에서 일한 후보자가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이직을 원하고, 연봉 등에서도 수평 이동을 마다 하지 않는 등 사실 좀 석연치 않은 점이 있었습니다. 이직 사유를 물으면 그냥 한 회사에 오래 일해서 변화를 원한다는 정도로만 얘기했는데 설득력이 떨어졌죠. 저도 평판 조회의 필요성을 느꼈고, 해당 기업측에서도 요청을 해와서 조회를 한 결과, 지방 공장으로 발령을 받았으며 지방 근무를 원치 않아서 급하게 서울에 있는 다른 회사의 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Q15. 이직 사유에 대해서 정직하지 않았군요. 네, 더불어 일은 굉장히 잘하지만 파트너 회사들과의 관계에서 갑/을 관계를 지나치게 따진다는 평판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얘기 드린 것처럼, 평판 조회를 의뢰한 회사에서는 이런 평판을 근거로 합격을 철회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 이직한 후 바른 직장 생활을 하도록 관리한다는 측면으로 활용하고자 하더군요. Q16. 평판 조회가 단지 합격/불합격의 기준을 넘어 관리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늘 평판 조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2월 07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입사지원과 인터뷰 진행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 인터넷 지원이 일반화되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인터넷 지원이 참 많은 것을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력서나 지원서 적어서 봉투에 넣고 우표 붙여 보내는 수고가 꽤 큰데요. 이런 수고 하는 사람들 많이 줄어들었죠. Q2. 인터넷 지원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줄여준 것은 사실 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손수 봉투에 넣어서 보내고 또는 직접 원서 가지고 찾아갔을 때와 와 비교해 지원 시 주의해야 할 사항도 좀 변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렇겠죠. 지원자 분들 나의 실력 외에 어떤 사항이 서류당락에 또는 인터뷰 통과여부에 영향을 미칠까 생각해보신 적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Q3. 적어도 이력서를 보기 좋게 하는 것에는 많이 신경 쓰지 않을까요? 네 기본적인 것이죠. 그 외에도 서류 검토자와 인터뷰 진행자들이 스스로 인식하는 지의 여부를 떠나서 몇 가지 사항이 지원자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던 부분을 요즘은 ‘아.. 이래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추정하게 되고, 적지 않은 경우에는 나중에 확인 시 맞을 때도 꽤 있습니다. 오늘 서류작성과 인터뷰를 위해서 주의해야 할 사항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Q4. 여러 번 다뤘지만 이력서 작성은 역시 빼놓을 수 없지요 이력서 작성시 오타, 줄 맞춤, 띄어쓰기 확인 등 너무 중요하다고 여러 번 얘기 드렸는데 많은 분들이 전 진짜로 하고 보내시는 지 의아할 만큼 안된 이력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화면상으로 언뜻 보면 오타가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출력해서 몇 번 읽어보면 오타들이 꽤 발견되죠. 컴퓨터 프로그램의 맞춤법 검사를 피해가는 실수도 상당히 있다는 거 아시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Q5. 오타 줄 맞춤 등이 잘 안돼있는 이력서는 좀 지저분한 느낌을 주지요 그렇습니다. 줄 맞춤 등이 엉성한 이력서는 읽기가 어려워서 사실 보기가 싫습니다. 경쟁자들이 보낸 수많은 이력서와 내 이력서가 경쟁을 한다고 할 때 이런 엉성한 이력서는 묻힐 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또 하나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 서체입니다. 서체는 문서의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지요. 많은 다국적 기업들은 발표 자료를 만드는 PPT 등 중요한 문서에 쓰는 서체를 지정한 회사도 있습니다. 좀 더 격이 있는 느낌 아니면 반대로 가벼운 느낌, 여성적인 느낌, 힘찬 느낌 등 서체는 각각의 느낌이 있지요. 저는 이메일 작성시에도 국문과 영문에 각각 문체를 지정해서 사용합니다. 요즘은 이메일로도 이력서를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 이때 이력서뿐만이 아니라 이메일 내용의 서체도 사실 그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Q6. 지원서를 포함하여 지원하는 이메일까지 지원자가 후보자를 평가하게 되는 도구 인 것 같네요. 제일 공을 들여야 할 부분 중의 하나일 겁니다. 얼마 전에는 한 소비재 회사의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분이 이력서를 보냈습니다. 그 엉성함과 미완성된 이력서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분이 관심 있어 하는 포지션은 한 중견기업의 마케팅 본부장 자리였는데 그 회사의 대표가 꼼꼼하기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과연 서류 작성을 이렇게 하는 분을 추천해도 될 지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Q7. 다음은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할까요? 서류를 통과해서 인터뷰를 보게 되면 보통은 2번 이상 보게 되죠. 한 번으로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1차 인터뷰를 통과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한 번 이상 많게는, 2번 정도 더 방문하게 되죠. 이 때 각 인터뷰마다 들어오는 진행자에게 주는 인상이 물론 제일 중요하지만 그 외에 만나게 괴는 담당자들에게 (보통 인사 팀장이나 인사 담당자) 주는 인상도 중요합니다. Q8. 이런 담당자들에게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회사마다, 또는 해당 팀마다 분위기가 있으므로 방문 시 어느 정도까지의 행동이 허용되는지 눈치 있게 파악해야 합니다. 사례를 하나 들도록 하겠습니다. 한 대기업 계열사 인터뷰가 진행 돼서 얼마 전 최종 합격자가 나왔는데요. 서류부터 최종 합격까지 거의 두 달이 걸렸습니다. 오프닝이 세 개가 있었는데 한 포지션이 재무 포지션이었습니다. 합격자가 정해진 후 제가 인사팀을 만나서 식사도 하면서 그 간의 과정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Q9. 나중에 알게 된 사연이 있었나요? 네 인터뷰를 3번이나 보고 최종 합격을 했는데요 중간 중간 공식적인 피드백은 체크를 하지만 비공식적인 얘기는 저도 그날 처음 들었습니다. 이 합격자의 인상이 좀 세서 다들 인터뷰 시 처음에는 비호감 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업무에 대한 질문을 하니까 너무 실력이 좋아서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합격자에 대한 특이한 사항을 얘기를 하는데, 올 때마다 꼭 인사팀장 앞에 와서 인사를 하고 갔다고 하네요. 1차가 인사팀 인터뷰, 2차 3차는 임원 대표 인터뷰였으므로 1차 이후에는 인사팀장을 만날 기회가 없었을 텐데, 안내해준 인사 담당자에게 팀장님께 잠깐 인사 드리고 가겠다고 하며 와서 꼭 인사를 했다고 하네요. Q10.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닌데 그러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렇죠. 처음에는 인사팀장도 좀 특이하네… 라고 생각은 했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매번 마다 인사를 하면서 느낀 것이 인상은 조금 세지만 예의 바르고 경우 바른 사람 같다고 점 차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거의 두 달간의 과정이었으니 이 정도 생각의 변화가 있을 충분한 시간이었겠죠. Q11. 이런 후보자의 태도가 인터뷰 당락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 궁금하네요 글쎄요 그것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준 것은 사실이고 합격 후 업무를 시작하는 데에도 편안한 출발을 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는 있겠죠. 저는 이 합격자가 인사팀장에게 좀 더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했다기 보다는 워낙 그런 인사성이 몸에 배인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대기업 근무에 학교 다닐 때도 전교 회장을 하는 등 윗사람에 대한 태도는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이런 부분이 그 회사에서는 좋은 점수를 딸 수 있는 부분인 건 사실이었고요 Q12. 아까 회사와 팀 분위기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행동이 그 회사에서는 호감을 불러 일으켰네요. 네, 사례처럼 인터뷰 시 꼭 인사팀장을 찾아가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것이 좋게 받아들여지는 회사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행동을 똑같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행동, 합격하고 싶다는 열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Q13. 오늘 입사지원과 인터뷰 시 주의할 사항에 대해서 얘기 나누고 있습니다.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입사지원 시에는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나를 평가하는 단서로 작용하게 됩니다. 지나치게 긴장할 필요는 없지만,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Q14. 행동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받아들이는 사람도 무의식 중에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된다고 하셨죠 다른 일도 그렇지만 역시 지원과정도 사람간에 일어나는 일이죠. 나도 모르게 어떤 사람에게 더 잘해주고 응원해주고 싶어집니다. 역시 작은 사례입니다만 이번에 외국계 기업 홍보 담당자 오프닝이 있었고 역시 약 2달간의 긴 과정을 끝으로 한 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총 3명이 인터뷰를 보았고 1차 이후 2명으로 좁혀져서 끝까지 경쟁을 했지요. 그런데 사실 합격자는 경력 면에서는 제일 떨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소비자 홍보 담당자를 찾는데 이 사람은 IT산업 홍보에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저도 처음 미팅 때부터 이 사람이 합격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Q15.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이유는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겸손한 태도 꼭 가고 싶다는 강한 의사 표현이 저도 어떻게든 잘 되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물론 3명에게 똑같은 정보를 주고 똑같이 추천을 했습니다만 제 마음속의 합격자는 이 사람이었고 인사팀도 처음부터 이 사람이 제일 좋다고 반응을 해와서 사실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Q16. 청취자 여러분 열정과, 좋은 태도, 정성이 모여서 합격이라는 열매를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1월 30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은 주제는 리더십, 그 중에서도 여성의 리더십인데요. 기업 내에서 여성 임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역시 남성 리더의 수에 비하면 훨씬 적지요? 통계를 빌리지 않더라도, 우리가 몸담고 있는 기업 내 여성 임원의 수를 생각해보면, 아직까지도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국내 기업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외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지요. 물론 우리나라보다는 여성의 비율이 높기는 하겠지만요. Q2. 그래도 늘어가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지요? 네, 다행인 것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리더십을 포함하여 여성 인력이 주는 장점을 높게 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이 많은 기업에 투자하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조직에 비해서 여성이 많은 조직은 열려있고 소통이 잘 되는 기업이기에 더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라도 판단을 내려도 좋다라는 것이죠. 조직에서 시너지를 내고 창의력을 발휘하려면 다양한 사람들 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굴해야 하는데, 여성이 많다는 것은 그런 다양성을 입증한다는 것이죠. Q3. 이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여성 파워, 오늘 여성의 리더십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공한 여성 CEO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성다움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으로 현재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성 리더십을 SRH 리더십이라고 표현하죠. 즉, 감성(Sensiblity), 결단력 (Resolution), 조화(Harmony)입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바로 SRH가 의미하는 바와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리더십이라고 말하죠. Q4.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리더십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제 생각에는 사람 중심의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힘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는데요. 유명한 여성 CEO들이 여성다움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으로 성공했다고 얘기 드렸는데요, 성공 CEO들이 항상 강조하는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가족과 일의 조화, 두 번째가 바로 사람인 것 같습니다. 2009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뽑힌, 펩시의 인드라 누이 회장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신의 리더십은 ‘사람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다.’ 라고요. 직원들에게 일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는 조언을 항상 하며, 이런 부분이 직원들의 업무 효율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Q5. 저라도, 제가 몸담은 회사의 수장이 저에게 가족을 먼저 생각하라고 한다면 더 열심히 회사에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인드라 누이 회장은 인도사람이죠. 인도에서 태어나 인도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사람으로, 여성이라는 핸디캡외에 유색인종이라는 단점, 거기다 두딸을 둔 엄마이기까지 합니다. 많은 차별을 딛고 일어선 사람이어서, 사람에 대한 더 큰 배려와 통찰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며, 이를 바탕으로 펩시의 기업 문화를 새로 썼을 겁니다. 인드라 누이 회장이 펩시 CEO가 된 이후 생겨난 기업 문화를 처음에는 많은 기업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지만, 지금은 많은 기업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Q6. 인드라 누이보다 훨씬 먼저 글로벌 기업의 여성 CEO에 올라 유명해진 사람이 있지요? 세계적인 광고회사 오길비앤매더의 CEO 셸리 라자루스입니다. 96년 회장직에 올라 많은 광고계에서 현재까지 굳건히 CEO자리를 지키고 있는 파워 리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셸리 라자루스 회장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2000년, 제가 커리어 컨설턴트가 아니라 광고회사 AE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입니다. Q7. 직접 만나본 인상은 어땠나요? 참 온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셀리 라자루스 역시 사람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유명한데요, 물론 광고회사라는 곳이 직원의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가는 대표 업종이어서 그만큼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과도 관련이 있겠으나, 그와 더불어, 라자루스 회장이 신입사원으로 오길비에 입사하여 회장에 오른 배경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8.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면 대체 몇 년을 한 회사에 일을 한 건가요? 1971년에 입사했다고 하니 약 40년을 일한게 되지요. 40년간 일하며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람 중심의 리더십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오길비앤매더의 글로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셸리 라자루스가 쓴 인사말에, 오길비앤매더의 창업자인 데이비드 오길비가 본인에게 한 말을 적어놓은 것이 있습니다. 번역을 하자면, 자기보다 작은 사람, 즉 못한 사람을 뽑는다면, 그 회사는 소인들로만 이루어진 회사가 될 것이고, 자기보다 큰 사람을 뽑는 회사는, 대인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요. 이 말이 셸리 라자루스가 오길비라는 회사의 문화를 구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Q9. 동서를 막론하고,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한 회사의 CEO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아직까지도 큰 화제가 될 만한 일이죠? 그렇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입사해서, 전설적인 창업자 데이비드 오길비와 직접 일을 했을 만큼, 오랜 세월을 오길비앤매더에 몸담은 사람입니다. 여성의 리더십을 흔히 소통에 강하다 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라자루스 회장도 그 부분에 강하다고 평가 받는 것 같습니다. 광고대행사만큼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업종도 없지요. 어느 분야나 그렇지만, 특히 광고 분야도 논리만으로 설득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셸리 라자루스의 리더십이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나 싶네요. Q10. 역시 집에서는 평범한 어머니인가요? 그렇습니다. 2000년도에 만난 적이 있다고 했는데요, 그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몇 일전 광고주의 CEO가 전화해서 미팅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침 만나자고 하는 날이, 자녀가 학교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는 날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머니로써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당히 그 날은 나에게 이러이러한 행사로 너무 중요한 날이고, 다른 날로 바꾸자고 했다고 합니다. Q11. 다른 구실을 댈 수도 있었을텐데, 당당하네요. 그만큼 자신감이 있었다는 얘기지요. 내 가족을 중요하게 하지만, 일에 있어서는 광고주를 만족시킬 자신감이 있었던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개인적인 이유가 통용되는 비즈니스 관계가 상당히 놀랍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Q12. 여성의 리더쉽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요, 펩시 회장 인드라 누이와 오길비앤매더의 회장 셸리 라자루스를 중심으로 얘기 나누고 있습니다. 다시 인드라 누이로 돌아가면, 그녀의 리더십은 ‘감성지능 리더십’이라고 표현된다고 하네요.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직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 예를 들면 사내 강연 때도 인도 전통 의상을 입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한다고 합니다. 이런 리더십을 추구하게 된 비결에, 나만의 것을 찾았더니 어느새 이렇게 돼 있었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 부분은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녀구분 없이 리더십을 함양해야 하는 모든 직장인이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13. 역시 직장에서도 나다운 것이 통하는 것인가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만의 스타일을 가져가되,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함께 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질 때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리더십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십 하면 카리스마, 강함 이런 것만을 생각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인 것 같고요, 조직을 이끄는 것이 힘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은 인식했으리라고 봅니다. Q14. 나다운 것을 포기하면 진정한 자신감도 나오기 어렵겠지요. 맞습니다. 일단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기고 부끄러움이 없을 때, 다른 사람을 이끄는 힘도 생긴다고 봅니다. 여성이 남성들이 쌓아놓은 리더십 패턴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여성다움을 바탕으로 새로운 리더십으로 성공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죠. Q15. 오늘 여성의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1월 16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이직 타이밍입니다. 올해도 이제 두 달이 채 안 남았는데요, 이직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궁금하네요. 취업포털 커리어가 20∼30대 직장인 9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직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83.1%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직에 성공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21.7%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5명 중 한 명 꼴로 올해 직장을 옮긴 것이죠. 