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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영 대표,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커리어 이야기.
  • Q1. 오늘의 주제는 ‘나를 브랜딩’하기 입니다. 나를 브랜딩한다.. 무슨 얘기인가요? ‘브랜딩’부터 정의해볼까요? 브랜드가 뭔지는 다 아실 겁니다. 저희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 살죠. 된장녀라고 찍히며 마시는 한 끼 식사값의 커피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매일 매일 컴퓨터를 키면 모니터에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 백화점 가면 즐비한 의류 브랜드 등.. 저는 가끔 내가 아는 브랜드가 과연 몇 개나 될까 궁금할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처음부터 브랜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세심한 기획과 전략에 따라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이죠. 이것을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똑 같은 제품은 많을 수 있지만 고유의 브랜드는 하나지요. 브랜딩이라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Q2. 그렇군요. 그럼 나를 브랜딩한다는 것은 기업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나를 브랜딩化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나를 하나의 브랜드르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청취자분들이 나를 브랜딩하는 것이 왜 필요할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제대로 브랜딩하게 되면 유명한 브랜드,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없어서 못 파는 브랜드도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코카콜라라는 브랜드가 코카콜라라고 브랜드화되지 않고, 아무 이름 없이 그냥 검은색 음료에 먹으면 코를 찡하게 하는 음료라고만 알려져 있다면 지금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지는 못했을 겁니다. 코카콜라라고 이름이 붙고, 갈증을 해소해주고, 쿨한 브랜드로 기획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오랫동안 장수하는 브랜드가 되었을 겁니다. Q3. 한 개인이 블루칩 브랜드가 된다면 대단한 브랜드가 되는 건데요. 나를 잘 브랜딩하게 되면 잘 브랜딩된 제품과 똑 같은 장점이 있는 것이죠. 남들과는 차별화되고, 몸값이 오르며,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는 인재가 될 수 있겠죠. Q4.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진 직장인은 넘쳐나고, 어떻게 보면 생존을 위한 아주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나를 브랜딩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우리가 매일 보는 tv광고를 한 번 생각해보면 쉬울 것 같습니다. tv광고를 보면, 거기에는 하나의 제품을 브랜딩하는 핵심요소가 녹아 있습니다. 그 브랜드의 이름, 브랜드가 어디에 좋은지, 그리고 알게 모르게 그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녹아 있죠. 궁금적으로는 tv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그 브랜드가 좋아지고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이고요. 개인을 브랜딩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Q5. 그럼 우선 나라는 브랜드의 강점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면 되겠군요. 네, ‘기획력이 뛰어난 전략가,’ ‘팀원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치게 하는 타고난 리더쉽의 소유자,’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 등 나의 강점을 부각하는 것이죠. 광고에서 얘기하는 어떤 좋은 점은 끌리는데 어떤 경우에는 저게 모야.. 하며 시큰둥하게 넘어가는 것처럼 관심을 끌만한 강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남들과 100% 차별화된 능력을 찾기는 어렵죠. 똑같은 능력이라도 이것을 개인에게 고유한 능력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개인의 브랜딩 능력입니다. 그냥 뛰어난 세일즈맨하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정말 알래스카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으로 인식된다면 대단한 사람으로 들리지 않습니까. Q6. 그렇군요. 사람들을 끌어당길 만한 강점이어야겠죠. 똑 같은 강점이라도 그것을 더 호소력있게 만들어야겠죠.. 또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점을 부각시키면 단점이 묻힐 수 있죠. 어떤 경우에는 단점을 살짝 장점으로 바꾸는 전략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섣불리 했다가는 오해를 살 수 있고 기술적으로 잘 해야 하겠죠. Q7. 갑자기 포스트잇이 생각나네요. 좋지 않은 접착력이란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메모지로 브랜딩한 것이죠? 그렇죠. 사람의 경우에는 예를 들면, 잠시라도 가만히 않아 있지 못하고, 남의 일에 참견 잘 하는 사람들, 어찌 보면 산만하고 오지랍 넓다 라고 평가 받을 수 있는데, 이를 본인이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하는 사람, 열정적인 사람으로 브랜딩하여 어필한다면 어찌보면 이것도 단점의 장점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8. 이미지와도 연결되는 것 같은데요? 네, 자연스럽게 다음 사항으로 연결이 되네요. 강점을 잘 파악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Q9. 상품으로 치면, 고급스럽다, 여성스럽다, 캐주얼하다, 쿨하다, 이국적이다.. 이런 것인가요? 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한 번 얘기해 볼까요. 김부장은 샤프하고 이지적인 느낌이 나는 반면, 서부장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사람, 고민이 있으면 얘기하고 싶은 편안한 분위기의 사람입니다. 김대리는 여성적이고 부드럽지만 왠지 업무상은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은 안 들고요. 반면 이대리는 여성스러운 동시에 일할 때는 또 다른 모습의 카멜레온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런 것이 다 개인의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의상, 목소리의 톤, 말의 느리기/빠르기, 커뮤니케이션 할 때의 태도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브랜딩한 사람도 있겠고, 또 다른 누구는 브랜딩이라는 개념도 없이, 어느 순간에 어떤 이미지로 고정이 된 경우도 있겠고요. Q10. 제품을 브랜딩하는 것처럼 나를 어떤 원하는 이미지로 정하고 브랜딩하는 것은 참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이지요. 한 기업이 구체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브랜딩하는 것과 개인의 브랜딩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알게 모르게 전달하는 이미지가 결국은 나의 브랜드 이미지가 된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얘기한 것처럼 나는 a라는 사람인데,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b로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은 현실적이지도 못하고 가식적인 피곤한 삶이죠. 그런 부담감을 자기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풍기는 긍정적, 부정적 이미지를 본인 스스로 인식해야 하며, 가능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져가도록 노력하는 자세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Q11. 어느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겠군요. 예를 들어, 나는 말을 굉장히 빨리 하고 하이톤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직업이 무엇이냐, 작업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 열정적인 사람, 빠릿 빠릿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본인이 판단하기에 지나친 경향이 있고, 이것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차분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말하는 속도를 늦추고 톤조절은 분명히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쌓여서 가져오는 이미지의 차이는 무시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12. 의식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큰 거 같네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부정적인 고정된 이미지의 브랜드로 자리매김되고 인식되어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인식된 나의 브랜드가 긍정적이라면 물론 그것처럼 좋은 것을 없겠으나 만약 부정적이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다. 상품의 브랜딩처럼 치밀하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가져 가고 싶은 강점, 이미지, 또는 피하고 싶은 것을 한 번 생각해 본다면 직장생활을 하며 나도 모르게 굳어진 이미지로 피해를 보는 경우는 피할 수 있을 것이며, 더 적극적으로는 나를 잘 셀링하고 보다 호감가고 선호하는 인재가 되는 것에 분명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Q13. 브랜딩을 잘 하면 오는 이득이 크게 느껴지네요. 네, 위에 얘기한 이익 외에도, 스스로를 브랜딩함으로써 목표의식이 생기고 비전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의 브랜딩 과정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궁금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싶은지의 문제이며, 이는 미래의 꿈, 비전과도 밀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랜딩의 목적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입니다. 보다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전략으로써 personal branding 전략을 수립해보면 좋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9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지난주 주제는 재취업 전략이었는데요, 이번 주는 좀 더 좁혀서 사원-대리급 위주 (보통 5-8년차 정도)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대 후반-40대의 시니어 뿐 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연차가 많지 않은 사람들도 어떤 이유로 간에 퇴사를 한 후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시니어들과는 또 다른 면에서 고민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오늘 주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잡아 봤습니다. Q2. 사원-대리급이라면 한창 일할 때인데, 어떤 이유로 회사를 나온 경우가 많은가요? 아무래도 시니어들에 비해서, 타의에 의해서 퇴사를 한 경우보다는, 자의에 의해서 한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주로 개인적인 이유인데요. 회사 또는 업무에 대한 낮은 만족도, 건강상의 문제, 학업 등 개인별로 사유는 다양합니다. Q3. 그런데 보통 현재 직장에서 불만족스럽다면, 이직할 곳을 정하고 퇴사를 하는 편이 공백도 안 생기고 좋지 않을까요? 보통은 그렇지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너무 지쳐서 다른 곳을 찾기 전에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 또는 도저히 이 회사에서는 더 있고 싶지 않은데, 다른 자리는 아직 찾아지지 않아서, 참지를 못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4. 그만큼 견디기가 힘들었다는 얘기인데요. 퇴사 사유는 여러 가지지만, 일반화시켜서 얘기하자면, 그 회사를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서 나온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방향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이 어떤 점이 불만이어서 직장을 그만 두었고, 다시 취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이 해소되기를 원하는 지를 명확하게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생략되고, 방향성 없이 다시 구직활동을 하여 취업을 했을 때, 예전에 가졌던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5.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군요. 네, 단순히 재충전을 위해서 그만둔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재취업을 통해서 가능한 이 부분이 해소, 적어도 완화되어야 하니까요. Q6. 퇴사까지 결심할 정도의 문제였다면, 그냥 지나칠 가벼운 문제는 아니었을 테니까요. 그렇습니다. 특히 2-3년 정도 상대적으로 짧게 일하고 퇴사한 사람들의 경우는 어떤 이유로 간에 마음 고생을 하고 퇴사 결정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재취업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야겠죠. Q7. 오늘 재취업 전략의 첫 번째 항목은 재취업 방향성에 대한 확립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재취업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직종 전환이 아닌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것이라면 조금 수월할 수 있겠죠.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기업에서 오프닝이 있는지 파악해야겠습니다. 정보가 취업으로 연결되는 시대죠. 더불어 저 같은 커리어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채용을 확인하고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종 전환까지 생각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 커리어컨설팅을 받기를 권합니다. 제3자의 눈을 통해 본인의 가능성과 한계를 상담 받아보는 것이 어떤 곳에 어떻게 지원을 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Q8. 기업에서 사원-대리급에 대한 경력직 채용은 많은 편인가요? 사원-대리급, 특히 대리급은 기업에서 가장 니즈가 많은 연차입니다. 그만큼 자리가 많다는 얘기인데요.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오프닝이 있는 지 업데이트가 중요하겠습니다. Q9. 사원급은 어떤가요? 사원급의 경우도 3년 정도 경력을 쌓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업무를 배웠다고 인정을 받는 편입니다. 문제는 3년 미만으로 일을 하고 나온 경우인데요. 1년 차이지만 2년 일하고 나왔을 때는 상대적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편입니다. 보통 경력직이라고 하면 3년 이상을 얘기합니다. Q10. 기업 입장에서 볼 때 3년도 채우지 못하고 나왔다면 끈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의구심을 가질 수 있죠. 더불어 3년 일한 정도 사람은 경력직으로 바로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1-2년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 말 미팅한 후보자 중 한 명은 약 2년을 근무하고 퇴사했습니다. 중상위권 대학 졸업자에, 영어도 잘하고, 인상도 좋고 나무랄 데 없는데요. 외국 기업에 근무했고, 하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기 위하여 퇴사한 케이스입니다. 2010년 12월에 퇴사했는데, 아직도 구직 중입니다. Q11. 안타깝네요. 경력이 짧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네, 그것도 분명히 큰 걸림돌 중의 하나입니다. 그에 더하여, 하던 업무가 아닌 새로운 업무를 찾다 보니 더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했던 업무를 그대로 한다면, 아마도 상대적으로 쉽게 재취업이 되었을 수 있으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퇴사를 한 것인데, 후보자 입장에서도 고민이 되는 것이죠. 공백은 점점 길어지는데, 예전 업무를 다시 하자니, 퇴사한 의미가 없고요. Q12. 경력도 짧고, 거기도 직종전환도 꾀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 정말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방향성이 생겼다면 ‘될 때까지 지원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지원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직무와 100% 일치하지 않아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고요. 해당 직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력을 쌓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정확한 업무를 할 수 있는 100점짜리 포지션을 찾겠다는 것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데 된다면 정말 잘된 일이지만, 그런 포지션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련 포지션을 찾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Q13. 조금 돌아가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군요 네. 물론 딱 맞는 포지션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잘 생각만 하고 있다면, 살짝 돌아가는 것이 어쩌면 공백기를 줄이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돌아간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목표를 이루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변화를 꾀하는 사람들은 좀 유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Q14. 