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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칼럼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전해드리는 Special Column입니다.

시련을 성공으로 바꾸는 에너지
인생에 여러 가지 시련이 왔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성공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먼저 최근 제가 임원포지션을 진행하면서 만났던 한 분과의 일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분은 국내 대기업 한 회사에서만 27년간 근무하시다 명예퇴직 하신 50대 초반의 임원으로, 제가 처음 그분을 뵐 때 그분의 이력서에는 단 4줄의 경력만 기술되어 있었습니다.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명퇴 임원으로 그분이 회사에 대해 느끼시는 섭섭함과 그곳에서 못다한 것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향후 재취업에 대한 불안감이 말 속에 진하게 묻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담 후 그 분에게 “상무님은 여느 직장인보다 일과 회사에 대한 열정을 가지셨고, 또 누구보다 정말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신 것 같다. 그러나 지금부터 상무님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구직 활동을 하시느냐에 따라서 재취업의 성공여부가 좌우된다”고 말씀 드리고, 제가 만나 뵈었던 명예 퇴직하신 분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분과 두번째 만날 때 그분은 전 직장에서 그분이 하셨던 상세한 직무 기술서와 한눈에 들어오는 잘 정리된 이력서 그리고 명함 한 장을 제게 내미셨습니다. 그 명함에는 이름, 핸드폰번호와 이메일 주소 그리고 “궁하면 변하라.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구한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제가 직장도 없으신 분이 웬 명함이냐고 여쭤보자, 자신이 현재 실직상태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히 지인들에게 현 상태를 알려서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에 나서기 위해서 명함을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 분은 결국 진행했던 포지션의 임원으로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반대로 퇴직 후 기존에 누렸던 사회적 위치나 명예 등을 되돌아 보기만 하고, 몇 년간 포지션에 맞지도 않는 이력서를 제출하시고 나서 자신을 못 알아보는 현실에 대한 불만을 키워나가고 계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뜻하지 않게 시련을 맞이하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장애물은 누군가 에게는 걸림돌로, 또 누군가 에게는 디딤돌로 다가오게 됩니다. 긍정적 마인드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냉철한 현실파악과 계획, 그 계획들을 실행하는 추진력이 있다면 장애물은 더 이상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우리의 인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 성공의 25%는 ‘나는 원하는 것을 소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라는 긍정적 마인드를 갖는 것이고, 25%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I CAN의 정신이고, 25%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정확히 아는 것이고, 나머지 25%는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추진력이다”

- 스튜어트 골드스미스의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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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원 컨설턴트 / ssw@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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