참고로, 직장을 옮긴 응답자들이 이직할 때까지 이력서를 제출한 횟수는 평균 8차례였고 면접 횟수는 2.5차례였다고 하네요. Q2. 이직을 한 사람들은 한 사람대로, 아직 안 했지만 계획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또 나름대로 언제 이직을 하는 것이 좋았을까, 또는 좋을까 많이 생각들 하실 겁니다. 오늘 성공적인 이직 타이밍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절대적인 이직 타이밍이란 없지요. 오늘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얘기하겠지만, 본인의 장기적인 커리어플랜을 고려해서 스스로 좋은 타이밍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요즘같이 채용이 왕성한 시즌은 좋은 이직 타이밍이 될 수 있겠죠. 왜냐하면, 분명히 다른 때에 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여러 포지션이 있기 때문입니다. Q3. 아무래도, 고를 여지가 많으면 그만큼 유리하겠죠? 그렇습니다. 물론 경력직의 경우, 신입에 비해서 크게 시즌에 구애를 안 받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많은 회사들이 연말이 회계연도이기 때문에, 다음 회계 년도를 위한 채용을 9-11월 사이에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그만큼 다양한 회사에서 여러 포지션이 오픈 되기 때문에, 이직을 고려할 수 있는 좋은 시즌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이직을 하고 싶어도, 해당 회사에 포지션에 없으면 기회가 없으니까요. Q4. 요즘 외에도 또 언제가 경력자 채용이 왕성한 시즌인가요? 보통 규모가 큰 회사의 경우, 하반기 공채를 12월 안에 마무리하고, 공채를 통해서도 채우지 못한 자리를 다음해 1-2월 안에 비공개 채용을 통해서 채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문직인 자리일수록, 공채를 통해서 채워지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있기 때문이죠. 이런 경우, 헤드 헌팅 등의 서비스를 활용하여 공채 기간 이후에 비공개 채용이 이루어지므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Q5. 그런데 지금 타이밍에 이직을 하면 올해 년도 상여금이나 혹은 승진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에 얘기 드린 것처럼, 요즘 많은 회사들이 채용을 하는 시즌이므로, 기회 차원에서 좋은 타이밍이기는 하나, 처음에 말씀 드린 것처럼, 개인의 상황이 먼저 고려되어야 합니다. 상여금, 승진이 그 일례가 될 수 있겠죠. 올해의 성과로 정해지는 상여금은 보통 연말, 또는 연초에 지급이 되지요. 승진 또한 11월에서 다음해 1-2월 사이에 많이 행해집니다. 성과급과 승진이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서 손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요. Q6. 이직을 하면서 연봉 부분에 대한 고려가 큰데요, 이직을 함으로써 현재 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 큰 경제적인 수혜를 받지 못한다면, 잘 고려를 해야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세일즈를 포함하여 성과급을 많이 받는 사람들은 일단 연말이 지나서, 성과급을 보고 이직을 고려하겠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Q7. 처음에 얘기하신 것처럼,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것 같네요. 막상 이직을 하려면, 이처럼 크고 작은 것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조금 전에 성과급 받는 시기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만, 만약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직 고려 대상 회사가 긍정적이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들은 성과급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실례로, 얼마 전에 상담을 한 두 후보자도, 내년 초 천-이천만원의 성과급이 결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다른 회사에 지원을 하고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현재 회사에 연봉 상으로 불만은 없으나, 업종 자체가 포화 상태에 있어 출혈 경쟁이 빈번하여 장기적으로 영업 이익 등의 손해를 볼 것이 예상이 되는 반면, 이직을 고려하는 회사는, 대기업 관계사로 회사는 상당히 작지만, 현재 영업이익은 물론이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유망한 회사로 점쳐지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성과급이 아까울 수 있으나, 이직을 함으로써 더 큰 이익이 있을 것으로 판단을 하더군요. 조금의 주저도 없어서 저도 조금 놀랐을 정도입니다. Q8. 컨설턴트님이 보기에도 맞는 판단으로 보였나요? 네, 이 회사는 대기업 계열사 중에도 ‘뜨는 해’로 불릴 정도로 매우 비전있는 회사입니다. 직원 수는 고작 20-30명에 불과하나 재무제표를 보면 대단한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회사입니다. 창업 이후, 아무리 경기가 안 좋아도, 항상 15% 이상 성과급이 지급되는 회사입니다. 물론,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확실시 되는 회사이고요. 젊은 사람들이 이런 비전을 보고 당장 눈앞의 인센티브를 포기하는 결정력과 판단력에는 저도 놀랐습니다. Q9. 이직 타이밍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인센티브 나오는 시기 등을 감안하되, 장기적 시각에서 봐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인센티브 시기가 나왔으니까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현재 회사의 인센티브 나오는 시기도 고려해야겠지만, 이직 대상 회사에 대해서도 동일한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례를 하나 들께요. 얼마 전에 한 후보자가 저의 추천으로 9월에 이직을 했습니다. 합격하고, 급하게 회사에 들어갔는데요. 이유 중의 하나는, 경력자의 경우, 9월 입사자 까지, 올해 인센티브와 내년도 초에 행해지는 연봉 인상 대상자에 포함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루 차이로라도 10월에 들어갔으면 인센티브도, 연봉 인상도 해당이 안 되는 것이죠. 인사팀에 미리 확인을 한 결과, 이런 사실을 알고, 급하지만, 이전 회사의 양해를 구하고 급하게 옮겼습니다. Q10. 굉장히 중요한 정보네요. 그렇습니다. 만약에 10월 첫 번째 주에 출근을 했는데, 나중에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얼마나 안타까웠겠어요. 그런데, 인사팀에서 이런 것을 다 일일이 챙겨주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헤드헌터를 통해서 이직하면, 해당 담당자가 챙겨줄 확률이 높으나, 혼자서 이직을 하는 경우라도, 상기와 같은 경우를 대비해, 꼼꼼히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Q11. 다음으로 고려할 사항은, ‘이직 타이밍에 대해서 유동적인 자세를 가져라’입니다. 네, 상당히 일반적인 얘기일 수 있지만, 중요한 항목이라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의 의뢰를 받고 적임자를 찾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하게 되는데요, 다음과 같이 두 가지의 대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어떤 회사인지, 어떤 자리인지 얘기도 들어보지 않고, ‘지금은 이직 타이밍이 아니다’라며 거절하는 경우, 이와 반대로, 자세히 얘기도 들어보기 전에 무조건, ‘관심 있다, 지원하고 싶다,’ 라고 하는 경우입니다. Q12. 어느 경우가 더 맞다고 얘기하기 어려울 만큼, 좀 극단적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네, 그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려하는 이직 타이밍을 고려하라고 계속해서 얘기 드리고 있지만, 이런 태도만큼 중요한 것은, 주어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열린 마음입니다. 기회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요. 현재 이직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놓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또는 잘 오지 않는 기회가 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기회는, 계획했던 것은 아니지만, 잡아야 할 때도 있죠. 반대로, 현재 회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무조건 모든 기회를 잡겠다는 것도 잘못된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이직 타이밍에 대해서 유동적이라.. 라고 말하는 것은 모두 이런 맥락에서 입니다. Q13. 특히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변화가 많은 시대에는 더욱 유연성이 요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그런 맥락에서, 심지어 커리어 플랜이 필요없 다고 까지 얘기하는 커리어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커리어플랜의 무효성까지 드는 것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고요, 여전히 장기적인 플랜은 중요하되, 유동적으로, 경제적인 흐름 및 본인에게 오는 기회를 볼 줄 아는 안목과 유연한 마음가짐을 가지기 바랍니다. Q14. 오늘 이직 타이밍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1월 09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토론의 기술입니다. 거창하게 토론의 기술까지는 안 가더라도, 회의 시간에도 보면 토의에 뛰어난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수 많은 회의가 있는데요, 회의 시간이 끝난 뒤에.. ‘아 저 사람 참 조리 있게 커뮤니케이션 하는구나.. ‘ 반대로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또는 ‘저 사람 말하는 태도는 참 기분 나쁘다.. ‘등 공개/비공개적으로 평가 아닌 평가가 있는데요, 토론의 기술과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Q2. 신입 사원의 경우에도 토론 면접 등 토론이 면접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네, 취업 포탈 스카우트가 최근 기업 인사 담당자 16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채에서 어떤 유형의 면접을 진행할지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9%가 `토론 면접'을 꼽았다고 하네요. 참고로, 프레젠테이션 면접(13%)과 이색 면접(9.3%), 압박 면접(8.1%), 영어 토론면접(4.3%) 등을 하겠다는 응답도 있었습니다. Q3. 경력자들의 경우는 회의 등 업무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토론, 신입도 피해갈 수 없는데요. 그럼 오늘 토론을 잘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경청하기입니다. 회의에 들어갈 때 많이 느끼는 것이, 말을 안 하는 것도 문제지만, 말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다..인데요. 모두들 할 말들이 너무 많은 겁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 돋보이는 사람이 경청하는 사람이더군요. Q4. 경청하는 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남이 말할 때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저런 뜻이구나.. 나와는 의견이 이렇게 다르네.. 등등 생각을 하며 듣는 것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수동적으로 보이지만, 상당히 능동적인 태도가 경청의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잘 듣는 사람이 말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회의 시간에, 저마다 자기 주장만 얘기하면 그냥 평행선으로 끝나죠. 누가 어떤 얘기를 하면, 그것을 잘 듣고, 상대방의 의견에 서로 반응을 해야만 결과가 나오는 회의가 많습니다. 남 얘기할 때 안 듣고 있으면서, 나는 다음에 무슨 말 할까.. 이렇게 생각만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런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오히려 회의의 맥을 끊고, 흐름에서 벗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Q5. 아마 토론 면접에서도 이런 부분을 많이 보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토론은 상대방과의 interaction입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말을 조리 있게 잘 하는 것도 보지만,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잘 듣고, 어떻게 반응하는 지도 볼 것입니다. 회사에서 제일 기피하는 인재 중의 하나가, 본인의 의견만 내세우는 사람이라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Q6. 토론을 잘 하기 위한 다음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경청하기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경청하는 것이 더 빛을 발하려면, 경청 뒤에 본인의 아이디어를 이야기해야겠죠. 본인의 의견이 없는 사람은 토론 시에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토론 시 의견을 잘 피력하려면, 일단 경청하며 토론의 흐름을 잘 파악하는 것이고, 더불어 토론 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주제와 관련된 요즘의 이슈 등 사전 조사가 도움이 되겠죠. Q7. 토론이나 회의나 참석한 사람들이 각각 의견을 모아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사안에 따라서는 해결점을 찾자는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나의 의견을 피력해야만 그 토론/회의에 공헌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죠. 예전 선배 중에 미국으로 박사학위를 받으러 갔는데, 박사과정이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소규모 토론 위주의 수업이 많았다고 합니다. 수업 받으러 가기 전에 꼭 자신에게 되뇌고 가는 말이, ‘무조건 하나라도 내 의견을 말하고 오겠다’였다고 하네요. 아무 말도 안하고 듣기만 하고 오면 그 수업 자체게 기여를 한다는 느낌이 안 들고, 실제로 평가도 그러하여, 자연적으로 학점도 낮게 받게 된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리포트를 잘 써도 수업 중에 의견 개진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높이 평가를 못 받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 다른 수업방식을 받고 자란 미국 학생들 틈에 끼여서 토론 중심의 수업을 받자니 아마 더 힘들었을 겁니다. Q8. 두 번째로 의견 개진을 위한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얘기했습니다. 다음은, 조금 더 구체적인 항목인데요, ‘의견이 꼭 상대방에 대한 반대 의견일 필요는 없다’입니다. 네, 특히 토론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유념했으면 하는 항목입니다. 토론을 할 때 상대방의 말을 무조건 반박하는 게 토론에서 우위를 점하고 좋은 점수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들 반박을 하지 않으면 할 말이 없다...... 반박을 해야 의견이 뚜렷한 사람으로 보인다.. 등 말합니다만 꼭 그런 것은 아니죠. Q9. 내 주장이 뚜렷하다.. 이런 인상을 준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돋보이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나의 의견이 뚜렷하다는 것은 단순히 상대방을 반박하느냐 하지 않느냐와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의견이더라도, 상대방이 한 의견을 더 강화하게 도와주는 말을 할 수 있죠.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이러이러한 이유로 어떤 이유에 찬성한다 했을 때, 나도 동의를 하며, 거기에 추가하여 나는 이러한 이유로 의견을 같이 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요 Q10. 다음은, 토론의 매너에 대한 항목 같은데요. 네, 토론 면접에서도 그렇고, 일반 회의에서도 내 의견을 개진하는 데는 매너가 필요하죠. 서양 사람들이 토론을 하며, 의견을 말 할 때, 먼저 항상 상대방의 말이 충분히 일리가 있다.. 상대방의 의견이 참 창의적이다 등등.. 먼저 상대방을 어느 정도 인정하며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그러나 내 생각에는 이런 이런 부분에서 너의 의견과 달리한다.. 라는 식으로 끌어갑니다. Q11. 적어도 일단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했다는 인상은 주네요. 그렇지요. 이런 작은 매너가 의견 개진하는 사람을 훨씬 매너 있고 세련되게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내가 말이 급하게 하고 싶을 때도, 상대방의 말을 뚝뚝 자르는 게 아니라, 끼어들어도 될 지 짧은 양해의 말을 꺼내는 것도 매너 있는 행동입니다. Q12. 마지막 항목은 무엇인가요? 토론의 기술에 대해서 오늘 얘기하지만, 이 항목은 사실 어디에나 요구되죠. 자신감입니다. 자신감 있게 나의 의견을 얘기하는 태도는, 나의 의견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같은 얘기라도 자신 있게 얘기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말할 때 다르게 들린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 있으시죠? 그다지 신선한 아이디어도 아니지만, 누군가, 자신 있게 얘기할 때, 듣는 사람들은 함부로 무시하지 못합니다. 반면, 극단적인 예일 수 있으나, 꽤 괜찮은 아이디어라도, 나도 확신하지 못하는 태도로 얘기하면, 듣는 사람도 흥미를 잃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때가 많죠. . Q13. 스스로 설득이 되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같은 맥락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얘기할 때 보다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들도 경청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Q12. 오늘 토론의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토론 시 그 사람의 평상시 관심과 생각의 깊이, 지식의 수준 등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론의 기술이라는 것이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장기간에 걸인 사고력이 더 중요한 이유이겠지요. 뉴스를 보거나 책을 읽더라도 수동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보는 습관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Q13. 오늘 토론의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1월 02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성공의 비결, 자존감입니다…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존감이 필요하다.. 는 얘기인가요. 네, 자기개발을 논하는 자리에서 조금 생소한 주제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은 많은 심리학자와 컨설턴트들이 자존감이 많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존감이 성공에 끼치는 영향이 높다고 할 수 있겠죠. Q2. 그럼 먼저 자존감이 뭔 가부터 한 번 정의내려보면 어떨까요 스스로 자신을 만족스럽게 느끼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자신감과도 어느 정도 일맥 상통할 수 있으나, 자존감이란 나는 자체로써 중요한 존재이며 사랑받을 만하다고 느끼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과 상당히 흡사하며, 여기에 스스로에 대한 존중감이 많이 강조되는 것이 자존감인 것 같습니다. Q3. 나는 자체로써 중요하며, 사랑 받을 만하다.. 자존감이 생기면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생길 것 같은데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는 것이죠. 스스로를 터무니없이 잘 났다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청취자 여러분들 물론 다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Q4. 자존감이 높으면 성공한다… 왜 그럴까요? 첫째,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인간 관계가 좋습니다. 열등감이 없기 때문이죠. 직장에서 일하면서, 괜히 사소한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화내고, 일을 일로 받아들이지 않고, 개인적인 감정을 잘 개입시키는 사람들 있지요. 업무에 자존감이 분명히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또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아무 아무개는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은 뽑지 않아.. 이런 말도 하는데요. 사실 이런 느낌을 받을 때가 저도 가끔 있습니다. 채용 시 채용자의 낮은 자존감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Q5.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는 이야기할 때 즐겁습니다. 긍정적이고,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이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비판에 약합니다. 내가 못나서 상대방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자포자기하고 노력을 잘 안 하다고 하네요. 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비판을 받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업그레이하는 노력을 하는 데에 거부감이 없다는 것이죠. 이런 사람을 주변에서 안 좋아할 리 없으니, 관계가 좋아질 수 밖에 없겠죠. Q6. 높은 자존감이 가져오는 좋은 인간관계만으로도 성공의 큰 비결로 들립니다. 자존감이 높으면 또 어떤 이익이 있을까요? 얘기하신 것처럼, 좋은 인간관계는 성공의 큰 부분을 차지하죠. 어찌 보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만,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업무 성취도가 높다고 합니다. Q7. 얘기하신 것처럼 자연스럽게 성취도가 높아질 것 같긴 하네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준다면요. 자존감이 높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집니다. 