3년 미만의 경력이 짧은 사람들이 재취업을 위해서 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전 회사에서의 경력을 다 인정받으면서 경력직으로 들어가면 물론 좋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므로, 신입 공채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Q15. 헤드헌터를 통한 지원은 어떠한가요? 물론 가능합니다만, 헤드헌터는 아무래도 적어도 대리급 이상의 경력직을 많이 진행하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기업에서 헤드헌터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사원급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3년 이상인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1-2년 경력자들은 기업 공채를 이용하는 것이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Q16. 오늘 사원-대리급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2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휴休테크입니다. 지난 주 스트레스관리와 업무 성과에 대해서 얘기하며 잠깐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먼저 휴테크란 무엇인가요? 휴테크란 휴가할 때 休와 영어의 테크닉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신조어죠.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기재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 개발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의미이죠. 즉, 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Q2. 단지 주말에 집에서 잠을 많이 잤다고 휴테크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충전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잠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휴테크란 단지 주말에 충분히 자고, 노는 개념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휴테크를 잘할까.. 하는 관심이 늘어나며, 남들처럼 여가를 잘 보내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인 ‘여가 소외’ 등의 여가 증후군이라는 현상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Q3. 왜 휴테크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왜 휴테크란 개념이 나왔는지가 궁금합니다. 주5일 근무제로 얻게 되는 연간 휴일이 104일이라고 합니다. 적지 않은 숫자죠.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일인당 노동시간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잘 취하고 즐김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고요. 여유로운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힘들고 스트레스 심한 직장생활에서 단비와 같은 휴식을 단지 잠자고 누워있는 것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회사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면 만족스럽고, 더 나아가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휴식을 가질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것이죠. 단지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국가 차원으로도 논의될 수 있는 것이 휴테크라고 생각합니다. Q4. 맞습니다. 휴테크라는 개념을 기업들이 점점 도입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예를 들어 안식년의 도입 등 그만큼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기에 시행하는 것이 아닐까 ..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법정 휴가를 넘어서 재충전의 시간을 주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것이 얘기하신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연관람비, 도서구입비를 주는 아이디어 베케이션, 유럽 등 선진국의 문화를 탐방하는 선진문화 탐구 여행, 5년마다 1개월의 안식월을 주는 등 직원들에게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줌으로써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가 단지 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재충전이 되게 하는 것이죠. . Q5. 국가 차원에서 보면 유럽 사람들 휴가를 정말 길게 가잖아요. 이 사람들은 언제 일할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긴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프랑스 사람들은 휴가 가기 위해 일한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휴가를 저희 입장에서 보면 ‘과하게’ 즐기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노동 생산성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휴식과 업무 효율성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예술 작품, 유명한 브랜드 등이 유럽에서 나온다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있겠지요. Q6. 이렇게 중요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죠. 휴테크는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행복하면 일도 더 잘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니까요. 안 쉬어본 사람들, 안 놀아본 사람들은 시간이 주어져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기까지 합니다. 유행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해야 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7. 매일 매일 업무에 치이다가 막상 휴가가 주어지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한 기분.. 느껴봤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업무 외에는 본인이 진정으로 즐기는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 번 경험해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년 퇴임을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퇴사를 한 후에, 이제는 진짜 내가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하고 싶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데., 과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뭐지? 라고 자문한다고 합니다. Q8 취미, 재미로 하던 일이 직업으로 연결된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어느 정도는 휴테크와도 연결될 수 있죠. 평범한 사무직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남을 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껴서, 요리사가 되었다는 사람, 여행이 너무 좋아서 휴가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여행을 해서 여행전문가가 된 사람 등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을 때,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나에게 재미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커리어, 제2의 인생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04일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Q9. 다음으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인 스스로의 휴테크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휴테크의 계획이 업무처럼 반드시 무엇무엇을 하겠다의 계획이라기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쉬며 휴가 기간내에 내키는 데로 하겠다도 나름의 계획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생각도 정리하며 좋다면 그것 또한 좋은 휴테크입니다. 반드시 꼭 무엇을 해야면 재충전 시간이 될 거라는 압박감을 느낀다면 진정한 휴테크가 아니겠죠. 반대로 평상시에 관심을 가졌지만 시간이 없어서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한 것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휴테크겠죠.. Q10. 남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맞춤형 휴테크’가 중요하겠군요. 그렇죠. 모든 일이 그러하지만, 휴테크도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지 않은 옷을 입으면 불편하듯이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휴테크를 계획하여 불필요한 피로를 막아야 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업무 능력 향상입니다. 상당히 일반적인 주제인데요, 오늘 이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의미에서 잡았습니다. 직장인이 경력개발, 직장생활을 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얘기합니다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를 잘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Q2. 동의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만, 제일 속상할 때 중의 하나가 내가 업무를 잘 처리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입니다. 네, 그리고 업무를 잘 못하면 나만 속상한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손해를 입히죠. 직장 업무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과의 업무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업무를 잘 못하면 남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게 되죠. 도미노 효과처럼 내가 잘 처리하지 못한 업무는 생각보다 큰 여파가 있을 수 있습니다. Q3. 인간관계, 자기 계발, 중요한 게 많겠지만, 오늘 ‘업무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하에 직장인의 핵심인 업무를 잘 하는 방법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에 따라 방법은 다르겠지만, 오늘은 일반적으로 어느 직종, 업종에 적용될 수 있는 스킬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항목은, 아마 예상 하실 수 있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잘하기 입니다. Q4. 중요한 주제에서 항상 나오는 항목 중의 하나인데요,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의 특히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으신가요?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의를 하고 나왔는데, 모두들 자리에 앉자 마자, ‘대체 오늘 회의 결론이 뭐지?’ 또는 ‘오늘 A부장이 중요한 말을 한 것 같은데,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 못한 것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지 않는 소극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Q5. 재미있는 것은, 내가 이해 못한 것은, 다른 사람도 이해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네, 회의시간에 누군가 용기 있게 손을 들고 이해를 못하겠으니 다시 얘기해 달라고 요청하면 그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많은 사람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물론 나만 이해 못하였다고 하여도 창피한 것이 아니죠. 이해 못함으로 해서 업무에 끼칠 나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확인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Q6. 정리하자면,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명확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커뮤니케이션 한 부분을 이해 못했을 때 확인하는 태도를 가지자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네. 이러한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게 되는 업무의 효율성은 생각보다 크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다음은 후속 업무 추진 능력입니다. 일하면서 흔히들 영어로 f/up한다고 하는데요, 업무를 f/up하는 능력이지요. Q7. 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확실히 업무 f/up이 정확하고 빠른 것 같습니다. 업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 능력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회의를 하면 앞으로 f/up할 사항들에 대해서 주욱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 제대로 지켜도 업무 성과가 크게 올라갈 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Q8. 업무 f/up을 잘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타임라인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업무 f/up은 본인이 정한, 또는 다른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과 마치기로 정한 시일 내에 처리되어야 의미가 있지요.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에는 f/up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후속 처리가 조금 조금씩 밀린다고 했을 때, 결과적으로 가져오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클 겁니다. Q9. 그런데 내가 언제까지 후속 업무를 추진해야 되겠다.. 하지만 스스로 정한 날짜를 잘 안 지키게 되는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방법이 정한 날짜를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 부담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도 얘기했습니다만, 내 업무는 다른 사람들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도 나의 업무 f/up 스케줄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요. 내가 어떤 일을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것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이에 다라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10. 다음 항목은 무엇인가요?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건가.. 궁금할 때 많지요. 연말에 평가를 받는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고과 점수만을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대체 어떤 부분에서 잘 하고 있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 지 궁금합니다. 바로 위의 상사를 적극 이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11.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지난 시간에도 잠깐 얘기한 기억이 나는데, 자단 자노브가 쓴 ‘스타프로파일’을 보면, 상사는 아래 사람에게서 기대하는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Hard skill뿐 만이 아니라 soft skill까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업무의 종류, 요구되는 리더십 등 상사는 스타프로파일, 즉 인재프로파일이란 서면 양식을 활용하여 내용을 정리하여 아랫사람에게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Q12. 회사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업무와 기대치를 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나의 상사가 방향성과 내용을 정리해 준다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평가를 함에 있어서도 제시된 기준이 있기 때문에 부당한 평가를 받았다는 느낌도 최소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 항목은 ‘주변 사람 벤치마킹’하기네요. 주변에 상사, 동료, 또는 후배가 전화 통화 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법,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 등 주변을 잘 관찰해보십시오. 다른 사람의 좋은 기술을 내 기술로 만드는 것도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Q14. 주변을 보면 다 각자만의 고유한 업무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각자가 가지게 되는 이런 업무 스타일이 처음부터 생겼다기 보다는 여러 사람을 벤치마킹하며 좋은 점을 자기 것으로 잘 소화함으로써 생겨난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업무스타일을 보면 바람직한 것도 있지만, 사실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주변을 관찰하며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업무상 노하우를 쌓는 자세를 가지기 바랍니다. Q15. 