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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영 대표,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커리어 이야기.
  • Q1. 벌써 7월 셋째 주네요. 6월말 상반기 마무리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오늘 주제는 2010년 하반기 취업시장과 이직 준비입니다. 하반기지만 지금 한창 여름 휴가 철이어서 하반기 이직 전략을 얘기하는 것은 타이밍상 맞지 않는 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휴가철이 끝나면 곧 9월이고,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업에서 채용이 있는 시기이므로 미리 준비를 하자는 취지로 오늘 주제 잡아봤습니다. Q2. 2010년 상반기 취업 시장은 어떠했나요? 악재 요소는 아직 많이 남아 있으나, 경기가 상반기 안정세를 보이며 고용 시장 회복세가 뚜렷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합니다. 5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8년 만에 취업자수가 최대폭으로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저도 작년 동일 시기 대비 기업에서도 채용이 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구직자가 느끼는 체감 온도겠지요. 구직자들이 이런 변화를 느끼는 지는 의문입니다. Q3. 그렇군요. 어쨌든 상반기는 양호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분위기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는지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경기 때문인데요. 출구 전략 시기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아직 악재 요소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1700포인트를 넘나들며 기대감을 보이다가도 언제라도 뒤로 물러설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채용시장이 경기와 함께 가다 보니 예측이 어렵지요. 9월 정도는 가야지 그림이 그려질 것 같습니다. 2008년 하반기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있기 전까지 시장이 매우 좋았으나, 갑자기 글로벌 악재가 터지며 채용 시장이 갑자기 말 그대로 꽁꽁 얼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8년 상반기까지 이런 시장을 예상한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겁니다. Q4. 이렇게 예측하기 어려운 하반기 취업시장,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죠. 네, 처음에 얘기한 것처럼, 바쁜 직장인들 여름 휴가를 맞이하며 머리도 식히고, 이직 계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혹은 본격적인 취업/이직 시즌 전에 미리 선점하는 차원에서 오늘 도움이 되었으며 합니다. Q5. 9월부터 본격적으로 하반기 채용이 시작된다고 하였는데요. 미리 시작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9월부터 시작이라고는 하나, 어떤 자리의 충원/보강이 필요한 지에 대해서는 여름에 어느 정도 얘기가 오가죠. 그리고, 특히 외국계 기업의 경우에는 회계 연도가 연말/연초가 아니라 본사에 맞추어 특정달인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명 외국계 주류회사의 경우는 회계 연도가 6월인데요, 즉, 6월에야 2009년이 마감된 겁니다. 7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가 2010년 회계연도입니다. 6월에 마무리를 하며 2010년 필요 충원 인력에 대해서 구체적인 숫자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런 회사에는 미리 지원을 해두면 분명히 먼저 연락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Q6. 들어가고 싶은 특정 회사가 있다면 유효한 방법이겠군요. 네, 사실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 중에 제가 일하는 회사도 방문하여 상담을 요청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이면 전반적으로 업무도 약간은 소강 상태를 보이기도 하고 시간의 여유가 있는지, 짬을 내서 방문하는 것 같네요. Q7. 주로 어떤 질문들을 많이 하나요? 질문은 대동소이합니다. 이직을 원하고, 올해 하반기를 이직 타이밍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미리 준비를 하려고 하며, 좋은 기회가 있으면 미리 연락을 달라는 요청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여러모로 현재 직장에서의 상황이 나빠져서 바로 이직을 하려고 하면 좋은 기회를 잡기가 힘듭니다. 아무데로라도 옮겨야겠다 해서 하는 이직은 많은 경우에 안 옮기니 만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미리 계획을 세우고 하게 되면 아무래도 여유가 생겨서 올바른 방향으로 이직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죠. Q8. 그 외에 상의하는 점이 있다면요? 당연히 집중할 업종과 업무에 대해서 의논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소비재중 식품업종에 쭉 있었다면 앞으로도 식품업으로 쭉 가야 하는지, 아니면 소비재 내에서 생활용품이나 화장품 등의 다른 시장으로 가야 하는지 등의 질문이죠. 특히 3-5년 차 직장인의 경우는 현재하는 업무를 계속해도 비전이 있는지 질문을 많이 합니다. Q9. 같은 업무를 매일 매일 몇 년 하게 되면 그 업무를 좋아하더라도 과연 앞으로 비전이 있는 업무인 지 궁금할 때는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인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에서 내가 하는 업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확장이 가능한 지 등 내부인의 의견뿐만이 아니라 커리어 컨설턴트 등 외부인의 시각을 가끔은 확인해주는 것이 커리어 관리도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이직을 생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Q10. 내가 다니는 회사, 내가 하는 업무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군요. 네, 개인에 대한 평판이 있듯이 회사에 대한 평판이 있지요. 또는 두 개가 함께 가는 경우도 있고요. 이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대략적으로 성향이 이러하더라, 업무 능력이 이러 하더라..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한 예로 이런 회사가 있습니다. 매출 기준 해당 업종 3위안에 들만큼 규모가 큰 회사이지만, 외부에서 볼 때는 그 회사에 오래 다닌 사람들은 갈 곳이 마땅치는 않을거다..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이죠. 이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과연 이런 외부의 시각을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Q11.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그 회사의 경우에는 경력이 길어질수록 경쟁력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경쟁력이 줄어든다.. 라고 얘기할 수 있네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평가가 가능하겠습니다. 무조건 이런 외부 평가가 옳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회사는 경력자의 무덤이라고 할 정도로 그 회사로 이직을 한 사람이 1년을 버티면 대단한 것이다.. 라는 말도 나오는 회사가 있습니다. 과장된 말일수도 있으나 이런 소문이 있는 회사라면 분명히 문제가 있음에 분명한데,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이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Q12. 그렇게 악평이 나 있는 회사라면 주변 사람들과 미리 의논을 하고 시장에 밝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면 이직을 쉽게 결정하지는 않았겠군요. 물론이죠. 잘 알아보지 않고 이직을 할 만큼 마음이 급한 상황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미리 준비하는 사람, 많은 조사를 한 사람이 이직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휴가철의 한 가운데인 7월에 하반기 이직 시장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Q13. 오늘 하반기 취업 시장 및 준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7월 20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직장인의 핵심역량 키우기입니다. 요즘처럼 심한 구직난 속에서도 기업은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인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얼마 전 미국의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14%, 일본 기업의 7%이상이 right person, 즉 적합한 인재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많지만 다 비슷비슷하고, 기업이 찾는 인재, 핵심역량을 갖춘 뛰어난 인재는 없다고 해석됩니다. Q2. 나랑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은 수천, 수만명이 있을 수 있고, 기업에게서 러브콜을 받기 위해서는 그들과는 차별화될 만큼 핵심역량을 키워야겠군요. 물론, 아무도 없는 나만의 역량이 있으면 제일이겠지만, 직장인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핵심역량이 월등히 뛰어난 것도 나를 차별화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남이 없는 것을 내가 가져야겠다는 마음으로 새로움을 추구하겠다는 부담감을 지나치게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Q3. 오늘 뛰어난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째는 기획 능력입니다. 기획력, 기획력 많이들 얘기하죠. 기획력이란 무엇일까요? 기획력이 무엇인지 구글 등에서 찾아보면 어떤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최고의 효과를 얻도록 계획하는 능력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러나 저는 기획력의 가장 핵심 능력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것이죠. 직장인의 업무 중 가장 고난위도의 업무입니다. 기업이 뒤처지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 비즈니스의 renewal, 확장,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핵심 능력이 기획 능력입니다. Q4. 직장인이 기획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사실 기획력은 하루 아침에 키워지는 것은 아니죠. 전략적인 사고와 창의력이 매우 중요한데, 이런 사고 능력은 장기적인 학습과 노력에 의해서 가능하니까요. 그러나, 몇 가지 팁을 드린다면 일단 본인이 속한 마켓에 정통해야 합니다. 아무리 창의력과 전략적인 사고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마켓 상황을 모르면 기획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죠. 더불어 기획은 외부 비즈니스 환경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글로벌 경제의 움직임, 국내 기업 환경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대한 꾸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겠죠. Q5. 얘기한 게 쉬운 것 같아도 사실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며칠만 눈과 귀를 닫고 있어도 경제 환경이 긴박하게 바뀌는 시대에 사니까요. 그렇습니다. 거기다 본인이 속한 산업군에 대한 지식은 수박 겉핧기로는 안되고 심도 깊은 분석이 필요하죠. 평상시 마켓에 대한 관심과 분석이 전략적사고가 요구되는 기획단계에서 빛을 발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표현 능력입니다. 표현능력은 크게 프레젠테이션 능력과 문서 작성 능력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위의 기획 능력과 계속 연결해서 얘기하면, 아무리 기획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이것을 회사 내/외부에 SELLING해야 하죠. SELLING을 못한다면 아무리 뛰어난 기획력도 알려지지 않고 사장됩니다. 여기에서 요구되는 것이 문서 작성 능력과 프레젠테이션 능력입니다. Q6. 많은 직장인이 글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대학 다닐 때 리포트 쓰는 스트레스는 대학 졸업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더 큰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 글쓰기는 어디에 소속되어 어떤 일을 하건 핵심 능력 중의 하나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바를 표현하는 기본적인 능력인데, 이것이 부족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일주일에도 수십 통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받는데, 그 간단한 한 두 장에도 도무지 무슨 얘기를 쓴 건지, 두서없이 쓴 글들이 의외로 많아서 깜짝 놀랄 때가 한 두 번이 아닌데요.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능력은 기초적이면서도 나를 돋보이게 하는 역량입니다. Q7.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어떤가요? 모든 사람이 프레젠테이션의 대가, 스티브 잡스일 수는 없죠. 청바지에 검은 면티를 입고 큰 키를 자랑하며, 여유있게 한쪽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청중을 사로잡는 스티브잡스, 참 멋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그가 멋있는 이유는 첫째, 프레젠테이션의 컨텐츠가 훌륭하고, 둘째,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지루하지 않고도 명료하게 전달하는 능력 때문입니다. 나의 생각을 잘 셀링하는 능력을 직장인의 핵심역량입니다. Q8. 물론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하루 아침에 늘지는 않겠지만, 도움이 되는 요소가 있다면요?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시간 내 끝내는 능력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장황하게 우리 생각을 들어줄 마음의 여유도, 시간도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명료한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하고요. 지루하지 않게 표현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맞는 내용이라도 청중이 지루하기 느끼기 시작하면 죽은 프레젠테이션이죠. 세번째, 저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지켜야 할 것, 연습입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Q9. 다음의 차별화 역량은 무엇인가요? 두번째가 기술적인 차원이었다면, 다음 항목은 다른 차원의 역량입니다. Specialist가 될 것이냐, generalist가 될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예전에도 간단하게 짚고 넘어간 기억이 있습니다만, 사실 이 문제는 많은 직장인들이 고민하는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Q10. 무엇이 더 좋다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요? 네. 기업은 어떤 경우에는 specialist를 찾고 또 다른 경우에는 generalist를 찾습니다. 그 말은 두 가지 다에 대한 니즈가 다 있다는 얘기이죠. 어떤 경우에는 한 분야만 판 사람을 선호하다가 어떤 경우에는 이것 저것 다 경험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니즈에 따라 specialist가 되었다가 generalist가 되었다가 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적성, 전문성을 고민하여 한 방향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Q11. 결정을 위해서 고려할 점이 있다면요? specialist가 된다면 평생 직업으로의 의미가 조금 더 강해지는 것은 있습니다. Generalist에 비하여 전문성이 더 확보된다는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generalist는 관리자가 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게 되죠. 인사 직종을 예로 들면, 채용, 노무, 교육, 평가 보상 등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이 중 한 분야만을 파는 사람이 있는 반면, 경력을 쌓으면서 여러 분야를 다 도는 사람이 있죠. 어느 쪽이 되건, 본인을 차별화 하는 방향으로 역량을 키운다면, 그것이 본인의 핵심 역량이 될 것입니다. Q12. 다음은 업종의 문제군요. 한 업종에서 경력을 쌓느냐, 업종을 바꿔가며 쌓는 것 중 어느 쪽이 역량 쌓기에 유리하냐의 문제인가요? 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라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만, 경력이 쌓일수록 직종 전환이 가능한 경우는 매우 드물고, 업종 전환도 수월치는 않은데요. 그래도 더 가능성이 높은 업종 전환을 높고 봤을 때의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쭉 식품 업종에서만 마케터로 성장한 사람, 식품, 생활용품, 또 유통업을 돌며 성장한 사람, 누가 더 차별화된 인재일까요? Q13. 얘기하기 어렵네요.. 역시 기업에 따라, 상황에 따라 선호하는 상이 달라집니다. 다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업종을 바꿔가며 경력을 쌓는다 하더라도, 그 업종에서 하나로 이어주는 핵심 역량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후자의 경우라면, 식품, 생활용품의 유통 채널이 동일하여 이 부분을 섭렵하며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유통업 마케팅을 경험하며 소비재 유통채널에 대해서 다각도에서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이 되면 차별화된 인재가 될 수 있으나, 어떻게 엮는다 하더라도 도무지 업무 연관성이 떨어지고 조각 조각난 경력이 된다면 차별화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Q14. 오늘 차별화된 인재가 되기 위한 핵심 역량 쌓기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6월 1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말 그대로 내가 주인이라는 의식인데요. 직장인에게 주인의식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엄밀히 따지면 직장인들은 그들이 다니는 기업의 주인이 아니죠. 오너가 있고, 주주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직장인도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내가 맡은 일의 주인은 될 수 있는 것이죠. Q2. 내가 맡은 업무의 주인이 된다라는 의미에서 주인의식이라고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사고의 전환인데요. 그렇죠. 직장을 다니면서 남의 일 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큰 사고의 전환일겁니다. 직장인이 자영업자들, 또는 프리랜서 등의 일인 기업가를 부러워하는 공통된 이유가 ‘본인의 일 아니냐..’인데요, 직장에서 내 업무의 주인은 나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일인기업가 부럽지 않은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Q3.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면 직장인에게 여러 가지 이득이 있다고요. 설명해 주시겠어요.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면 언뜻 생각하면 기업만 좋을 것 같지만, 사실 제일 이익을 보는 것은 직장인 본인입니다. 먼저, 직장 생활이 즐거워집니다. Q4. 왜 그런가요? 처음에 얘기한 자영업이나 일인기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의 일이니까 힘들어도 힘들다는 생각 안들 것 같다’라고 하는 것처럼,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일이 즐거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을 함으로써 내가 발전하고, 나에게 궁극적으로 도움이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게 바로 주인의식이고, 이런 생각으로 일을 하면 하기 싫던 일, 왜 이렇게 힘든 일을 내가 해야 할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들며 즐거운 마음이 들겠죠. Q5. 일이 힘들게 느껴질 때, 일 자체가 힘들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과연 이렇게 일을 해서 이게 나한테 어떤 도움이 될까.. 이런 생각이 들면 기운이 빠지면서 하기가 싫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런 생각으로 일을 안 하면 사실 제일 손해를 보는 건 본인입니다. 상사의 꾸지람, 동료의 질타는 그때뿐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그런 자세로 일을 하게 되면 업무의 완성도가 자연히 떨어지게 되고 본인의 전문성, 회사가 주는 인정도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게 되죠. 좋은 회사로의 이직은 물 건너 가게 되고, 커리어는 내리막길로 가게 되는 겁니다. Q6. 얘기 들어보니 주인의식을 통해 스스로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겠군요. 네, 맞습니다. 저희가 학교 다니면서 공부할 때, 시험을 못보면 부모님한테 혼나고, 학교에서 혼나고 이런 외부적 요인이 동기가 되기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큰 동기부여는 본인이 주는 것이죠. 공부를 열심히 함으로써 성적이 오르면 기분이 좋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스스로 하는 동기부여가 제일 좋은 것처럼 직장에서도 똑같습니다. 내 일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잘함으로써 결국 내가 잘 된다는 의식은 큰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Q7. 주인의식을 가지면 업무 성과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면서 가져오는 두 번째 이익이라고 정리하겠습니다. 내 일이려니 생각하고 일하면 일단 업무 효율성이 올라가겠죠. 효율성이 오르면 성과도 자연히 오를 것입니다. 성과가 오르면 회사에서 인정을 받게 되겠죠. 연봉과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구요. 이처럼 주인의식을 가짐으로 해서 나오는 긍정적인 결과는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됩니다. 생각을 전환함으로써 가져오는 결과는 생각보다 큽니다. Q8. 꼬리에 꼬리는 문다는게 이해가 되는게, 직장에서 인정을 받고 실질적으로 연봉 등에서 이익을 보게 되면, 그것이 또 동기 부여가 되어 더 일을 열심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누가 알아주겠냐.. 라는 불만을 직장인들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의 마음으로 업무를 처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인 기업은 기업 내에서도 가능하다고 믿으며, 이런 마인드로 일할 때 분명히 성과에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Q9. 주인의식이 가져오는 또 다른 이득은 직장 생활이 편해진다…입니다.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직장인이 피곤한 큰 이유중의 하나는 상사와의 관계이죠. 물론 상사의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그래도 상사는 불편한 존재죠. 맨날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것 같은 느낌, 업무 하나하나마다 참견하는 것 같아서 싫지요. 그런데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되면 업무에 임하는 태도부터가 달라집니다. 내가 틀리면 상사가 고치겠고, 내가 이렇게 해도 상사가 바꾸라면 바꿀 텐데.. 라는 생각으로 일할 때와 이건 내 일이니까 내가 완성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할 때 보여지는 태도와 업무 성과는 다를 수 밖에 없으며, 이것은 나만이 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에도 보이기 마련입니다. 상사는 업무상으로 나에게 더 많은 자율권을 주게 되며, 직장생활은 편해지게 되는 겁니다. Q10. 그렇군요. 가끔은 상사가 참견을 많이 하니까 내가 업무를 못하게 되는 건지, 아니면 나의 업무 완성도가 떨어지니까 상사가 참견을 많이 하는건지, 무엇이 먼저인지 잘 모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먼저건 간에 내가 변한다면 다른 사람도 변하리라 생각되네요. 맞습니다. 모든 자기개발서적이 강조하는 것은 나의 변화입니다. 다른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이죠. 간단한 예로, 내가 아침에 큰 소리로 아침 인사를 하면 마냥 무뚝뚝해만 보이던 사람도 같이 쾌활하게 인사를 하지 않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나의 발전된 모습에 상사도 보다 많은 자율권을 부여할 것입니다. Q11. 또 좋은 점이 있다면요. 자아 발전을 위해서 더 적극적이게 됩니다. 내 업무의 경영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면 자연히 업무의 세세한 디테일 뿐 아니라, 큰 그림으로 내 업무를 보게 되죠. 이렇게 업무에 몰입하게 되면,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내가 강한 점은 무엇인지, 반대로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더 많이 생각하고 알게 됩니다. 