의사 표현 능력이 정확하며, 커뮤니케이션 중에 내가 이해 못한 부분, 상대방이 이해 못했을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지요. 자존감이 높아서 적극적인 사람들은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Q8. 항상 얘기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없는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태도로 주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죠. 또한 의사 결정은 어떨까요.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은 업무 성취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결정을 못하는 상사, 파트너, 동료 때문에 지연되는 업무, 놓치는 기회가 얼마나 많은지 많은 직장인들이 경험했을 겁니다. 또한 결정을 한 이후에도 자신 없어 하면 업무 추진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의사 결정에서도 우위를 차지합니다. Q9. 자존감은 회의 시간에 잘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의견을 표현하는 태도, 나와 의견이 다를 때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반박하는 태도 등에서 잘 묻어납니다. 자만심은 결코 아니며, 자신감이 충만하다 라고 하기에도 뭔가 좀 설명이 부족한, 긍정적이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태도가 바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Q10. 자존감은 주의 의식과도 깊게 연결되어 있다고요. 네, 예전에도 한 번 다룬 주제입니다만, 주인정신이란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직장인이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의 마음으로 일한다면, 큰 성과를 가져올 것이다..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 수록, 이런 주인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창의력과 책임감이 높아서, 내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을 위해서 일한다 하더라도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이런 마음으로 일한다면 가져오는 성과는 엄청날 것입니다. Q11. 그런데, 사실 직장을 다니며, 자존감을 지키기가 어렵다.. 이런 생각이 자주 들기도 합니다. 저도 기업의 현실을 잘 알죠.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즐겁게 일하면서도 성공하기 위해서 더욱 자존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만, 얘기하신 부분을 100% 이해합니다. 사실 직장인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기업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직장인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업무 환경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Q12. 자존감이 높을수록 일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자연히 성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직장인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것은 기업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역시 예전에 한 번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영국 버진 그룹 리차드 브랜슨의 저서 Business Stripped Bare (비즈니스 발가벗기기)라는 책을 보면, 리차드 브랜슨은 직장인은 어린아이가 아니며, 모든 일을 위에서 하나 하나 체크하며 조정하고 간섭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합니다. 직장인을 존중하며, 스스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죠. 이것을 다른 말로 기업가 정신을 키워주는 것이라고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Q13.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은 기업과 직원이 윈윈하는 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입니다. 즐거움, 자존감이 주는 심리상태가 업무 성과에 주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수많은 심리학자와 컨설턴트들이 강조하지 않을까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industrial psychologist, 즉, 조직 심리사, 조직 심리 전문가들도 직장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며, 기업 입장에서는 업무 성과를 높이자는 취지로 있는 것입니다. Q13. 이렇게 중요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존감이 막연한 자신감과는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의 장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서, 나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나의 부족한 점, 안 좋은 점에 대한 비판을 받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으며,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Q14. 오늘 성공의 비결,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눴는데, 물론 성공, 성취도 중요하지만, 자존감이 높으면 진정으로 즐기며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듭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즐거움과 성공은 어떻게 보면 분리 할 수 없는 것이 수많은 성공한 기업가들은 본인과 일에 대한 사랑으로 업무에 임했다는 사례를 수없이 보지 않았습니까?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보입니다. Q15. 오늘 자존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0월 26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벌써 10월 셋째 주입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네, 요즘이 일 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잡코리아가 10월 초에 발표한 뉴스를 보더라도, 직장인 절반 이상이 하반기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계획이 다 현실화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2. 그렇군요. 연차가 낮은 사람은 처음 해보는 이직, 연차가 있는 사람들은 또 한번의 다른 기회를 고려하고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남녀 직장인 112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직 의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력 3-5년 미만 직장인들이 63.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로는 낮은 연봉 24.2%, 일에 대한 성취감 부족 15.2%, 업무 과다로 인한 스트레스 12.7%,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한 이직할 타이밍과 비전 없는 회사에 대한 불만이 각각 약 12%, 상사 및 동료와의 불화가 약 5%를 차지했습니다. Q3. 낮은 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네요. 네, 24% 정도이기 때문에 압도적인 1위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은 맞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이유들이 15% 전후로 골고루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보면 여러 이유들이 복합적인 경우가 많이 있고, 위의 설문 조사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자주 나오는 사유도 있습니다. 오늘 이직 사유에 대해서 좀 더 얘기해볼까 합니다. 이번 시간에도 역시 요즘 상담을 한 케이스 위주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Q4. 처음은 업무와 회사 문화에서 오는 스트레스네요. 네, 이 직원이 가지는 스트레스는 먼저 업무가 주는 비전의 부재에서 오는 회의감이었고요, 이에 못지 않게 큰 것이 회사 문화에 대한 부적응이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국적 소비재 회사에 재직하고 있는데, 이 회사는 세련된 광고와 세계적인 브랜드 밸류로 회사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 업계 전문가에게 사실 이 회사의 평판은 그리 좋지 않은데요, 구시대적인 술자리 문화, 다국적기업 같지 않은 상복하명적인 문화로 유명한 곳입니다. 물론 상복하명적인 것이 반드시 나쁘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요즘 세대 직장인들이 적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Q5. 일단 직장에서 경직되어서 생활을 하게 되겠군요. 특히 여성으로써 적응하기가 몹시 힘들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술을 동반한 회식이 두 번 이상이라고 하고, 술자리 문화도 지나치게 남성위주여서 스트레스가 크다고 하네요. Q6. 회사 문화와 안 맞아서 힘들어하는 경우를 저도 많이 보는데요, 이직 시 해당 회사의 문화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어렵지요. 회사의 건전성은 재무제표를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이 되지만, 한 회사의 문화는 그 회사에 대한 단편적인 홍보 기사로는 짐작이 어렵기 때문인데요. 제일 좋은 것은 해당 회사의 재직자/전직자를 통해서 알아보는 것입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가요.. 소셜 네트워킹의 시대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2-3단계를 거치면 아마도 특정 회사에 다니는 또는 다녔던 사람을 수월하게 알아낼 수 있을 겁니다. 초면이지만 정보를 요청해보십시오. 회사의 기밀을 알려달라는 게 아니라, 그 회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써, 회사의 분위기, 전반적인 직원들의 성향 등을 문의하면 안 가르쳐 줄 이유가 없습니다. Q7. 그렇군요. facebook에서부터 시작해서 linknow, linkedin 등 적어도 한 두 가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연결이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재미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보 취득을 위해서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Q8. 다음은 설문 조사 결과 이직사유의 첫 번째로 꼽혔던 연봉 이슈입니다. 제일 안타까울 때가, 연봉에 불만이 있어서 더 높은 연봉으로 이직을 했는데, 알고 보니 결과적으로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손해더라.. 잘못 이직한 거 같다.. 라는 사연인데요. 이런 경우의 대부분은 기본 연봉만을 계산해서 그렇습니다. Q9. 연봉이라고 하면 보통 기본 연봉만을 얘기하나요? 이게, 회사마다, 상황마다 다르죠. 연봉은 기본 연봉, 즉 signing salary라고 해서 연봉계약서에 계약한 연봉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저희가 받는 금액은, 이 기본 연봉에, 회사에 따라 차이가 나는 각종 benefit, 그리고 인센티브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Benefit와 인센티브가 크지 않다면 별 이슈가 없겠으나, 이 부분이 큰 회사는 잘 계산을 해야 하는데요, 이직 시 연봉 네고 시, 별 생각 없이 기본 연봉만을 얘기하고 이걸 기준으로 상승되었다고 좋아한 후 후에 낭패를 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알고 보니, 이직한 회사는 benefit도 거의 없고, 인센티브 개념이 없더라.. 이렇게 되는 것이죠. Q10. 연봉 네고를 할 때부터 현재 받고 있는 항목을 정확하게 얘기해야겠군요. 네, 해당 인사부에서 꼼꼼하게 챙겨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내가 받는 연봉이므로 내가 우선 잘 알고 있어야겠죠. 원천징수금액뿐만 아니라, 어떤 항목은 원천징수에 찍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금액도 잘 확인하신 후 현재 연봉을 얘기해야 하며, 연봉 협의 시 이직을 고려하는 회사의 인센티브 제도 및 기타 복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Q11. 신입직원들은 연봉이 일률적으로 적용되지만 경력자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이 여간 신경 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잘 확인하셔서 성공적인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비전 없는 회사에 대한 불만에 대한 상담은 없었나요? 물론 있습니다. 기획부서 재직자이며, 해당 업종에서는 1, 2위를 다투는 회사에 재작하고 있는데요, 일에 재미를 전혀 못 느끼고, 성취감이 없다고 했습니다. Q12.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 회사의 약 70-80%에 해당하는 지분을 외국 유명 투자회사가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국내 회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외국 자본이 더 많은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이 기획담당자의 얘기로는 이 투자회사는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이 업종 자체게 정체된 업종이므로 회사 내부적으로는 신규 사업에 대한 니즈가 많이 대두되고 있고 이 부분을 기획부서에서 아무리 제안을 해도 여지없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Q13.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흥이 안 나겠군요. 이 기획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럴 것 같습니다. 회사의 규모에 상관없이 내가 하는 일이 성취감을 줘야 업무에 비전이 있다고 느끼는데요, 만약 위와 같은 분위기라면 보람을 느끼기가 어렵겠죠. 이 분은 회사가 작더라도 신규 사업에 대한 니즈가 많고, 좀 더 국내에서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 회사로의 이직을 원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로는 국내 유명 대기업의 자회사의 전략 기획부서에 재직하는 사람의 사연이 있는데요, 역시 비전이 없다고 푸념했습니다. Q14. 역시 이유가 무엇인가요? 모든 대기업의 자회사가 그런 것은 물론 아닙니다만, 아마도 이 후보자가 재직하고 있는 회사는 역시 의사 결정권이 많이 제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신사업 전략서를 수주간에 걸쳐 준비해서 제출하고, 사내에서 승인을 받아서 올려도, 모그룹에서 번번히 수리가 안 된다고 하네요. 물론, 기획서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이 사람이 느끼는 아쉬움은 내부적으로 의사결정권한이 많아야 승인이 안되어도 이후 보충할 부분 등이 확실하지, 그렇지 않으면 피드백이 원활하지 않아서 업무를 추진할 의욕과 비전을 못 느낀다고 토로하더군요. Q15. 그렇군요. 일하면서 느끼는 비전이라는 것이, 대기업에만 다닌다고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의견, 아이디어가 현실화되고 활성화될 때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위의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아쉬움이 많겠네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직 시에 기업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회사 내/외부의 보고 체계나, 회사 내 팀의 입지 여부, 내가 맡게 될 일의 중요도 등이 중요한 고려 사유가 되겠습니다. Q16. 오늘 이직 사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0월 19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요즘 한창 취업철인데요, 요즘 취업 시장은 매우 활발하지요? 그렇습니다. 9월 중순부터 시작된 신입사원 채용은 10월 초 중순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취업 준비로 분주한 대학가 분위기도 후끈할 거라고 예상되는데요. 신입사원 채용뿐만 아니라, 경력직 채용도 현재 매우 활발하며, 12월 초까지는 계속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Q2. 내년도 필요한 인력 채용이 진행되는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지금쯤 진행되어야 12월 정도에 입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내년도 필요한 인원을 대부분 지금 뽑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회사, 외국계 회사 차이 없이 인원 충원에 바쁜 시기입니다. Q3. 오늘 주제가 외국계 회사 채용에 대해서인데요. 일단 외국계 회사는 어떤 인재를 선호하나요? 국내 회사에서 선호하는 인재상과 기본적으로는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선호하는 인재는 기업에 상관없이 일반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보이고요. 요구하는 인성, 태도 등은 공통적이라고 할 수 있겠고, 다만 조금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아무래도 외국계 회사는 인원 구성을 크게 가져가지 않다 보니,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 구체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이 보이는 사람인 지를 검증하고 뽑는 것 같습니다. 영어 등의 외국어 스킬은 물론 기본적이겠죠. Q4. 외국계 회사 하면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자유스러운 분위기라고 알려져 있지만, 상대적으로 성과에 대한 압박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연차가 낮은 사람은 낮은 데로, 높은 사람은 높은 데로 설정한 목표치를 맞추는 것에 대한 평가가 구체적인 편입니다. 그리고, 외국계 회사의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은 사실이나, 미국 쪽이냐, 유럽이냐 등 지역에 따라 또는 업종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되겠구요. 외국계 회사 채용, 일반적인 이야기는 여러 번 다뤘으므로, 최근 외국계 회사에 입사한 합격 사례 두 가지를 중심으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Q5. 첫 번째 사례는 3년 정도 경력이 있는 주니어네요. 어느 회사에 들어갔나요? 영국계 유명한 광고회사의 AE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잘 안 알려졌으나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는 매우 유명한 회사이며, 국내에서는 아주 작게 운영되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globally one office라는 개념이 강해서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높다는 점입니다. Q6. 작은 회사지만,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직원이 뽑힌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이나요? 저는 태도(attitude)때문에 채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회사가 요구하는 기준이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2-3년 정도의 연차에 적어도 1년 이상의 AE경험이 있어야 하며, 물론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능숙한 사람이었습니다. 영어를 제외하고는 다른 기준이 특별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Job description에는 적혀 있지 않았지만, 회사가 크게 신경 쓰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끈기와 겸손함이었습니다. Q7. 끈기와 겸손함은 어떻게 보면, 모든 회사가 기본적으로 보는 기준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특별히 이 부분을 신경 써서 본 데에는 이유가 있었을 텐데요. 네, 이 영국 광고회사의 광고주는 우리나라 대기업중의 하나인 모 전자회사입니다. 글로벌 기업이지만, 상당히 보수적인 회사인데요. 이런 회사를 잘 서비스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2번을 모두 외국인이 했는데, 보통 외국인들은 이런 가치를 덜 보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포지션에 따라 원하는 인재상이 맞춰졌던 것 같습니다. Q8. 합격자가 이런 부분을 잘 갖춘 사람이었나 보군요. 그렇습니다. 합격자는 그 전에 대단히 좋은 회사에 근무했었던 것도 아니고,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긴 하나, 네이티브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 원하는 끈기와 인내심은 분명히 가진 사람이라고 보입니다. 실제로, 합격해서 출근한 첫날부터 광고주 접대로 새벽 2시까지 있는 것으로 시작해서, 처음 2주 동안은 매일 한 밤중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지난주로 딱 한 달이 되었는데, 이제야 좀 정상적인 삶이 된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Q9. 언뜻 얘기를 들으면 외국회사지만 굉장히 한국적인 회사로 들리는데요, 이 회사 자체의 문화가 그렇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지극히 한국적인 고객사를 서비스할 사람을 찾다 보니 이런 부분을 맞출 수 있는 인성적인 부분을 특별히 더 고려한 것으로 보이고요. 그렇지만, 엄격한 평가 기준, 연봉 체계, 글로벌 기회 등은 또 매우 오픈 마인드를 갖춘 외국 회사로 보입니다. Q10. 다음 케이스는 7년 차 직원의 외국계 라이센싱 회사 취업이군요. 네, 외국 유명 패션 잡지사의 라이센스 관련 비즈니스로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즉,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세일즈 포지션이었으며, 7년 경력을 가진 여성 과장급이 최종 채용되었습니다. Q11. 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을 원했나요?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자리인 만큼, 구체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 이를 위해서 고객 발굴에서부터, 라이센스 브랜드를 셀링하는 능력, 계약을 성사시키고 고객을 관리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포지션이었습니다. 더불어, 마케팅 지식이 있어서, 이 유명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사에게 잘 팔 수 있는 사람이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패션 관련 쪽 비즈니스가 많은 특성상 여성을 요구했습니다. Q12. 