오늘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1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코칭입니다. 요즘 코칭이 유행이다 느낄 정도로 많이들 얘기하는데, 우선 코칭이란 무엇인가요?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코칭이 무엇인지 학문적으로 정의 내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코칭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사실 미국에서도 코칭이 유행이라고는 하나 대학이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대부분 사설기관이 짧은 코스를 제공하고 자격증을 발급하며 대학의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평생교육 기관에서 주로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정의를 내려 본다면, 코칭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즉, 코치)가 개인의 목표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끌고 지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2. 나의 어려움에 대해서 외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멘토의 더 적극적인 개념인 것 같습니다. 멘토란 직장의 선후배, 상사 등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개념이라면, 코칭은 누군가를 지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전문인의 도움을 찾는다고 생각됩니다. Q3.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셀프 코칭은 외부 코치의 지도가 아닌 스스로 코치가 되어 자기를 코칭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셀프 코칭의 개념이 외부 코치나 멘토의 개입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셀프 코칭이 중요한 것은, 제가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에서 옵니다. 내 어려움, 고민, 가능성, 비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이를 가장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인데요. 외부인이 도움을 줄 수 는 있으나, 본인이 가진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죠. Q4. 외부인이 도움을 주더라도 나의 의지가 없으면 큰 효과가 없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즘 자녀를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 자기 주도 학습이 유행한다고 하는데, 자기 주도 성공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나 스스로의 가능성과 동기부여를 믿는 것이 바탕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5. 그럼 본격적으로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 코칭의 첫 단계는 무엇일까요? 셀프 코칭의 첫 단계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나를 알기’입니다. 셀프 코칭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작의 열쇠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약점과 강점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지, 나의 인간 관계는 어떠한지 등 여러 측면에서 나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6. 남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만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하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는다고 저절로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스스로를 알려고 노력을 해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나가 과연 진정한 나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아는 과정에서는 피상적이 아닌, 거짓이 아닌, 되고 싶어 하는 내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냉정하게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 Q7. ‘나를 알기’에서 현재 커리어 상황을 빼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커리어 분석을 위해서 마케팅의 분석툴인 SWOT분석을 응용하여,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즉, 강점, 약점, 기회, 위기)에 맞추어 본인의 현재 커리어 상황을 분석해보자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잊으신 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Q8. 다음 단계는 목표 세우기 입니다. 코칭을 하는 이유는 어떤 목표를 이루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죠. 어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어떤 문제인지 정확히 정의 내리는 것이 필요하며, 다른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사실 코칭은 전반적인 라이프 코칭에서부터, 이미지코칭, 커뮤니케이션 코칭,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합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인에게 커리어는 삶의 질, 삶의 목표에 큰 영향을 미치죠. Q9. 커리어 목표를 세우게 되면 자연히 나의 꿈, 인생의 비전 설계와도 연결이 될 것 같아요. 네, 커리어가 인생의 다른 요소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생의 큰 비전과 같이 가게 되고, 또 가야만 하겠죠. 현재는 국회의원이 된 홍정욱씨가 대학 재학 시절 쓴 ‘7막 8장’이란 책 제목이 생각나는데요, 내 인생은 8장이 될 수도 있고, 10장으로 구성할 수도 있으며, 20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성하는 것이죠. 과연 나머지 내 인생은 몇 장으로 구성할 것이며, 이에 따라 해야 할 일, 커리어 단계를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Q10. 그런데 요즘처럼 경제상황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시대에는 사실 예전 세운 목표를 보면 현실성도 떨어지고, 맞지 않는 설정이었다.. 이런 생각도 들며, 과연 목표 설정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 그런 생각 많이 들죠. 탄탄하던 것처럼 보이던 회사가 쓰러지고 그에 따라 나의 커리어도 한 순간에 망가질 수 있는 때에 과연 장기적인 목표 설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의가 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설정했다고 그것이 변동이 없을 수는 없죠.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사실 시간이 따라 업데이트되고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요즘에는 어쩌면 올바를 것입니다. Q11. 그만큼 목표 설정이 의미 없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목표 설정을 하라고 권합니다. 이유는, 후에 바뀌더라도 세운 목표가 없다면 수정할 목표도 없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세움으로써 커리어, 인생에 대해서 더 고민하게 되고, 이 목표가 수정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뒤쳐졌구나.. 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사실은 앞서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Q11.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방향성이 없겠고, 그럼 변화, 수정도 없게 되겠군요. 자, 그럼 목표를 세웠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어떤 방법론이 있을까요? 목표에 따라 가져가야 할 방법론은 다 다를 것이므로, 저는 이 자리에서는 가져가야 할 두 가지 마음가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Q12. 100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죠. 긍정의 힘은 청취자 여러분이 다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네, 길게 얘기할 필요 없지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영업 실적이 오르고, 성과가 오르고, 인간 관계가 넓어진다는 등 기적 같은 얘기들이 어떻게 들으면 기적이 아니지요.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일은 바뀐다는 진리를 확인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은 나에 대한 믿음이군요. 네, 셀프 코칭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코칭한다고 하루 아침에 변화가 일어나진 않겠죠. 긴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본인을 믿고,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지켜볼 때 셀프 코칭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겁니다. 셀프 코칭은 셀프 모티베이션, 즉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해야 하는 고독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하지요. 바로 셀프 코칭의 세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Q14. 오늘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31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관리입니다. 상하 간의 갈등은 어떻게 보면 구세대와 신세대간의 갈등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네,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세대간의 차이는 존재하죠. 특히 직장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가 존재하는 가운데, 각 개인들이 나이, 직급에 상관없이 각자의 목표를 추구할 때, 그 갈등은 표면상으로 부각되지 않더라도 오히려 더 깊을 수 있습니다. Q2.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한 사람들이 신세대 신입사원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궁금하네요. 취업포탈 커리어가 입사 3년차 이상 직장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는 현 신입사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신입사원과 본인의 신입시절을 비교한 질문에서 '개인주의적이다(31.6%)', '힘든 일을 회피한다(23.1%)', '예의가 없다(19.8%)'거나 '자기 주장이 강하다(13.5%)'는 부정적인 대답이 주를 이뤘습니다. 반면 '성실하고 근면하다(5.3%)', '도전정신이 강하다(2.8%)', '아이디어가 풍부하다(2.3%)', '업무적응이 빠르다(0.9%)' 등의 긍정적인 평가는 11.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Q3. 그럼 반대로 신세대는 구세대 상사를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글쎄요, 그런 조사 결과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으나, 주변에 신세대 직장인들이 윗사람을 좋게 얘기하는 경우는 별로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너무 권위적이다, 업무를 제대로 안 가르쳐준다, 지나치게 눈치를 준다.. 등의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요? Q4. 이런 신세대와 구세대는 직장 내 기본적인 갈등 요소를 가지고 있군요. 네, 갈등 요소가 미리 예방되거나 또는 치유되지 못할 때, 조직 내 각종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높은 이직률, 막힌 커뮤니케이션,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 체계, 직장 내 충성도 저하 등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Q5. 지나치게 상하관계가 엄격하면 신세대 직장인들은 부담스럽게 느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그런 경향이 있겠죠? 자유로운 의견 개진에도 방해가 될 수 있겠구요. 이런 측면에서 CJ, SK등의 기업들이 수직적인 직급체계를 보다 수평적인 체계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CJ의 경우에는 10년 전 직급별 호칭을 버리고 00님으로 통일하였으며, SK는 대리, 과장, 차장, 등 직급을 없애는 대신 `매니저'로 단일화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니저란 호칭은 직위와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 지식과 책임을 가진 담당자'라는 의미한다고 하네요. Q6. 그렇군요. 아무래도 호칭이 평등해지면 직급이 주는 위압감이 사라지며 능력중심의 문화도 만드는 동시에, 직급간의 갈등 완화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지나친 위계질서를 어느 정도 완화하는 효과는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주의할 것은 호칭이 없어진다고 직장 내 직급 개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칭이 일원화되었다고 해도,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개념이 분명히 존재하며, 또 필요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호칭의 변화로 직급간 갈등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Q7. 직급간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호칭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인데요. 특히 상사가 아랫사람을 대할 때 이 부분이 요구됩니다. 명령의 문화에 익숙한 상사, 특히 남자 상사들 같은 경우는 아직도 이런 상하 관계를 그대로 적용하려 하는데, 요즘 사람들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처럼 신입이었을 때, 대리였을 때…’등의 생각을 하며 아랫사람을 대하면 곤란합니다. Q8. 쉽게 말해서 시대가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뀌었다는 얘기군요. 네, 요즘 세대들에게 예전 사람들이 익숙한 상하관계를 강요하면 갈등이 생기고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반대로 아래 사람들은 직장이란 곳은 기본적으로 수직적인 관계이며, 윗사람을 어느 정도까지는 맞춰준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처음 얘기했듯이 잡코리아의 조사에서 요즘 직장인들이 ‘힘든 일을 피한다,’ ‘예의가 없다,’ 등의 항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Q9. 그렇군요.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갈등이 최소화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적으로 따르라고 강요하는 상사, 또는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버릇없게 구는 아랫사람, 갈등이 생길 충분조건으로 보이네요. 네, 직장 주니어들을 상담을 해보면 이직을 원하는 사유 중에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비합리적인 팀장이나 보스를 거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입장을 바꿔서 아마 얘기를 들어보면, 해당 팀장/선배 들은 또 나름대로 아랫사람에 대한 불만이 있었겠죠. Q10. 많은 경우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경우는 드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위는 요즘 세대 아랫사람을 이끄는 기술과 새로운 개념의 리더쉽이 요구되며,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맞추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Q11. 요즘 세대들이 ‘hungry’한 정신이 부족하다.. 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전 세대가 봤을 때는 확실히 그런 모습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예전 세대가 가지던 동일한 정도의 ‘헝그리 정신’을 기대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요. 여기서 다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윗사람도 아랫사람을 너무 그들만의 기준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고, 아랫사람은 기업, 직장에 대한 개념이 명확했으면 합니다. 직장은 성과를 내야 하는 곳, 성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 상하 체계가 명확한 곳, 조직 생활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 등 ‘헝그리 정신’까지는 아니어도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직장생활에 임했으면 합니다. 이런 정신으로 직장을 다닌다면, 상사의 명령, 요구가 그렇게 부당하게 만은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Q11. 무엇보다 직급간의 갈등을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겠죠? 물론입니다. 상하 관계가 서로 편한 관계는 아니지만, 편한 관계가 아닐수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요. 특히 업무상 기대치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이것이 맞춰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이 부분을 조율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 교환이 필요합니다. Q12. 보통은 공식적으로 얘기하기 보다는 그냥 쌓아두어 불만과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자단 자노브의 ‘스타 프로파일’이란 책을 보면 상사가 아랫사람에게 요구되는 자질 및 업무 내용에 대해서 서면으로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주고, 주기적으로 어떤 부분이 잘 되고 있는지, 또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며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Q13. 