자연히 이것을 어떻게 보강할까 고민을 하게 되겠죠. Q12. 열심히 일하고 적극적인 사람일수록 내가 부족한 점이 많구나 라고 느낀다고 하더군요. 그렇지요. 자기 개발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을 보면 업무를 게을리 하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업무에 열심히 임하다 보니까 스스로에게 모자란 점,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히 커리어 관리까지 됩니다. Q13.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것이 직장인이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맞습니다. 직장인이 스스로 재미가 없다고 느끼고 과연 내가 발전하는 게 있을까.. 라는 고민이 든다면 사실 많은 부분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직장인의 생활이라는 것이 본인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경영자의 마인드로 일을 한다면 시야가 넓어지며 커리어에도 보다 많은 기회가 찾아올 것으로 믿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5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인터뷰 기술입니다. 예전에 한번 인터뷰에 자주 나오는 질문을 위주로 다뤘던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맞추었나요? 오늘은 인터뷰 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태도 중심으로 얘기를 나눌까 합니다. 인터뷰는 크게 두 파트로 나눠질 수 있는데요, 전문성을 테스트하는 것과 인성/조직적응도를 보는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이나 태도가 두 부분 모두에서 점수 매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Q2. 사실 20분에서 길게는 한 시간 정도 되는 인터뷰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알아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한 후보자를 3-4명의 면접관이 평가한다고 했을 때, 대부분의 경우에 평가가 일치한다는 사실입니다. 3명의 후보자를 복수의 면접관이 평가를 하게 한 후 피드백을 들어보면 보통 선호하는 인재는 일치하며, 다른 후보자를 배제한 이유에 대해서 비슷한 이유를 댄다는 것이죠. 이런 부분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Q3. 대화하는 스킬이나 태도가 많은 것을 얘기해준다는 말씀인가요? 만약 전문성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했을 때, 나머지를 좌우하는 것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력이 길지 않은 주니어의 경우는 특히 전문성으로는 차별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태도를 유달리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조언을 오늘 드릴까 합니다. 먼저 ‘자신의 스타일 살리기’입니다. 모든 일에도 그렇지만 인터뷰 시에도 자신의 스타일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기업의 문화, 분위기 등을 고려해서 인터뷰 시 복장이나 태도 등을 주의해야겠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모습에 충실한 것입니다. Q4. 나 아닌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한다면 굉장히 부담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나의 평상시의 모습은 조근 조근 조용히 말하는 스타일인데, 자신감이 없어 보일까 봐 지나치게 목소리를 크게 하려고 노력한다 던지 본인 답지 않은 활달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본인도 불편해서 인터뷰를 망칠 수 있고, 보는 사람도 불편해집니다. 인터뷰를 잘 보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본인을 최대한으로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Q5. 인터뷰시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느껴야지만 궁금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해서 지나치게 노력하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한 후보자가 물어보더군요. 서류는 거의 항상 통과하는 데 인터뷰를 잘 통과를 못한다고요. 이 사람이 굉장히 우직한 스타일입니다. 기업에서 볼 때는 소위 말해서 세련돼 보이고 센스있어 보이는 스타일은 아니죠. 근데 이것은 하루 아침에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다르게 보이려고 하는 것 자체가 인터뷰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만 배가시키겠죠. 그냥 본인의 충실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오히려 기업과 후보자가 서로 맞는 코드인지를 확인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이 후보자는 얼마 전 본인에게 맞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Q6. 회사가 사람을 뽑을 때 객관적인 기준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회사에 맞는 인재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본인의 원래 모습을 잘 보여줬을 때,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맞는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네요. 다음은 ‘방어적인 태도를 지향하자’입니다. . 예전에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서 얘기할 때도 잠깐 다룬 얘기인데요, 방어적인 태도는 자신감이 결여되었을 때 나오는 공격적인 태도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이유가 어떻건 간에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Q7.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면 어떨까요? 얼마전 후보자를 만났는데 명예퇴직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명예퇴직한 특별한 사유가 있냐고 질문하자, 대뜸 ‘명예퇴직을 하면 나쁜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여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일종의 방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이죠. 이력서를 볼 때 경력사항 다음으로 궁금한 것이 이직 이유입니다. 기업 쪽에서도 왜 후보자가 옮기고자 하는지, 아니면 이전 회사를 왜 퇴사 했는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고요. 이런 질문에 대해서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답변에 상관없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줍니다. 자칫하면 공격적으로 보이기 까지 하죠. Q8. 예로 든 질문 외에도 대부분의 경우에 민감한 질문으로 생각되거나 미처 준비되지 않은 질문을 받았을 때 더욱 방어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방어적인 태도는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자신감이 결여되었을 때 많이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예상 못한 질문을 받거나 질문을 이해 못했을 때 제일 좋은 태도는 예의 바르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은 태도로 생각할 시간을 달라거나 질문을 이해 못했다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런 순발력이 발휘되지 않을 때는 사실 방어적인 태도보다는 오히려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낫습니다. 센스있는 상대방이라면 눈치를 채고 질문을 다시 풀어서 한다거나 천천히 생각해보고 대답하라고 할 것입니다. ‘자신감과 오만함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긍정적으로 보이고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죠. 그러나 오만한 사람은 거부감을 일으킵니다. 인터뷰 시의 작은 태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자신감과 오만함의 차이를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서 누구도 일부러 오만하게 보이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Q9. 역시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력을 얘기할 때 이런 느낌을 줄 수 있죠. 한국 사회가 높이 사는 겸손함과 본인의 과업을 본인 스스로 홍보하는 서구문화가 혼재해 있는 것이 한국의 기업문화입니다. 업무상 얘기를 할 때, 본인의 achievement를 잘 얘기하는 것과, 내가 없었으면 그 일이 몹시 어려웠을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차이가 있죠. 사실 후자처럼 굳이 얘기하며 본인을 셀링하지 않아도, 본인이 한 업무들을 자세히 얘기하고 공헌한 바를 얘기한다면 듣는 사람은 후보자가 주요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항목은 솔직함입니다. 인터뷰에서 어려운 질문을 받게 될 때, 특히 업무상으로 본인의 업적을 얘기하라고 요청을 받으면 부풀려서 얘기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중요한 점은, 반드시 본인이 한 업무를 얘기해야 합니다. Q10. 왠지 큰 과업이 없게 들릴까 봐 본인도 모르게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군요. 네, 그런데 처음부터 하지 않은 업무를 얘기하게 되면, 듣는 사람은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히 한 얘기에 대해서 좀 더 세부사항을 확인하는 질문이 들어오게 되고 이렇게 되면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게 되는 것이죠. 이런 식으로 후보자의 인/적성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철저하게 좁혀 들어오면서 후보자의 실력과 인성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한 번 걸려들게 되면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5월 21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재취업 전략’입니다. 말 그대로 다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지요? 아마도 재취업이 심각하고 중요한 주제가 된 것은 IMB경제위기 때부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경제위기 한파속에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다시 직장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재취업이 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된 것이죠. 그런데 요즘 구직활동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느끼는 것은 재취업 시장에 나온 사람들의 연령대가 더 낮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60년대 후반생-70년대 초반이면 40대 초반의 나이인데요, 이 나이대에 어떤 이유로건 직장을 나와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Q2. 그렇군요. 신입사원으로써 취업도 경쟁이 심한데, 재취업 시장도 만만치 않겠습니다. 정확한 수치를 제공할 수는 없지만, 재취업을 하기는 신입으로써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것에 비해서 결코 경쟁이 덜하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 일단 오픈된 자리가 크게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대기업 인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수지만 30대후반, 40대 임원이 나오는 때입니다.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이에 더하여 2008년 리만브라더스 사태 이후 재취업시장에 나오게 된 사람들까지 더하여 현재 재취업 시장은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Q3. 재취업 전략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첫번째는 목표 설정입니다. 어떤 이유로 간에 실직을 한 후에 재취업 준비를 하면서는,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실적은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는, 재직하지 않고 있다는 상황 자체가 본인에게 적지 않은 핸디캡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4. 아쉽지만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주의할 점은 본인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지나쳐서 상실감과 패배감에 빠져서는 안되겠습니다. 사실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실직한 이후에 가지는 정신적 충격은 매우 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잘못이라기보다는 회사, 또는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실직하게 되었을 경우의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이러한 감정을 극복해야만 어려운 재취업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당한 위기감과 함께 왜곡되지 않게 현실을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Q5. 상황 파악을 한 후 재취업 목표를 위해서 고려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회사에 재직하고 있을 때의 이직 목표와 재취업 목표와는 다르죠. 이직 시에는 연봉의 인상폭, 그 외에 benefit, 보상 체계 등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하기 위하여 많은 점을 비교하게 되죠. 그런데, 재취업 시에는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로 좁혀집니다 – 다시 조직 내로 편입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냉정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만, 그만큼 재취업 시장이 어렵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Q6. 지나치게 재고 고르기보다는 일단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쉽게 얘기하면 그렇습니다. 제 얘기를 오해하셔서, 아무 직장이나 들어가야만 한다.. 로 들으실 분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본인의 업종, 전문성, 회사의 안정성 등 여전히 고려할 사항은 많지요. 그러나, 예를 든다면, 이직시처럼 지나치게 연봉을 따진다든지, 회사의 규모를 너무 본다든지, 전문성과 안 맞는 부분이 조금 있으면 마음에 안 들어 한다든지.. 선택에 큰 걸림돌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Q7. 그렇군요. 재취업의 목표 설정 시 어느 정도 눈높이 조절이 분명히 있어야 할 것 같네요. 다음은 무엇인가요? 목표가 설정되었다면 어떻게 목표를 이루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역시 세부 방법론을 이 자리에서 논한다기 보다는 공통적으로 고려해야 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는 것에 도전하라’입니다. 재취업 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예전에 하던 업무와 완전히 새로운 업무를 해보겠다고 이력서를 냅니다. 물론 제 2의 인생을 위해서 평상시에 관심 있던 분야, 취미를 직업으로 갖기 위한 시도 등은 좋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가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생각만으로 직업이 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보다 용이한 재취업을 위해서 예전에 하던 분야, 아는 분야에 도전을 해야겠습니다. Q8. 그렇군요. 사실 오랜 기간 쌓아온 전문성이 재취업 시에도 연장선상에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네, 이직시에도 업종 전환이나 직종 전환이 어렵다는 말씀을 예전에 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물며 실직 상태에서 재취업을 시도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과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Q9. 다음은 좀 반대되는 얘기네요…’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렇죠. 언뜻 들으면 위의 항목과 상충되는 얘기같은데요. 그게 아니라, 새로운 일이 주어졌을 때 두려워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 드리면 이해가 빠를 것 같은데요, 대기업 마케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40대 초반의 한 부장은 중견 기업의 마케팅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그런데 이 중견기업은 마케팅 담당자과 영업까지 함께 총괄해야 하는 포지션이었습니다. 대기업에서 마케팅과 영업이 완전히 분리된 조직에서 100% 마케팅 업무만을 맡아왔던 이 부장은 영업까지 해야한다는 사실에 많은 거부감을 나타내며 과연 그 자리에 가야할지 고민을 하더군요. 결국은 부정적인 마음과 어두움이 마지막 면접시에 표현되어 최종 인터뷰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Q10. 안타깝네요. 아까 처음에 얘기하신 눈높이 조절과도 어느 정도 관련된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회사에 따라 업무 분장이 차이가 나고요, 특히 기업의 규모에 따라 차이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규모가 작아지다 보면, 업무의 폭이 넓어지는 경향이 있지요. 이런 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전의 업무만을 고집한다면 재취업에 난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Q11. 다음은 태도와 관련이 되네요.. 적극성입니다. 사실 당연한 얘기 같지만, 적극성을 특별히 강조하는 이유는 역시 재취업 시장이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겠지요? 맞습니다. 적극적이어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일단 이미 회사를 나온 상태에서는 취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 취득 자체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적극적인 태도 없이는 취업 정보를 가질 수 없습니다. 각종 취업 사이트를 통해 구인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보내는 것은 기본이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겠지만, 본인이 구직 상태임을 소문내야 겠죠. Q12. 사실 구직 상태임을 얘기하기가 아무래도 불편한 부분이 있죠. 물론 이해합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 또는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을 통해 직장을 구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은 익히 아실 겁니다. 사실 어느 정도 연배가 있고 재취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문제 중 하나는 뻣뻣한 태도입니다. 물론 나이와 예전 직위가 주는 태도도 있겠습니다만,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느끼는 경직된 태도와 지나친 프라이드, 유연하지 않은 사고는 사실 재취업을 막는 큰 장애물입니다. Q13. 그렇군요. 아마도 재취업 시장에 있다는 사실 자체 때문에 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 수 도 있을 같네요. 이제 실직은 더 이상 개인의 부끄러운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자리잡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능력과 큰 상관없이 30대 말 정도 되면 한 번 정도는 실직을 겪은 친구들이 제 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 고학력에 똑똑하고 저희가 예전에 생각하던 실직자의 이미지와는 거리 먼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Q14. 자, 오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른 일도 그렇지만 재취업도 마음만 급하다고 되지 않죠. 가능한 여유있는 마음으로 재취업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장생활백서(2010년 5월 1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직장 내 갈등 관리입니다. 어느 조직이나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이면 갈등이란 것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직장 내 갈등만큼 신경이 쓰이는 갈등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일단 직장인이 제일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이 직장이다 보니, 직장에서 갈등 상황이 생기면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직장이란 곳은 저희의 경제생활의 주축을 이루는 곳 아닙니까. 이런 곳에서 갈등이 생긴다면 참 힘들어지죠. Q2. 그런데 얘기하신 것처럼 갈등은 크게 작게 항상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요. 사실 갈등 자체가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익 집단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갈등이고요, 오히려 갈등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조직이 더 이상하고 문제있는 조직일 수 있습니다. 갈등이 일어나면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그냥 묻어두고 가서 큰 문제로 폭발되기 전에 해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갈등을 잘 관리한다면, 조직원 차원에서는 스트레스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더 건강한 조직 생활,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조직 차원에서 보면 조직 목표를 이루고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Q3. 그렇군요. 갈등이 일어나서 서로 많은 얘기를 하게 된다면 서로를 알아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렇습니다. 갈등이 생기는 이유가 각기 다른 사람들이 이익을 추구하면서 생기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는 과정은, 서로간의 차이를 알아가고 인정하게 되는 과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조직 내 큰 이슈로 인한 갈등에서는 조직원이 결정과정에 참여하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Q4..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각각 이익을 추구하다가 갈등이 생긴다고 하셨는데, 직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에 갈등이 생길까요? 조직의 변화가 생길 때 큰 갈등이 생길 수 있죠. 인수, 합병, 또는 주주의 변경 등의 변화는 갈등 요인이 되기에 충분하고요. 업무 분장, 전배 등 업무 상 변화에 개인의 다른 성향이 함께 섞이면 빈번히 갈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각 포지션의 업무 영역을 요즘은 문서로 규정(job description)하는 경우가 많은데, 업무 분장이 혼돈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5. 갈등을 푸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갈등을 풀기 위해서는 갈등을 다른 각도에서 보아야 합니다. 갈등이 일어났을 때 풀리지 않는 대부분의 경우는 본인의 시각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라는 거창한 말을 들며, 상대방의 시각에서 보아라.. 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각도가 아닌 다른 각도에서 갈등을 보려고 노력해보아야 합니다. Q6. 똑 같은 그림을 놓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꽃병으로 보이기도 하고 여자로 보이기도 하는 것처럼, 하 나의 이슈를 다각도로 보아야 되겠군요.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한 각도로만 보고 이 시각을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갈등을 풀려고 얘기를 시도한다 하더라도 계속 평행선을 걸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커뮤니케이션의 기술과도 밀접한데요, 예전에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사람은 잘 듣는 사람이라는 말씀 드렸습니다. 문제 상황에서 논의를 할 때, 상대방이 얘기를 듣는 척만 하지, 사실 이 말을 어떻게 받아 칠까 몰두하는 경우 많지요. 각론을 세운다면 논의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Q7. 그렇군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것은 생겨난 갈등을 잘 해결하는 것과도 연결되지만, 갈등을 미리 방지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이지요. 사실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은 조직에서 갈등이 잘 일어나고, 또는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갈등을 잘 일으키는 것은 사실입니다. 