라이센싱 비즈니스, 일단 듣기에도 조금 생소한데,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 같진 않은데요? 그렇습니다. 언뜻 생각하기엔, 유명 잡지사의 라이센스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패션쪽에서 세일즈를 한 사람이 그나마 제일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제로 회사로 원하는 사람은, 패션 비즈니스를 모르더라도, 세일즈 마인드가 강한 사람,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원했는데요. 기업에서는 일반 소비재 쪽에서 경력을 쌓은 사람을 생각했습니다. 제가, 성적인 차별 발언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여성들 중에 이렇게 세일즈 마인드가 강한 사람을 찾기가 수월치는 않았습니다. Q13.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이 채용되었나요? 패션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 심지어 소비재쪽도 아닌, 전자쪽에서 세일즈 하던 후보자가 채용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채용된 이유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분야는 다르지만, 강한 세일즈 마인드, 그리고 뛰어난 영어 실력이었습니다. 전자 분야에서 세일즈를 하며, 작은 고객사지만, 독립적으로 고객사를 발굴한 능력을 높게 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14. 이렇게 분야가 다른 데도 취업이 되는 것은 그렇게 쉬운 경우는 아니지 않습니까? 네, 여러 번 말씀 드린 바처럼, 직종을 바꾸는 일이 아주 수월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느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국내 회사보다는 외국 회사를 도전해보는 것이 수월한 듯싶습니다. 연차가 아주 많지 않다면, 지금의 사례에서처럼 본인이 한 일을 하고 싶은 일과 잘 연결시켜 공통 분모를 만들어 내고, 이를 인터뷰시 잘 셀링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Q15. 합격자가 인터뷰 시 이런 부분을 잘 어필했나 보군요. 네, 첫 번째 인터뷰는 한국지사장과 최종은 아시아 지사장인 프랑스 사람과 했는데, 특히 두 번째에서도 거의 두 시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정말 자세하게 업무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력서만 보았을 때에는 과연 이 포지션에 맞는 사람인가.. 할 정도로 거리감이 있어 보였는데요, 저도 실제로 만나보고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추천한 케이스고, 기업에서도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하는군요. Q16. 이력서만으로 어려웠다면 중간에 잘 설명을 해주는 역할이 필요했겠군요. 네, 업종이나 직종 변경을 원하는 경우는 특히 헤드헌터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을 적극 권합니다. 기업에서 헤드헌터에게 채용을 의뢰하는 경우는 업계 좋은 인력 풀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한 것이고, 헤드헌터가 적극 추천하는 사람들을 어느 정도는 주의 깊게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우도, 물론 공채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만약 아무 설명 없이 그냥 공개 채용에 응시했을 때는 서류에서 탈락할 확률이 매우 높았습니다. Q17. 오늘 외국계 회사의 최근 채용 사례를 중심으로 외국회사 채용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0월 12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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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적으로 잘 짜인 자기소개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말로 상처를 주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행동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마주치게 된다. 직장인인 당신에게 묻고 싶다. 직장의 누군가로부터 아름답고, 따뜻하며, 배려하는 말을 최근에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 반대의 경우로 냉정하고, 차가우며,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들은 적이 훨씬 많지 않은가. 우리의 말들이, 특히 직장에서의 언어가 조금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가는 일을 씩씩하게 해낼 수 있는 것은 동료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당연히 누군가의 좋은 말 센스를 기대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달라지는 게 옳다. 긴장 상태에서 자기 보호적으로만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신감 있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말 한마디에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더 나아가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꼭 업무와 관련된 시간과 공간에서만이 아니다. 직장에서의 비공식적 모임, 예를 들어 조직 내 동호회 활동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업무와 무관해 보이는 등산 동호회나 게임 동호회, 독서 모임 등에 대한 활동을 지원하며 필요하면 비용까지 대주는 회사가 늘고 있는데, 혹시 왜 회사가 사내의 이런 활동에까지 돈을 대주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회사의 철저한 계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조직 내 활동을 통해 인맥을 쌓으면 타부서 간 업무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데 있어 윤활유가 되므로 궁극적으로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기업 전체적 맥락에서 일종의 투자다. 얽히고설킨 조직 내 관계는 언제 어디서 그 영향력을 발휘할지 모르는데, 친목으로 시작한 인간관계가 업무 등에 도움을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게 있다. 설령 조직의 비공식 활동이라 해도 우리의 말은 조금은 달라야 한다. ‘말 센스’는 시간과 공간을 구별하여 적절하게 대응하는 감각을 의미하니까. 직장 밖에서도 비슷한 상황은 많다. 과거에 나는 한 포털 업체의 커뮤니티 중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한 적이 있다. 회원 중에 독립영화 감독이 있었는데 같은 회원이었던 작가 지망생과 마라톤을 통해 가까워지면서 훗날 작품을 통해 인연을 이어 나가기도 했다. 마케팅 회사에 근무하는 회원과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는 회원이 나중에 기업 홍보를 위한 책자를 만드는 회사를 차린 것도 봤다. 직장 밖의 상황이 이러할 정도인데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직장에서야 말조심, 아니 ‘말 센스’를 가다듬어야 하는 건 당연하다. 회사에서 등산 동호회에 가입한 적도 있다.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는데 내 또래의 누군가가 자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는 것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지원팀에서 일합니다. 산에 오르는 게 저의 유일한 취미입니다. 아, 혹시 보고서 만들다가 어려우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제가 팀 내에서는 서류 작성의 달인이라고 불립니다. 업무 중에 보고용 자료 샘플이 필요하면 저에게 연락하십시오. 다른 건 몰라도 그것만큼은 확실히 도와드리겠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자기소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를 치밀한 ‘말 센스’로 받아들였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중에 보고 혹은 보고서와 무관한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각자 부서로 복귀하여 일할 때 서류 작성 중에 어려움이 생기면 이 친구를 찾지 않을까. 그렇게 한두 번 도움을 주고받게 되면 그 누구보다 끈끈한 회사 내 관계로 강화될 것이다. 사실 나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보고서 작업하다가 그 친구의 도움을 받았다. 그 이후로도 그 친구와 상당 기간 친해졌음은 물론이다. 자신의 능력, 오직 그것만으로 회사에서 승부를 거는 시대는 지났다. 능력이 뛰어난 누군가를 알아내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여부가 성장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역량을 과감하게 노출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PR’ 하는 것, ‘말 센스’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음을 기억해 두자. [출처:네이버포스트 '더굿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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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같은 일을 해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할까? 세계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서게 되었을까? 나는 기자로 일하며 픽사 창업자, 구찌 CEO, 레고 CEO, 에어비앤비 창업자 등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을 비롯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영화감독 봉준호, 프로게이머 페이커 등 세계 최정상에 선 사람들 5000명을 만났다. 그중 늦게라도 성공하는 4050 남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 1. 아까워도 포기해야 할 타이밍을 안다. 주식을 할 때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바로 ‘매몰 비용의 오류’이다. 이미 지급하여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을 ‘매몰 비용(sunk cost)’이라고 하는데, 어떤 일에 투자한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 더 큰 손해를 입을 확률이 커도 중단하지 못하는 것을 매몰 비용의 오류라고 한다. 10만 원에 산 주식이 있다고 해 보자. 현재 주가가 5만 원으로 떨어졌고 이후 반등할 여지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면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지금 매도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과거에 지불한 ‘매수 단가’ 10만 원에 사로잡혀 그 이하로는 절대 팔 수 없다며 주식을 쥐고 있다가 더 큰 손실을 보는 사례가 많다. 현재 잃고 있는 5만 원이 너무 아까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이익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문제를 깨달았다면 얼마나 많은 돈, 시간, 노력을 들였든지 간에 당장 그만두는 것이 옳다. 아까워서 계속 가 보려는 마음은 ‘미련’이다. 혹시 당신이 지금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매몰 비용의 오류’에 빠져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라. 당장 중단하는 게 더 이득임을 알면서도 ‘이 프로젝트에 쏟은 비용이 얼만데’, ‘1년을 준비한 아이템인데 버리기엔 그동안 들인 시간이 아까워’,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으니 그냥 끝장을 봐 보자’,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면 효과가 나올 거야’ 등의 생각을 하면서, 잘못된 결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지 말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부자들의 자산 현황을 분석한 ‘2022 코리안 웰스 리포트’를 13일 내놨다. 여기서 국내 49세 이하 ‘영리치’들은 평균적으로 한 해 4억 원을 벌고 총자산은 6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자들은 보유 종목 가격이 23% 상승하면 주식을 팔고 15% 하락하면 손절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 충동 조절에 능하다. ‘워싱턴 정계에 뚱뚱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전 세계를 다니며 만난 성공한 사람 중에 비정상적으로 뚱뚱하거나, 폭음을 하거나, 골초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최대한 자신이 세운 하루 일과를 그대로 지키려고 노력했고, 늘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명상을 하며 심신을 안정시켰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당장의 욕구를 참을 줄 아는 ‘충동 조절’의 달인들이었던 것이다. 내가 만난 사람 중 충동 조절을 가장 잘하는 사람은 프로 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다. 그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명상을 통해 머릿속을 정리하며, 게임을 하고 나면 반드시 복기를 하여 기술력을 되짚어 보았다. 2019년 인터뷰에서 만난 페이커는 흰색 무지티를 입고 있었다. 생각보다 심플하게 입고 나온 그의 모습에 나는 놀라서 물었다. “흰색 무지티를 입으셨네요?” “네. 선수들과 같이 숙소 생활을 하니까, 무늬나 색깔이 있으면 누구 옷인지 헷갈려요. 그런데 ‘민자 티셔츠’만 보이면 제 옷이라는 걸 바로 알아볼 수 있어 찾기가 쉬워요. 그래서 이것만 입어요.” 무지티만 입는 것은 머릿속이 조금도 복잡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그의 중요한 생활 방침이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는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진할 때는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고, 최대한 절제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평범한 사람도 자제력을 가질 수 있는 10-10-10 법칙 충동 조절력은 타고나는 걸까? 아니다. 평범한 사람도 자제력을 얼마든지 기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평범한 사람이 그들처럼 욕구를 참아 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의지력이 약해질 때, 나는 10-10-10 법칙을 추천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장 수지 웰치가 제안한 방법으로, 충동이나 유혹에 굴복했을 때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의 기분을 떠올려 보는 것이다. ‘지금 야식을 먹어버리면, 10분 후엔 어떤 기분이 들까?’ ‘이 프로젝트를 끝내지 않으면 10개월 후엔 어떤 기분이 들까?’ 이런 질문을 통해 스스로 그 답을 찾아가다 보면 충동과 유혹을 견뎌 낼 힘을 찾게 된다. 3. 최근 글로벌 기업에 인도 출신 CEO가 많은 이유 현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 최근 눈에 띄는 현상이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의 CEO로 발탁되는 사람들이 모두 인도인이라는 사실이다.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어도비의 샨타누 나라옌……. 그리고 지금은 물러나긴 했지만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마스터카드의 아제이 방가 등도 인도인이었다.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이 후계자로 점찍은 인물도 인도 출신의 니케시 아로라 부사장이었다. 인도의 주요 수출품이 ‘CEO’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유가 무엇일까? 인도 CEO들의 리더십은 무엇이 다른 걸까? 그들에게는 분명한 특징이 있었다. 첫 번째로 그들은 권위 의식이 없고 겸손하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섬세하게 직원들을 챙기기로 유명하다.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행사를 주관했을 당시 개발자들의 발표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로 옮겼는데, 이유는 개발자들 대부분이 밤늦게까지 일한다는 점을 배려한 것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역시 팀을 위해 조용히 헌신하는 사람이다. 수줍음 많고 조용한 성격이었던 그는 팀원들이 좋은 업무 평점을 받을 수 있도록 몇 시간이고 상사의 사무실 밖에서 기다린 적도 있었다. 두 번째로, 그들은 '변화를 위한 변화'는 하지 않는다. 보통 CEO로 발탁되면 전임자가 했던 일들을 새롭게 갈아엎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인도인 CEO들은 무언가를 무리하게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사티아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로 임명된 후, "커다란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신 현재의 조건에서 일이 제대로 진행되는 데에 더 힘을 썼다. 전문가들은 인도인 CEO들이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해당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성장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만큼 회사가 변해야 하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인도 출신 CEO들은 위기관리에 뛰어나고, 단기적 이익보다 장기적 이익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직원들이 개성이 강하고 자존심이 센 요즘 같은 기업 문화에 적합하다. ‘권위와 카리스마’로 대표되는 미국식 경영이 지고, ‘헌신과 배려, 포용’으로 대표되는 인도식 경영이 뜨고 있는 것이다. 독일 승마팀 코치이자 금메달리스트인 클라우스 발켄홀은 말했다. “보스는 맹목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반면, 리더는 이해와 신뢰를 통해 권위를 얻어낸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해라”라는 말 대신 “하자”라고 말하라. 늦게라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미 모두 그렇게 하고 있다. [출처:'메이븐'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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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정보 보고서 재직자 47% “가능하면 한 직장 근무 원해" 성우•투자분석가•시나리오 작가 “평생 직장 원해”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 돈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이 직업을 때려치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직업군 별로 여기에 동의하는 비율이 서로 다를겁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0 한국의 직업정보’ 보고서를 보면 이러한 재밌는 통계가 들어있어요. 이 보고서에서는 537개 직업에서 일하고 있는 재직자들을 조사했는데, 직업별 만족도•근무시간•임금•일자리 전망은 물론,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은지,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 없이 취미생활을 영위하고 싶은지 묻기도 했죠. ◇평생 직장 로망은 죽지 않았다 평생 직장의 시대는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2030 중에서는 10년차도 되지 않아 대여섯번씩 이직하는 ‘이직 제왕’이 드물지 않지요. 또 직장에 평생 얽매이기 보다는 40대 즈음에 조기 은퇴하는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열풍도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통계를 보니 직장인들 사이에서 평생 직장의 로망은 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체 재직자의 약 절반(47%)은 ‘가능하다면 한 직장에서 평생 동안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어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응답 비율은 12.6%에 불과했습니다. 아무리 평생 직장의 시대가 지고 있다지만, 아직까지는 평생 직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직업 대분류별로 보면 평생 직장을 원하는 비율은 ‘보건의료직(57.4%)’이 가장 높았고,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50.7%)’, ‘경영•사무•금융•보험직(50.%)’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업 안정성이 높은 직업군에서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다는 응답 비율도 높은 편입니다. 반면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37.9%)과 ‘건설•채굴직(40.4%)’, ‘농림어업직(42.4%)’에선 그 응답 비율이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서비스업과 노동직이라는 특징이 보이네요. 직업별로는 성우와 투자분석가는 이러한 질문에 100% 동의했습니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헬리콥터 정비원, 정치학 연구원도 90% 이상이 평생 직장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했지요. 작곡가와 연극연출가도 평생 직장을 원하는 상위 10위 직업 안에 들었어요. 대체로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직업군들이라는 공통점이 보입니다. 직장의 형태가 명확한 직업 중에선 평생 한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비율이 높은 직업은 검사(83.3%) 정도였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 취미로만 하고 싶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해보셨을 겁니다. 로또에 당첨되어 평생 백수로 취미 생활만 즐기며 사는 삶이요. 그런데 막상 조사를 해보니 그렇게 하고 싶다는 비율이 아주 높지는 않았습니다. 전체 재직자의 절반(49.7%)만이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을 갖지 않고 취미생활 등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라는 질문에 동의했지요. 이 질문에 동의하지 않은 비율은 11.6%였습니다. 이들은 돈이 아주 많아도 직업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겠지요. 직업 대분류별로 살펴볼까요?