또한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상사가 해줬으면 하는 내용도 명시하면 좋겠죠? 물론이죠. 윗사람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항목을 명시하고 이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업무 성과의 향상은 물론 상하간의 갈등을 최소화 해주는 작용을 해주리라고 생각됩니다. Q14. 오늘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2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3-5년차 직장인의 경력관리’입니다. 3-5년차 직장인.. 일반적으로 어떤 단계인가요? 직장을 들어가 3년차이면 신입사원의 꼬리를 띄고 직장에서 제 몫을 하는 어엿한 직장인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때입니다. 직장에서 존재감이 생겨서 어느 정도 책임감 있는 업무를 맡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경력 5년 이상의 남녀 직장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업무 전성기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88.3%가 '업무 전성기가 있었다'고 답했다는데요, '경력 1~3년차일 때'가 42.7%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경력 3~5년차'(32.4%)를 차지했고요.. Q2. 그렇군요. 그러나 전성기인 동시요 사실 직장인 3년차가 고비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이제 제 몫을 하는 당당한 직장인 반열에 들어간 반면,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때입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어떤 분야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시작한 업무가 익숙해진 반면, 과연 나의 적성에 맞는 업무인지, 비전은 있는지, 이 회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이죠. Q3. 제 주변에도 보면 3년 차에 참 이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네, 역시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7.9%가 슬럼프 빠지면 가장 먼저 이직을 고려한다고 답할 정도로, 이직을 고민을 타개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 이직이 3년 차 정도에 가장 많이 일어나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Q4. 이렇게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으나 고민 많은 직장인 3-5년차,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극심한 경쟁을 뚫고 들어와서 앞만 보고 달려와 3년차가 넘으면 사실 지칠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지친 건지, 아니면 진정한 변화가 필요한 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커리어 플랜이 필요하다고 자주 말씀 드립니다만, 사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신입사원이 플랜을 짜기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적성보다는 일단 어디든 들어가고 보자는 추세이니까요. 들어온 이후에 직장이나 직무에 대한 불만족이나 본인과 적성에 맞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3년 차 정도 되었다면, 과연 장기적으로 갈 직무인지, 또는 직장인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Q5. 먼저 직무가 적성에 맞는지를 판단해 보아야겠군요. 업무가 나와는 맞지 않을 때, 과연 계속 이 길로 가야 할 지 말 지 고민이 될 때는, 멘토가 있다면 멘토와, 아니면 직장 선배 등 경험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잘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커리어 컨설팅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Q6. 맞지 않다고 판단될 때에는 어떤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까요? 우선 현재 다니는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있는 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팀장이나 인사팀과의 면담을 통해 직무 변동, 팀 이동이 가능한 지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없다면 이직 시 업무 변화가 가지는 것이 이직의 목표가 될 텐데, 지금까지 쌓아온 업무와 완전히 다른 업무로 이직을 하기는 수월치 않을 겁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져야 하며, 당장 완전한 변화가 어렵다면, 예전에 하던 업무에 더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포함된 일을 찾는 방법으로 중간 단계를 밟는 것도 고려하십시오. Q7. MBA를 가는 것은 어떤가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예전에도 한 번 한 얘기 드렸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직종전환과 업무 전환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경력 초기에 적성에 안 맞고 장기적으로 할 수 없는 업무라고 느꼈다면 MBA를 통해 과감한 변화를 가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Q8. 예전과 달리 MBA를 가는 시기가 빨라지는 것이 트렌드라고 하신 것 같은데요. 네, 많이 빨라졌습니다. 학교에 따라 예외적으로 더 많은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3년차 정도라면 적지 않은 수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MBA가 변화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학교 선택, 프로그램 선택, 졸업 이후 행보에 대해서 미리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탑스쿨의 진학이 변화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Q8. 업무는 맞는 것 같은데, 회사가 문제이다.. 도저히 이 회사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 이직을 해야겠죠? 어떤 방법을 취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 신입과는 달리 경력자는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차부터 대리연차까지는 금값이라고 할 정도로 직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연차입니다. 많은 기회를 볼 수 있겠습니다. Q9. 구체적으로 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요? 요즘은 많은 회사에서 경력직 사원을 수시로 채용하고 있지요. 관심 있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상시 채용 공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점은 이력서가 묻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체적으로 오프닝이 있는 지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므로 이직이 급한 사람에게는 안 맞을 수 있지요. Q10. 잡사이트 이용은 어떤가요? 방법이죠.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의 포탈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 놓으면, 회사 채용 담당자나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유념해야 할 점은 이력 내용을 자세히 적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개인 정보가 샐 것을 우려하여 이름과 직장 이름만을 적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나 러브콜을 받을 만한 직장이 아니라면 직장 경력을 자세히 적어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Q11. 잡사이트 이용은 주니어들은 많이 활용하는 편인가요? 네, 구직, 구인 시장이 온라인 상으로 많이 이동했다는 것을 느끼는 게, 이직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일단 구직 포탈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에게는 기회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Q12. 헤드헌터 활용도 방법이지요? 네, 점점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헤드헌터를 통해서 사람을 찾고 직장을 찾습니다. 한 두 명의 헤드헌터와 알아 두면 구직 정보 취득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나 이메일 상으로 문의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투자하여 방문해서 직접 일대일 미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다 비슷해서, 아무래도 직접 만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Q13. 잡 포탈, 헤드헌터 활용 등 이직 방법을 설명하셨는데요, 사실 첫 이직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생각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경력자로서의 이직은 기회도 많지만 더 신중해야겠죠. 일단 3-5년간 일을 하면서 본인이 느낀 강점과 약점, 이직을 통해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문제로 인식되는 것이 이직 후에도 그대로라면 단순환 기분 전환 이상의 의미가 없는 이직이 되겠죠. Q13. 역시 이직에도 목표 설정을 잘 해야겠군요. . 이직 과정은 보통 신경 쓰이는 과정이 아닙니다 이력서 작성부터 시작하여, 한 번 이상의 인터뷰, 연봉 협상까지 단계 단계 할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은 과정인데요. 그만큼 목표가 뚜렷해야만 이런 과정을 잘 넘길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지, 이직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를 꼭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Q14. 오늘 3-5년차 직장인의 경력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7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리더십입니다. 우선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요? 셀프 리더십이란 스스로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속적인 과정이라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기경영 마인드입니다. Q2. 많은 기업이나 대학에서 셀프 리더십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셀프 리더십을 외치는 것일까요? 외부에서 가해지는 자극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해서 일어나는 변화가 가장 효율적인 변화라는 사실에서 시작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은 사실 리더십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도 적용되는 것인데요. 아이들이건 어른이건 사람은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야만 진정으로 변화되지 않습니가? 셀프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조직이 변화하는 방향에서도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조직은 기본적으로 서열이 존재하죠. 예전에는 각 직급 아래 아래 직급이 있는 완벽한 수직적 피라미드 구조였다면, 이런 기본 구조는 여전히 있지만,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은 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개인들이 프로젝트 중심으로 흩어져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대리, 사원급이 프로젝트 리더를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네트워크 조직화되는 상황에서, 위가 아래를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쉽만큼이나 개인들이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십이 중요해 지는 것이죠. Q4. 특히 윗사람들의 셀프 리더십은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우선 자기가 변화하겠고요 나아가서는 팀의 변화를 이끌 수 있고 회사 차원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완벽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로부터 출발한 셀프 리더십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조직원의 성취에도 도움이 되겠죠.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잘 이끌줄 알아햐 한다는 개념에서도 그렇구요, 조직의 mangement가 독려하는 셀프 리더십은 조직원에게 큰 자극이 될 것입니다. 강요가 아닌, 직원들이 자존감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성취하도록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5. 셀프 리더십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는군요. . 예전의 리더십이 ‘독재형 리더,’통제형 리더’였다면 요즘 주목받는 리더는 ‘섬기는 리더’라는 말이 있더군요. ‘섬기는 리더’가 바로 부하를 셀프리더로 키워주는 리더를 말하는 겁니다. 아랫사람에게 보다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고, 능력을 존중하는 것이죠. 일하시는 직장인들 분들 많이 느끼시겠지만, 위에서 일일히 지시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권이나 책임이 주어지면 더욱 잠재 능력이 발휘된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겁니다.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일을 완수하는 것이죠. 셀프 리더가 되는 과정이며, 이는 물론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윗사람의 리더십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Q6. 윗사람이 아래 사람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스스로는 셀프 리더십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 관찰이겠죠. 위에서도 이야기하고, 예전에도 수없이 한 얘기라서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명쾌하게 답이 떨어지는 질문은 아니죠. 그렇지만 항상 고민하는 가운데,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것에 근접해가고 나아갈 방향이 명확해진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아는 것이 모든 성공의 첫번째 스텝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Q7. 자기 관찰이 자연스럽게 목표 설정과 함께 하겠군요. 그렇죠. 셀프 리더는 스스로 목표 설정을 해야겠죠. 단기, 장기로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구요. 저희가 조직에서 일을 하면 연말/연초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에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까. 어떤때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는데요. 이런 외부의 압박이 없더라도, 셀프 리더는 목표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에게 명령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Q8. 목표가 있고 없고는 단기적으로도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북카페를 운영하는 분의 얘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50대에 북까페를 차리는 목표를 30대 초부터 차츰 차츰 계획했다는 얘기드린 적도 있습니다. 스스로 원하는 바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목표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준비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겠습니다. Q9. 셀프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긍정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꼽고 싶습니다. 먼저 긍정적 사고는 우리 인생을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고가는 기본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천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저 낙천적이다라는 말은 근거없는 여유로움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되고요..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독려한 사람은 결국은 성공한다는 많은 조사도 있습니다. Q10. 항상 강조하는 네트워킹도 셀프 리더십에 중요하다고요. 우리는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 혼자 하는 일이 아님을 알고 많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독립된 개인으로 일하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사내/외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스스로를 이끄는 힘이지만 주변의 도움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한 발 앞선 사람일 겁니다. Q11.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잘못 생각하면 주변 도움없이 혼자 가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 얘기군요. 그렇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팀웍도 좋은 사람입니다. 