불만족스러운 부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좁혀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항상 얘기하지만, 무엇을 얘기하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얘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민감한 문제라고 생각되어서 묻어놓고 이슈화하지 않기 보다는 좋은 방향으로 얘기해 나간다면 더 큰 갈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Q8 다음으로 갈등을 관리하는 방법을 무엇일까요? 제 3자의 개입입니다. 예를 들어, 팀내의 팀원 두 명이 어떤 이유로 간에 갈등이 생겼다고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개입하기도 불편하고 그냥 두 사람이 해결하도록 둘 수도 있는데요. 물론 둘이서 얘기를 잘 풀어서 갈등을 잘 관리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갈등 상황이 어려운 것은, 감정이 개입된다는 것입니다. 작은 문제로 시작한 갈등이 복잡하게 되는 대부분의 경우가 감정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퍼지기 전에 3자가 개입하여 조정을 하면 좋겠습니다. Q9. 조정자로는 누가 적합할까요? 아무래도 팀의 상사가 좋겠죠. 조정자는 갈등 당사자들이 봤을 때, 상황을 정확하게 읽고 공정하게 정리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조정자가 한 쪽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이것은 표면성으로는 갈등 조정이나, 결과적으로는 더 큰 갈등을 나을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것 입니다. Q10. 어떻게 조정을 해야 할까요? 조정 과정은 갈등이 일어난 상황이나 갈등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해서 말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조정자가 갈등이 표면화된 히스토리를 우선 잘 이해하는 것이 첫 단추일 것입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갈등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갈등을 완전히 제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조정에 임하면,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양측은 전혀 만족스지 않은데 표면상으로 깨끗이 정리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하여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유념해야 할 점은 갈등을 제거하는 것은 제대로 된 갈등 관리가 아닙니다. Q11. 모든 것이 딱 잘라서 해결 될 수 없는 것처럼 갈등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갈등이 존재할 때, 갈등을 피하고,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갈등 관리가 아닌 것처럼, 이와는 반대로 갈등을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것도 올바른 관리는 아닙니다. 처음에 얘기했듯이, 갈등 조정을 통해 상대방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다른 이익을 추구하고 이를 인정한다는 것 만으로도 갈등이 크게 완화될 수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나만 옳다는 인식이니까요. 조정자는 상대방이 서로를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어야겠습니다. Q12. 다음의 갈등 관리 방법은 ‘타협’이네요. 위의 조정자의 역할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상대방을 인정한 후에는 타협의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갈등이 있을 때는 서로의 이익이 훼손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적정한 타협이 요구됩니다. 인정을 하지 않을때는 나 혼자 손해를 봤고 상대방은 무조건적으로 가해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겠지만, 갈등이 조정된다면, 이런 인식이 누그러지며, 타협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5월 7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직장생활과 멘토’입니다. 왜 멘토가 필요할까요? 직장생활을 하며 크고 작은 갈등상황, 고민의 순간에 놓일 때 멘토가 있다면,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나를 도와주고, 옳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인에게 직장만큼 중요한 게 있겠습니까. 직장 생활의 멘토는 인생의 멘토가 될 만큼 그 비중이 클 것입니다. Q2. 어떤 사람이 멘토가 될 수 있을까요? 멘토는 일단 어느 정도 경험있고 나에게 영향력이 있어서 내가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겠죠. 사실 친구들도 내가 직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잘 들어줄 수는 있지만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일하는 분야를 잘 알고, 경험까지 있는 사람이라면 지혜를 빌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Q3. 어떤 사람들은 멘토를 ‘정신적인 지주’라고 얘기하며 멘토 찾기 자체를 어려워하기도 하던데요. 물론 멘토가 ‘정신적인 지주’가 될 만큼 영향력 있고 훌륭한 사람이라면 두말할 필요없이 좋겠지만, 사실 정신적 지주 찾기는 마치 연애할 때 흔히 ‘소울메이트’찾는 것처럼 어려운 일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내 업무를 잘 알고, 경험이 많으며, 내가 직장에서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좋은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Q4. 조금 더 구체적으로 멘토를 찾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생활에서 멘토를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 직장 내 선배 중에서 찾는 거겠죠. 경험에서 지혜가 나온다고, 나보다 경력을 많이 쌓은 사람은 당연히 나보다 많은 경험을 하고, 나와 비슷한 갈등 상황, 어려움을 미리 겪은 사람일 것입니다. 직장의 선배는 이상적인 멘토가 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Q5. 나의 바로 직속 상사가 멘토라면 정말 든든할 것 같은데요. 두말할 나위가 없겠죠. 나의 어려움, 갈등을 잘 아는 사람이 나를 지원해주는 멘토라면 이 보다 든든한 멘토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어려움을 파악하고 조언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지요. Q6. 직장 선배나 상사라 아니라면 어떤 사람이 멘토가 될 수 있을까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제가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의 클라이언트가 결과적으로는 저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였고, 저의 멘토는 해당 회사의 마케팅 팀장이어서 사실 나이와 경험의 차이가 상당했지요. 제가 1년 반 정도 함께 일을 했는데, 물론 그 분의 남을 배려해주는 마음 씀씀이 등 인품에 반한 점도 크지만, 제가 하는 업의 특징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에게 조언을 줄 좋은 위치에 있는 분이었죠. 이처럼, 꼭 직장 내부 사람이 아니어도, 나의 업무와 직장 생활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멘토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Q7. 멘토를 찾을 때 또 고려해야할 점이 있다면요? 다른 性의 멘토를 찾는 것도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주 한 일간 신문에 나온 기사를 읽었는데요, 엘지 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인 윤여순 전무에 따르면, 여성에게는 남성 멘토가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조언을 해줄 수 있어서 의외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성과 남성이 동일한 문제에 대해서도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거나 해결에 대한 다른 접근을 하는 것을 볼 때, 동성의 멘토 뿐 아니라 이성의 멘토를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8. 그렇군요. 얘기를 들어보면, 멘토는 직접적으로 나를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아까 얘기한 데로, 친구들도 내 얘기를 잘 들어줄 수는 있지만 많은 경우 나의 어려움에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지는 않습니다. 멘토는 나를 인간적으로 잘 이해하면서도, 나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궁극적인 해결은 모두 본인의 몫입니다만, 멘토가 주는 조언, 작은 도움이 알고 보면 문제를 해결하는 큰 고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9. 이 사람이 나의 멘토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어가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멘토가 되어 달라고 정식으로 요청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멘토라는 단어가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도 있겠으나, 인생, 직장의 선배로써 많은 조언, 지혜를 공유해 달라고 하면, 이런 부탁을 야멸차게 거절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라고 같습니다. 특히, 저 사람이 내 멘토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 분명히 그 사람에게 호감이 가서 그런 부탁을 하겠고, 호감이라는 것은 상호적인 것이어서 상대방이 야박하게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Q10.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도 즐거움이지만, 반대가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된다는 것도 역시 기분 좋을 일일 것 같습니다. 물론입니다. 내가 가진 경험이 크다는 생각을 하지 않다가, 이것이 남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죠. 만약 직장내에서 이런 멘토링 관계가 잘 구축이 된다면 조직 내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 찰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Q11. 그렇군요. 그런데 신입사원이나 경력이 별로 없는 사람이 선배를 찾아가서 멘토를 찾거나 멘토가 되어달라고 요청하기는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오히려 경력이 많이 쌓이고 직장에서 어느 정도 위치도 되고 하면 오히려 멘토 찾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되는 동시에 또 다른 사람에게는 멘티, 즉 멘토링을 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누군가는 나의 지혜, 경험을 필요로 해서 내가 그의 멘토가 되겠지만, 모든 사람이 멘토가 필요하다고 말씀 드렸듯이, 내가 아무리 경험이 많다고 하여도, 또 나는 누군가의 멘토링이 필요한 겁니다. 나이, 경력이 아무리 많다고 하여도, 분명히 나에게 멘토가 될 사람은 있을 겁니다. 오히려, 경력이 쌓이면서 인맥을 넓히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나를 도와줄 멘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Q12. 그런 의미에서 인맥 쌓기는 다시 한 번 강조해야 되겠군요. 그렇습니다. 사실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인다고, 주변에 사람이 자연스럽게 많아지지 않습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인맥을 넓히지 않는다면 오히려 줄어들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어느 정도 나이까지는 항상 새로운 조직, 커뮤니티에 소속이 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저절로 갖게 됩니다. 동문이 있고, 이직을 몇 번 하면서 직장에서 친구를 가지게 되죠. 그러나 저희가 학교때 친구들을 항상 만나지는 못하고, 직장 동료들과도 여러 이유로 자주 안 만나게 되면, 어느날 주변에 사람이 많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주변에 사람도 없는데, 멘토를 구할 방법이 없겠죠. Q13. 그렇군요. 좋은 인맥과 멘토는 어느 정도 연관이 있게 들리는 군요. 네,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될수록, 좋은 멘토를 만날 가능성도 많아지겠죠. 그러나 정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는 휴대폰에 저장 전화번호가 많다고 자랑하지만, 얕은 관계로 끝난다면 멘토를 만들기는 어렵겠지요. Q14. 나에게 경험과 지혜를 공유해주는 멘토, 직장생활에서 보석과 같은 존재처럼 들립니다. 그렇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링컨, 루즈벨트, 그리고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을 자신의 역할을 위한 롤모델로 삼았다고 하는데요, 이런 위인에게서 얻는 지혜뿐만이 아니라, 그도 분명히 살아 있는 조언을 해주는 현존하는 멘토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모두 직장생활에서 좋은 멘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4월 30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휴休테크입니다. 지난 주 시간관리와 업무 성과에 대해서 얘기하며 잠깐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먼저 휴테크란 무엇인가요? 휴테크란 휴가할 때 休와 영어의 테크닉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신조어죠.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기재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 개발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의미이죠. 즉, 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Q2. 단지 주말에 집에서 잠을 많이 잤다고 휴테크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충전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잠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휴테크란 단지 주말에 충분히 자고, 노는 개념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휴테크를 잘할까.. 하는 관심이 늘어나며, 남들처럼 여가를 잘 보내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인 ‘여가 소외’ 등의 여가 증후군이라는 현상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Q3. 왜 휴테크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왜 휴테크란 개념이 나왔는지가 궁금합니다. 주5일 근무제로 얻게 되는 연간 휴일이 104일이라고 합니다. 적지 않은 숫자죠. 경제수준이 높아지지며 일인당 노동시간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잘 취하고 즐김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고요. 여유로운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힘들고 스트레스 심한 직장생활에서 단비와 같은 휴식을 단지 잠자고 누워있는 것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회사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면 만족스럽고, 더 나아가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휴식을 가질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것이죠. 단지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국가 차원으로도 논의될 수 있는 것이 휴테크라고 생각합니다. Q4. 맞습니다. 휴테크라는 개념을 기업들이 점점 도입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예를 들어 안식년의 도입 등 그만큼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기에 시행하는 것이 아닐까 ..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법정 휴가를 넘어서 재충전의 시간을 주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것이 얘기하신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연관람비, 도서구입비를 주는 아이디어 베케이션, 유럽 등 선진국의 문화를 탐방하는 선진문화 탐구 여행, 5년마다 1개월의 안식월을 주는 등 직원들에게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줌으로써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가 단지 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재충전이 되게 하는 것이죠. . Q5. 국가 차원에서 보면 유럽 사람들 휴가를 정말 길게 가잖아요. 이 사람들은 언제 일할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긴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프랑스 사람들은 휴가 가기 위해 일한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휴가를 저희 입장에서 보면 ‘과하게’ 즐기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노동 생산성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휴식과 업무 효율성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예술 작품, 유명한 브랜드 등이 유럽에서 나온다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있겠지요. Q6. 이렇게 중요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죠. 휴테크는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행복하면 일도 더 잘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니까요. 안 쉬어본 사람들, 안 놀아본 사람들은 시간이 주어져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기까지 합니다. 유행하는 것, 의무적으료 해야 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7. 매일 매일 업무에 치이다가 막상 휴가가 주어지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한 기분.. 느껴봤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업무 외에는 본인이 진정으로 즐기는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 번 경험해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년 퇴임을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퇴사를 한 후에, 이제는 진짜 내가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하고 싶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데, 과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뭐지? 라고 자문한다고 합니다. Q8 취미, 재미로 하던 일이 직업으로 연결된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어느 정도는 휴테크와도 연결될 수 있죠. 평범한 사무직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남을 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껴서, 요리사가 되었다는 사람, 여행이 너무 좋아서 휴가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여행을 해서 여행전문가가 된 사람 등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을 때,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나에게 재미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커리어, 제2의 인생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04일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Q9. 다음으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인 스스로의 휴테크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휴테크의 계획이 업무처럼 반드시 무엇무엇을 하겠다의 계획이라기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쉬며 휴가 기간내에 내키는 데로 하겠다도 나름의 계획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생각도 정리하며 좋다면 그것 또한 좋은 휴테크입니다. 반드시 꼭 무엇을 해야면 재충전 시간이 될 거라는 압박감을 느낀다면 진정한 휴테크가 아니겠죠. 반대로 평상시에 관심을 가졌지만 시간이 없어서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한 것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휴테크겠죠. Q10.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맞춤형 휴테크’가 중요하겠군요. 그렇죠. 모든 일이 그러하지만, 휴테크도 본인에게 맞는 것은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 남들이 골프 쳐서 기본 좋아지고, 리프레쉬 되었다고, 나도 따라서 꼭 골프 할 필요 없고, 남들이 주말 시간 쪼개서 악기 배우러 다닌다고 똑같이 따라할 필요 없습니다. 물론 악기를 배우면서 관심도 생기고 즐겁다면 모르지면 그렇지 않다면 의미가 없죠. 개인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Q11. 다음은 휴테크를 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삼아라.. 입니다. 아까도 잠깐 언급했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염증이 나서 간절히 다른 일 한번 해봤으면 하다가도 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 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모를 때의 난감함은 바로 휴테크의 부재와도 연결 될 수 있습니다. 또는 업무를 하면서 집중이 안되고, 효율적으로 일이 안 되는 것도 역시 휴테크를 잘 못한 이유일 수도 있구요. 여유있는 시간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현재 가는 커리어의 방향성/또는 좀 크게는 인생의 방향성, 내가 장기적으로 이루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 지를 생각해보는 것은 단지 철학적인, 사색하는 시간이 아니라, 업무, 일, 커리어로 연결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Q12. 긴 호흡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테크를 통해 인생의 장기적인 전략을 짜볼 수 있겠습니다. 휴식이 없다면 일상의 반복되는 일들, 넘쳐나는 일들로, 얘기하신 대로, 긴 호흡을 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죠. 퇴사해서 더 크게 망막하고 낙담하는 이유가 크게는 장기적인 인생 플랜에 대해서, 그리고, 밀접하게 연결되는 커리어에 대해서 길고 넓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휴테크는 이런 맥락서도 중요합니다. Q12. 진정으로 자기를 개발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제대로 하는 휴식을 휴테크라고 부르는 것도 쉼, 놀이, 즐김으로써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를 개발하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가 기계적으로 업무를 해서 모든 일이 잘 된다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뭐가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지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휴식이 진정한 휴테크가 되어 보다 경쟁력있는 사람을 만들 것입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4월 23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시간관리와 업무성과입니다. 시간관리와 업무성과는 밀접한 관련이 있겠죠. 업무 성과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세가지를 든다면, 저는 인맥, 커뮤니케이션 기술, 그리고 오늘 이야기할 시간관리를 들겠습니다. Q2. 직급이 높건 나쁘건, 일류 직장이건 아니건 모든 직장인에게 똑같이 주어진 업무시간, 시간관리의 노하우를 통해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하고 업무 성과를 내는 방법,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노하우, 바로 몰입이네요. 이런 경험들 한 번씩은 있으실 겁니다. 책을 읽었는데 계속 같은 문장만, 같은 페이지만 읽고 있는 겁니다. 도무지 집중이 안되서, 계속 반복해서 읽어도 머리에 안 들어오는 거지요.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집중, 몰입이 안되기 때분입니다. 업무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내는 것보다는 짧은 시간이라도 몰입해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Q4. 맞습니다. 저희가 학생때 공부할 때도, ‘오늘은 3시간했다, 5시간했다..’