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55.1%)’에서는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직업 없이 살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습니다. ‘농림어업직(55%)’과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50.8%)’도 그런 비율이 높은 편이고요. 반면 ‘설치•정비•생산직(45.8%)’과 ‘건설•채굴직(46%)’은 그 비율이 낮았습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성우, 연극 및 뮤지컬배우, 모델, 3D 프린팅 모델러, 영화 시나리오 작가 등이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을 갖지 않고 취미 생활을 하면서 지내겠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어요. 모두 ‘대개 좋아서 선택하는 일’이라는 공통점이 보이네요. 두 가지 설문 모두 ‘성우’가 1위를 한 점이 특이하네요. ‘가능하다면 평생 한 직장에서 근무할 것인가’,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 텐가’라는 질문에는 사실 공통적인 배경이 깔려있습니다. 바로 응답자가 일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당연히 평생 직장을 원하는 사람들은 현재 근무 만족도도 높고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겠다는 직업군들은 직업에 불만족스럽다기보다는 지금 하는 일이 좋아서 취미로 하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한 직장 평생근무”를 원하는 직업 상위 30위 1위. 성우 2위. 투자분석가 3위. 영화 시나리오 작가 4위. 헬리콥터 정비원 5위. 정치학 연구원 6위. 심리학 연구원 7위. 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 기술자 8위. 작곡가 9위. 검사 10위. 연극연출가 11위. 연주가 12위. 유치원 원장 및 원감 13위. 항공기 정비원 14위. 가정의학과 의사 15위. 성형외과 의사 16위. 수학 및 통계 연구원 17위. 환경시험원 18위. 치과 의사 19위. 세무사 20위. 한약사 21위. 대학 총장 및 대학 학장 22위. 철도•전동차 기관사 23위. UX/UI 디자이너 24위. 운송 관리자 25위. 제과•제빵원 26위. 외과 의사 27위. 중∙고등학교 교사 28위. 연구 관리자 29위. 통신기기•장비 기술자 30위. 생명과학 시험원 ◇“경제적 여유 있다면 직업없이 취미만”을 원한 직업 상위 30위 1위. 성우 2위. 연극 및 뮤지컬 배우 3위. 모델 4위. 3D 프린팅 모델러 5위. 영화 시나리오 작가 6위. 웹프로그래머 7위. 모바일앱 개발자 8위. 작곡가 9위. UX/UI 디자이너 10위. 소설가 11위. 사서 12위. 연극연출가 13위. 통신기기•장비 기술자 14위. 지휘자 15위. 번역가 16위. 텔레마케터 17위. 행사기획자 18위. 건축감리 기술자 19위. 낙농 종사원 20위. 펄프•종이 제조장치 조작원 21위. 특수교육 교사 22위. 통계 사무원 23위. 네트워크 엔지니어 24위. 자재•구매 사무원 25위. 의상 디자이너 26위. 헬리콥터 정비원 27위. 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 기술자 28위. 검사 29위. 가정의학과 의사 30위. 운송관리자 글 jobsN 유소연 jobarajob@naver.com 잡스엔 [출처:"jobsN"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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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분들이라면 출, 퇴근 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업무를 하면서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로 앉아있게 됩니다. 통계를 살펴보면 직장인들은 하루의 평균 8시간 정도를 앉은 채로 보낸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계속해서 동일한 자세로 움직임 없이 근무를 할 경우, 우리의 신체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받게 되면서 딱딱하게 굳어지고 이곳 저곳 뻐근함이 찾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업무를 하다가도 1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 일어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며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스트레칭’의 이점과 종류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스트레칭, 장점? 사소한 스트레칭일지라도 그 효과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있으면서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비만예방에 도움 ■ 혈액순환 및 영양공급으로 활동 에너지 증가 ■ 허리, 목, 어깨 근육의 피로도 완화 ■ 삶의 질 상승 ■ 터널증후군과 같은 근골격계 관련 질병 확률 감소 ■ 근육과 관절 이완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 ■ 직장과 가정에서의 능률 향상 직장이스트레칭, 종류와 그 방법에 대해 스트레칭 전, 깊게 숨을 쉬며 준비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을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어깨를 펴고 의자에 똑바로 앉은 다음, 천천히 2초 간 코로 숨을 들이쉬고 2초간 내쉽니다. 처음에는 2초, 그 다음에는 4초, 6초, 8초, 10초까지 점차 늘려가면서 깊게 숨을 쉬어 줍니다. ■ 목 스트레칭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고개를 왼쪽으로 기울이고 왼손을 오른쪽 귀 위로 가볍게 얹어 머리를 부드럽게 눌러줍니다. 호흡과 함께 반대쪽도 똑같이 스트레칭 해주면 되는데, 양쪽 모두 진행하면 목의 옆과 뒤쪽 근육도 스트레칭 할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을 총 5번 반복해주면 됩니다. ■ 어깨와 옆구리 스트레칭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왼쪽 팔을 쫙 펴서 천장을 향해 들고 오른쪽 방향으로 옆구리를 늘려 기울여 줍니다. 호흡과 함께 천천히 10초간 머무르고 반대 반향도 같은 방식으로 실시하여 총 5회 반복해주면 됩니다. 손목 스트레칭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왼쪽 손을 앞으로 뻗어줍니다. 손바닥을 쫙 편 후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하여 오른손으로 손가락을 위로 젖혀줍니다. 너무 무리해서 당기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5초 정도 시행하면 됩니다. 각각 총 5번 이상 반복해주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인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업무로 인해 많은 직장인들이 거북목과 일자목으로 고통받고 있는데요.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건강한 몸을 위해 업무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5분에서 10분정도 잠시 걷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시 일을 멈추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피로도를 낮추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근무 도중 적절한 휴식을 취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소람한방병원이었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출처 : ‘소람한방병원’ 네이버 포스트 ]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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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동료가 퇴사 소식을 전해옵니다. 곧 회사를 그만둔다는 동료의 말을 들은 여러분은 당황스러우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이제 좀 쉴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을 텐데요. 이처럼 한명의 직원이 퇴사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연쇄 퇴사를 겪어본 조직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기업에서 직원의 이탈 방지는 조직관리 및 기업의 성장 측면에서 중요한 일로 여겨지는 가운데 실제 기업들도 이른바 '이직 전염' 현상을 경험한 것입니다. 최근 사람인이 기업 571개사를 대상으로 '이직 전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기업의 10곳 중 4곳(35.4%)에서 연쇄 퇴사 현상, 이른바 '이직 전염'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1위 연봉 등 보상체계가 안 좋아서 2위 회사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해 주지 못함 3위 참지 않고, 이탈 해도 문제가 없다는 인식의 확산 4위 체계적인 인사관리가 안 되고 있어서 5위 불안감이 조성돼서 등과 같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직 전염 현상은 주로 '장기근속자'와 '신입사원'이 퇴사할 때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특히 입사 1년 미만이 된 직원의 퇴사비율은 평균 23.2% 로 집계됐습니다. 10명 중 2명 이상은 1년 내 퇴사를 하는 것이죠. 퇴사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직원의 입사시기도 '입사 후 1년 미만'(43.4%)이 가장 많았습니다. 퇴사자들의 사유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1위 연봉을 더 높이기 위해 2위 평가/보상에 대한 불만 3위 사회적 명망과 규모가 더 큰 회사로 이직 4위 인력 부족으로 인한 업무 과중 5위 성장가능성, 비전이 없어서 등이 있었습니다. 직원 이탈을 막기 위해 기업들은 '연봉, 성과금 인상'을 가장 우선적인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성과보상 체계 개편', '회사 비전 공유 및 소통 프로그램 확대',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으로 개편', 'HR 부서의 역할과 권한 강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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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직장 생활 중에 경험한 면접에 대한 기억은 강렬하다. 2005년 첫 면접부터 2019년 마지막 면접까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면접 장소와 분위기부터 질문과 답변까지 많은 부분이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아무래도 취업에 있어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보니 준비도 긴장도 많이 했기 때문일 것이다. 언젠가부터 면접을 앞두고 조언을 듣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졌다. 딱히 계기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커리어 상담을 자주 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면접 준비할 때도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면접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고민이 깊어졌다. 시작은 바로 이 질문이었다. ‘면접 결과와 상관없이 지원자의 존재는 달라지는 것이 없는데 대체 면접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지원자가 면접을 잘 봤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면접 결과가 나빠도 그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의 경력, 실력, 성장 가능성, 인성까지 어느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면접 준비에 애먹고, 애쓰고 이들을 위해 면접의 본질에 가까이 가보려 한다. ☞회사는 면접을 통해 ‘사람’을 찾는다 회사 입장에서 면접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람이 가진 능력’이 아닌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결국 능력보다는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을 뽑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인 면접이 필요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물론 짧은 면접 시간을 통해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지만 회사는 그 시간을 통해서라도 지원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주어진 면접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은 지원자도 회사도 마찬가지인 셈이다. ☞면접의 칼자루는 면접관이 쥐고 있다 면접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면접관이다. 그것이 면접관의 의무이자 권한이다. 합격의 칼자루를 면접관이 쥐고 있기 때문에 지원자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면접관과의 소통이다. 그리고 이 소통의 최종 목적은 바로 면접관으로 하여금 ‘이 지원자를 꼭 잡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 좀 더 나아가 면접이 끝나자마자 면접관의 마음에 ‘이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가면 안 되는데, 빨리 결과를 알려야지!’하며 안달이 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지원하는 포지션에 적합한 지원자라면 자신의 100%를 보여주면 된다. 생각해보자. 직장인으로서 나의 100%를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내 현재 능력과 잠재력까지 아는 사람이 누구일까? 대개는 직속 상사 또는 팀원 중에 있다. 이들은 오랜 기간 동안 나를 지켜봤고 또 함께 일했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면접 때는 한 시간 정도 되는 시간 안에 자신을 알려야 하는 것이 숙제이다. 이런 면에서 면접은 잔인하다. 이 전달 능력을 갖춘 사람이 분명 유리하기 때문에다. 굳이 변명하자면 이제는 포지션에 상관없이 전달력과 소통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이러한 능력을 타고나지 않았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나를 포장하지 말자 면접은 신분 세탁하는 자리가 아니다. 자신의 100%를 보여줘야지 150%,200%를 보여주려 욕심부리면 안 된다. 대부분의 경우 면접관이 지원자보자 경험과 실력 층면에서 우위에 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첫마디나 사용하는 단어만 살펴봐도 그 사람의 깊이를 알 수 있다. 결정적으로 아무리 자신을 포장해도 면접관은 포장지 따위에 관심 없고 내용물을 들여다본다. 그래서 지원자가 자신을 포장할수록, 면접관은 더 집요하게 포장지를 벗기려 든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자신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2005년, 전자공학과 졸업하고 S전자 직무적성검사를 거쳐 면접을 앞두고 있었다. 면접은 그룹 토론 면접과 개인 PT 면접으로 진행됐는데, 관건은 개인 PT 면접이었다. 내 경우 전공이 맞지 않아 겨우 수업을 따라갔는데 전공 관련한 PT를 준비해서 발표해야 했다. 먼저 대주제 3개가 주어지고 그중 하나를 고르면, 그것과 관련한 소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준비해야 한다. 대주제 중에 그래도 관심이 있었던 것이 하나 있어서 선택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소주제 중에는 내용을 깊이 있게 아는 것이 없었다. 고민 끝에 나는 한 가지 주제를 선택했고, 대학교 1학년 수준으로 쉽게 발표했다. 어설프게 발표해서 면접관들의 날카로운 추가 질문에 답을 못하느니 차라리 쉬운 내용으로 준비하는 것을 택했다. 대게 5분 정도 발표하고 5분 질의응답을 했는데, 내 발표는 2분 만에 끝났다. 대부분 박사급인 면접관들의 반응이 어땠을까? 발표 내용에 대한 질문이 아예 없었다. 발표가 너무 평이했기에 물어볼 내용이 없었던 것이다. 면접관들은 바로 화제를 돌렸다. ‘야근이 많은데 체력은 좋은지?’ ‘운동을 좋아한다고 적혀 있는데 어떤 종목을 잘하는지?’ 등 PT 내용보다는 내 체력에 더 관심이 많아 보였다. 면접관들은 아마도 내 전공 관련 수준은 대략 파악했을 것을 것이고 입사 후 발전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그리고 입사 초기 가도 높은 기간을 버틸 수 있는 체력과 마인드를 체크했다. 결과적으로 나는 S전자에 최종 합격했다. 다만 글쓰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에도 합격에 S전자 입사는 포기했다. 그래도 대학 시절 전공에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S전자 입사할 실력은 인정받았다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돌이켜보면 면접관들은 내가 자신을 포장하기보다 100%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던 자세를 높이 샀던 것 같다. ☞면접은 포장이 아닌 선물이다. 면접은 나를 포장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나를 회사에 선물하는 자리다. 선물을 마다하는 사람이 있을까? 선물의 즐거움은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선물일 때가 그 즐거움의 크기가 가장 크다. 포장지가 조금 별로여도 그 안에 정말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으로는 선물을 열어 볼 수 없다. 서류만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두 면접자들이 다르게 보이는 순간이 바로 면접이다. 동일한 연차에 커리어 패스도 비슷한 경우에도, 한 사람은 주도적으로 일을 했고, 다른 사람은 주어진 일만 했다는 것이 갈리기도 하고, 성장 가능성의 차이도 판단할 수 있다. 선물을 주고받는 순간을 떠올려보자.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즐겁다. 면접도 그렇게 즐거울 수 있다. 핀테크에 도전하는 후배 면접을 도와준 적이 있다. 후배는 제대로 된 면접은 처음이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실제 면접처럼 질물을 해보니 평소와 달리 말을 조리 있게 하지 못했다. 그런데 본인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물었을 때는 달랐다. 본인은 알아채지 못했는데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그 프로젝트하면서 난관을 극복했던 기억이 너무 행복했던 것이다. 그 순간만큼은 내가 면접관이어도 ‘아 이 친구는 진짜구나’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후배에게 말했다. “지금 이 느낌, 이 몰입감을 기억했으면 좋겠어.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서 면접을 본다면 면접관들이 너의 진심, 너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거야.” 후배는 면접에 합격했다. 면접관들에게 선물과 같은 존재로 보였을 것이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면접도 도움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면접에 애먹고 애쓰고 애탄다. 크게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은 이해력이다. 면접에서는 면접관의 질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면접관으로 참여했을 때 가장 안타까울 때가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경우다. 생각보다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진다. 아마 지원자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다른 회사들도 많은데 왜 저희 회사에 지원하셨나요?” 이 질문은 많은 이직러들이 접하는 전형적인 질문 중 하나다. 적지 않은 지원자가 회사의 비전을 언급하며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과 같아서 지원했다는 뉘앙스로 대답한다. 완전히 틀리진 않지만 정확한 대답은 아니다. 면접관의 질문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왜 꼭 우리 회사여야 하느냐”를 묻는 것이다. 다른 경쟁사, 비슷한 비전을 추구하는 회사도 있고, 어떤 경우는 지원자의 스펙이면 더 큰 회사도 가능한데, 왜 꼭 우리 회사여야 하는지 궁금한 것이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내가 주위에 조언하는 대답은 윈-윈 전략이다. 우선 회사가 성장하는 데 있어 본인이 기여할 부분이 있다는 점. 그리고 본인도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도 함께 가고 싶은 지원자이고, 지원자 입장에서도 함께 가고 싶은 회사라면 지원하는 것이 마땅하고, 다른 회사들도 많은데 꼭 이 회사에 지원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진다. 다음은 표현력이다. 질문을 이해를 했다면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표현력에는 개인 역량 차이가 분명히 있다. 그럼에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을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논리적이지 않는 열 마디 보다 논리적인 두세 마디 말이 효과가 크다. 표현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많이 하는 조언 중 하나가 굳이 말을 길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두세 마디라도 핵심을 담을 수 있다면 충분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이해한 질문에 대한 핵심적인 대답을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다. 핵심을 전달하면 오히려 면접관들이 더 궁금해져서 추가 질문을 하게 되고, 그때 좀 더 길게 말해도 늦지 않다. 마지막으로 서류 준비이다. 면접관이 질문하기 위해 활용하는 소스는 크게 3가지이다. 하나는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하게 묻는 정해진 질문리스트, 다음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마지막으로 면접 도중에 나온 지원자의 답변이다. 그런데 정해진 질문 리스트와 면접 중간에 나온 지원자의 대답 모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나온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결국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면접 준비의 기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나는 서류 준비는 마치 지뢰 설치와 같다고 말한다. 면접관들이 쭉 훑어봤을 때 질문할 만한 내용들을 곳곳에 설치해두는 것이다. 면접관들이 지원자가 설치한 지뢰와 같은 내용에 걸려들게 되면 작전 성공이다. 그다음은 본인이 미리 준비한 완벽한 대답을 하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서류 준비가 엉망이면, 면접을 잘 보기란 쉽지 않다. 본인이 설치한 지뢰를 면접관이 밟는 게 아니라 자신이 밟은 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류 준비는 면접의 시작이다. 면접은 잔인하다. 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면서 상대를 파악하고 때론 좋은 얘기도 나누지만 결국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잘못 판단해서 좋은 지원자를 놓칠 수도 있고, 좋지 않은 지원자를 뽑아서 곤란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한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절실함으로 임하지만 면접이 끝나면 이상하게 시원섭섭하다는 이들이 많다. 이제는 접근방식을 바꿔보자. 면접은 나를 포장하는 자리가 아닌 선물하는 자리라고 말이다. [출처 : ‘Mark’의 브런치]