나를 이끌고 주변 사람도 셀프 리더십을 가지도록 권장하는 반면 상대방이 앞서가도록 서로 도와주는 마음가짐이 있죠. 그리고 나를 리드한다는 것은 넓게 보면 팀을 이끌고 회사를 이끄는 힘과 연결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Q12. 마지막으로 셀프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 중요한 사항이 있다고요. 네 바로 자기 보상입니다. 자신을 성취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기 보상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끌고 성취한 것에 대해서 자기에게 주는 보상을 줌으로써 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죠. 휴테크라는 개념을 가져와서 충전의 시간을 갖는 휴가. 소속한 조직에서 물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본인의 업적을 알리는 자세가 요구되겠습니다. Q13. 셀프 리더십으로 이룬 것에 대해서 주변에서 알아주겠지.. 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성취한 바를 알리는 것도 성공적인 직장생활에서 중요할 겁니다. 내가 이룬 바를 조직에 알림으로써 나에게 동기부여도 될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의 반응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조직에도 자극이 될 겁니다. Q14. 오늘 셀프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0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인생 이모작 준비입니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이후의 기간이 길어나면서 인생 이모작이라는 말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인생을, 태어나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기간, 경제활동기간, 그리고 은퇴 이후의 노후기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평균 수명 75세로 이 3등분이 25년 기준으로 세 개로 나뉘었다면, 예상 기대 수명이 100세를 육박하며, 초반 30, 그 다음 20, 마지막 50년으로 나누면서 은퇴 이후 기간이 자그마치 50년이나 되게 된 것이죠. Q2. 은퇴 후 기간이 경제활동기간 20년의 두 배가 넘네요. 인생 3등분에서 제일 긴데, 경제활동이 취약한 기간이므로, 인생 이모작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인생 후반이 불행해 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인생 이모작 준비는 중요한 인생 플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3. 인생 이모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노후에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거겠죠. 현재의 직업도 중요하지만, 노후에도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일거리를 계획해야겠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따로 직업이 필요 없다면야 괜찮겠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히, 우리나라의 4-50대는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노후 대비가 안 되어 있는 세대로 걱정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지요. Q4. 20-30대는 멀게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모든 세대에게 해당되는 얘기죠. 젊을 때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더 탄탄하고 의미 있는 인생 이모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인생 이모작이라고 생각하고, 또 현재의 직업이 노후까지 쭉 이어질 수 없는 직업이라면, 흔히 말하는 고소득 직이라도 인생 이모작 준비는 예외 없이 해당되리라고 봅니다. 이번 주제를 준비하면서 서치하다 보니, 개업의가 아닌 경우 의사들도 정년 퇴직 후 개업을 통해 진료를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개원시장 포화상태에서 정년퇴직자들의 개원 진료로 더 치열해지는 것 아니냐고 후배 의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의사들도 퇴직 후 다른 마땅한 직업을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경제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Q5. 세대와 직업에 상관없이 중요한 노후 문제,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오늘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의사 얘기를 했는데요, 그래도 의사들은 하기 싫건 좋건 평생 할 수 있는 면허증이 있기 때문에 개업이라는 선택이 있지요. 일반 직장인들은 이런 식의 개업도 어렵기 때문에 더욱 준비가 간절한데요. 현재의 일을 노후로까지 연결 지을 수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습니다 Q5.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이상적은 것은 현재 직장에서 얻은 전문성을 일인 창업 형태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식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한 창업입니다. 본인이 하던 일이 연장되므로 따로 교육이나 자격증이 필요 없고, 시장을 알기 때문에 준비가 수월한 여러 장점이 있겠습니다. Q6. 평생 해 왔던 직업인데, 퇴직한 이후에 혼자서라도 할 수 있다면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네, 덜컥 모르는 분야에 뛰어드는 것 보다는 훨씬 안전하겠습니다. 평상시에 준비하기도 아무래도 수월하겠죠. 현재 업무를 계속해서 하면서도, 이것을 독립적으로 하게 되었을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할 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계획하다 보면, 창업을 위한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 네트워킹, 비용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잡히겠죠. Q7. 같은 일을 하더라도 기업에 소속해서 하는 것과 일인 창업 형태로 혼자 하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물론입니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성공창업에서 필수라고 얘기합니다. 시장조사와 네트워크는 나의 서비스를 사 줄 가망 고객에 대한 계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고객이 없으면 창업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 전 가망 고객을 발굴하는 일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창업부터 하고 고객을 찾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창업 전 준비를 통해 적어도 어떤 회사가 내 창업 아이템의 고객이 될 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Q8. 취미를 전문화하는 일인 창업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고요? 매경 기사를 보니 직업 군인 출신으로 전역 전 약 8년 전도 시장조사를 하고, 풍란 키우는 취미를 사업화 한 사람, 대기업 연구소장 자리를 나와 취미였던 가구 만들기를 하는 분, 대학 교수 퇴임 후 산삼 전문가, 자전거 출퇴근 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대리점 창업을 하는 등 여러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Q9 본인이 하고 좋아하는 일을 인생 하반기에 하게 되니 이 또한 이상적인 일이군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한다고 덜컥 창업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죠. 취미 활동 기간 동안, 잠재고객 구축, 전문 영역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뒷받침되어서 성공이 가능했겠습니다. Q10. 직업의 전문성, 취미가 인생 후반기 직업으로 연결되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이것에 해당 안되면 어떻게 다른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기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면서 트렌드, 미래 전망을 고려하면서 찾아야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뭔가 맞을 것 같은 직업 또는 창업 아이템을 찾았다면, 바로 실천에 옮기기 보다는 이것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듣기를 권합니다. 노후까지 경제 활동에 연결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투자이죠. Q11. 대학, 또는 대학원을 마치고, 요즘 많이 하는 MBA를 제외하면 그 이후 받게 되는 평생 교육 개념은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는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태어나서 약 20년을 공부하는데 20년 공부한 것을 고작20년 경제 활동 기간에 활용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요. 인생의 후반기가 최대 50년에 달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 한 번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크게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Q12. 평생을 위한 공부인데요. 20년 공부가 평생 나를 먹여 살릴 밑천이 되지 않는 다면 다시 한 번 교육을 통해 투자를 하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평생 교육이 일반화 되지 않았습니다만, 직업 관련 점점 더 많은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습니다. 장/단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시어 새로운 직업을 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장기 프로그램을 듣기 보다는 몇 일짜리 단기 프로그램을 들어보고 본인한테 맞는 지를 확인 한 후 좀 더 길게 투자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Q13. 이런 공부를 현재 일을 하는 상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직장을 그만두고 해외로 요리 공부를 하러 가는 등의 과감한 투자를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정말 그 일을 좋아한다든지, 귀국 후 어느 정도 비전이 확립된 상태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국내 프로그램 중 가능한 짧은 것을 선택해서 본인에게 맞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Q14. 오늘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03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12월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12월이 되면 ‘올해의 뉴스’형식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는데요, 채용과 취업시장 쪽에서는 어떤가요? 어떤 시각, 어떤 대상을 보느냐에 따라 뉴스가 많을 겁니다. 지난주 뉴스를 보니 취업시장 핫 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취업시장의 가장 큰 이슈로 `졸업 앞둔 대학생 평균 빚 1125만원`을 꼽았더군요. Q2. 취업을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기도 전에 고액의 빚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올해 2월 졸업한 대학생 10명중 7명이 갚아야 할 빚이 있고, 이들의 1인 평균 부채 규모는 1125만원에 달한다는 뉴스였습니다. 현재 신입사원인 이들은 빚을 지게 된 이유 중에는 `학교 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이 8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계 생활비` 때문이라는 응답도 29.0%로 상대적으로 높아 경기불황으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었습니다. Q3.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취업시장 핫 이슈는 `뽑아 놓고 후회한 신입사원 있다`라는 뉴스로, 약 79%의 담당자가 얘기했습니다. 취업 경쟁률이 높으면 제일 힘든 것은 물론 구직자지만 사실 이런 많은 구직자들중에 좋은 인재를 선별해야만 하는 인사담당자도 힘들겠죠? 고심 끝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뽑을 텐데요. 채용을 하고 후회한 이유에 대해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때문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 조직문화 부적응, 업무 지식 미달 등이었다고 합니다. Q4. 채용 시에는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 했는데 후에 어떤 이유로건 후회한다… 의미하는 바가 많은 뉴스네요. 그렇습니다. 오늘 이 뉴스를 중심으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2010년을 마감하며 직장인 분들, 이직, 조직 내에서 성공하기 등 많이 생각하고 다짐할 텐데 오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Q5. 첫 번째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때문에 후회를 한다.. 라고 응답했는데요. 객관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반드시 사원들의 잘못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조기 퇴사할 때까지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회사가 비전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문화가 안 맞는다거나 처음으로 맞게 된 업무가 적성과는 안 맞아서 빨리 전환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Q6.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조기 퇴사 했을 때에는 꼭 직원이 잘못 한 건 아닐 수 있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실망할 만 한 것이 수 많은 사람들을 두고 한 사람을 선택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까지는 있어주기를 기대하는 것이거든요. 적어도 3년 이상은 기대를 했을 텐데, 빨리 나갔다면 뽑은 것 자체를 실망하겠죠. Q7. 인사 담당자들이 후회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반면, 조기 퇴사한 직장인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얘기군요. 항상 얘기하지만 이직/퇴사 결정에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고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죠.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빨리 정리하고 다른 기업, 또는 업무를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또는 안 맞지만 적어도 1-2년 보고 확인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회가 올 수도 있을 테니까요. Q8 최종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고 그것에 따른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후 후회한 이유는 무엇이었죠? 처음 두 항목은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였습니다. 기본적인 항목이죠. 이런 기본적인 태도로 인사담당자들이 후회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기본이 안된 사원들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Q9. 책임감과 성실함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건 요구되는 항목인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업무 지식과도 크게 상관없고 전문성과는 물론 관련 없습니다. 신입으로 들어와 1년 미만의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기대하는 바는, 일부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전문성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사원 들 중에 들어가서 하는 일이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사원들이 별것도 아니라고 불평하는 일을 성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마쳐야만 앞으로 전문적인 일을 주어도 할 수 있겠다고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다. Q10. 신입 사원으로 들어와서 바로 큰 일을 맡겠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기본이 쌓여야 큰 일을 맡을 수 있겠죠. 신입으로 스타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생각은 무리입니다.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어떤 작은 일을 맡아도 해낸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기회가 올 겁니다. 꼭 신입이 아니어도 모든 직장인들의 성공 비결 중의 하나는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라도 다시 얘기 드리고 싶네요. Q11. 다음 항목은 조직 문화 부적응입니다. 기업에서 신입이건 경력이건 사람을 뽑을 때 제일 신경 쓰는 부분 중의 하나가 기업의 문화와 맞는지를 보는 것이죠. 기본적인 성향이 해당 회사와 맞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경력이 좋아도 기본적으로 코드가 안 맞으면 조직에 부적응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개인과 회사 모두 손해이기 때문이죠. Q12. 문화와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채용한 이후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후회와 실망이 더 크겠군요. 