하며 만족해 하는데, 사실 몰입하지 않은 채, 몇 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게 별로 의미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직장에서 일도 마찬가지죠. 몰입해서 일을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일을 끝마치는 속도나 완성도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느낄 겁니다. 얼마 전 직장 후배가 저희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러시아의 유명한 류비셰프라는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이 저희에게는 생소한 이름이나 20세기 러시아 과학사를 견인한 인물로 평가받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해부학, 진화론, 수리 생물학 등 많은 분야에 유명한 저서를 남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과학자는 철저한 시간관리로도 유명했다고 하네요. 하루 일과를 다 기록하고, 평가하고 철저히 관리한 사람인데, 재밌는 것은 이 사람은 매일 꼬박 꼬박 9시간을 잤다고 합니다. 시간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이 칼럼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들었습니다. Q5. 청취자 여러분, 효과적인 시간 활용의 첫번째 노하우, 몰입의 기술,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효과적인 시간 활용을 위해서는 업무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직장인들 할 일 정말 많습니다. 업무량 자체도 많은데, 거기에 외국어 익혀야죠, 자격증 따야죠, 야간에는 MBA가는 사람들도 있고, 대한민국의 직장인만큼 할 일 많고 바쁜 사람들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해야 할일,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다 할 수는 없겠죠. 필요한 게, 바로 선택과 집중입니다. 제한된 시간에 어떤 일을 할 지 선택하는 기준이 필요하겠습니다. Q6. 그런데, 고민되는 것이, 사실 외국어나 자격증은 마스터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당장에 도움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시간을 얼마나 할애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 활용의 기준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지금 당장에는 도움이 안되지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에 쓰는 시간. 지금 말씀하신 외국어 스킬 연마. 인맥 관리 등이 이 항목에 들어가겠죠. 두번째는,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안되지만, 지금 당장의 성과를 위한 일에 쓰는 시간. 아마도, 일반인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이 두번째 항목에 쓰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가 하루하루를 살면서, ‘해치워야 하는’업무들이 많습니다. 마지막은, 단기,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즐기는 데 쓰는 시간.. 하루에 꼬박 꼬박 TV에 쏟는 시간이 얼마나 될 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쨋튼, 이런 기준을 참고 삼아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Q7. 맞습니다. 사실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시간을 현재 일을 처리하는 데 급급해서 쓴다면, 개인적으로 발전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네, 선택과 집중을 해서 꼭 필요한 일 중심으로 하되, 그 일들이 지금 당장에만 필요한 일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나를 발전시킬 일에도 시간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Q8.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한 다음 방법은 무엇인가요? 문제 파악 및 해결은 업무성과를 높이는 시간 활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저희가 맡게 되는 크고 작은 업무는 기본적으로는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문제가 무엇인지도 명확치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정의 내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업무 흐름을 가져가야겠습니다. Q9. 정해진 시간안에 업무는 끝내야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고 시간만 가서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지금 얘기한 항목을 기억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사실 기계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가장 쉬운 일이죠. 저희가 보통 시간 관리까지 들먹이며 업무를 하는 경우는 크고, 작게 문제 해결을 요하는 일입니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시작점을 잘 잡아야 하며, 그 시작점은 문제를 정의 내리고, 그 문제를 푸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되야 합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는데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결과적으로는 엉뚱한 일에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Q10. 맞습니다. 업무시간의 상당 부분이 미팅에 쓰이는데, 때로는 대체 무슨 문제로 미팅을 하는지, 어떤 목적으로 논의를 하는지도 모르고 앉아 있구나.. 하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몇 주 전에 매일 경제신문을 보니 나카자키 마사루라는 사람이 한 ‘loss cost management’라는 강연에 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주장하기를, 일반 직장인은 1년간 약 3만회에 달하는 회의를 하고 이 중 76%는 불필요한 회의라고 하더군요. 불필요한 회의에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회의 시작 전 회의의 agenda를 작성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한 회의인지,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한 논의인지를 명확히 하고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Q11. 다음으로 유념해야 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다음 방법은 커뮤니케이션 스킬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무조건 YES’하지 말기입니다.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미안해서, 또는 별 생각없이 YES해놓고, 모자라는 시간에 스트레스 받은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받는 요청, 요구를 분별있게 수락만 하여도 우리의 시간은 훨씬 넉넉해질 것입니다. Q12. 지난번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주제에서도 잠깐 얘기를 한 기억이 납니다만, 필요한 순간에 명확하게 거절을 하는 것이 우리 일상을 훨씬 수월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모든 요청을 거절하라는 것이 아니라, 분별 있게 받아들이라는 얘기이지요. 사실 무분별한 YES는 본인의 시간 관리에도 손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요청자와 관계 맺기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해줄 수 없는, 또는 해주기에 부담되는 일을 맡아 놓고, 시간에 쫓기며 잘 해주지 못할 때, 오히려 안해준것만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하죠. Q13. 마지막으로 충분한 휴식입니다. 충분한 휴식은 처음에 얘기한 항목인 몰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충분한 휴식이 없으면 당연히 몰입을 할 수 없죠. 시간 관리의 기분은 충분한 휴식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제가 아까 제시한 시간 관리의 기준, 즉, 장/단기에 도움이 안 되는 일에 시간을 아끼는 것을 얘기하니, 쉬는 시간도 아깝다.. 하는데요. 요즘은 휴테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충분히 쉬고 즐기는 건강한 휴식이 업무 성과 및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휴테크에 대해서 얘기할 시간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4월 16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MBA네요. 주변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MBA를 마쳤거나 MBA를 고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오늘의 주제를 MBA로 잡은 이유도 많은 사람들이 그만큼 궁금해 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인들이 상담을 하며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의 하나가, 지금 나의 경력에, 현재 시점에서 MBA를 더하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 것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Q2. 그럼 오늘 MBA의 세계와 커리어에 대해서 한 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왜 많은 사람들이 MBA를 고려한다고 생각하시나요? MBA는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즉 경영학 석사 프로그램을 말하죠. 업종과 직종에 크게 상관없이 가장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는 현실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지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직장생활을 하다가 경력 관리 차원에서 고려를 하다 보니, 학위를 끝낸 후 실제로 직장에서 활용도가 높고, 무엇보다도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보니, 이에 가장 맞는 프로그램이 MBA라는 판단인 것이죠. Q3. MBA 프로그램이 실제로 활용도가 높은가요? 적어도 3년 정도 이상의 직장 경력을 가진 사람이 들으면 좋다고 대부분의 학교측에서 추천할 정도로 프로그램 내용은 직장생활을 하며 목말라할 수 있는 부분을 채워주는 목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계, 마케팅, 조직관리, 경영자 프로그램 등 직무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경우에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라고 하죠, 사례 연구를 통한 토론 형색의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애니콜 성공사례, 코카콜라의 월드컵 스폰서쉽 사례, 켈로그의 글로벌 시장 전략 등 실례를 통해 지식과 간접경험을 쌓자는 의도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지요. Q5. MBA는 어떤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것이 좋은가요? 사실 MBA의 목적 중의 하나는 커리어 전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3-4년 정도 한 사람들이 어느 정도 직장에서 전반적으로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 업무 체계 등을 이해한 후, 더 경력이 쌓이기 전에 다른 업종 또는 커리어로의 전환을 꾀하기 위해 MBA를 가는 것이죠. 그런데, MBA를 마친 이후에 이런 목적이 이루어지느냐.. 했을 때는 사실 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Q6. 전환이 어렵다는 얘기인가요? 제가 본 바로는 전반적으로 어렵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A라는 커리어를 가진 사람이 MBA를 계기로 완전히 다른 B로 전환한 케이스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2006년에 한 커리어컨실팅 회사가 실시한 조사가 시사점이 있는데요, 294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이전 경력과 무관하게 유명 MBA를 마쳤다면 채용하겠느냐’는 질문에 무려 83%가 ‘채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Q7. 그렇다면 어떤 목적을 가지고 MBA를 해야 할까요? 현실적인 목적은 기존 직장의 업그레이드, 그리고 아주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업종 전환을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즉, 마켓에서 굳이 회사를 A, B, C로 나눴을 때, B급에서 A급 회사로의 이직이나, 아니면 같은 업무를 하되, 업종의 전환, 예를 들면 IT에서 소비재로의 전환을 목표로 잡을 수 있겠습니다. Q8. 조금 일반적으로 들리네요.. 개인별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워야겠지요? 물론입니다. 국내 MBA의 준비 과정은 잘 모르겠으나, 해외 MBA의 경우 지원 시 학교에 제출하는 에세이에서 MBA를 하는 목적을 단기, 장기로 나누어 자세히 적어야 할 만큼 목표가 중요합니다. 즉, 막연히 좀 더 나은 직장 정도가 아니라, 어느 정도 사이즈의 어떤 레벨, 예를 들면, 단기 목표는 글로벌 탑 텐 회사, 또는 대기업 마케팅팀의 중간 관리자, 장기 목표는 글로벌 탑 100안에 드는 소비재회사의 CEO 등 MBA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명시해야 합니다. MBA는 커리어 상으로 도움을 주자는 프로그램이므로 당연히 목표도 현실 지향으로 적게 되는 것이죠. Q9.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MBA는 상당히 비싼 투자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목표없이 MBA를 했다가는 졸업 후 낭패를 당하기 쉽지요. 얘기하신 것처럼 MBA는 보통 비싼 투자가 아닙니다. 학비만을 생각하지만 기회비용을 생각하셔야죠. 2년을 만약 해외 MBA를 위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간다고 하면, 2년간 MBA를 하지 않았다면 가질 수 있는 연봉,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큰 투자입니다. 왜 MBA가 필요한 지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Q10. 목표를 정해야 MBA를 가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 또 간다면 학교 선택은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지요. 목표를 세운 후 과연 이 목표가 MBA를 통해서 이뤄질 수 있는건지, 아니면 오히려 직장생활을 하며 다른 방법을 통해 이루는 것이 낫다고 판단될 수도 있겠죠. MBA를 가려고 결정했다면 학교마다 파이낸스, 마케팅, 등 분야별로 강점이 나뉘므로 학교 랭킹뿐만이 아니라 분야별 강점을 분석하며 학교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Q11. MBA, 신중하게 결정해야 되겠습니다. MBA가 성공으로 향하는 보증수표가 아니게 된 지 오래 되었습니다. 워낙 글로벌 탑 스쿨에서 MBA를 취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희소성이 사라졌죠. 예전에는 미국 아이비리그 학교의 MBA를 하고 온 사람이 매우 적으며 희소성으로 몸값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이라면,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어떤 기업에서는 MBA를 2년이 아닌 1년으로만 인정해 주는 정도입니다. MBA가 과연 투자한 만큼 나에게 가져다 줄 지를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Q11. 특히 글로벌 경기가 어떻게 튈 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겠죠? 그렇습니다. 글로벌 경기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불확실성의 세계죠. 사실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그 해 MBA졸업자들은 많은 좌절감에 빠졌을 것입니다. 특히 미국 유명 탑스쿨의 파이낸스 전공자들도 갈 회사가 없어서 고민에 빠졌다지 않습니까. MBA를 시작할 때 그런 어려움을 겪으리라고는 예상 못했겠죠. 결론은 MBA를 해라, 하지 말아라의 이분법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목표를 가지고 할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Q13. MBA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해외 MBA의 경우 약 2년 정도의 준비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원서 마감이 탑 스쿨의 경우, 1차 원서 마감은 약 1년에서 8-9개월 전, 보통 학교도 7-8개월 전이므로 여기서 1년이 소요되고요, 그 전에 원서 준비기간이 1년 정도 소비되죠. 무엇보다 GMAT시험과 에세이 준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회사를 그만두고 준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14. 요즘 EXECUTIVE MBA라는 것도 있던데, 이것은 뭔가요? EXECUTIVE MBA, 우리나라에서는 최고 경영자 과정이라고 하죠. MBA가 3년 이상의 경력이라면 EMBA는 7-8년 이상의 경력자를 위해서, 고위 관리자들의 재교육을 목적으로 개설된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보통 EMBA는 직장을 가진 상태에서 다닐 수 있도록 저녁시간이나 주말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죠. Q15. EMBA야 말로 커리어 전환을 위한 것은 아니겠어요. 네, 일반 MBA와 목표 자체가 다르죠. 직장을 오래 다닌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며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지식을 채우며 최고 경영자로 가기 위해 재정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프로그램이겠죠. 현실적으로는 물론 인맥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4월 9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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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적으로 잘 짜인 자기소개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말로 상처를 주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행동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마주치게 된다. 직장인인 당신에게 묻고 싶다. 직장의 누군가로부터 아름답고, 따뜻하며, 배려하는 말을 최근에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 반대의 경우로 냉정하고, 차가우며,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들은 적이 훨씬 많지 않은가. 우리의 말들이, 특히 직장에서의 언어가 조금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가는 일을 씩씩하게 해낼 수 있는 것은 동료의 다정한 말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당연히 누군가의 좋은 말 센스를 기대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달라지는 게 옳다. 긴장 상태에서 자기 보호적으로만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신감 있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 말 한마디에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더 나아가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꼭 업무와 관련된 시간과 공간에서만이 아니다. 직장에서의 비공식적 모임, 예를 들어 조직 내 동호회 활동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업무와 무관해 보이는 등산 동호회나 게임 동호회, 독서 모임 등에 대한 활동을 지원하며 필요하면 비용까지 대주는 회사가 늘고 있는데, 혹시 왜 회사가 사내의 이런 활동에까지 돈을 대주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는 회사의 철저한 계산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조직 내 활동을 통해 인맥을 쌓으면 타부서 간 업무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데 있어 윤활유가 되므로 궁극적으로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기업 전체적 맥락에서 일종의 투자다. 얽히고설킨 조직 내 관계는 언제 어디서 그 영향력을 발휘할지 모르는데, 친목으로 시작한 인간관계가 업무 등에 도움을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요한 게 있다. 설령 조직의 비공식 활동이라 해도 우리의 말은 조금은 달라야 한다. ‘말 센스’는 시간과 공간을 구별하여 적절하게 대응하는 감각을 의미하니까. 직장 밖에서도 비슷한 상황은 많다. 과거에 나는 한 포털 업체의 커뮤니티 중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한 적이 있다. 회원 중에 독립영화 감독이 있었는데 같은 회원이었던 작가 지망생과 마라톤을 통해 가까워지면서 훗날 작품을 통해 인연을 이어 나가기도 했다. 마케팅 회사에 근무하는 회원과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는 회원이 나중에 기업 홍보를 위한 책자를 만드는 회사를 차린 것도 봤다. 직장 밖의 상황이 이러할 정도인데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직장에서야 말조심, 아니 ‘말 센스’를 가다듬어야 하는 건 당연하다. 회사에서 등산 동호회에 가입한 적도 있다.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는데 내 또래의 누군가가 자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는 것을 보고 감탄한 적이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지원팀에서 일합니다. 산에 오르는 게 저의 유일한 취미입니다. 아, 혹시 보고서 만들다가 어려우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제가 팀 내에서는 서류 작성의 달인이라고 불립니다. 업무 중에 보고용 자료 샘플이 필요하면 저에게 연락하십시오. 다른 건 몰라도 그것만큼은 확실히 도와드리겠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자기소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를 치밀한 ‘말 센스’로 받아들였다.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중에 보고 혹은 보고서와 무관한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각자 부서로 복귀하여 일할 때 서류 작성 중에 어려움이 생기면 이 친구를 찾지 않을까. 그렇게 한두 번 도움을 주고받게 되면 그 누구보다 끈끈한 회사 내 관계로 강화될 것이다. 사실 나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보고서 작업하다가 그 친구의 도움을 받았다. 그 이후로도 그 친구와 상당 기간 친해졌음은 물론이다. 자신의 능력, 오직 그것만으로 회사에서 승부를 거는 시대는 지났다. 능력이 뛰어난 누군가를 알아내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여부가 성장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역량을 과감하게 노출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PR’ 하는 것, ‘말 센스’가 그 역할을 해줄 수 있음을 기억해 두자. [출처:네이버포스트 '더굿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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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같은 일을 해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할까? 세계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서게 되었을까? 나는 기자로 일하며 픽사 창업자, 구찌 CEO, 레고 CEO, 에어비앤비 창업자 등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을 비롯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영화감독 봉준호, 프로게이머 페이커 등 세계 최정상에 선 사람들 5000명을 만났다. 그중 늦게라도 성공하는 4050 남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었다. 1. 아까워도 포기해야 할 타이밍을 안다. 주식을 할 때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바로 ‘매몰 비용의 오류’이다. 이미 지급하여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을 ‘매몰 비용(sunk cost)’이라고 하는데, 어떤 일에 투자한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 더 큰 손해를 입을 확률이 커도 중단하지 못하는 것을 매몰 비용의 오류라고 한다. 10만 원에 산 주식이 있다고 해 보자. 현재 주가가 5만 원으로 떨어졌고 이후 반등할 여지가 없을뿐더러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면 더 큰 손해를 막기 위해 지금 매도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과거에 지불한 ‘매수 단가’ 10만 원에 사로잡혀 그 이하로는 절대 팔 수 없다며 주식을 쥐고 있다가 더 큰 손실을 보는 사례가 많다. 현재 잃고 있는 5만 원이 너무 아까워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이익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문제를 깨달았다면 얼마나 많은 돈, 시간, 노력을 들였든지 간에 당장 그만두는 것이 옳다. 