  • 2022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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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라뉴스] 장거리 출퇴근, 잦은 야근, 자기 계발 등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은 먼 나라의 이야기로 느껴진다. 대부분 회사원들은 적게 자고 부지런히 일하는 것을 성공의 미덕으로 여기지만, 부족한 수면은 기억력과 집중력 감퇴로 인한 낮은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건강에도 안 좋다는 것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수면은 우울과 불안, 자살생각 등으로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최근 한국 직장인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 그래서 준비한 직장인을 위한 수면 꿀 팁 5 1. 자기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 한다 최근 젊은 직장인들의 불면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것은 눈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불면을 부르는 대표적 원인이다. 2. 아침기상은 알람시계로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스마트폰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자기전 머리맡에 있는 스마트폰을 단지 아침 기상 알람으로만 쓰려면 엄청난 의지가 필요하다. 잠자리에 들어갈 때 스마트폰은 거실에 두고 알람은 자명종 시계로 일어나도록 하자. 3. 카페인(커피)을 줄인다 요즘 직장인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너무 많은 커피를 마시고 있다.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병원을 방문하면서도 하루에 커피를 4-5잔씩 마시는 직장인들을 흔히 만나게 된다. 커피부터 줄여야 한다. 4. 미리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데도 일찍 잠을 자겠다는 생각에 잠자리에 미리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수면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잠이 들 시간이 아닌데 미리 눕는다고 잠이 올 수는 없다. 5.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잠이 드는 시간은 내가 정할 수 없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정할 수 있다. 밤잠이 부족했더라도 주중에는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이유는 밤에 잠들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주말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 일어나도 괜찮다. [출처: '헬스앤라이프' 네이버포스트]
  • 2022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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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경영 2021년 12월호 행동리더십 석공(石工)은 기초를 다질 때 목욕재계하고, 포정(庖丁)은 뼈와 살을 바르기 위해 마음을 다해 칼을 쓰며, 스포츠 스타는 승리를 위해 기본기 연습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 최고의 해법은 기본(Basic)에서 찾아야 한다. 기본기를 대하는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보자. 매년 연말이 되면 리더들은 걱정이 많다. 기업의 인사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한 해의 성과를 평가하고, 다가올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돌아가는 인사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한 칸, 한 칸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소리에 온 신경이 곤두선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씨를 뿌리고 잡초를 뽑아가며 농사를 지었지만, 수확한 농작물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일까? “리더라는 위치가 참 힘들고 어렵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과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최근 자주 듣는다. 리더로서 어려움에 직면한 것이다. 이럴 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이 필요하다. 그 해법으로 ‘기본(Basic)’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 해 보려 한다. “기본이 최고의 해법이다” 필자가 지난 10개월 동안 리더십 칼럼을 쓰면서 한결같이 리더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리더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이나 단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영향력은 조직 속에서 끌어주고, 밀어주는 과정에서 발휘된다. 리더의 기본기는 바로 ‘밀기(Push)’와 ‘끌기(Pull)’이다. 밀기(Push)는 목표 달성을 향해 조직이 움직일 수 있도록 조직의 뒤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자원(Resource)의 지원과 활동에 대한 격려와 지지가 이에 해당한다. 끌기(Pull)는 조직의 앞에 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거나, 구성원들이 잘 걸을 수 있도록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솔선과 모범, 그리고 희생이 이에 해당한다. 리더의 기본기인 밀기(Push)와 끌기(Pull)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선 두 가지 전제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하나는 ‘제대로 알기’다. ‘제대로 알기’란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업의 지식과 스킬이 무엇이고, 나와 구성원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제대로 된 이해’이다. 조직과 구성원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이고, 어떤 상황과 위치에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전제 조건은 리더가 갖춰야 할 자격이다. 자격을 갖춘 리더만이 밀기(Push)와 끌기(Pull)라는 기본기를 제대로 쌓고, 발휘할 수 있다. “기본기에 대한 리더의 마음가짐” 우리는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는 말을 자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는 말은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 기본의 중요성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본에 대한 마음가짐 또한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특별한 마음가짐 또한 필요하다. 지금부터 그 특별한 마음가짐에 대해 살펴보자. 첫 번째는 성심성의(誠心誠意)다.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헛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속담이 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탑은 여러 층으로 높게 세운 건축물이다. 높은 탑을 쌓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초가 필요하다. 석공이 탑을 쌓을 때 가장 큰 공을 들이는 곳이 기초다. 기초에 들인 공에 따라 탑의 높이도 달라지지만, 보존기간 또한 달라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기초를 다질 때 부정(不淨)이 타지 않도록 깨끗이 목욕하고, 몸가짐을 가다듬는다. 기초 작업에 임하는 석공의 마음가짐은 마치 도를 닦는 도인과 같다. 두 번째는 마음을 다하는 노력이다. 장자(莊子)의 양생주편(養生主篇)에 포정해우(庖丁解牛)라는 표현이 나온다. 문혜군(文惠君)이 소를 잡아 뼈와 살을 발라내는 포정(庖丁)의 솜씨가 뛰어나 감탄하며, “어찌하면 그런 경지에 이를 수가 있는가?”하고 물었다. 포정(庖丁)은 “평범한 소 잡이는 한 달에 한 번, 솜씨 좋다는 이는 1년에 한 번 칼을 바꾸지만, 저는 19년 동안이나 같은 칼을 사용하고 있고, 방금 숫돌에간 것과 같습니다. 그 이유는 소마다 뼈와 근육이 다른데 저는 소를 잡을 때 소의 뼈와 근육 찾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마음을 다해 칼을 쓰기 때문입니다”라고 한 이야기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리더라면, 장자(莊子)의 양생주편(養生主篇)에 나오는 포정(庖丁)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밀기’, ‘끌기’라는 기본기가 몸에 체득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즐기는 것이다. 어떤 기술이나 행동을 몸에 체득하기 위해서는 반복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반복은 힘들고 고통스럽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반복의 과정을 이겨낸 이들은 분야를 떠나 최고로 평가받는다. 최고로 평가받는 그들은 어떻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반복의 과정을 이겨냈을까? 그들은 하나같이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즐거움은 고통과 좌절을 이겨내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묘약이다. 조직의 리더로서 밀기(Push), 끌기(Pull)를 몸에 체득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을 즐겨야 한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기본기가 충실한 사람은 쉽게 넘어지지도 않지만, 넘어져도 곧 다시 일어선다. 현재 리더로서 직면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기본으로 돌아가자. 밀기(Push)와 끌기(Pull)를 점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성심성의를 다해 몸에 체득하자. 진현진 피델리티솔루션 부대표 hjin@fidelitysolution.co.kr [’월간 품질경영’ 네이버 포스트]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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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미라클 모닝에 도전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미라클 모닝은 이른 아침 일어나 독서, 운동 등 자기계발을 하는 생활 습관을 의미합니다. 일과가 시작되기 2~3시간 전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새벽에 혼자 공부〮운동을 하고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이 20~30대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자기계발’ 해시태그는 현재 67만 개의 관련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자기계발 트렌드에 관한 내용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고용 불안감, 자기계발로 이어지다. 직장인은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기업의 경영난과 일자리 감소 등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용 불안감이 자기계발에 불을 지피게 된 것입니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266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5명중 3명인 64.5%가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19가 자기계발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주로 어떤 것을, 어떤 방식으로 실천하고 있을까요? 위 조사에서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 재테크 공부, 외국어 회화, 취미와 특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기계발을 하는 방식은 온라인 강의 수강이 가장 많았고, 책으로 독학, 유튜브 강의 순이었습니다. 비중이 큰 온라인 강의와 도서 부문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K사의 경우 재테크와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구매대행업, 쿠팡 플레이스 등의 강의가 인기입니다. T사에서는 영상 편집, 재테크, SNS 마케팅, 투잡 등의 강의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서 F사의 경우 이직 및 전직, 취업 카테고리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예스24에 따르면 26~35세에서 ‘취업’, ‘퇴사’ 키워드를 포함하는 직장생활 관련 도서 구매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자기계발을 실천하는 방법 불안감을 극복하고자 시작했던 자기계발은 오히려 자책감과 자괴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나를 조급하게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건강하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쉬운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성장을 위한 목표를 너무 높게 잡거나, 그날그날 해야 하는 과정들이 너무 많다면 심리적 부담으로 인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자기계발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성취감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성취감을 계속해서 느끼려면, 우선 계획했던 것을 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목표와 계획을 가볍게 정의해보세요. 2. 작은 성과의 누적으로 자신감을 얻어 새로운 도전 해보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볍게 진행한 계획이 하나, 둘 성공하게 되면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새로운 것을 도전할 힘이 생깁니다. 전보다 조금 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런 단계를 반복해 선순환을 만들어 성장을 위한 시간을 모아나갑니다. 이를 마라톤에 비유해보고 싶습니다. 초보 마라토너가 1KM 경기에 참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걷든, 뛰던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라톤은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30위 안에 들기’, ‘1시간 안에 들어오기’ 등과 같은 목표는 우리가 달성하지 못한 경우 기본적인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달성 난이도가 낮은 ‘완주’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길 권장드립니다. 전문가들은 자기계발이 우울증,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사회의 불안정성이 커질 때마다 위기감을 느끼는 개인들 사이에서 자기계발에 나서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작은 성과를 계속 이뤄가는 것은 자기 효능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자기계발 열풍은 지금 우리가 그만큼 어려운 사회를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이 불안하신가요? 현대인들의 대부분 출퇴근시간, 컨디션, 부득이한 약속 등 예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자기계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하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스티브 잡스, 베네틱트 컴버배치, 신사임당 등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실행력’입니다.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실천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자기계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트렌트 이야기를 전하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하루'의 브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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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생들과는 도대체 어떻게 일해야 하나요?”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한 MZ세대! 그러나 업무 현장에서 MZ세대와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직장상사가 많다고 하는데요. 기성세대와는 너무도 다른 사고방식 때문에 그들을 혼란에 빠뜨린 MZ세대,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디지털 네이티브, ’MZ세대’-- MZ세대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합쳐 부르는 말로, 1981년부터 2010년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MZ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즉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을 접해왔다는 것입니다. 그 영향으로 MZ세대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고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는 데에 매우 익숙합니다. 특히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재미를 추구하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사생활을 존중받기를 원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세세하게 파고들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도 차이점이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모바일 네이티브(Mobile Native)인가?’입니다.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보다 스마트폰와 앱 사용에 익숙하고, 모바일 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SNS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MZ세대의 직장 소통법 4가지는?-- 오늘날 사회의 소비 및 경제활동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 직장에서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MZ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KEY가 필요하겠죠? 직장에서 MZ세대와 좀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이 4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탑다운 방식의 소통은 NO!] MZ세대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소통하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 상사와의 소통도 어려울까 걱정도 되죠. 하지만 사실 MZ세대는 그 어떤 세대보다 상사와의 소통을 환영합니다. 수평적인 토론문화를 지향하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리더가 하는 수직적인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상사나 팀장과 높은 빈도의 소통을 원하고 있어요. 또 성장 욕구도 많기 때문에 상사의 피드백을 궁금해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은, MZ세대를 무작정 자리로 불러 얼굴을 맞대고 긴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보다 온라인 상의 메신저나 메일을 통해 빠르고 명확한 피드백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메신저로 피드백을 쓰다보면 내용도 점검할 수 있고 당사자도 빠르게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사생활을 존중해주세요] 시장조사업체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55.4%와 Z세대의 54.2%가 카카오톡이 업무용으로 쓰이는 데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비해 연령이 높아질수록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적어졌는데요, 업무와 사생활의 구분이 MZ세대에게 더 뚜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상사가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사생활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사생활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에게 불편할 수 있어요. 같은 이유로 직원 간의 교류를 위한다는 이유로 업무시간 외에 회식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 역시 기피대상입니다. 친해지기 위해 사생활을 공유하는 것도 좋지만 MZ세대가 직접 사생활을 공유하기 전까지는 서로 간의 거리를 지키는 게 좋겠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MZ세대는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고, 개인에게도 의미가 있는 일이기를 원합니다. 또 자신의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꿈꾸는데요, 이런 부분은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기 때문이죠. 또 MZ세대는 공정한 보상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자신의 성과에 대한 평가 기준을 명확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MZ세대는 일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개인의 성장과 함께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회사를 위한 희생은 그만! 