물론 인터뷰 시 서로에 대해서 설명하고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몇 개월이 지난 이후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의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입사 또는 이직 결정시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겁니다. 정말 여러 번 드린 얘기입니다만, 올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면, 성공의 기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이에 맞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Q13. 해당 기업의 문화를 잘 몰랐다면 문제지만, 알았다면 과연 내가 그 기업 문화에 맞출 수 있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지요? 우리나라의 극심한 취업 경쟁은 사실 이런 부분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어디고 일단 들어가야만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특히 대기업이라면 상관 없다는 게 현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형 과정에서 최대한 그 기업에 맞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연스럽게 기업은 이 사람이구나.. 하며 채용하게 되는 것이죠. 기업의 판단 미스를 개인이 유도하는 바도 적지 않은 부분입니다. Q14. 이렇게 해서 들어가게 되면 그때는 좋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된다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기업의 문화는 어떤 큰 계기가 있지 않고는 변화기 어렵습니다. 기업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우며, 개인이 기업에 맞추는 것이 현실이지요. 재밌는 것은 개인의 성향도 웬만하면 바뀌지 않으므로, 나와 안 맞는 문화의 기업에 들어가게 되면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몇 달은 긴장감에 다 맞출지 모르나 성향이 금방 나오게 됩니다.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죠. 이를 지켜보는 기업도 편할 리 없고요. Q15. 직장생활이 내 할 일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므로 문화가 너무 안 맞으면 참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일만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며 직장 있는 시간이 불편하게 되는 것이죠. 저희가 하루 중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이 삶의 큰 일부분이라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는 비결 중의 하나는 문화를 고려하여 회사를 고르는 것입니다.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지면 계속 힘들게 되며, 끊임없이 다른 회사를 기웃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Q16. 청취자 여러분, 나의 성향과 기업 문화를 맞춰보며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인사담당자들이 직원을 채용한 후 후회하는 이유를 들며 직장인이 회사 선택 시, 그리고 직장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얘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2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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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이 다가왔는데요. 우리 몸도 달라진 온도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고 적응기간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겨울 제철과일로 면역력을 키울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겨울제철과일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1. 귤 겨울 대표 과일로 익히 알려져 있는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로, 사과의 8배 정도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루 귤 두개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고 하는데요. 헤스페리딘과 같은 식물 화학성분 역시 항산화나 항알러지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전체적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피부 미용과 변비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과일이죠. 하지만 지나치게 섭취할 시 당뇨, 고혈압, 체중증가 등을 겪을 수 있으니 하루 3~5개 이내로 드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2. 석류 석류 안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갱년기 여성에게 좋습니다.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유명하지만 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 누구나 즐기기 좋은 과일이죠. 석류는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껍질을 비롯해서 씨까지 중요한 영양소를 품고 있기에 그냥 먹기 힘들다면 착즙을 하거나 갈아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용과 용의 여의주 모양을 닮은 선인장 과일인 용과는 신맛이 없음에도 비타민C가 풍부해서 신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좋은 과일입니다. 비타민C 이외에도 비타민B군도 풍부하게 있어서 각종 비타민은 물론 미네랄, 항산화물질까지 다채롭게 들어있습니다. 특히 용과의 씨앗 속에는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많아서 혈관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4.딸기 딸기는 봄에 나는 과일로 유명하지만 요즘에는 하우스 농업이 발달해 겨울에 느낄수 있는 단맛이 뛰어나 겨울 제철 과일로도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딸기 안에는 칼륨과 칼슘 등 미네랄 성분이 있고 비타민c는 물론 폴리페놀류의 영양소까지 가지고 있어서 항산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딸기에 설탕을 뿌려드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설탕을 뿌릴 경우, 비타민b1을 파과하기에 가급적이면 설탕을 뿌리지 않고 생과일로 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5. 유자 감기에 걸렸을때 유자를 차로 따뜻하게 타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죠. 유자 안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겨울의 감기 예방과 치료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게다가 모발 건강이나 염증성 피부염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판토텐산까지 풍부한데다가 혈관건강에도 좋은 헤스페리딘의 성분이 들어있어서 동맥경화, 심근경색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과일입니다. 하지만 유자를 과하게 드시면 설사와 복통까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서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겨울 제철 과일을 알아보았는데요. 몸의 면역력을 키워야하는 시기인만큼 내 입맛에 맞는 여러가지 제철과일 챙기시면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내츄럴플러스”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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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회사 일을 빨리합니다. 속도가 더 빠른 회사로 옮겼을 때 속도가 느릴까 봐 걱정도 했었지만, 역시 빠르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빠른 만큼 손해 보는 것도 있습니다. 빠르게 일한다는 건 디테일을 떨어뜨리고 시야를 좁게 만드니까요. 명확한 줄기를 따라서만 일을 하게 되죠. 직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근래에는 빠르게 일하는 게 완벽하게 일하는 것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해 보고 다시 수정하는’ 문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일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의 과정을 몇 가지로 나누어서 각 단계를 명쾌하게 설계하는 것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을까요? 문제 정의 – 자료 확보 – 분석 – 대안 도출 – 공유 – 피드백 영업 활동도, 데이터 분석도, 지식을 팔아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도 대부분 이러한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각 단계를 어떻게 꾸릴지 머릿속으로 생각을 돌리는 것도 일의 속도를 올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면 각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문제 정의 일의 전부입니다. 가장 어렵고, 중요하고, 파급력이 큽니다. 문제는 고객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 내부에서 일을 던진 사람이 고객이기도 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고객이기도 합니다. 이 고객에게서 정확한 문제를 찾아내는 게 이 단계의 핵심입니다.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문제를 구체적으로 물어봐야 합니다. •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 어디에 쓸 건지 •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는지 • 과거에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 문제에 대한 고객의 생각은 현재 어떤지 많은 배경 정보를 가져올수록 뒤에 할 일이 명확해집니다. 앞으로 말씀드릴 단계가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그려지겠죠. 2. 자료 확보 중요합니다. 패가 많을수록 좋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양에서 질이 나온다는 것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좋은 격언입니다. 인터뷰를 하든, 케이스를 가져오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조건부로 꺼내오든 자료는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수긍할 만한 것들을 많이 모으는 것입니다. 이후의 귀납적 추론을 위해 나의 인풋을 자료 확보에 쏟아야 하죠.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이 각광받으면서 이 데이터를 어떻게 모으느냐가 논리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평소에 내가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가 무엇이 있는지 많이 파악해 두는 게 경쟁력입니다. 보던 자료만 참고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대체 가능한 결과를 내놓게 됩니다. 3. 분석 분석이라고 해서 꼭 어려운 것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언가와 비교해서 문제가 어떤 상태인지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규명하면 됩니다. 지난 경험과 비교할 수도, 다른 카테고리와 비교할 수도, 비슷했던 케이스와 비교할 수도, 패턴을 찾아서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분석이 분석으로 그치는 것입니다. 분석하면서 5분마다 문제를 다시 생각하십시오. 그래도 분석이 안 된다면, 분석하기에는 자료가 충분치 않거나 제대로 된 분석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하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어떤 분석을 하든, 분석은 한두 줄의 명확한 결론이 나와야 합니다. 가장 효과가 크고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보통 결론입니다. 4. 대안 도출 지식이 없으면 대안은 나올 수 없습니다. 대안은 결국 일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입니다. 평소에 공유된 문서를 읽어보면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누구는 어떤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는지, 누구는 지금 전략적으로 무엇에 집중하고 포기하는지 생각하면서 분석의 결론을 실행으로 연결시키는 지점을 찾아 베팅해야 합니다. 물론 하나의 대안으로만 외길을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럴 때는 이것, 저럴 때는 저것이 좋다는 방향도 모두가 수긍할 여지를 만듭니다. 새로운 영업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지, 돈을 어디에다 쓸 것인지, 사람은 어디에서부터 집중할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좋은 생각은 잠시 쉬고 있을 때 불쑥 떠오르기도 합니다. 기록하면 됩니다. 5. 공유 공유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기존에 어떤 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해왔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일정한 패턴을 파악했다면 그 방식대로 일하면 됩니다. 일의 종류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자료를 보면서 설득해야할 수도, 더 간단히 언급하면서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건 문제를 의뢰한 고객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빨리 진행 가능한 영역입니다. 6. 피드백 피드백은 평소에 하는 것입니다. 다 끝나고 회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지만, 실행하면서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두는 게 좋습니다. 기록을 하면 피드백이 쉬워집니다. 더 짜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정리하며 출처: Freepik 이 과정을 몇 번 거치고 나면, 문제 정의 단계에서의 뉘앙스를 더 빠르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에는 어떤 대안을 선택했는지 취사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분석에 걸맞는 적정 기술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공유는 친할수록 더 잘됩니다. 피드백은 습관이고요. 물론 일이 너무너무 많으면 힘들어집니다. 일을 단계로 나누기 어려워지고, 멘탈도 무너지기 때문이죠. 이 단계에서는 어떻게 일을 해결해야 하는지 알아도 의지가 없는 조직과 동료를 만나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서버가 느릴 수도 있고, 문제를 이상하게 던지면서 필요한 배경도 설명해주지 않는 동료가 있고, 무한 루프를 돌 수도 있습니다. 현실은 대부분 그렇죠. 하지만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일을 끝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짚어오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데이터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데이터를 확보해야겠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자료를 확보하는 대신 리서치로 바꾸어서 외부 자료를 보는 수밖에 없다는 걸 빠르게 인식하고 태세를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거들뿐입니다. 많은 이론들에서 단계를 만드는 건, 일을 숙달하는 데 편하기 때문입니다. 막막한 사막 한가운데 있는 것 같다면,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출처: Peter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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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었어? OO팀 대리 이직했대~!” 어느 날 문득 들려오는 이직 소식! 연차가 쌓이면 주변 동료들의 이직 소식을 종종 듣곤 하는데요. 그럴 때면 ‘나도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죠. 이럴 때는 경험자들의 말을 참고하는 게 베스트겠죠? 이직 선배들은 이직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이직 성공률 높이는 방법 4가지 1. 차별화된 직무역량 갖추기 인크루트에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 경험자들은 이직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1위로 ‘차별화된 직무역량 갖추기’를 꼽았다고 해요. 이번에 이직에 성공한 A선배 인터뷰 내용을 함께 볼까요? Q. 차별화된 직무역량이 뭔가요? A선배: 다른 지원자들과는 다른, 나만의 차별화된 직무 경험이 바로 차별화된 직무역량이라고 생각해요. Q. 차별화된 직무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어떻게 하셨나요? A선배: 저는 제 직무와 관련된 여러 경험들을 어필했어요. 전문성은 물론이고 이 직무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과 위기관리는 어떻게 했는지를요. 또 팀워크는 어떻게 발휘했는지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야기했죠. Q. 차별화된 직무역량이 이직하는 데 얼마나 영향이 있었을까요? A선배: 저는 70% 이상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해요. 신입 지원자와 경력 지원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직무 경험이잖아요? 그런 만큼 내가 이 직무와 관련하여 얼마나 깨달은 점이 많은지를 보여주는 게 이직의 핵심인 것 같아요. 2. 직무 관련 자기계발하기 이직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2위는 ‘직무 관련 자기계발’이었어요. 이번에도 이직 선배들의 경험을 들어보시죠. Q. 직무 관련 자기계발을 위해 어떤 걸 준비하셨나요? B선배: 저는 직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퇴근하고 나서 강의를 들었는데요. 