아까워서 계속 가 보려는 마음은 ‘미련’이다. 혹시 당신이 지금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 ‘매몰 비용의 오류’에 빠져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라. 당장 중단하는 게 더 이득임을 알면서도 ‘이 프로젝트에 쏟은 비용이 얼만데’, ‘1년을 준비한 아이템인데 버리기엔 그동안 들인 시간이 아까워’,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으니 그냥 끝장을 봐 보자’,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면 효과가 나올 거야’ 등의 생각을 하면서, 잘못된 결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지 말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부자들의 자산 현황을 분석한 ‘2022 코리안 웰스 리포트’를 13일 내놨다. 여기서 국내 49세 이하 ‘영리치’들은 평균적으로 한 해 4억 원을 벌고 총자산은 6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자들은 보유 종목 가격이 23% 상승하면 주식을 팔고 15% 하락하면 손절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 충동 조절에 능하다. ‘워싱턴 정계에 뚱뚱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전 세계를 다니며 만난 성공한 사람 중에 비정상적으로 뚱뚱하거나, 폭음을 하거나, 골초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은 최대한 자신이 세운 하루 일과를 그대로 지키려고 노력했고, 늘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명상을 하며 심신을 안정시켰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당장의 욕구를 참을 줄 아는 ‘충동 조절’의 달인들이었던 것이다. 내가 만난 사람 중 충동 조절을 가장 잘하는 사람은 프로 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다. 그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명상을 통해 머릿속을 정리하며, 게임을 하고 나면 반드시 복기를 하여 기술력을 되짚어 보았다. 2019년 인터뷰에서 만난 페이커는 흰색 무지티를 입고 있었다. 생각보다 심플하게 입고 나온 그의 모습에 나는 놀라서 물었다. “흰색 무지티를 입으셨네요?” “네. 선수들과 같이 숙소 생활을 하니까, 무늬나 색깔이 있으면 누구 옷인지 헷갈려요. 그런데 ‘민자 티셔츠’만 보이면 제 옷이라는 걸 바로 알아볼 수 있어 찾기가 쉬워요. 그래서 이것만 입어요.” 무지티만 입는 것은 머릿속이 조금도 복잡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그의 중요한 생활 방침이었다. 그는 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는 그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진할 때는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고, 최대한 절제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평범한 사람도 자제력을 가질 수 있는 10-10-10 법칙 충동 조절력은 타고나는 걸까? 아니다. 평범한 사람도 자제력을 얼마든지 기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평범한 사람이 그들처럼 욕구를 참아 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의지력이 약해질 때, 나는 10-10-10 법칙을 추천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장 수지 웰치가 제안한 방법으로, 충동이나 유혹에 굴복했을 때 10분 후, 10개월 후, 10년 후의 기분을 떠올려 보는 것이다. ‘지금 야식을 먹어버리면, 10분 후엔 어떤 기분이 들까?’ ‘이 프로젝트를 끝내지 않으면 10개월 후엔 어떤 기분이 들까?’ 이런 질문을 통해 스스로 그 답을 찾아가다 보면 충동과 유혹을 견뎌 낼 힘을 찾게 된다. 3. 최근 글로벌 기업에 인도 출신 CEO가 많은 이유 현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 최근 눈에 띄는 현상이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의 CEO로 발탁되는 사람들이 모두 인도인이라는 사실이다.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어도비의 샨타누 나라옌……. 그리고 지금은 물러나긴 했지만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 마스터카드의 아제이 방가 등도 인도인이었다.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이 후계자로 점찍은 인물도 인도 출신의 니케시 아로라 부사장이었다. 인도의 주요 수출품이 ‘CEO’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이유가 무엇일까? 인도 CEO들의 리더십은 무엇이 다른 걸까? 그들에게는 분명한 특징이 있었다. 첫 번째로 그들은 권위 의식이 없고 겸손하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섬세하게 직원들을 챙기기로 유명하다.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행사를 주관했을 당시 개발자들의 발표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로 옮겼는데, 이유는 개발자들 대부분이 밤늦게까지 일한다는 점을 배려한 것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역시 팀을 위해 조용히 헌신하는 사람이다. 수줍음 많고 조용한 성격이었던 그는 팀원들이 좋은 업무 평점을 받을 수 있도록 몇 시간이고 상사의 사무실 밖에서 기다린 적도 있었다. 두 번째로, 그들은 '변화를 위한 변화'는 하지 않는다. 보통 CEO로 발탁되면 전임자가 했던 일들을 새롭게 갈아엎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인도인 CEO들은 무언가를 무리하게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사티아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로 임명된 후, "커다란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신 현재의 조건에서 일이 제대로 진행되는 데에 더 힘을 썼다. 전문가들은 인도인 CEO들이 점진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해당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성장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만큼 회사가 변해야 하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인도 출신 CEO들은 위기관리에 뛰어나고, 단기적 이익보다 장기적 이익을 중요시한다. 그래서 직원들이 개성이 강하고 자존심이 센 요즘 같은 기업 문화에 적합하다. ‘권위와 카리스마’로 대표되는 미국식 경영이 지고, ‘헌신과 배려, 포용’으로 대표되는 인도식 경영이 뜨고 있는 것이다. 독일 승마팀 코치이자 금메달리스트인 클라우스 발켄홀은 말했다. “보스는 맹목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반면, 리더는 이해와 신뢰를 통해 권위를 얻어낸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해라”라는 말 대신 “하자”라고 말하라. 늦게라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미 모두 그렇게 하고 있다. [출처:'메이븐'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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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정보 보고서 재직자 47% “가능하면 한 직장 근무 원해" 성우•투자분석가•시나리오 작가 “평생 직장 원해”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 돈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이 직업을 때려치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직업군 별로 여기에 동의하는 비율이 서로 다를겁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0 한국의 직업정보’ 보고서를 보면 이러한 재밌는 통계가 들어있어요. 이 보고서에서는 537개 직업에서 일하고 있는 재직자들을 조사했는데, 직업별 만족도•근무시간•임금•일자리 전망은 물론,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은지,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 없이 취미생활을 영위하고 싶은지 묻기도 했죠. ◇평생 직장 로망은 죽지 않았다 평생 직장의 시대는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2030 중에서는 10년차도 되지 않아 대여섯번씩 이직하는 ‘이직 제왕’이 드물지 않지요. 또 직장에 평생 얽매이기 보다는 40대 즈음에 조기 은퇴하는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열풍도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통계를 보니 직장인들 사이에서 평생 직장의 로망은 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체 재직자의 약 절반(47%)은 ‘가능하다면 한 직장에서 평생 동안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어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응답 비율은 12.6%에 불과했습니다. 아무리 평생 직장의 시대가 지고 있다지만, 아직까지는 평생 직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직업 대분류별로 보면 평생 직장을 원하는 비율은 ‘보건의료직(57.4%)’이 가장 높았고,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50.7%)’, ‘경영•사무•금융•보험직(50.%)’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업 안정성이 높은 직업군에서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다는 응답 비율도 높은 편입니다. 반면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37.9%)과 ‘건설•채굴직(40.4%)’, ‘농림어업직(42.4%)’에선 그 응답 비율이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서비스업과 노동직이라는 특징이 보이네요. 직업별로는 성우와 투자분석가는 이러한 질문에 100% 동의했습니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헬리콥터 정비원, 정치학 연구원도 90% 이상이 평생 직장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했지요. 작곡가와 연극연출가도 평생 직장을 원하는 상위 10위 직업 안에 들었어요. 대체로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직업군들이라는 공통점이 보입니다. 직장의 형태가 명확한 직업 중에선 평생 한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비율이 높은 직업은 검사(83.3%) 정도였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 취미로만 하고 싶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해보셨을 겁니다. 로또에 당첨되어 평생 백수로 취미 생활만 즐기며 사는 삶이요. 그런데 막상 조사를 해보니 그렇게 하고 싶다는 비율이 아주 높지는 않았습니다. 전체 재직자의 절반(49.7%)만이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을 갖지 않고 취미생활 등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라는 질문에 동의했지요. 이 질문에 동의하지 않은 비율은 11.6%였습니다. 이들은 돈이 아주 많아도 직업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겠지요. 직업 대분류별로 살펴볼까요?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55.1%)’에서는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직업 없이 살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습니다. ‘농림어업직(55%)’과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50.8%)’도 그런 비율이 높은 편이고요. 반면 ‘설치•정비•생산직(45.8%)’과 ‘건설•채굴직(46%)’은 그 비율이 낮았습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성우, 연극 및 뮤지컬배우, 모델, 3D 프린팅 모델러, 영화 시나리오 작가 등이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을 갖지 않고 취미 생활을 하면서 지내겠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어요. 모두 ‘대개 좋아서 선택하는 일’이라는 공통점이 보이네요. 두 가지 설문 모두 ‘성우’가 1위를 한 점이 특이하네요. ‘가능하다면 평생 한 직장에서 근무할 것인가’,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 텐가’라는 질문에는 사실 공통적인 배경이 깔려있습니다. 바로 응답자가 일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당연히 평생 직장을 원하는 사람들은 현재 근무 만족도도 높고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겠다는 직업군들은 직업에 불만족스럽다기보다는 지금 하는 일이 좋아서 취미로 하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한 직장 평생근무”를 원하는 직업 상위 30위 1위. 성우 2위. 투자분석가 3위. 영화 시나리오 작가 4위. 헬리콥터 정비원 5위. 정치학 연구원 6위. 심리학 연구원 7위. 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 기술자 8위. 작곡가 9위. 검사 10위. 연극연출가 11위. 연주가 12위. 유치원 원장 및 원감 13위. 항공기 정비원 14위. 가정의학과 의사 15위. 성형외과 의사 16위. 수학 및 통계 연구원 17위. 환경시험원 18위. 치과 의사 19위. 세무사 20위. 한약사 21위. 대학 총장 및 대학 학장 22위. 철도•전동차 기관사 23위. UX/UI 디자이너 24위. 운송 관리자 25위. 제과•제빵원 26위. 외과 의사 27위. 중∙고등학교 교사 28위. 연구 관리자 29위. 통신기기•장비 기술자 30위. 생명과학 시험원 ◇“경제적 여유 있다면 직업없이 취미만”을 원한 직업 상위 30위 1위. 성우 2위. 연극 및 뮤지컬 배우 3위. 모델 4위. 3D 프린팅 모델러 5위. 영화 시나리오 작가 6위. 웹프로그래머 7위. 모바일앱 개발자 8위. 작곡가 9위. UX/UI 디자이너 10위. 소설가 11위. 사서 12위. 연극연출가 13위. 통신기기•장비 기술자 14위. 지휘자 15위. 번역가 16위. 텔레마케터 17위. 행사기획자 18위. 건축감리 기술자 19위. 낙농 종사원 20위. 펄프•종이 제조장치 조작원 21위. 특수교육 교사 22위. 통계 사무원 23위. 네트워크 엔지니어 24위. 자재•구매 사무원 25위. 의상 디자이너 26위. 헬리콥터 정비원 27위. 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 기술자 28위. 검사 29위. 가정의학과 의사 30위. 운송관리자 글 jobsN 유소연 jobarajob@naver.com 잡스엔 [출처:"jobsN"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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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분들이라면 출, 퇴근 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업무를 하면서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로 앉아있게 됩니다. 통계를 살펴보면 직장인들은 하루의 평균 8시간 정도를 앉은 채로 보낸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계속해서 동일한 자세로 움직임 없이 근무를 할 경우, 우리의 신체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받게 되면서 딱딱하게 굳어지고 이곳 저곳 뻐근함이 찾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업무를 하다가도 1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 일어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며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스트레칭’의 이점과 종류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스트레칭, 장점? 사소한 스트레칭일지라도 그 효과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있으면서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비만예방에 도움 ■ 혈액순환 및 영양공급으로 활동 에너지 증가 ■ 허리, 목, 어깨 근육의 피로도 완화 ■ 삶의 질 상승 ■ 터널증후군과 같은 근골격계 관련 질병 확률 감소 ■ 근육과 관절 이완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 ■ 직장과 가정에서의 능률 향상 직장이스트레칭, 종류와 그 방법에 대해 스트레칭 전, 깊게 숨을 쉬며 준비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을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어깨를 펴고 의자에 똑바로 앉은 다음, 천천히 2초 간 코로 숨을 들이쉬고 2초간 내쉽니다. 처음에는 2초, 그 다음에는 4초, 6초, 8초, 10초까지 점차 늘려가면서 깊게 숨을 쉬어 줍니다. ■ 목 스트레칭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고개를 왼쪽으로 기울이고 왼손을 오른쪽 귀 위로 가볍게 얹어 머리를 부드럽게 눌러줍니다. 호흡과 함께 반대쪽도 똑같이 스트레칭 해주면 되는데, 양쪽 모두 진행하면 목의 옆과 뒤쪽 근육도 스트레칭 할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을 총 5번 반복해주면 됩니다. ■ 어깨와 옆구리 스트레칭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왼쪽 팔을 쫙 펴서 천장을 향해 들고 오른쪽 방향으로 옆구리를 늘려 기울여 줍니다. 호흡과 함께 천천히 10초간 머무르고 반대 반향도 같은 방식으로 실시하여 총 5회 반복해주면 됩니다. 손목 스트레칭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왼쪽 손을 앞으로 뻗어줍니다. 손바닥을 쫙 편 후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하여 오른손으로 손가락을 위로 젖혀줍니다. 너무 무리해서 당기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5초 정도 시행하면 됩니다. 각각 총 5번 이상 반복해주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인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업무로 인해 많은 직장인들이 거북목과 일자목으로 고통받고 있는데요.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건강한 몸을 위해 업무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5분에서 10분정도 잠시 걷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시 일을 멈추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피로도를 낮추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근무 도중 적절한 휴식을 취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소람한방병원이었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출처 : ‘소람한방병원’ 네이버 포스트 ]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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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동료가 퇴사 소식을 전해옵니다. 곧 회사를 그만둔다는 동료의 말을 들은 여러분은 당황스러우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이제 좀 쉴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을 텐데요. 이처럼 한명의 직원이 퇴사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연쇄 퇴사를 겪어본 조직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기업에서 직원의 이탈 방지는 조직관리 및 기업의 성장 측면에서 중요한 일로 여겨지는 가운데 실제 기업들도 이른바 '이직 전염' 현상을 경험한 것입니다. 최근 사람인이 기업 571개사를 대상으로 '이직 전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기업의 10곳 중 4곳(35.4%)에서 연쇄 퇴사 현상, 이른바 '이직 전염'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1위 연봉 등 보상체계가 안 좋아서 2위 회사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해 주지 못함 3위 참지 않고, 이탈 해도 문제가 없다는 인식의 확산 4위 체계적인 인사관리가 안 되고 있어서 5위 불안감이 조성돼서 등과 같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직 전염 현상은 주로 '장기근속자'와 '신입사원'이 퇴사할 때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특히 입사 1년 미만이 된 직원의 퇴사비율은 평균 23.2% 로 집계됐습니다. 10명 중 2명 이상은 1년 내 퇴사를 하는 것이죠. 퇴사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직원의 입사시기도 '입사 후 1년 미만'(43.4%)이 가장 많았습니다. 퇴사자들의 사유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1위 연봉을 더 높이기 위해 2위 평가/보상에 대한 불만 3위 사회적 명망과 규모가 더 큰 회사로 이직 4위 인력 부족으로 인한 업무 과중 5위 성장가능성, 비전이 없어서 등이 있었습니다. 직원 이탈을 막기 위해 기업들은 '연봉, 성과금 인상'을 가장 우선적인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성과보상 체계 개편', '회사 비전 공유 및 소통 프로그램 확대',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으로 개편', 'HR 부서의 역할과 권한 강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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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직장 생활 중에 경험한 면접에 대한 기억은 강렬하다. 2005년 첫 면접부터 2019년 마지막 면접까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면접 장소와 분위기부터 질문과 답변까지 많은 부분이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아무래도 취업에 있어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보니 준비도 긴장도 많이 했기 때문일 것이다. 언젠가부터 면접을 앞두고 조언을 듣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졌다. 딱히 계기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커리어 상담을 자주 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면접 준비할 때도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면접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고민이 깊어졌다. 시작은 바로 이 질문이었다. ‘면접 결과와 상관없이 지원자의 존재는 달라지는 것이 없는데 대체 면접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지원자가 면접을 잘 봤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면접 결과가 나빠도 그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의 경력, 실력, 성장 가능성, 인성까지 어느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면접 준비에 애먹고, 애쓰고 이들을 위해 면접의 본질에 가까이 가보려 한다. ☞회사는 면접을 통해 ‘사람’을 찾는다 회사 입장에서 면접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람이 가진 능력’이 아닌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결국 능력보다는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을 뽑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인 면접이 필요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물론 짧은 면접 시간을 통해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지만 회사는 그 시간을 통해서라도 지원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주어진 면접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은 지원자도 회사도 마찬가지인 셈이다. ☞면접의 칼자루는 면접관이 쥐고 있다 면접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면접관이다. 그것이 면접관의 의무이자 권한이다. 합격의 칼자루를 면접관이 쥐고 있기 때문에 지원자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면접관과의 소통이다. 그리고 이 소통의 최종 목적은 바로 면접관으로 하여금 ‘이 지원자를 꼭 잡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 좀 더 나아가 면접이 끝나자마자 면접관의 마음에 ‘이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가면 안 되는데, 빨리 결과를 알려야지!’하며 안달이 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지원하는 포지션에 적합한 지원자라면 자신의 100%를 보여주면 된다. 생각해보자. 직장인으로서 나의 100%를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내 현재 능력과 잠재력까지 아는 사람이 누구일까? 대개는 직속 상사 또는 팀원 중에 있다. 이들은 오랜 기간 동안 나를 지켜봤고 또 함께 일했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면접 때는 한 시간 정도 되는 시간 안에 자신을 알려야 하는 것이 숙제이다. 이런 면에서 면접은 잔인하다. 이 전달 능력을 갖춘 사람이 분명 유리하기 때문에다. 굳이 변명하자면 이제는 포지션에 상관없이 전달력과 소통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이러한 능력을 타고나지 않았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나를 포장하지 말자 면접은 신분 세탁하는 자리가 아니다. 