함께 성장해요] MZ세대는 ‘나’와 회사를 분리하여 사고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 86세대의 절반 이상이 회사의 이득에 희생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MZ세대는 60% 이상이 회사가 이득을 보더라도 내가 손해를 본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MZ세대에게 회사는 같이 성장해나가는 파트너이지,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함께 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워라밸을 중시합니다. 워라밸을 자유로운 휴가 사용이라고 생각하는 기성세대와 달리 MZ세대는 ‘정시퇴근’을 워라밸을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오늘날의 2030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는 기성세대가 이해하기 어렵고 낯선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너무나 새로운 MZ세대들의 등장은 단순히 독특한 존재의 등장이 아닌 세상의 변화를 의미하죠. MZ세대를 이해하는 과정은 새로운 세상과 친해지는 과정인 것입니다! 앞으로 사회의 주축으로 활동할 MZ세대에 대해 이제는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소통해봐요~ [‘LX인터내셔널’의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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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성인들에게 ‘어휘력’의 중요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환기시킨 바 있는 유선경 작가는 『감정 어휘』에서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적확한 어휘로 표현만 해도 심리·소통·관계 등 수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이야기한다. 『감정 어휘』는 인생의 나침반을 찾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감정을 구분하고 적절한 어휘를 붙이는 것에 관한 책이다.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1장에서는 감정에 대한 개요, 2장부터 5장까지는 온도, 통각, 촉감, 빛이라는 감각을 활용해 감정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각 장의 말미에는 각각의 감정에 따른 감정 어휘를 분류·정리해 수록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목차 작가의 말_내 감정에 알맞은 어휘를 붙여주는 일 1장. 내가 갈 길을 알려주는 실마리, 감정 감정은 응답을 기다린다 1. 모든 것은 ‘나’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2. 아닌 척, 그런 척, 아무렇지 않은 척 3. 내 감정에 세세하게 이름을 붙여보자 4. 감정은 자극에 대해 마음이 일으키는 반응 5. 나의 개별성과 주체성, 고유성을 갖추어가는 과정 2. 온도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뜨겁다’에서 ‘차갑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모든 감정은 나를 살리기 위한 시그널 2.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가 3. 미지근한 감정에 대하여 4. 맺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풀지 못하는 것이 문제 5. 사람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드는 감정 [온도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3. 통각으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아프다’에서 ‘근질근질하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아프다는 괴로움 vs 근질근질하다는 어려움 2. 아픔에 반응하는 내 감정에 귀 기울여라 3. 당신이 감정조절에 실패하는 이유 4. 제대로 사는 삶이란 모든 감정을 경험하는 것 5. 한 가지로 묶기 어려운 감정, 아픔 6. 걱정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7. 불안과 두려움을 구분하고 실체를 마주하라 8. 소중한 것이 없다면 기쁨도 슬픔도 두려움도 없을까? 9. 같은 일을 겪어도 다른 감정으로 기억할 수 있다 10. 슬픔에 대처하는 법 11. 눈물, 액체로 된 포옹 [통각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4. 촉감으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부드럽다’에서 ‘거칠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감정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용감하고 담대하게 2. 내 감정의 이상향 3. 부드러움이 마음의 회복력을 높인다 4. ‘스트레스’라는 어휘에 숨은 감정의 실체 5. 분노는 지나가지만 증오는 사라지지 않는다 6. 모욕에 대한 감성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 7. 누구나 ‘욱!’ 한방은 가지고 산다 8. 관점을 이동시키면 생각의 그릇이 넓어진다 9. 절망의 순간, 끈기 있게 나를 축복하자 [촉감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5. 빛으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밝다’에서 ‘어둡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삶에 즐거움을 주는 요소 2. 성장하는 데 찬란한 햇살만이 답은 아니다 3.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에 대하여 4. 부러움은 분노와 슬픔의 이중감정이다 5. 당신이 자신감이 없는 이유 6. 일부러라도 흔들려야 한다 7. 외로움이 나에게 가리키는 신호 8. 우리에게는 여전히 ◯◯이 필요하다 [빛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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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The Millionaire Fastlane: Crack The Code To Wealth And Live Rich For A Lifetime (2011년) 책소개부자 되기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부의 추월차선>이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한국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책은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추월차선’을 알고 난 뒤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추월차선 법칙을 알게 된 뒤 나는 내가 돈에 쪼들리며 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런 인생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4년 후 나는 자산을 4배로 불릴 수 있었다.”, “이제 나는 부자가 되는 데 돈 많은 부모님도, 운도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지식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추월차선이 내게 그 지식을 주었다.” 휠체어 탄 백만장자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다시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쉬는 당신, 30대 억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부의 추월차선”으로 옮겨 타라. 목차 머리말 ‘람보르기니 예언’이 실현되다 프롤로그 부자가 되는 길에는 지름길이 있다 1장 부자 되는 데 걸리는 시간 50년 ? 맙소사 ! 1 ‘천천히 부자 되기’로는 가망이 없다 2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2장 제대로 공부하고 역경을 이겨내야 목적지에 도달한다 3 백만장자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4 부를 향한 재무 지도 세 가지 3장 가난을 만드는 지도 : 인도(人道) 5 돈은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6 부자처럼 보이는 것과 진짜 부자인 것의 차이 7 평범하다는 것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8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람은 가난을 면치 못한다 9 인생을 남의 손에 맡기고 남 탓하며 사는 사람들 4장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 서행차선 10 절약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11 당신은 자유를 사기 위해 자유를 팔고 있다 12 당신이 부의 길이라고 믿었던 것들의 함정 13 학위보다 빚더미를 먼저 안겨 주는 교육 14 자가당착에 빠진 서행차선의 구루들 15 서행차선을 벗어나는 비밀의 출구 5장 부자를 만드는 지도 : 추월차선 16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한 사고방식은 따로 있다 17 직장 같은 사업은 No! 사업은 시스템으로 굴려라 18 초고속으로 돈을 벌고 불리는 방법 19 추월차선 진입을 예고하는 다섯 가지 사업 씨앗 20 부자가 복리를 활용하는 방식 21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 6장 지금 당신 인생의 운전대를 잡아라 22 당신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23 수백 가지 선택의 결과가 지금의 당신이다 24 올바른 선택을 위한 가중평균 의사결정 매트릭스 25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라 26 노동 시간은 자유 시간의 대가다 27 시스템과 돈 나무를 키우는 교육 28 시스템과 사업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7장 제한 속도 없이 달릴 수 있는 멋진 길이 있다 29 올바른 길로 가야 부로 통한다 30 돈을 좇지 말고 욕구를 좇으라 31 진입 장벽이 높거나 남달리 탁월하거나 32 통제권을 갖고 있어야 큰돈을 만질 수 있다 33 사업의 힘은 규모에서 나온다 34 시간을 쏟아 붓지 않아도 돈이 되는 사업 35 추월차선 5계명을 만족시키는 사업 아이템 36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37 재무적 문맹 상태를 벗어나라 8장 당신의 실행력이 당신의 최고 속도다 38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소유한다 39 최고의 사업 계획은 실행 실적이다 40 고객에게 힘이 있다! 고객에게 충성하라! 41 사업 파트너십은 결혼만큼 중요하다 42 경쟁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43 추월차선 비즈니스의 접근 포인트 44 부자가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20가지 맺음말 당신을 가두는 혼란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라 부록 독자와의 Q&A 추월차선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40가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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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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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성열 교수가 카를 융 심리와 ‘전생애 발달심리학’을 바탕으로 중년 이후의 삶에서 ‘진정한 나’로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카를 융은 회고록에서 “본보기를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는 생명력이 없다. 당신이 자신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누가 당신의 삶을 살겠는가?”라고 말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자는 카를 융의 이러한 성찰을 기반으로 하여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 깊은 맛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고, 비로소 자기실현을 하기 좋은 시기라는 점을 언급한다. 저자는 이 시기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 삶의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싶은 사람, 갱년기를 겪으며 육체적/정신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람, 외도를 하는 배우자를 둔 사람, 이혼, 재혼한 사람 등 다양한 종류의 위기를 마주한 사람들을 오랫동안 상담하며 배운 내용 중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를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저자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이제껏 맡겨진 책무를 다하느라 소홀했던 자기실현의 과업들을, 삶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한 이 시기에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인정 때문에 뒷전으로 미뤄두었던 나의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다양한 상담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은 진정한 나의 모습을 어떻게 찾아야 할 것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창을 열어줄 것이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 오늘부터는 나를 아껴야 한다 1장 나를 아껴야 한다 삶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기 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 내가 정말 원하는 삶 심리적인 자식이 많을수록 행복하다 부정적인 감정도 표현해야 한다 우리는 왜 서로의 마음을 모를까 사랑이 상하면 지배가 된다 2장 중년에는 자기실현을 하기 가장 좋다 이제는 솔직하게 살고 싶다 중년은 과거와 미래를 모두 볼 수 있다 내가 만드는 즐거운 인생 부모와 자식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 사소한 감정을 나누자 잘못을 인정할 때 가족관계는 돈독해진다 이제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의 판을 바꿀 수 있는 용기 3장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꼰대라는 말이 싫다면 알아야 할 것 문제해결력은 중년이 가장 뛰어나다 인생의 절정기 내 안에 있는 힘을 믿어야 한다 닥쳐올 어려움을 미리 예상해보기 제대로 된 사과가 필요하다 심정대화를 하고 싶다면 위로해주기 가장 좋은 시점 봉사의 기쁨 4장 사랑이 사람을 살게 한다 나의 한계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 미래가 더 이상 위안이 되지 않는다면 친밀함의 상징 신체를 통한 모든 즐거움 건강한 부부관계를 맺는 본질적 요인 유혹을 현명하게 물리치다 몸의 변화 몸의 지혜 사별과 재혼 노부모의 사랑 5장 나를 아끼면 과거도 변한다 심리적 거리는 대화의 질에 달려 있다 사리대화와 심정대화의 차이 비난, 경멸, 방어, 의사방해가 관계를 망친다 성숙한 부모가 스위트 홈을 만든다 중년에 부모와 사이가 나빠지는 이유 가족은 상담자, 가정은 상담소 과거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열심히 놀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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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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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리더십 책, 아마존 10년 부동의 1위, 500만 명의 리더를 키워낸 존 맥스웰 리더십의 결정판. 리더십의 핵심 원리에서부터 인생의 바탕이 되는 가치, 리더십의 효율적인 실천 방법 등 ‘리더십의 모든 것’을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 개정된 이 책은 변화한 시대에 맞춰 다양한 최신 사례와 더욱 강화된 리더십 법칙 등을 추가했다. 존 맥스웰은 리더십을 총 21가지 법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각 법칙을 사람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정리하여 자신에게 더욱 효과적인 리더십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복잡하게 다루지 않고 핵심 지침만을 간결하게 제시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고 있던 유명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물들의 사례가 각 장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각 법칙의 말미에는 이제 막 리더가 된 초보 리더, 팀원, 리더십 발휘에 서툰 여자 상사 등이 자신의 직급과 상황에 맞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매뉴얼’이 정리되어 있다. 또 부록으로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를 제시하여 자신의 리더십 강점 영역과 약점 영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개정판 추천의 글 ‘이 놀랍고도 멋진 리더십 법칙들’_ 스티븐 코비 초판 추천의 글 ‘리더십의 교과서 같은 책’_ 지그 지글러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리더십은 리더십이다’ 제1장 한계의 법칙(The Law of the Lid) 리더십 역량이 성공의 한계를 결정한다 제2장 영향력의 법칙(The Law of Influence) 리더십의 진정한 척도는 영향력이다 제3장 과정의 법칙(The Law of Process)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계발되지 않는다 제4장 항해의 법칙(The Law of Navigation) 항로를 정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필요하다 제5장 덧셈의 법칙(The Law of Addition) 리더는 봉사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치를 더한다 제6장 신뢰의 법칙(The Law of Solid Ground) 리더십의 기본 토대는 신뢰이다 제7장 존경의 법칙(The Law of Respect) 사람들의 자신보다 더 강한 사람을 따른다 제8장 직관의 법칙(The Law of Intuition) 리더는 모든 것을 리더십 직관으로 바라본다 제9장 끌어당김의 법칙(The Law of Magnetism) 리더십이 리더 주위에 모이는 사람을 결정한다 제10장 관계의 법칙(The Law of Connection)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움직여야 한다 제11장 이너서클의 법칙(The Law of the Inner Circle) 리더의 잠재력은 리더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제12장 권한위임의 법칙(The Law of Empowerment) 자존감이 있는 리더만이 다른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할 수 있다 제13장 모범의 법칙(The Law of the Picture) 훌륭한 리더가 훌륭한 부하를 기른다 제14장 수용의 법칙(The Law of Buy-In) 구성원들은 비전보다 리더를 먼저 받아들인다 제15장 승리의 법칙(The Law of Victory) 리더는 무조건 조직을 승리로 이끈다 제16장 모멘텀의 법칙(The Law of the Big Mo) 모멘텀은 리더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이다 제17장 우선순위의 법칙(The Law of Priorities) 열심히 하는 것이 꼭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제18장 희생의 법칙(The Law of Sacrifice) 리더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 제19장 타이밍의 법칙(The Law of Timing) 리더는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기’를 알아야 한다 제20장 곱셈의 법칙(The Law of Explosive Growth)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리더를 이끌어야 한다 제21장 유산의 법칙(The Law of Legacy)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더의 가치는 승계에 의해 측정된다 맺는 글 ‘리더십이 모든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옮긴이의 글 부록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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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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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출간 도서 누적 판매 70만 부, 100회 이상 강연으로 50만 독자와 소통하는 글배우.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그만의 나지막하고 덤덤하게 담아낸 문장들은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감동이 되었다. 그런 그가 그동안 만나온 사람들의 고민과 그 고민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해답을 한 권에 담았다. 우리는 경제적 자유, 일, 사랑,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민을 마주하고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한다. 심지어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습관, 태도, 생각 등 ‘나’로부터 일어나는 문제로 불안해하고 초조해한다. 그러나 삶의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듯 그 고민의 길을 먼저 걸어봤고, 해결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고민의 답’이 보인다. 또 그 선택은 결국 자신이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이 불안하면 고민의 시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동시에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평온한 마음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도록 이끌어준다. 