학원비도 부담스럽고 시간이 부족해 무료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자격증 공부를 했어요. C선배: 직장에 다니며 학위를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와 비슷한 커리어를 가진 선배들은 모두 대학원에 진학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야간 대학원에 다니며 학위를 취득했어요. 직장 생활과 병행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부지런히 움직여야 자기계발과 이직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죠. 3. 지원 회사에 적극적인 태도 보이기 이직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 3위는 ‘지원 회사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였다고 해요. 면접관들 입장에서는 왜 이 회사로 오고 싶은지가 가장 중요하겠죠? 그래서 경력직 면접에서는 전 직장 퇴사 사유를 꼭 물어보기도 하고요. Q. 지원 회사에 내 열의를 어필하기 위해 어떻게 행동하셨나요? D선배: 우선 지원 회사를 철저히 공부했어요.✍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술술 대답할 만큼 하나도 빠짐없이요. 그래야 지원 회사에 대한 제 열정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E선배: 저는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어필했어요. 구체적인 플랜을 얘기할수록 면접관 분들의 표정이 흡족해지는 걸 느꼈죠. 하지만 상황에 따라, 직무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니 제 경험은 참고만 해 주세요. Q. 우리 회사에 왜 지원했는지와 함께 전 직장 퇴사 사유를 물어보곤 하는데요. 전 직장 퇴사 사유는 얼마나 솔직하게 답변하셨나요? F선배: 저는 대체로 솔직하게 대답했어요. 애매하게 거짓말해 봤자 들킬 거라 생각했죠. 그래서 전 직장에서 느낀 한계와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직을 하고자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G선배: 저는 전 직장의 연봉이 불만족스러워서 이직하는 케이스였는데요. 모 아니면 도라는 심정으로 이 부분을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더 많은 연봉을 주는 곳에서 제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일하고 싶다고요. 그랬더니 본인이 그만큼의 연봉을 받을 만큼 실력이 많이 좋은가 봐요?라는 역질문이 들어오긴 했지만요. 4. 역량에 맞는 이력서 작성하기 이력서를 경험을 나열하는 식으로 작성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직 시에 차별화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Q. 이력서 작성, 어떻게 하셨나요? H선배: 저 같은 경우에는 재직 기간 동안의 주요 업무를 잘 보이도록 정리했어요. 그리고 제가 이룬 성과 부분을 꼭 넣었죠. I선배: 저도 비슷한데요. 제가 쌓아온 성과를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이렇게 이력서에 정리해 놓으면 나중에 면접 갔을 때도 훨씬 수월해요. 성과 중심으로 문장을 만들어 보고 이걸 말로 연습하면 면접 연습이 되죠.‍♂️ 이직 선배들의 답변! 어떻게 도움이 좀 되셨나요? 이직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차별화된 나만의 직무역량과 태도, 이력서를 개발해 보세요. 그럼 이직 성공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거예요. [출처: 네이버 포스트 "삼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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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더 높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는 하루 8시간 이상 앉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8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일어나는 일 수십 년 동안 여러 전문가들은 좌식 생활의 위험성과 그 생활이 심장 등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고해왔다. 이와 관련 중국 한 연구팀은 21개국에 걸쳐 50세 이상의 105,677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11년 동안의 건강 기록을 추적했으며, 일주일, 하루에 몇 시간을 앉아 있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11년간의 연구 기간 동안 6,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2,300건의 심장마비, 3,000건의 뇌졸중, 700건의 심부전이 발생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있는 사람들은 4~8시간 앉아 있는 사람보다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평균 20% 더 높았으며, 심부전에 걸릴 확률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시간 이상 앉아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일주일에 2시간 30분 이상 운동하지 않은 이들은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50%까지 증가했다. 실제로 연구 기간에 기록된 사망의 8.8%와 심장 질환 사례의 5.8%가 앉아 있는 시간과 신체 활동이 없는 것이 결합된 영향 때문이었다. 일주일에 150분 운동 필수 연구팀은 "너무 많이 앉아 있는 것을 멈추고 더 활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라며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신체 활동을 늘리면 흡연율을 줄이는 것과 유사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주일에 5일은 30분 동안 중간 강도의 신체 활동을 해주는 것으로 일주일에 총 150분 운동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파워업헬스"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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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 사람도 성공할 수 있을까? 정답은 ‘예’다. 다만 게으름을 능력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무슨 일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하기 좋든 싫든 해야만 하는 일을 빠르게 끝내야 한다. 이러한 순간적인 몰입과 집중은 시간 제약 없이 일할 때보다 오히려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순간 게으름은 능력으로 바뀌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게으른 천재’들이다. 게으른 천재가 탄생하는 과정 ------------------------------------------------------------------------------- 게으른 천재는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지만 천성이 게으른 탓에 크게 성공하지 못하거나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충분한 성과를 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사실 천재들은 게을러지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조금만 노력해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으니 굳이 노력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게을러지기 쉽다. 게으른 천재가 가장 많이 등장하는 분야는 스포츠 분야다. 어떠한 스포츠든 신체적인 능력을 타고나면 훨씬 유리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스포츠에서는 게으른 천재들이 많이 탄생한다. 오래전부터 성실함은 선이고 게으름은 악으로 구분되어 왔다. 그래서 분명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물의나 잘못된 선택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에게 ‘게으른 천재’ 혹은 ‘악마의 재능’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한다. 그러나 세상이 달라졌다.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게으름이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고 게으른 천재가 무조건 어리석은 것도 아니다. 세상이 발전하는 만큼 요구하는 능력들도 더욱 많아졌다.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많은 일들을 해야 하고 여유를 갖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기 시작했다.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격렬하게 게으른 천재가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게으른 천재들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유형을 다르게 해석하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만 무섭도록 집중하기 때문에 천재일 수도 있다. 즉, 그 외의 일들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서 게을러 보이는 것일 뿐이다. 실제로는 스스로 재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게 맞는데 그 방법이 극히 효율적이거나 일반의 방식과는 매우 동떨어져서 오히려 게으르다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특히나 게으른 천재 타입은 혁신을 창출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등 글로벌 기업의 CEO들이 게으른 천재를 좋아한 이유다. 이러한 유형은 일이 귀찮아지는 이유와 비효율적인 요소를 한눈에 알아보고 고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창의적으로 일을 처리한다. 이와 반대로 오히려 노력하고 부지런한 타입은 일이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더라도 조금 더 몸으로 고생하며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혁신과 창의적인 일에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예전과 다르게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대체한다. 이러한 빠른 변화는 몇 년 사이에 수십 개의 직업을 새로 탄생시키기도 하고 수십 개의 직업을 없애기도 한다. 현재 잘 나가는 기업들은 단순 반복적인 일을 수행하기 위한 성실함이 아닌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을 인재를 더 선호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기에 가장 적합한 유형이 게으른 천재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으른 천재가 아니다 ------------------------------------------------------------------------------------------------------- 그러나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으른 천재가 아니다. 천재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게으른 천재와 일반인의 공통점은 게으르다는 것 하나밖에 없다. 편하게 쉬고 싶다는 본능만 같을 뿐이다. 그렇다고 게으른 천재에 대해 무력함과 상실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실제로 이런 사람들은 주변에서 찾기도 힘들며 대부분의 노력으로 실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할 정도로 경쟁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일반인들은 비슷한 재능이라면 조금 더 노력한 사람이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게으른 천재는 아니더라도 그들이 일을 처리하는 방법들의 핵심원리만 알고 이들을 흉내만 내도 충분히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다. 게으름을 능력으로 바꾸는 방법 ----------------------------------------------------------------------------------------------------------- 게으른 천재와 일반인이 가장 큰 차이점은 멈추는 것이다. 게으른 천재는 일이 잘되건 못되건 어느 정도의 노력을 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멈추고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도중에 멈추지 못한다. 더 많은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더 돈을 벌기 위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더라도 과감하게 멈추지 못한다. 게으름을 능력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멈춰야 한다.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이 아니라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보다 나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창의적인 방법을 찾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 조금 더 상세하게 살펴보자. 1. 생각 멈추기 주어진 일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하게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불 가리지 않고 그렇게 하다 보면 실수가 잦아지고 사고가 터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금방 지치게 된다. 너무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일이란 것은 흐름이 있다. 일찍 성공을 맛보면 금방 나태해지고 목표를 잃을 수 있다. 반면에 너무 늦게 성공하면 그 과정이 매우 힘들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자연스럽게 풀리게 된다. 너무 무리해서 일을 그르칠 필요가 없다. 무리하면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위염, 장염 등을 달고 산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감정이 예민해지고 일은 더욱 풀리지 않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럴 땐 외부와 차단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 공간은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다. 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로 활용하는 것이 명상인데 명상이라는 것은 굉장히 이로운 행위이기는 하나 아직 낯선 것이 사실이다. 너무 거창하게 명상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간단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행동들을 멈추어 보자. 스트레스와 함께 생각나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이 일들을 잠시 머릿속에서 삭제한다. 일단 멈추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아… 이거 지금 안 하면 안 되는데…’이다. 이러한 생각들은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정작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실패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떠오르는 모든 생각을 멈추어야 한다. 2. 단순하게 생각하기 잠깐 멈추었더니 마음이 한결 후련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멈춤도 잠시 또다시 하는 일마다 안 풀리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 직장에서는 행동 하나하나에 결정을 해야 하고 이 결정에 따라 굉장히 다양한 결과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래서 결정을 할 때마다 신중하게 해야 하고 이 선택의 기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복잡하고 힘든 결정을 내릴 때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축구를 잘하는 선수들 중 축구 지능이 뛰어난 선수들이 있다. 이 중 가장 유명한 선수가 스페인 축구팀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사비(Xavi)다. 사비는 볼 배급과 탁월한 패스 능력으로 유명한 선수다. 당시 스페인은 짧은 패스 위주의 ‘티키타카’ 전술로 세계를 제패하고 있었고 이 중심에는 사비가 있었다. 사비가 어떻게 정보를 인지하고 행동으로 움직이는지 2014년 일본에서 뇌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축구 경기 영상을 보여주면서 어느 장면에서 화면을 멈춘 후 어떤 동료에게 패스를 줄지 0.5초 안에 선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같은 실험을 240회 진행했고 그 결과, 사비는 일반 축구 선수들과 달리 무언가를 생각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행동이 기억이나 지식으로 저장되어 있고 이 저장된 패턴을 통해 직관적으로 축구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축구 지능이 뛰어난 선수들은 축구를 할 때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직관에 따라 움직인다. 오히려 생각을 많이 할수록 몸이 더 부자연스러워질 뿐이다. 축구를 잘하는 선수들 중 축구 지능이 좋다고 하는 선수들의 특징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평소에 반복된 훈련과 학습으로 몸에 익힐 뿐이다. 그리고 실전에서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패스를 한다. 아무리 고민해도 더 이상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을 때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 생각을 밀어내고 그저 자연스럽게 일이 벌어지게 놔두는 것. 그것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이것이 무의식의 힘이다. 3. 몰입 상태 지속하기 몰입은 어떤 한 분야에 집중하여 다른 생각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 순간만큼은 몰입하고 있는 내용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잡생각을 없앤 만큼 스트레스는 줄어든다. 게으른 천재들처럼 압도적인 몰입과 집중을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일반인들은 금방 싫증을 느끼고 집중력을 잃어버린다. 