자신의 100%를 보여줘야지 150%,200%를 보여주려 욕심부리면 안 된다. 대부분의 경우 면접관이 지원자보자 경험과 실력 층면에서 우위에 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첫마디나 사용하는 단어만 살펴봐도 그 사람의 깊이를 알 수 있다. 결정적으로 아무리 자신을 포장해도 면접관은 포장지 따위에 관심 없고 내용물을 들여다본다. 그래서 지원자가 자신을 포장할수록, 면접관은 더 집요하게 포장지를 벗기려 든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자신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2005년, 전자공학과 졸업하고 S전자 직무적성검사를 거쳐 면접을 앞두고 있었다. 면접은 그룹 토론 면접과 개인 PT 면접으로 진행됐는데, 관건은 개인 PT 면접이었다. 내 경우 전공이 맞지 않아 겨우 수업을 따라갔는데 전공 관련한 PT를 준비해서 발표해야 했다. 먼저 대주제 3개가 주어지고 그중 하나를 고르면, 그것과 관련한 소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준비해야 한다. 대주제 중에 그래도 관심이 있었던 것이 하나 있어서 선택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소주제 중에는 내용을 깊이 있게 아는 것이 없었다. 고민 끝에 나는 한 가지 주제를 선택했고, 대학교 1학년 수준으로 쉽게 발표했다. 어설프게 발표해서 면접관들의 날카로운 추가 질문에 답을 못하느니 차라리 쉬운 내용으로 준비하는 것을 택했다. 대게 5분 정도 발표하고 5분 질의응답을 했는데, 내 발표는 2분 만에 끝났다. 대부분 박사급인 면접관들의 반응이 어땠을까? 발표 내용에 대한 질문이 아예 없었다. 발표가 너무 평이했기에 물어볼 내용이 없었던 것이다. 면접관들은 바로 화제를 돌렸다. ‘야근이 많은데 체력은 좋은지?’ ‘운동을 좋아한다고 적혀 있는데 어떤 종목을 잘하는지?’ 등 PT 내용보다는 내 체력에 더 관심이 많아 보였다. 면접관들은 아마도 내 전공 관련 수준은 대략 파악했을 것을 것이고 입사 후 발전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그리고 입사 초기 가도 높은 기간을 버틸 수 있는 체력과 마인드를 체크했다. 결과적으로 나는 S전자에 최종 합격했다. 다만 글쓰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에도 합격에 S전자 입사는 포기했다. 그래도 대학 시절 전공에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S전자 입사할 실력은 인정받았다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돌이켜보면 면접관들은 내가 자신을 포장하기보다 100%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던 자세를 높이 샀던 것 같다. ☞면접은 포장이 아닌 선물이다. 면접은 나를 포장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나를 회사에 선물하는 자리다. 선물을 마다하는 사람이 있을까? 선물의 즐거움은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선물일 때가 그 즐거움의 크기가 가장 크다. 포장지가 조금 별로여도 그 안에 정말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으로는 선물을 열어 볼 수 없다. 서류만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두 면접자들이 다르게 보이는 순간이 바로 면접이다. 동일한 연차에 커리어 패스도 비슷한 경우에도, 한 사람은 주도적으로 일을 했고, 다른 사람은 주어진 일만 했다는 것이 갈리기도 하고, 성장 가능성의 차이도 판단할 수 있다. 선물을 주고받는 순간을 떠올려보자.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즐겁다. 면접도 그렇게 즐거울 수 있다. 핀테크에 도전하는 후배 면접을 도와준 적이 있다. 후배는 제대로 된 면접은 처음이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실제 면접처럼 질물을 해보니 평소와 달리 말을 조리 있게 하지 못했다. 그런데 본인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물었을 때는 달랐다. 본인은 알아채지 못했는데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그 프로젝트하면서 난관을 극복했던 기억이 너무 행복했던 것이다. 그 순간만큼은 내가 면접관이어도 ‘아 이 친구는 진짜구나’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후배에게 말했다. “지금 이 느낌, 이 몰입감을 기억했으면 좋겠어.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서 면접을 본다면 면접관들이 너의 진심, 너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거야.” 후배는 면접에 합격했다. 면접관들에게 선물과 같은 존재로 보였을 것이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면접도 도움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면접에 애먹고 애쓰고 애탄다. 크게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은 이해력이다. 면접에서는 면접관의 질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면접관으로 참여했을 때 가장 안타까울 때가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경우다. 생각보다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진다. 아마 지원자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다른 회사들도 많은데 왜 저희 회사에 지원하셨나요?” 이 질문은 많은 이직러들이 접하는 전형적인 질문 중 하나다. 적지 않은 지원자가 회사의 비전을 언급하며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과 같아서 지원했다는 뉘앙스로 대답한다. 완전히 틀리진 않지만 정확한 대답은 아니다. 면접관의 질문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왜 꼭 우리 회사여야 하느냐”를 묻는 것이다. 다른 경쟁사, 비슷한 비전을 추구하는 회사도 있고, 어떤 경우는 지원자의 스펙이면 더 큰 회사도 가능한데, 왜 꼭 우리 회사여야 하는지 궁금한 것이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내가 주위에 조언하는 대답은 윈-윈 전략이다. 우선 회사가 성장하는 데 있어 본인이 기여할 부분이 있다는 점. 그리고 본인도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도 함께 가고 싶은 지원자이고, 지원자 입장에서도 함께 가고 싶은 회사라면 지원하는 것이 마땅하고, 다른 회사들도 많은데 꼭 이 회사에 지원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진다. 다음은 표현력이다. 질문을 이해를 했다면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표현력에는 개인 역량 차이가 분명히 있다. 그럼에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을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논리적이지 않는 열 마디 보다 논리적인 두세 마디 말이 효과가 크다. 표현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많이 하는 조언 중 하나가 굳이 말을 길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두세 마디라도 핵심을 담을 수 있다면 충분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이해한 질문에 대한 핵심적인 대답을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다. 핵심을 전달하면 오히려 면접관들이 더 궁금해져서 추가 질문을 하게 되고, 그때 좀 더 길게 말해도 늦지 않다. 마지막으로 서류 준비이다. 면접관이 질문하기 위해 활용하는 소스는 크게 3가지이다. 하나는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하게 묻는 정해진 질문리스트, 다음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마지막으로 면접 도중에 나온 지원자의 답변이다. 그런데 정해진 질문 리스트와 면접 중간에 나온 지원자의 대답 모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나온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결국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면접 준비의 기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나는 서류 준비는 마치 지뢰 설치와 같다고 말한다. 면접관들이 쭉 훑어봤을 때 질문할 만한 내용들을 곳곳에 설치해두는 것이다. 면접관들이 지원자가 설치한 지뢰와 같은 내용에 걸려들게 되면 작전 성공이다. 그다음은 본인이 미리 준비한 완벽한 대답을 하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서류 준비가 엉망이면, 면접을 잘 보기란 쉽지 않다. 본인이 설치한 지뢰를 면접관이 밟는 게 아니라 자신이 밟은 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류 준비는 면접의 시작이다. 면접은 잔인하다. 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면서 상대를 파악하고 때론 좋은 얘기도 나누지만 결국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잘못 판단해서 좋은 지원자를 놓칠 수도 있고, 좋지 않은 지원자를 뽑아서 곤란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한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절실함으로 임하지만 면접이 끝나면 이상하게 시원섭섭하다는 이들이 많다. 이제는 접근방식을 바꿔보자. 면접은 나를 포장하는 자리가 아닌 선물하는 자리라고 말이다. [출처 : ‘Mark’의 브런치]
  • 2022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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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라뉴스] 장거리 출퇴근, 잦은 야근, 자기 계발 등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은 먼 나라의 이야기로 느껴진다. 대부분 회사원들은 적게 자고 부지런히 일하는 것을 성공의 미덕으로 여기지만, 부족한 수면은 기억력과 집중력 감퇴로 인한 낮은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건강에도 안 좋다는 것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수면은 우울과 불안, 자살생각 등으로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최근 한국 직장인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 그래서 준비한 직장인을 위한 수면 꿀 팁 5 1. 자기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 한다 최근 젊은 직장인들의 불면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것은 눈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불면을 부르는 대표적 원인이다. 2. 아침기상은 알람시계로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스마트폰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자기전 머리맡에 있는 스마트폰을 단지 아침 기상 알람으로만 쓰려면 엄청난 의지가 필요하다. 잠자리에 들어갈 때 스마트폰은 거실에 두고 알람은 자명종 시계로 일어나도록 하자. 3. 카페인(커피)을 줄인다 요즘 직장인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너무 많은 커피를 마시고 있다.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병원을 방문하면서도 하루에 커피를 4-5잔씩 마시는 직장인들을 흔히 만나게 된다. 커피부터 줄여야 한다. 4. 미리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데도 일찍 잠을 자겠다는 생각에 잠자리에 미리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수면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잠이 들 시간이 아닌데 미리 눕는다고 잠이 올 수는 없다. 5.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잠이 드는 시간은 내가 정할 수 없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정할 수 있다. 밤잠이 부족했더라도 주중에는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이유는 밤에 잠들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주말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 일어나도 괜찮다. [출처: '헬스앤라이프' 네이버포스트]
  • 2022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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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경영 2021년 12월호 행동리더십 석공(石工)은 기초를 다질 때 목욕재계하고, 포정(庖丁)은 뼈와 살을 바르기 위해 마음을 다해 칼을 쓰며, 스포츠 스타는 승리를 위해 기본기 연습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 최고의 해법은 기본(Basic)에서 찾아야 한다. 기본기를 대하는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보자. 매년 연말이 되면 리더들은 걱정이 많다. 기업의 인사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한 해의 성과를 평가하고, 다가올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돌아가는 인사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한 칸, 한 칸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소리에 온 신경이 곤두선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씨를 뿌리고 잡초를 뽑아가며 농사를 지었지만, 수확한 농작물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일까? “리더라는 위치가 참 힘들고 어렵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과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최근 자주 듣는다. 리더로서 어려움에 직면한 것이다. 이럴 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이 필요하다. 그 해법으로 ‘기본(Basic)’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 해 보려 한다. “기본이 최고의 해법이다” 필자가 지난 10개월 동안 리더십 칼럼을 쓰면서 한결같이 리더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리더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이나 단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영향력은 조직 속에서 끌어주고, 밀어주는 과정에서 발휘된다. 리더의 기본기는 바로 ‘밀기(Push)’와 ‘끌기(Pull)’이다. 밀기(Push)는 목표 달성을 향해 조직이 움직일 수 있도록 조직의 뒤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자원(Resource)의 지원과 활동에 대한 격려와 지지가 이에 해당한다. 끌기(Pull)는 조직의 앞에 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거나, 구성원들이 잘 걸을 수 있도록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솔선과 모범, 그리고 희생이 이에 해당한다. 리더의 기본기인 밀기(Push)와 끌기(Pull)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선 두 가지 전제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하나는 ‘제대로 알기’다. ‘제대로 알기’란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업의 지식과 스킬이 무엇이고, 나와 구성원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제대로 된 이해’이다. 조직과 구성원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이고, 어떤 상황과 위치에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전제 조건은 리더가 갖춰야 할 자격이다. 자격을 갖춘 리더만이 밀기(Push)와 끌기(Pull)라는 기본기를 제대로 쌓고, 발휘할 수 있다. “기본기에 대한 리더의 마음가짐” 우리는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는 말을 자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는 말은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 기본의 중요성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본에 대한 마음가짐 또한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특별한 마음가짐 또한 필요하다. 지금부터 그 특별한 마음가짐에 대해 살펴보자. 첫 번째는 성심성의(誠心誠意)다.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헛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속담이 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탑은 여러 층으로 높게 세운 건축물이다. 높은 탑을 쌓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초가 필요하다. 석공이 탑을 쌓을 때 가장 큰 공을 들이는 곳이 기초다. 기초에 들인 공에 따라 탑의 높이도 달라지지만, 보존기간 또한 달라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기초를 다질 때 부정(不淨)이 타지 않도록 깨끗이 목욕하고, 몸가짐을 가다듬는다. 기초 작업에 임하는 석공의 마음가짐은 마치 도를 닦는 도인과 같다. 두 번째는 마음을 다하는 노력이다. 장자(莊子)의 양생주편(養生主篇)에 포정해우(庖丁解牛)라는 표현이 나온다. 문혜군(文惠君)이 소를 잡아 뼈와 살을 발라내는 포정(庖丁)의 솜씨가 뛰어나 감탄하며, “어찌하면 그런 경지에 이를 수가 있는가?”하고 물었다. 포정(庖丁)은 “평범한 소 잡이는 한 달에 한 번, 솜씨 좋다는 이는 1년에 한 번 칼을 바꾸지만, 저는 19년 동안이나 같은 칼을 사용하고 있고, 방금 숫돌에간 것과 같습니다. 그 이유는 소마다 뼈와 근육이 다른데 저는 소를 잡을 때 소의 뼈와 근육 찾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마음을 다해 칼을 쓰기 때문입니다”라고 한 이야기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리더라면, 장자(莊子)의 양생주편(養生主篇)에 나오는 포정(庖丁)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밀기’, ‘끌기’라는 기본기가 몸에 체득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즐기는 것이다. 어떤 기술이나 행동을 몸에 체득하기 위해서는 반복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반복은 힘들고 고통스럽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반복의 과정을 이겨낸 이들은 분야를 떠나 최고로 평가받는다. 최고로 평가받는 그들은 어떻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반복의 과정을 이겨냈을까? 그들은 하나같이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즐거움은 고통과 좌절을 이겨내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묘약이다. 조직의 리더로서 밀기(Push), 끌기(Pull)를 몸에 체득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을 즐겨야 한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기본기가 충실한 사람은 쉽게 넘어지지도 않지만, 넘어져도 곧 다시 일어선다. 현재 리더로서 직면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기본으로 돌아가자. 밀기(Push)와 끌기(Pull)를 점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성심성의를 다해 몸에 체득하자. 진현진 피델리티솔루션 부대표 hjin@fidelitysolution.co.kr [’월간 품질경영’ 네이버 포스트]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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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미라클 모닝에 도전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미라클 모닝은 이른 아침 일어나 독서, 운동 등 자기계발을 하는 생활 습관을 의미합니다. 일과가 시작되기 2~3시간 전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새벽에 혼자 공부〮운동을 하고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이 20~30대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자기계발’ 해시태그는 현재 67만 개의 관련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자기계발 트렌드에 관한 내용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고용 불안감, 자기계발로 이어지다. 직장인은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기업의 경영난과 일자리 감소 등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용 불안감이 자기계발에 불을 지피게 된 것입니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266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5명중 3명인 64.5%가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19가 자기계발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주로 어떤 것을, 어떤 방식으로 실천하고 있을까요? 위 조사에서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 재테크 공부, 외국어 회화, 취미와 특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기계발을 하는 방식은 온라인 강의 수강이 가장 많았고, 책으로 독학, 유튜브 강의 순이었습니다. 비중이 큰 온라인 강의와 도서 부문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K사의 경우 재테크와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구매대행업, 쿠팡 플레이스 등의 강의가 인기입니다. T사에서는 영상 편집, 재테크, SNS 마케팅, 투잡 등의 강의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서 F사의 경우 이직 및 전직, 취업 카테고리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예스24에 따르면 26~35세에서 ‘취업’, ‘퇴사’ 키워드를 포함하는 직장생활 관련 도서 구매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자기계발을 실천하는 방법 불안감을 극복하고자 시작했던 자기계발은 오히려 자책감과 자괴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나를 조급하게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건강하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쉬운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성장을 위한 목표를 너무 높게 잡거나, 그날그날 해야 하는 과정들이 너무 많다면 심리적 부담으로 인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자기계발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성취감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성취감을 계속해서 느끼려면, 우선 계획했던 것을 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목표와 계획을 가볍게 정의해보세요. 2. 작은 성과의 누적으로 자신감을 얻어 새로운 도전 해보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볍게 진행한 계획이 하나, 둘 성공하게 되면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새로운 것을 도전할 힘이 생깁니다. 전보다 조금 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런 단계를 반복해 선순환을 만들어 성장을 위한 시간을 모아나갑니다. 이를 마라톤에 비유해보고 싶습니다. 초보 마라토너가 1KM 경기에 참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걷든, 뛰던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라톤은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30위 안에 들기’, ‘1시간 안에 들어오기’ 등과 같은 목표는 우리가 달성하지 못한 경우 기본적인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달성 난이도가 낮은 ‘완주’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길 권장드립니다. 전문가들은 자기계발이 우울증,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사회의 불안정성이 커질 때마다 위기감을 느끼는 개인들 사이에서 자기계발에 나서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작은 성과를 계속 이뤄가는 것은 자기 효능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자기계발 열풍은 지금 우리가 그만큼 어려운 사회를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이 불안하신가요? 현대인들의 대부분 출퇴근시간, 컨디션, 부득이한 약속 등 예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자기계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하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스티브 잡스, 베네틱트 컴버배치, 신사임당 등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실행력’입니다.