더불어 숱한 고민으로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 별이 없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줄 것이라며 마음을 다독인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고민의 답_열정 고민의 답 3가지 습관을 고치면 좋은 일이 찾아온다 남의 시선보다 중요한 내 인생 3년만 고생하면 인생이 바뀐다 한번뿐인 30대를 잘 보내는 방법 월 소득 5,000만 원을 버는 사람들 게으름을 이겨내고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 멋있는 어른이 되는 방법 월급에만 의존해서 살아간다면 어제보다 높은 자신의 기록을 세우는 것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의 특징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5가지 특징 시간 관리를 잘하는 방법 나와 맞는 일을 찾는 방법 어느 부자의 이야기 2부 고민의 답_평온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후회 7가지 예민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삶 더 이상 노력하기 어려울 때 번아웃이 찾아온다 쉬지 못하면 마음은 불행해진다 무거운 마음의 먼지를 털어 내자 자신을 위한 삶 마음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다 채우지 못한 마음은 즐거움으로 채우는 것 너무 오랫동안 분노에 사로잡혀 있지 말자 답답할 때 잠시 거리를 두는 게 필요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 이유 할 일을 미루다 보면 잘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든다 3부 고민의 답_사랑 결혼, 작은 약속을 오래 지켜나가는 것 연인과 다투었다면 화해하는 방법 매력적인 말투를 쓰는 사람 거리를 두면 좋은 5가지 유형의 사람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법 결혼하고 싶은 그대 사랑을 지키는 방법 사람을 볼 때 무엇을 보는가 친구가 많이 없어도 된다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만날 수 있다 사랑이 끝났다 생각한다면 이별해도 된다 서운한 마음이 자주 들 때 하면 좋은 생각 사람은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에필로그_좋은 선택이 좋은 삶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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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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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애플, 시티은행, PG&E, 휴렛팩커드, 셸 등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조직심리학의 대가이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에드거 샤인이 50년 연구 끝에 밝혀낸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집대성한《리더의 질문법》은 그가 평생에 걸쳐 리더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에서 배우고 실천했던 것들이 농축되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소통 전략 ‘겸손한 질문’의 개념과 구체적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겸손한 질문’은 ‘상대방의 발언을 끌어내고, 자신이 답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묻고, 상대방을 향한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는 기술’이다. 샤인은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지시하고 단언하기보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는 태도로 질문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자세가 변화에 민감한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자질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뿐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실제로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남들에게 더 보탬이 되고 싶은 사람, 새로운 시대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추천의 말_새로운 세상에서 경영이라는 이어달리기에 성공하려면 개정판 서문_최고의 리더십은 지시가 아닌 겸손한 질문에서 나온다 머리말_겸손한 질문이란 무엇일까 1장. 오만하게 단언할 것인가, 겸손하게 질문할 것인가 관계의 4단계│단언이 가진 함정│지금 여기에서의 겸손을 발휘하라│결론 2장. 겸손한 질문은 태도이자 대화 전술이다 태도로서의 겸손한 질문│목적의 중요성: 자신의 상황부터 파악하라│겸손한 질문의 태도가 인에게 미치는 영향│겸손한 질문이 조직에 미치는 힘│겸손한 질문은 진심이어야 할까? │ 결론 3장. 겸손한 질문은 다른 질문과 어떻게 다를까? 진단적 질문, 단도직입적 질문, 절차 지향적 질문│결론 4장. 낡은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가 먼저인가, 성과가 먼저인가│단언의 유혹│허심탄회한 소통과 신뢰가 지금 시대에 중요한 이유│결론 5장. 관계를 맺을 것인가, 거리를 유지할 것인가 무엇이 지위에 따른 태도를 결정하는가│우리는 관계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높은 수준의 신뢰 쌓기│결론 6장. 질문하기와 드러내기를 통한 관계 맺기 조해리 창: 사회심리학적 자아의 네 부분│진정성과 진실성을 판단하는 근거│어디까지 드러낼 것인가│팀워크를 도모하는 대화│결론 7장. 우리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 관찰│반응│판단│개입│결론 8장. 겸손한 질문의 태도를 갈고닦는 법 우리가 해소해야 할 불안 요소│잊어버리기와 새로 배우기를 위한 일곱 가지 아이디어│결론 감사의 말 부록 1 토론과 연습 부록 2 겸손한 질문의 열두 가지 사례 연구 후주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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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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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대한민국 최고 CEO들이 입을 모아 “휴가 때 꼭 가져가야 할 책”이라고 말하는 책이 있다.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해 반세기 만에 연매출 16조 원의 초거대 글로벌 기업 ‘교세라’를 일궈낸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역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다. 이 책은 2004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150만 부가 팔렸고, 중국에서도 50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해적판은 무려 2000만 부가 팔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출간한 지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과 중국에서는 베스트셀러에 자리하고 있다. 대체 얼마나 대단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이토록 수많은 경영자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90년의 인생 동안 이나모리 가즈오가 깨달은 삶의 의미와 인생의 방식을 담아낸 책이다. 부도 직전의 중소기업에 간신히 취업해 하루하루 도망칠 궁리만 하며 살아가던 청년 시절의 이야기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일에 스스로를 불태워 성공을 거둔 이야기, 그리고 맨주먹으로 사업을 시작해 거래처를 찾느라 하루 12시간을 뛰어다니고 수없이 문전박대를 당하던 이야기까지,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그가 일생 동안 몸소 배우며 실천해 온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의 방식’을 한 권으로 엮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더 뜨겁게 물어야 할 질문 /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 단순한 원리 원칙을 흔들리지 않는 지침으로 / 열심히 일하면 진리를 깨닫게 된다 /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우주의 법칙 /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이루어진다 / 인류에게 예지의 힘을 준 지혜의 창고 /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을 관철해 나가라 1장 생각을 실현시켜라 마음이 부르지 않는 것은 다가오지 않는다 / 자나깨나 강렬하게 계속 생각하라 / 꿈이 선명하고 생생하게 보이는가 / 눈앞에 보일 만큼 간절하게 상상하라 / 낙관적 구상, 비관적 계획, 낙관적 실행 / 아프고 난 후에 깨달은 마음의 대원칙 /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흘러간다 /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하라 / 하루하루를 거북이걸음으로 /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라 / 신이 음성이 들릴 만큼 / 송곳을 다루듯이 ‘유의주의’ 하라 2장 원리 원칙대로 생각하라 사업의 원리 원칙은 어디에 있는가 / 그 어느 때에도 목숨처럼 원리 원칙을 지켜라 / 교세라의 차는 임원의 것이 아니다 / 플러스의 사고방식을 가졌는가 / 신이 손을 내밀 만큼 간절하고 진지하게 / 알고 있는가, 할 수 있는가 / 바로 지금을 필사적으로 살아라 / 스스로 타오르는 인간이 되어라 / 자신과 싸워 이겨야만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복잡한 문제 앞에서는 원리 원칙으로 돌아가라 / 단순하게 생각하면 보이는 것들 /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가 3장 마음을 갈고닦아 인격을 높여라 리더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 항상 자신을 성찰하고 인격을 수양하라 / 마음을 수양하기 위한 여섯 가지 정진 / 비밀 염불에서 배운 감사의 마음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귀와 눈을 쉬지 않고 일하게 하라 / 톨스토이가 감탄한 인간의 욕심에 관한 설화 / 인간을 망치는 독을 어떻게 떨쳐낼 것인가 / 정검을 들었는가, 사검을 들었는가 / 일로써 기뻐하고 수양하라 /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는 여섯 가지 방법 / 마음은 일상에서 수양된다 / 일에 높은 긍지를 가져라 4장 이타의 마음으로 살아가라 세상을 위해, 인류를 위해 / 인간의 도리를 지키고 있는가 / 이타심을 기르면 시야가 넓어진다 / 왜 사업에 뛰어들어야 하는가 / 설사 껍질만 주워 먹을지라도 / 이기적인 경영에서 이타적인 경영으로 / 부국유덕이라는 새로운 항해도로 / 배려와 이타를 잊지 않았는가 / 가장 먼저 도덕으로 돌아가라 /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라 / 절도할 줄 아는 자연의 마음으로 / 이타는 언제나 이기보다 강하다 5장 우주의 흐름과 조화를 이뤄라 좋은 원인이 나쁜 결과로 통할 리 없다 / 인과응보는 운명을 이긴다 / 선행은 풀숲 속 참외처럼 숨어 자란다 / 인과응보는 우주의 의지이다 / 내가 불문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이유 / 온 힘을 다해 지키려는 마음으로 / 인간의 마음이 끌어당기는 것 / 재난을 만나면 기뻐하라 / 이성과 양심으로 수양하라 /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 / 조금이라도 깨끗한 혼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나기 위해 에필로그 90세 노경영자의 삶의 방식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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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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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회를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인식되어온 나폴레온 힐의 《The Law of Success(성공의 법칙)》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공의 법칙’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공과 부(富)의 원리를 당신의 문제와 결부시키고 당신의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그 같은 문제에 관해 지혜의 신과도 같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을 가진 책이다. 더욱이 이번 개정증보판은 나폴레온 힐 전문가인 ‘나폴레온 힐 성공연구원’ 김정수 원장이 원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대적인 흐름에 맞게끔 보완하였다. 특히 이 책은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성공철학의 진수를 담은 ‘성공의 교과서’로 통하는 책이다. 또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없이 쏟아져나온 각종 성공지침서, 자기계발서, 처세서 등의 롤모델이 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이 책의 저술에 도움을 준 사람들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편저자의 말 원저자의 말 1장 명확한 중점 목표로부터 출발하라 성공을 위한 트레이닝을 준비하라|성공 달성을 위한 청사진과 지도|먼저 명확한 중점 목표를 확립하라|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습관 2장 자기 확신으로부터 오는 자신감 두려움 극복을 위한 자기 확신의 원리|성공은 자기 확신으로부터 출발한다|명쾌한 자기 확신을 위한 다섯 가지 공식 3장 솔선수범과 리더십의 구성요소 솔선수범은 성공의 필수요소이다|솔선수범의 덕목을 갖추기 위한 조치들|진정한 리더십 확립의 여덟 가지 구성요소|리더십의 선행조건은 무엇인가? 4장 상상력의 무한한 가능성 성취는 상상력으로부터 시작된다|상상력을 적극 응용하라|상상력이 결단력의 가치를 이끈다 5장 열정은 성취의 원초적 조건이다 열정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력|열정과 중화(中和)의 필요성|열정과 자기암시의 적절한 결합|좋은 자세와 복장에 관한 심리학 6장 자제력, 상황을 통제하는 힘 열정과 자제력 사이의 균형|자제력은 자기계발을 위한 필수 항목|최후의 승자는 셀프컨트롤에 강하다|가난은 성공을 위한 최고의 경험이다 7장 부(富)의 습관과 기회의 성취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반드시 대가를 가져오는 수확체증의 법칙|먼저 준 다음 더 크게 얻어라|저축하는 습관|저축하는 습관이 기회를 잡는 이유 8장 유쾌한 성품의 부가적인 이익 매력적인 성품의 대가|유쾌한 성품과 상상력의 효과|인간의 내면과 군중심리 유발의 관계|자기계발을 통한 성격 형성 9장 정확한 사고는 성공의 필수요소 성공을 위한 오픈 마인드|창조적인 사고와 자기암시의 연계|정신력은 모든 사고의 원동력이다|믿음은 잠재의식으로 보내는 암시이다 10장 집중력은 모든 에너지의 샘물이다 습관이 행동방식을 결정한다|집중력은 에너지의 원천이다|성공은 타인과의 조화로운 협력에 있다 11장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협력의 가치 협력은 모든 조직의 공통된 목표이다|타인과의 협력에 대한 보상|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12장 일시적인 실패로부터의 교훈 ‘실패’와 ‘일시적인 좌절’을 구분하라|좌절로부터 전환점이 된 몇 가지 계기|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성취로 가는 마법의 사다리를 잡아라 13장 인내력 부족은 모든 좌절의 원인 분노가 주는 일반적인 영향|갈등으로부터 전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인내와 사회적 세습의 상관관계 14장 황금률의 이행, 성공 행동의 원칙 황금률은 최고의 규범이다|당신이 바라는 대로 남들에게 하라|지금보다 더 큰 행복을 위한 황금률 15장 마스터 마인드의 증명된 효과 마스터 마인드 법칙을 받아들여라|완벽한 조화의 정신은 필수조건이다|조직화된 지식과 에너지를 응용하라|성공 에너지의 개발과 마스터 마인드|큰 성취를 위한 마스터 마인드 요약 16장 강좌 진행 후 저자와의 대화 저자와의 대화(1) 인간의 성장|저자와의 대화(2) 당신의 군대|저자와의 대화(3) 일곱 명의 기사들|저자와의 대화(4) 실패는 일시적이다|저자와의 대화(5) 우유부단|저자와의 대화(6) 여섯 가지 두려움|저자와의 대화(7) 대중교통의 발전|저자와의 대화(8) 편협함의 씨앗|저자와의 대화(9) 마스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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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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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중인 모건 하우절의 첫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했고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 컨설턴트까지 극찬 세례를 받으며 명실상부 ‘2020 아마존 최고의 금융도서’로 평가받는다. 《돈의 심리학》은 총 2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탱크 부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에 관한 빌 게이츠의 고백,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페라리에 얽힌 에피소드, 워런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읽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그 끝에는 하나같이 감탄을 부르는 탁월한 통찰을 담고 있다. 부에 관한 문제는 결국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 관련이 없으며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 심리, 다시 말해 ‘돈의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9. 부의 정의 10. 뭐, 저축을 하라고?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13. 안전마진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17. 비관주의의 유혹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20. 나의 투자 이야기 더 알고 싶은 이야기_ 돈에 대한 이 같은 생각은 어떻게 형성된 걸까 스페셜 부록_ 나의 아이들을 위한 금융조언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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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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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판매에서 24시간 만에 100만 부가 넘게 팔려 전 세계 출판업계를 놀라게 한 게리 바이너척의 《Twelve and a Half》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었다.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로 SNS 마케팅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던 게리가 그의 부와 성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12가지 원칙을 통해 삶의 진정한 행복을 전해준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Hard Skill)이 아닌 삶을 대하는 자세(Soft Skill)가 중요한 이유와 소프트 스킬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조금 더 나답게,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게리가 말하는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와 1/2의 원칙’은 게리가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들을 관찰하며 배운 감사, 자기인식, 책임감, 긍정, 공감, 친절함, 끈기, 호기심, 인내심, 확신, 겸손, 야망 등의 12가지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반쪽인 ‘친절한 솔직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찌 보면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크게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달, 두 달 그리고 1년, 2년 등 시간이 지날수록 이 12가지 원칙들은 우리의 성장에 더욱 기여하게 되고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며 빛을 발할 것이다. 12가지 원칙을 발전시켜 내 것으로 만들게 되면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줄어들 것이다. 직장 동료들은 당신을 믿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일의 속도도 빨라질 것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을 다 채워 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Part 1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1/2 친절한 솔직함 01 감사 02 자기인식 03 책임감 04 긍정 05 공감 06 친절함 07 끈기 08 호기심 09 인내심 10 확신 11 겸손 12 야망 Part 2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01 동기가 먼저 승진할 때 02 상사가 안 좋은 피드백을 줄 때 03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사업자금이 바닥났을 때 04 육아와 사업을 같이 하는 것이 고민될 때 05 좋은 직장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이 될 때 06 SNS를 성장시키고 싶을 때 07 새로운 트렌드를 처음 접했을 때 08 나이가 많은 부하직원과 함께 일해야 할 때 09 리더로서 직원들의 성장 때문에 고민될 때 10 예상치 못한 이메일을 받았을 때 11 번아웃에 빠졌을 때 12 그만두고 싶지만 남은 동료들에게 미안할 때 13 사업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할 때 14 갈수록 신규고객 확보가 어려워질 때 15 연봉이 적다고 느껴질 때 16 취업 기회를 얻었지만 잘할 자신이 없을 때 17 동업자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18 위기의 상황에서 팀장의 자리를 맡았을 때 19 하기 싫은 일을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20 실적이 좋지 않아 정리해고 경고를 받았을 때 21 업무 과부화로 실수가 잦아질 때 22 SNS를 통해 나를 어필하고 싶을 때 23 갑자기 모든 것이 귀찮아졌을 때 24 직원들이 자주 그만둘 때 25 동료가 내 업무영역을 침범할 때 26 신입직원이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할 때 27 직원들 간에 의견 대립이 심할 때 28 프로젝트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직원이 있을 때 29 인생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났을 때 30 안정적인 직장인인데, 계속 창업이 떠오를 때 31 갑작스런 사고로 위기가 왔을 때 32 상사가 내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을 때 33 신입사원이 큰 실수를 했을 때 34 남편이 야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35 15살인데, 학교 공부보다 장사가 더 재미있을 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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