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실천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자기계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트렌트 이야기를 전하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하루'의 브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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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생들과는 도대체 어떻게 일해야 하나요?”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한 MZ세대! 그러나 업무 현장에서 MZ세대와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직장상사가 많다고 하는데요. 기성세대와는 너무도 다른 사고방식 때문에 그들을 혼란에 빠뜨린 MZ세대,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디지털 네이티브, ’MZ세대’-- MZ세대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합쳐 부르는 말로, 1981년부터 2010년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MZ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즉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을 접해왔다는 것입니다. 그 영향으로 MZ세대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고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는 데에 매우 익숙합니다. 특히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재미를 추구하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사생활을 존중받기를 원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세세하게 파고들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도 차이점이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모바일 네이티브(Mobile Native)인가?’입니다.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보다 스마트폰와 앱 사용에 익숙하고, 모바일 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SNS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MZ세대의 직장 소통법 4가지는?-- 오늘날 사회의 소비 및 경제활동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 직장에서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MZ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KEY가 필요하겠죠? 직장에서 MZ세대와 좀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이 4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탑다운 방식의 소통은 NO!] MZ세대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소통하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 상사와의 소통도 어려울까 걱정도 되죠. 하지만 사실 MZ세대는 그 어떤 세대보다 상사와의 소통을 환영합니다. 수평적인 토론문화를 지향하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리더가 하는 수직적인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상사나 팀장과 높은 빈도의 소통을 원하고 있어요. 또 성장 욕구도 많기 때문에 상사의 피드백을 궁금해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은, MZ세대를 무작정 자리로 불러 얼굴을 맞대고 긴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보다 온라인 상의 메신저나 메일을 통해 빠르고 명확한 피드백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메신저로 피드백을 쓰다보면 내용도 점검할 수 있고 당사자도 빠르게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사생활을 존중해주세요] 시장조사업체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55.4%와 Z세대의 54.2%가 카카오톡이 업무용으로 쓰이는 데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비해 연령이 높아질수록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적어졌는데요, 업무와 사생활의 구분이 MZ세대에게 더 뚜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상사가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사생활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사생활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에게 불편할 수 있어요. 같은 이유로 직원 간의 교류를 위한다는 이유로 업무시간 외에 회식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 역시 기피대상입니다. 친해지기 위해 사생활을 공유하는 것도 좋지만 MZ세대가 직접 사생활을 공유하기 전까지는 서로 간의 거리를 지키는 게 좋겠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MZ세대는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고, 개인에게도 의미가 있는 일이기를 원합니다. 또 자신의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꿈꾸는데요, 이런 부분은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기 때문이죠. 또 MZ세대는 공정한 보상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자신의 성과에 대한 평가 기준을 명확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MZ세대는 일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개인의 성장과 함께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회사를 위한 희생은 그만! 함께 성장해요] MZ세대는 ‘나’와 회사를 분리하여 사고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 86세대의 절반 이상이 회사의 이득에 희생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MZ세대는 60% 이상이 회사가 이득을 보더라도 내가 손해를 본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MZ세대에게 회사는 같이 성장해나가는 파트너이지,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함께 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워라밸을 중시합니다. 워라밸을 자유로운 휴가 사용이라고 생각하는 기성세대와 달리 MZ세대는 ‘정시퇴근’을 워라밸을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오늘날의 2030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는 기성세대가 이해하기 어렵고 낯선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너무나 새로운 MZ세대들의 등장은 단순히 독특한 존재의 등장이 아닌 세상의 변화를 의미하죠. MZ세대를 이해하는 과정은 새로운 세상과 친해지는 과정인 것입니다! 앞으로 사회의 주축으로 활동할 MZ세대에 대해 이제는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소통해봐요~ [‘LX인터내셔널’의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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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성인들에게 ‘어휘력’의 중요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환기시킨 바 있는 유선경 작가는 『감정 어휘』에서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적확한 어휘로 표현만 해도 심리·소통·관계 등 수많은 문제가 해결된다고 이야기한다. 『감정 어휘』는 인생의 나침반을 찾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감정을 구분하고 적절한 어휘를 붙이는 것에 관한 책이다.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1장에서는 감정에 대한 개요, 2장부터 5장까지는 온도, 통각, 촉감, 빛이라는 감각을 활용해 감정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각 장의 말미에는 각각의 감정에 따른 감정 어휘를 분류·정리해 수록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목차 작가의 말_내 감정에 알맞은 어휘를 붙여주는 일 1장. 내가 갈 길을 알려주는 실마리, 감정 감정은 응답을 기다린다 1. 모든 것은 ‘나’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2. 아닌 척, 그런 척, 아무렇지 않은 척 3. 내 감정에 세세하게 이름을 붙여보자 4. 감정은 자극에 대해 마음이 일으키는 반응 5. 나의 개별성과 주체성, 고유성을 갖추어가는 과정 2. 온도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뜨겁다’에서 ‘차갑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모든 감정은 나를 살리기 위한 시그널 2.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가 3. 미지근한 감정에 대하여 4. 맺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풀지 못하는 것이 문제 5. 사람의 마음을 얼어붙게 만드는 감정 [온도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3. 통각으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아프다’에서 ‘근질근질하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아프다는 괴로움 vs 근질근질하다는 어려움 2. 아픔에 반응하는 내 감정에 귀 기울여라 3. 당신이 감정조절에 실패하는 이유 4. 제대로 사는 삶이란 모든 감정을 경험하는 것 5. 한 가지로 묶기 어려운 감정, 아픔 6. 걱정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7. 불안과 두려움을 구분하고 실체를 마주하라 8. 소중한 것이 없다면 기쁨도 슬픔도 두려움도 없을까? 9. 같은 일을 겪어도 다른 감정으로 기억할 수 있다 10. 슬픔에 대처하는 법 11. 눈물, 액체로 된 포옹 [통각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4. 촉감으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부드럽다’에서 ‘거칠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감정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용감하고 담대하게 2. 내 감정의 이상향 3. 부드러움이 마음의 회복력을 높인다 4. ‘스트레스’라는 어휘에 숨은 감정의 실체 5. 분노는 지나가지만 증오는 사라지지 않는다 6. 모욕에 대한 감성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 7. 누구나 ‘욱!’ 한방은 가지고 산다 8. 관점을 이동시키면 생각의 그릇이 넓어진다 9. 절망의 순간, 끈기 있게 나를 축복하자 [촉감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5. 빛으로 신호를 보내는 감정 ‘밝다’에서 ‘어둡다’까지, 그리고 그 사이 1. 삶에 즐거움을 주는 요소 2. 성장하는 데 찬란한 햇살만이 답은 아니다 3.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에 대하여 4. 부러움은 분노와 슬픔의 이중감정이다 5. 당신이 자신감이 없는 이유 6. 일부러라도 흔들려야 한다 7. 외로움이 나에게 가리키는 신호 8. 우리에게는 여전히 ◯◯이 필요하다 [빛 편 감정 어휘]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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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The Millionaire Fastlane: Crack The Code To Wealth And Live Rich For A Lifetime (2011년) 책소개부자 되기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부의 추월차선>이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한국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책은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추월차선’을 알고 난 뒤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린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추월차선 법칙을 알게 된 뒤 나는 내가 돈에 쪼들리며 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런 인생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4년 후 나는 자산을 4배로 불릴 수 있었다.”, “이제 나는 부자가 되는 데 돈 많은 부모님도, 운도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지식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추월차선이 내게 그 지식을 주었다.” 휠체어 탄 백만장자는 부럽지 않다. 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 일주일에 5일을 노예처럼 일하고 다시 노예처럼 일하기 위해 2일을 쉬는 당신, 30대 억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부의 추월차선”으로 옮겨 타라. 목차 머리말 ‘람보르기니 예언’이 실현되다 프롤로그 부자가 되는 길에는 지름길이 있다 1장 부자 되는 데 걸리는 시간 50년 ? 맙소사 ! 1 ‘천천히 부자 되기’로는 가망이 없다 2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2장 제대로 공부하고 역경을 이겨내야 목적지에 도달한다 3 백만장자는 사건이 아니라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다 4 부를 향한 재무 지도 세 가지 3장 가난을 만드는 지도 : 인도(人道) 5 돈은 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6 부자처럼 보이는 것과 진짜 부자인 것의 차이 7 평범하다는 것은 현대판 노예라는 뜻이다 8 ‘인생 한 방’을 노리는 사람은 가난을 면치 못한다 9 인생을 남의 손에 맡기고 남 탓하며 사는 사람들 4장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 서행차선 10 절약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11 당신은 자유를 사기 위해 자유를 팔고 있다 12 당신이 부의 길이라고 믿었던 것들의 함정 13 학위보다 빚더미를 먼저 안겨 주는 교육 14 자가당착에 빠진 서행차선의 구루들 15 서행차선을 벗어나는 비밀의 출구 5장 부자를 만드는 지도 : 추월차선 16 빠르게 부자가 되기 위한 사고방식은 따로 있다 17 직장 같은 사업은 No! 사업은 시스템으로 굴려라 18 초고속으로 돈을 벌고 불리는 방법 19 추월차선 진입을 예고하는 다섯 가지 사업 씨앗 20 부자가 복리를 활용하는 방식 21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 6장 지금 당신 인생의 운전대를 잡아라 22 당신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23 수백 가지 선택의 결과가 지금의 당신이다 24 올바른 선택을 위한 가중평균 의사결정 매트릭스 25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라 26 노동 시간은 자유 시간의 대가다 27 시스템과 돈 나무를 키우는 교육 28 시스템과 사업에 진정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7장 제한 속도 없이 달릴 수 있는 멋진 길이 있다 29 올바른 길로 가야 부로 통한다 30 돈을 좇지 말고 욕구를 좇으라 31 진입 장벽이 높거나 남달리 탁월하거나 32 통제권을 갖고 있어야 큰돈을 만질 수 있다 33 사업의 힘은 규모에서 나온다 34 시간을 쏟아 붓지 않아도 돈이 되는 사업 35 추월차선 5계명을 만족시키는 사업 아이템 36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37 재무적 문맹 상태를 벗어나라 8장 당신의 실행력이 당신의 최고 속도다 38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소유한다 39 최고의 사업 계획은 실행 실적이다 40 고객에게 힘이 있다! 고객에게 충성하라! 41 사업 파트너십은 결혼만큼 중요하다 42 경쟁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43 추월차선 비즈니스의 접근 포인트 44 부자가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20가지 맺음말 당신을 가두는 혼란스러운 과거에서 벗어나라 부록 독자와의 Q&A 추월차선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40가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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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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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국내 긍정심리학계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한성열 교수가 카를 융 심리와 ‘전생애 발달심리학’을 바탕으로 중년 이후의 삶에서 ‘진정한 나’로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카를 융은 회고록에서 “본보기를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는 생명력이 없다. 당신이 자신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누가 당신의 삶을 살겠는가?”라고 말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자는 카를 융의 이러한 성찰을 기반으로 하여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 깊은 맛을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고, 비로소 자기실현을 하기 좋은 시기라는 점을 언급한다. 저자는 이 시기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 삶의 목표를 다시 설정하고 싶은 사람, 갱년기를 겪으며 육체적/정신적 변화를 겪고 있는 사람, 외도를 하는 배우자를 둔 사람, 이혼, 재혼한 사람 등 다양한 종류의 위기를 마주한 사람들을 오랫동안 상담하며 배운 내용 중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를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저자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이제껏 맡겨진 책무를 다하느라 소홀했던 자기실현의 과업들을, 삶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한 이 시기에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인정 때문에 뒷전으로 미뤄두었던 나의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다양한 상담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은 진정한 나의 모습을 어떻게 찾아야 할 것인지, 삶의 목적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창을 열어줄 것이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 오늘부터는 나를 아껴야 한다 1장 나를 아껴야 한다 삶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기 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 내가 정말 원하는 삶 심리적인 자식이 많을수록 행복하다 부정적인 감정도 표현해야 한다 우리는 왜 서로의 마음을 모를까 사랑이 상하면 지배가 된다 2장 중년에는 자기실현을 하기 가장 좋다 이제는 솔직하게 살고 싶다 중년은 과거와 미래를 모두 볼 수 있다 내가 만드는 즐거운 인생 부모와 자식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 사소한 감정을 나누자 잘못을 인정할 때 가족관계는 돈독해진다 이제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의 판을 바꿀 수 있는 용기 3장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꼰대라는 말이 싫다면 알아야 할 것 문제해결력은 중년이 가장 뛰어나다 인생의 절정기 내 안에 있는 힘을 믿어야 한다 닥쳐올 어려움을 미리 예상해보기 제대로 된 사과가 필요하다 심정대화를 하고 싶다면 위로해주기 가장 좋은 시점 봉사의 기쁨 4장 사랑이 사람을 살게 한다 나의 한계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 미래가 더 이상 위안이 되지 않는다면 친밀함의 상징 신체를 통한 모든 즐거움 건강한 부부관계를 맺는 본질적 요인 유혹을 현명하게 물리치다 몸의 변화 몸의 지혜 사별과 재혼 노부모의 사랑 5장 나를 아끼면 과거도 변한다 심리적 거리는 대화의 질에 달려 있다 사리대화와 심정대화의 차이 비난, 경멸, 방어, 의사방해가 관계를 망친다 성숙한 부모가 스위트 홈을 만든다 중년에 부모와 사이가 나빠지는 이유 가족은 상담자, 가정은 상담소 과거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열심히 놀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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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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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리더십 책, 아마존 10년 부동의 1위, 500만 명의 리더를 키워낸 존 맥스웰 리더십의 결정판. 리더십의 핵심 원리에서부터 인생의 바탕이 되는 가치, 리더십의 효율적인 실천 방법 등 ‘리더십의 모든 것’을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 개정된 이 책은 변화한 시대에 맞춰 다양한 최신 사례와 더욱 강화된 리더십 법칙 등을 추가했다. 존 맥스웰은 리더십을 총 21가지 법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각 법칙을 사람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정리하여 자신에게 더욱 효과적인 리더십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복잡하게 다루지 않고 핵심 지침만을 간결하게 제시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고 있던 유명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물들의 사례가 각 장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각 법칙의 말미에는 이제 막 리더가 된 초보 리더, 팀원, 리더십 발휘에 서툰 여자 상사 등이 자신의 직급과 상황에 맞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매뉴얼’이 정리되어 있다. 또 부록으로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를 제시하여 자신의 리더십 강점 영역과 약점 영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개정판 추천의 글 ‘이 놀랍고도 멋진 리더십 법칙들’_ 스티븐 코비 초판 추천의 글 ‘리더십의 교과서 같은 책’_ 지그 지글러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리더십은 리더십이다’ 제1장 한계의 법칙(The Law of the Lid) 리더십 역량이 성공의 한계를 결정한다 제2장 영향력의 법칙(The Law of Influence) 리더십의 진정한 척도는 영향력이다 제3장 과정의 법칙(The Law of Process)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계발되지 않는다 제4장 항해의 법칙(The Law of Navigation) 항로를 정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필요하다 제5장 덧셈의 법칙(The Law of Addition) 리더는 봉사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치를 더한다 제6장 신뢰의 법칙(The Law of Solid Ground) 리더십의 기본 토대는 신뢰이다 제7장 존경의 법칙(The Law of Respect) 사람들의 자신보다 더 강한 사람을 따른다 제8장 직관의 법칙(The Law of Intuition) 리더는 모든 것을 리더십 직관으로 바라본다 제9장 끌어당김의 법칙(The Law of Magnetism) 리더십이 리더 주위에 모이는 사람을 결정한다 제10장 관계의 법칙(The Law of Connection)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움직여야 한다 제11장 이너서클의 법칙(The Law of the Inner Circle) 리더의 잠재력은 리더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제12장 권한위임의 법칙(The Law of Empowerment) 자존감이 있는 리더만이 다른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할 수 있다 제13장 모범의 법칙(The Law of the Picture) 훌륭한 리더가 훌륭한 부하를 기른다 제14장 수용의 법칙(The Law of Buy-In) 구성원들은 비전보다 리더를 먼저 받아들인다 제15장 승리의 법칙(The Law of Victory) 리더는 무조건 조직을 승리로 이끈다 제16장 모멘텀의 법칙(The Law of the Big Mo) 모멘텀은 리더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이다 제17장 우선순위의 법칙(The Law of Priorities) 열심히 하는 것이 꼭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제18장 희생의 법칙(The Law of Sacrifice) 리더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 제19장 타이밍의 법칙(The Law of Timing) 리더는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기’를 알아야 한다 제20장 곱셈의 법칙(The Law of Explosive Growth)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리더를 이끌어야 한다 제21장 유산의 법칙(The Law of Legacy)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더의 가치는 승계에 의해 측정된다 맺는 글 ‘리더십이 모든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옮긴이의 글 부록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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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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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출간 도서 누적 판매 70만 부, 100회 이상 강연으로 50만 독자와 소통하는 글배우.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그만의 나지막하고 덤덤하게 담아낸 문장들은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감동이 되었다. 그런 그가 그동안 만나온 사람들의 고민과 그 고민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해답을 한 권에 담았다. 우리는 경제적 자유, 일, 사랑,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민을 마주하고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한다. 심지어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습관, 태도, 생각 등 ‘나’로부터 일어나는 문제로 불안해하고 초조해한다. 그러나 삶의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듯 그 고민의 길을 먼저 걸어봤고, 해결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고민의 답’이 보인다. 또 그 선택은 결국 자신이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이 불안하면 고민의 시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동시에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평온한 마음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도록 이끌어준다. 더불어 숱한 고민으로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 별이 없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줄 것이라며 마음을 다독인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고민의 답_열정 고민의 답 3가지 습관을 고치면 좋은 일이 찾아온다 남의 시선보다 중요한 내 인생 3년만 고생하면 인생이 바뀐다 한번뿐인 30대를 잘 보내는 방법 월 소득 5,000만 원을 버는 사람들 게으름을 이겨내고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 멋있는 어른이 되는 방법 월급에만 의존해서 살아간다면 어제보다 높은 자신의 기록을 세우는 것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의 특징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5가지 특징 시간 관리를 잘하는 방법 나와 맞는 일을 찾는 방법 어느 부자의 이야기 2부 고민의 답_평온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후회 7가지 예민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삶 더 이상 노력하기 어려울 때 번아웃이 찾아온다 쉬지 못하면 마음은 불행해진다 무거운 마음의 먼지를 털어 내자 자신을 위한 삶 마음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다 채우지 못한 마음은 즐거움으로 채우는 것 너무 오랫동안 분노에 사로잡혀 있지 말자 답답할 때 잠시 거리를 두는 게 필요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 이유 할 일을 미루다 보면 잘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든다 3부 고민의 답_사랑 결혼, 작은 약속을 오래 지켜나가는 것 연인과 다투었다면 화해하는 방법 매력적인 말투를 쓰는 사람 거리를 두면 좋은 5가지 유형의 사람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법 결혼하고 싶은 그대 사랑을 지키는 방법 사람을 볼 때 무엇을 보는가 친구가 많이 없어도 된다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만날 수 있다 사랑이 끝났다 생각한다면 이별해도 된다 서운한 마음이 자주 들 때 하면 좋은 생각 사람은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에필로그_좋은 선택이 좋은 삶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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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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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애플, 시티은행, PG&E, 휴렛팩커드, 셸 등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조직심리학의 대가이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에드거 샤인이 50년 연구 끝에 밝혀낸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집대성한《리더의 질문법》은 그가 평생에 걸쳐 리더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에서 배우고 실천했던 것들이 농축되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소통 전략 ‘겸손한 질문’의 개념과 구체적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겸손한 질문’은 ‘상대방의 발언을 끌어내고, 자신이 답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묻고, 상대방을 향한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는 기술’이다. 샤인은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지시하고 단언하기보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는 태도로 질문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자세가 변화에 민감한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자질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뿐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실제로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남들에게 더 보탬이 되고 싶은 사람, 새로운 시대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추천의 말_새로운 세상에서 경영이라는 이어달리기에 성공하려면 개정판 서문_최고의 리더십은 지시가 아닌 겸손한 질문에서 나온다 머리말_겸손한 질문이란 무엇일까 1장. 오만하게 단언할 것인가, 겸손하게 질문할 것인가 관계의 4단계│단언이 가진 함정│지금 여기에서의 겸손을 발휘하라│결론 2장. 겸손한 질문은 태도이자 대화 전술이다 태도로서의 겸손한 질문│목적의 중요성: 자신의 상황부터 파악하라│겸손한 질문의 태도가 인에게 미치는 영향│겸손한 질문이 조직에 미치는 힘│겸손한 질문은 진심이어야 할까? │ 결론 3장. 겸손한 질문은 다른 질문과 어떻게 다를까? 진단적 질문, 단도직입적 질문, 절차 지향적 질문│결론 4장. 낡은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가 먼저인가, 성과가 먼저인가│단언의 유혹│허심탄회한 소통과 신뢰가 지금 시대에 중요한 이유│결론 5장. 관계를 맺을 것인가, 거리를 유지할 것인가 무엇이 지위에 따른 태도를 결정하는가│우리는 관계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높은 수준의 신뢰 쌓기│결론 6장. 질문하기와 드러내기를 통한 관계 맺기 조해리 창: 사회심리학적 자아의 네 부분│진정성과 진실성을 판단하는 근거│어디까지 드러낼 것인가│팀워크를 도모하는 대화│결론 7장. 우리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 관찰│반응│판단│개입│결론 8장. 겸손한 질문의 태도를 갈고닦는 법 우리가 해소해야 할 불안 요소│잊어버리기와 새로 배우기를 위한 일곱 가지 아이디어│결론 감사의 말 부록 1 토론과 연습 부록 2 겸손한 질문의 열두 가지 사례 연구 후주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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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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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대한민국 최고 CEO들이 입을 모아 “휴가 때 꼭 가져가야 할 책”이라고 말하는 책이 있다.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해 반세기 만에 연매출 16조 원의 초거대 글로벌 기업 ‘교세라’를 일궈낸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역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다. 이 책은 2004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150만 부가 팔렸고, 중국에서도 50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해적판은 무려 2000만 부가 팔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출간한 지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과 중국에서는 베스트셀러에 자리하고 있다. 대체 얼마나 대단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이토록 수많은 경영자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90년의 인생 동안 이나모리 가즈오가 깨달은 삶의 의미와 인생의 방식을 담아낸 책이다. 부도 직전의 중소기업에 간신히 취업해 하루하루 도망칠 궁리만 하며 살아가던 청년 시절의 이야기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일에 스스로를 불태워 성공을 거둔 이야기, 그리고 맨주먹으로 사업을 시작해 거래처를 찾느라 하루 12시간을 뛰어다니고 수없이 문전박대를 당하던 이야기까지,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그가 일생 동안 몸소 배우며 실천해 온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의 방식’을 한 권으로 엮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더 뜨겁게 물어야 할 질문 /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 단순한 원리 원칙을 흔들리지 않는 지침으로 / 열심히 일하면 진리를 깨닫게 된다 /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우주의 법칙 /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이루어진다 / 인류에게 예지의 힘을 준 지혜의 창고 /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을 관철해 나가라 1장 생각을 실현시켜라 마음이 부르지 않는 것은 다가오지 않는다 / 자나깨나 강렬하게 계속 생각하라 / 꿈이 선명하고 생생하게 보이는가 / 눈앞에 보일 만큼 간절하게 상상하라 / 낙관적 구상, 비관적 계획, 낙관적 실행 / 아프고 난 후에 깨달은 마음의 대원칙 /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흘러간다 /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하라 / 하루하루를 거북이걸음으로 /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라 / 신이 음성이 들릴 만큼 / 송곳을 다루듯이 ‘유의주의’ 하라 2장 원리 원칙대로 생각하라 사업의 원리 원칙은 어디에 있는가 / 그 어느 때에도 목숨처럼 원리 원칙을 지켜라 / 교세라의 차는 임원의 것이 아니다 / 플러스의 사고방식을 가졌는가 / 신이 손을 내밀 만큼 간절하고 진지하게 / 알고 있는가, 할 수 있는가 / 바로 지금을 필사적으로 살아라 / 스스로 타오르는 인간이 되어라 / 자신과 싸워 이겨야만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복잡한 문제 앞에서는 원리 원칙으로 돌아가라 / 단순하게 생각하면 보이는 것들 /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가 3장 마음을 갈고닦아 인격을 높여라 리더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 항상 자신을 성찰하고 인격을 수양하라 / 마음을 수양하기 위한 여섯 가지 정진 / 비밀 염불에서 배운 감사의 마음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귀와 눈을 쉬지 않고 일하게 하라 / 톨스토이가 감탄한 인간의 욕심에 관한 설화 / 인간을 망치는 독을 어떻게 떨쳐낼 것인가 / 정검을 들었는가, 사검을 들었는가 / 일로써 기뻐하고 수양하라 /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는 여섯 가지 방법 / 마음은 일상에서 수양된다 / 일에 높은 긍지를 가져라 4장 이타의 마음으로 살아가라 세상을 위해, 인류를 위해 / 인간의 도리를 지키고 있는가 / 이타심을 기르면 시야가 넓어진다 / 왜 사업에 뛰어들어야 하는가 / 설사 껍질만 주워 먹을지라도 / 이기적인 경영에서 이타적인 경영으로 / 부국유덕이라는 새로운 항해도로 / 배려와 이타를 잊지 않았는가 / 가장 먼저 도덕으로 돌아가라 /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라 / 절도할 줄 아는 자연의 마음으로 / 이타는 언제나 이기보다 강하다 5장 우주의 흐름과 조화를 이뤄라 좋은 원인이 나쁜 결과로 통할 리 없다 / 인과응보는 운명을 이긴다 / 선행은 풀숲 속 참외처럼 숨어 자란다 / 인과응보는 우주의 의지이다 / 내가 불문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이유 / 온 힘을 다해 지키려는 마음으로 / 인간의 마음이 끌어당기는 것 / 재난을 만나면 기뻐하라 / 이성과 양심으로 수양하라 /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 / 조금이라도 깨끗한 혼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나기 위해 에필로그 90세 노경영자의 삶의 방식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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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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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회를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인식되어온 나폴레온 힐의 《The Law of Success(성공의 법칙)》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공의 법칙’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공과 부(富)의 원리를 당신의 문제와 결부시키고 당신의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그 같은 문제에 관해 지혜의 신과도 같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을 가진 책이다. 더욱이 이번 개정증보판은 나폴레온 힐 전문가인 ‘나폴레온 힐 성공연구원’ 김정수 원장이 원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대적인 흐름에 맞게끔 보완하였다. 특히 이 책은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성공철학의 진수를 담은 ‘성공의 교과서’로 통하는 책이다. 또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없이 쏟아져나온 각종 성공지침서, 자기계발서, 처세서 등의 롤모델이 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이 책의 저술에 도움을 준 사람들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편저자의 말 원저자의 말 1장 명확한 중점 목표로부터 출발하라 성공을 위한 트레이닝을 준비하라|성공 달성을 위한 청사진과 지도|먼저 명확한 중점 목표를 확립하라|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습관 2장 자기 확신으로부터 오는 자신감 두려움 극복을 위한 자기 확신의 원리|성공은 자기 확신으로부터 출발한다|명쾌한 자기 확신을 위한 다섯 가지 공식 3장 솔선수범과 리더십의 구성요소 솔선수범은 성공의 필수요소이다|솔선수범의 덕목을 갖추기 위한 조치들|진정한 리더십 확립의 여덟 가지 구성요소|리더십의 선행조건은 무엇인가? 4장 상상력의 무한한 가능성 성취는 상상력으로부터 시작된다|상상력을 적극 응용하라|상상력이 결단력의 가치를 이끈다 5장 열정은 성취의 원초적 조건이다 열정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력|열정과 중화(中和)의 필요성|열정과 자기암시의 적절한 결합|좋은 자세와 복장에 관한 심리학 6장 자제력, 상황을 통제하는 힘 열정과 자제력 사이의 균형|자제력은 자기계발을 위한 필수 항목|최후의 승자는 셀프컨트롤에 강하다|가난은 성공을 위한 최고의 경험이다 7장 부(富)의 습관과 기회의 성취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반드시 대가를 가져오는 수확체증의 법칙|먼저 준 다음 더 크게 얻어라|저축하는 습관|저축하는 습관이 기회를 잡는 이유 8장 유쾌한 성품의 부가적인 이익 매력적인 성품의 대가|유쾌한 성품과 상상력의 효과|인간의 내면과 군중심리 유발의 관계|자기계발을 통한 성격 형성 9장 정확한 사고는 성공의 필수요소 성공을 위한 오픈 마인드|창조적인 사고와 자기암시의 연계|정신력은 모든 사고의 원동력이다|믿음은 잠재의식으로 보내는 암시이다 10장 집중력은 모든 에너지의 샘물이다 습관이 행동방식을 결정한다|집중력은 에너지의 원천이다|성공은 타인과의 조화로운 협력에 있다 11장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협력의 가치 협력은 모든 조직의 공통된 목표이다|타인과의 협력에 대한 보상|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12장 일시적인 실패로부터의 교훈 ‘실패’와 ‘일시적인 좌절’을 구분하라|좌절로부터 전환점이 된 몇 가지 계기|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성취로 가는 마법의 사다리를 잡아라 13장 인내력 부족은 모든 좌절의 원인 분노가 주는 일반적인 영향|갈등으로부터 전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인내와 사회적 세습의 상관관계 14장 황금률의 이행, 성공 행동의 원칙 황금률은 최고의 규범이다|당신이 바라는 대로 남들에게 하라|지금보다 더 큰 행복을 위한 황금률 15장 마스터 마인드의 증명된 효과 마스터 마인드 법칙을 받아들여라|완벽한 조화의 정신은 필수조건이다|조직화된 지식과 에너지를 응용하라|성공 에너지의 개발과 마스터 마인드|큰 성취를 위한 마스터 마인드 요약 16장 강좌 진행 후 저자와의 대화 저자와의 대화(1) 인간의 성장|저자와의 대화(2) 당신의 군대|저자와의 대화(3) 일곱 명의 기사들|저자와의 대화(4) 실패는 일시적이다|저자와의 대화(5) 우유부단|저자와의 대화(6) 여섯 가지 두려움|저자와의 대화(7) 대중교통의 발전|저자와의 대화(8) 편협함의 씨앗|저자와의 대화(9) 마스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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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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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중인 모건 하우절의 첫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했고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 컨설턴트까지 극찬 세례를 받으며 명실상부 ‘2020 아마존 최고의 금융도서’로 평가받는다. 《돈의 심리학》은 총 2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탱크 부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에 관한 빌 게이츠의 고백,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페라리에 얽힌 에피소드, 워런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읽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그 끝에는 하나같이 감탄을 부르는 탁월한 통찰을 담고 있다. 부에 관한 문제는 결국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 관련이 없으며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 심리, 다시 말해 ‘돈의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9. 부의 정의 10. 뭐, 저축을 하라고?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13. 안전마진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17. 비관주의의 유혹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20. 나의 투자 이야기 더 알고 싶은 이야기_ 돈에 대한 이 같은 생각은 어떻게 형성된 걸까 스페셜 부록_ 나의 아이들을 위한 금융조언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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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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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판매에서 24시간 만에 100만 부가 넘게 팔려 전 세계 출판업계를 놀라게 한 게리 바이너척의 《Twelve and a Half》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었다.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로 SNS 마케팅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던 게리가 그의 부와 성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12가지 원칙을 통해 삶의 진정한 행복을 전해준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Hard Skill)이 아닌 삶을 대하는 자세(Soft Skill)가 중요한 이유와 소프트 스킬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조금 더 나답게,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게리가 말하는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와 1/2의 원칙’은 게리가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들을 관찰하며 배운 감사, 자기인식, 책임감, 긍정, 공감, 친절함, 끈기, 호기심, 인내심, 확신, 겸손, 야망 등의 12가지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반쪽인 ‘친절한 솔직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찌 보면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크게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달, 두 달 그리고 1년, 2년 등 시간이 지날수록 이 12가지 원칙들은 우리의 성장에 더욱 기여하게 되고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며 빛을 발할 것이다. 12가지 원칙을 발전시켜 내 것으로 만들게 되면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줄어들 것이다. 직장 동료들은 당신을 믿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일의 속도도 빨라질 것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을 다 채워 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Part 1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1/2 친절한 솔직함 01 감사 02 자기인식 03 책임감 04 긍정 05 공감 06 친절함 07 끈기 08 호기심 09 인내심 10 확신 11 겸손 12 야망 Part 2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01 동기가 먼저 승진할 때 02 상사가 안 좋은 피드백을 줄 때 03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사업자금이 바닥났을 때 04 육아와 사업을 같이 하는 것이 고민될 때 05 좋은 직장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이 될 때 06 SNS를 성장시키고 싶을 때 07 새로운 트렌드를 처음 접했을 때 08 나이가 많은 부하직원과 함께 일해야 할 때 09 리더로서 직원들의 성장 때문에 고민될 때 10 예상치 못한 이메일을 받았을 때 11 번아웃에 빠졌을 때 12 그만두고 싶지만 남은 동료들에게 미안할 때 13 사업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할 때 14 갈수록 신규고객 확보가 어려워질 때 15 연봉이 적다고 느껴질 때 16 취업 기회를 얻었지만 잘할 자신이 없을 때 17 동업자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18 위기의 상황에서 팀장의 자리를 맡았을 때 19 하기 싫은 일을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20 실적이 좋지 않아 정리해고 경고를 받았을 때 21 업무 과부화로 실수가 잦아질 때 22 SNS를 통해 나를 어필하고 싶을 때 23 갑자기 모든 것이 귀찮아졌을 때 24 직원들이 자주 그만둘 때 25 동료가 내 업무영역을 침범할 때 26 신입직원이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할 때 27 직원들 간에 의견 대립이 심할 때 28 프로젝트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직원이 있을 때 29 인생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났을 때 30 안정적인 직장인인데, 계속 창업이 떠오를 때 31 갑작스런 사고로 위기가 왔을 때 32 상사가 내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을 때 33 신입사원이 큰 실수를 했을 때 34 남편이 야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35 15살인데, 학교 공부보다 장사가 더 재미있을 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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