몰입 상태를 지속하기 위한 힘을 길러야 한다. 찔끔하다가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한 후 SNS 잠깐 보고 다시 해볼까, 이런 생각은 버려야 한다. 한 번 시작했을 때 꾸준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게으른 천재들만큼 타고난 재능으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순 없지만 <생각 멈추기 – 단순하게 생각하기 – 몰입 상태 지속하기> 즉, 이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방법만 따라 해도 대부분의 상황은 나름대로 풀리고 기존의 방식보다 더 나은 성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일 중독에서 벗어나 게으른 천재들처럼 적당하게 일하고 좀 더 느긋하게 쉴 필요가 있다. 느긋하게 인생을 보냄으로써 진정한 행복과 새로운 기회들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김화초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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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생활에서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중요하다고 하죠 조직을 이끄는 힘을 ‘리더십’으로만 한정 지어 풀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력하게 끌고 나가는 힘이 있다면 상대적으로 따르는 힘도 필요합니다. 추종력으로 풀이되는 팔로워십이 그것이죠. 리더보다 다수를 차지하는 팔로워는 때로 리더보다 더 막강한 힘을 가지기도 합니다. 리더와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뒷받침하는 팔로워와 팔로워십의 가치를 만나봅니다. ■나쁜 팔로워, 좋은 팔로워 맞는 건 따르고 아닌 건 아니라 할 수 있는 팔로워십이 필요합니다 따르는 것은 뒤처지는 것, 나약한 것으로 여기는 태도가 그동안 팔로워십의 존재감을 약화시킨 게 사실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리더는 몇몇에 불과하지만 팔로워는 그보다 훨씬 많은 수로 구성됩니다. 팔로워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어떤 것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리더와 팔로워가 서로 어긋나거나 팔로워가 비판 없이 맹목적 추종만 일삼는다면 조직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쁜 팔로워십과 좋은 팔로워십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독일은 수많은 나치 전범을 처벌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의 공통적인 항변이 ‘나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했을 뿐 죄가 없다’였습니다. 그들의 호소를 받아줘야 했을까요? 어긋난 리더의 어리석은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따른 나치의 최후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용서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선택할 수 있었고 잘못된 방향을 쫓았기 때문입니다. 화제의 드라마 < 미스터 선샤인 >에는 의병이 등장합니다. 나라를 지키겠다고 하나둘 모인 이들 역시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리더와 수시로 소통하고 그 메시지를 빠르고 정확하게 공유합니다. 주모, 지게꾼, 포수, 기생, 양반집 애기씨까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조직을 위해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 끈끈한 신의도 과시합니다. 그들의 추종력은 구국이라는 옳은 방향으로 거침없이 나아갑니다. 리더십 전문가인 바버라 켈러먼 하버드대 교수는 팔로워의 성격을 명료하게 구분했습니다. 나쁜 팔로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비효율적이고 비도덕적인 리더(나쁜 리더)를 지지하는 것, 효율적이고 도덕적인 리더(좋은 리더)에 반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좋은 팔로워는 ‘좋은 리더를 지지하고 나쁜 리더에 반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치 전범은 나쁜 팔로워, 조선의 의병은 좋은 팔로워로 쉽게 나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조력과 협업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팔로워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긍정적 팔로워십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봅시다. ■모두가 리더이자 팔로워, 기러기의 비행 기러기는 비행 시 효율적인 팔로워십을 발휘합니다 철새인 기러기는 바다를 건너 약 4만 킬로미터를 비행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무리를 지어 V자형으로 날아가는 모습입니다. 이는 꽤 과학적인 비행이죠. 맨 앞서가는 기러기가 공기저항을 줄여줘 뒤따르는 무리는 훨씬 수월한 비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편대를 이룸으로써 약 3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혼자 이동할 때보다 70% 이상 더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선두에 선 대장 기러기가 한 마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 마리가 선두에서 이끌다 지치면 힘을 아껴둔 후미 기러기가 교대해 편대를 이끕니다. 그렇게 돌아가며 긴 여정 동안 지지치 않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리더이자 팔로워인 기러기는 강점을 최대화하고 약점을 서로 보완하며 조직의 힘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기러기 떼는 끊임없이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데 이는 헌신하는 리더를 향한 응원의 신호입니다. 한 마리가 뒤처지거나 다칠 경우에는 동료 기러기 두 마리가 함께 이탈해 동료를 끝까지 돌보다 죽음을 지키거나 회복해 함께 무리로 합류합니다. 아무리 강인한 기러기라도 혼자라면 결코 쉽지 않은 장거리 비행, 든든한 팔로워가 있기에 가능한 기러기의 생존법입니다.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른길을 이끄는 리더를 향한 긍정적 응원과 팔로워 사이의 끈끈한 유대는 어떤 길도 두렵지 않은 힘을 선사합니다. ■세종 시대를 꽃피운 팔로워의 지지와 간언 세종은 현명한 팔로워들 덕분에 훈민정음을 창제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 속 위대한 리더로 꼽히는 세종에게도 든든한 팔로워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집현전. 팔로워로서 집현전 학자들의 진가는 수동성을 벗어난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왕의 명령에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의사 결정권을 갖추고 다양하고 혁신적인 정책들을 기획해 그것이 리더가 추구하는 방향에 힘이 되도록 뒷받침했습니다. 일례로 세종의 가장 큰 업적인 ‘훈민정음’은 반포 당시 사대부들의 큰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집현전 학자들은 훈민정음의 내용을 풀이한 < 훈민정음 해례본 >과 한자음을 훈민정음으로 정리한 < 동국정운 >을 발간해 힘을 실었습니다. 위기에 더 빛을 발하는 팔로워십입니다. 당시 한글이 널리 쓰일 수 있었던 데는 리더 한 사람의 의지뿐 아니라 집현전 학자라는 팔로워의 조력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무조건 복종하고 따라야만 좋은 팔로워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세종이 ‘고집불통’이라고 불만을 터트린 이조판서 허조도 의미 있는 팔로워입니다. 그는 당대 소문난 ‘No man’이었습니다. 어전회의에서 나오는 정책마다 꼬투리를 잡은 그는 이면의 문제나 약점들을 지적했고 덕분에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습니다. 조직을 위해 따끔한 간언을 할 수 있는 팔로워의 용기, 그리고 이를 받아들일 줄 아는 리더의 포용력은 세종 시대를 꽃피운 근간이 되었습니다. 허조는 ‘세종의 은총을 만나 간(諫)하면 행하시고 말하면 들어주었으니 죽어도 한이 없다’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더 나은 길을 위해 뼈있는 한마디를 주저하지 않는 용기는 팔로워가 갖춰야 할 기본 덕목입니다. 0.01초로 승부를 가르는 밀당의 봅슬레이 리더와 팔로워 간 힘의 균형이 맞아야 앞으로 나아갑니다 4인승 봅슬레이는 팔로워의 역할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가장 먼저 탑승하는 파일럿은 조종키를 담당하고, 맨 마지막에 타는 브레이크맨은 결승점 통과 후 썰매가 멈추도록 제동을 거는 역할을 합니다. 중간에 자리한 두 선수는 푸시맨입니다. 출발할 때 썰매를 힘차게 밀고 나가 초반에 속도를 올리는 역할입니다. 방향을 이끄는 것은 파일럿이지만 초반 기세를 잡는 추동력은 푸시맨으로부터 나옵니다. 출발선에서 밀어주는 힘이 제대로 받쳐주지 않으면 0.01초로 갈리는 승부에서 1위로 나아가기 쉽지 않습니다. 평균 시속 135km로 질주하는 썰매가 완벽한 타이밍에 안전하게 멈추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브레이크맨은 언제 멈출지를 아는 냉정한 승부사여야 합니다. 리더격인 파일럿은 14~22개의 곡선 주로를 머릿속에 담은 채 매끄럽게 통과할 수 있도록 본능적이면서도 세심한 조종을 합니다. 봅슬레이의 짜릿한 속도전은 이 셋의 조화가 만듭니다. 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시대, 기업들도 속도전으로 승부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리더는 급격한 방향 전환에 능숙하게 적응하며 키를 잡아야 하고 팔로워는 한껏 힘을 모아 두려움 없이 나아감으로써 변화의 속도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여기에 때때로 속도를 줄이고 냉철하게 돌아볼 줄 아는 반성과 점검이 팔로워로부터 나올 수 있는 조직이라면 안정적으로 변화의 속도전을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복종 아닌 자율이 필요한 팔로워십 리더와 팔로워는 상부상조하는 존재죠 이제는 꽤 유명해진 스탠리 밀그램 교수의 ‘권위에 대한 복종’ 실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잔혹한 행위로 이어지는 비도적적인 명령에 얼마나 순순히 복종할까요? 밀그램은 선생 역할을 맡은 피실험자가 학생 역할을 맡은 대상이 문제를 틀릴 때마다 전기 충격을 가할 수 있도록 실험을 구성했습니다. 학생 역할은 배우가 맡았습니다. 전기 충격기는 가짜였지만 학생은 150볼트가 넘어가면 통증을 호소하며 그만둘 것을 애원하고 더 전압이 높아지면 기절하는 연기까지 더했습니다. 300 볼트 이상은 인체에 치명적이라는 경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 역할을 맡은 피실험자의 65%가 450볼트까지 전압을 올리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피실험자는 고통받는 이들을 보며 불편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실험을 주관한 밀그램이 권위적으로 다그치거나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하는 말에 시키는 대로 전압을 높였습니다. 이 실험 결과는 권위자의 명령이 잘못되었더라도 팔로워는 반기를 들기 쉽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권위적인 리더, 딱딱한 조직 문화 안에 있는 팔로워일수록 맹목적 복종은 더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리더는 물론 팔로워도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드는 환경입니다. 눈에 빤히 보이는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기 위해 팔로워는 자율적이고 독자적인 판단이 가능해야 합니다. 명백한 잘못을 지적하고 때론 뒤집을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모두를 한발 나아가게 하는 건강한 팔로워의 모습임을 밀그램의 실험이 보여줍니다. 사실 팔로워와 리더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입니다. 팔로워의 변화와 혁신을 원한다면, 진취적이고 용기 있는 행동을 원한다면, 조직문화와 리더도 함께 변해야 합니다. 좋은 팔로워에게 지지받는 좋은 리더인지, 좋은 리더를 지지하는 좋은 팔로워인지 함께 점검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글. 강현숙 자유기고가 ▶ 현대케피코 사보 KEFICO PLUS 2018년 9, 10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윗 글은 HMG 저널 글을 네이버 포스트에 맞추어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출처:"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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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들어 눈 건조함이 부쩍 심해졌습니다. 가을이 되자 건조한 바람이 매섭게 불기 시작하면서 눈물이 쉽게 마르는 탓인데요. 안 그래도 평소 잦은 모니터 사용으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A씨의 고통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A씨와 같이 안구건조증의 증상이 심해진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특히 건조한 실내에서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직장인들은 증상이 악화하기 쉬워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쉽게 말하면 눈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눈물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상태인데요. 눈물이 부족해지거나 눈물층에 이상이 생기면 눈물이 쉽게 말라 눈에 건조함을 느끼게 됩니다. ■ 안구건조증, 원인은? 안구건조증은 눈물 생성이 부족한 경우와 눈물층의 이상으로 눈물이 과다 건조되어 생기는 경우, 혹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물 생성이 줄어드는 경우 주로 발생합니다. 또한 날씨의 변화, 조명 및 컴퓨터 노출 시간 증가, 눈 깜박임의 저하 등 환경적인 요인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당뇨병, 류마티스성 관절염, 만성 결막염, 안검염, 갑상선질환, 각종 피부질환, 안면신경마비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혹은 점안약의 과다한 남용 등도 안구건조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요인으로는 라식수술, 여성 호르몬 감소, 만성피로,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에 의한 호르몬 변화 등이 있습니다. ■ 안구건조증, 주요 증상은? 눈이 마르고 뻑뻑한 증상이 대표적인데요. 침침함, 자극감, 이물감, 작열감, 가려움이 느껴지고 실 같은 점액성 물질이 분비되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눈이 따갑고 시린 느낌, 눈의 충혈, 바람이나 연기가 예민하게 느껴지는 불편감 등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자극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오히려 눈물이 더 나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오후에, 그리고 실내보다는 건조한 밖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장시간 독서 및 컴퓨터 작업, 렌즈 착용, TV 시청 등 눈을 오래 사용할 때 더 심해지는 것이 특징인데요. 담배 연기나 탁한 실내 공기 또는 겨울철 찬바람에 노출되면 갑자기 눈물이 심하게 흐르는 것도 안구건조증의 주된 증상입니다. ■ 안구건조증, 예방법 안구건조증은 한두 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심각한 시력 손상까지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수인데요. 게다가 증상이 호전되면 투약을 게을리하여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안구건조증은 약물치료보다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다음 예방법을 확인하시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주세요. ■ 안구건조증 예방법 1. 건조하고 밀폐도니 공간에서는 환기 자주 하기 2. 렌즈 장시간 착용하지 않기 3. 컴퓨터 등 전자기기 오래 사용하지 않기 4. 충분한 수면 취하기 5. 눈이 건조할 때 인공눈물 점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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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가 어디까지 오르나 궁금한 요즘. 기름값, 전기료, 가스비, 식비 등 모든 게 올라가고 있는데요! 돈이 모이지는 않고 나가기만 하니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제 코인은…주식은…) 코인과 주식 상황이 최근 바닥을 치고 있어서 리스크가 낮은 색다른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었다고 해요. 오늘은 20대, 30대가 많이 한다는 아트테크, 장남감재테크, 저작권 투자, 식테크에 대한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1.아트테크 아트테크는 Art와 재테크가 합쳐진 말로 쉽게 말해 예술품을 구입한 뒤 더 비싼 가격에 되파는 것을 말합니다. 작품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더 높아지기 때문에 안전한 재테크에 속하는데요.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2021년 미술 시장의 규모가 약 9,233억 원으로 2020년에 비하면 2.8배가 성장했습니다. 최근에는 NFT 아트가 경매에서 고가로 낙찰되는 등 작품을 유통하는 길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요. 이제 아트테크 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아트테크를 시작하는 방법은 아래 3가지가 있습니다. ① 갤러리에서 구입 ② 오프라인, 온라인 경매로 구입 ③ 플랫폼(아트앤가이드, 테사, 소투 등)을 통한 소유권 분할 구입 갤러리나 경매에서 직접 구매하는 방법은 성장 가능성, 작품성이 있는 작품을 구입해 가치가 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파는 것입니다. 작품을 보는 눈과 초기 자금이 필요해서 장벽이 조금 있는 방식이에요. 플랫폼을 통해 소유권을 분할해서 구입한다는 것은 작품에 대한 권리를 나눠 가진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분만큼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은 기대할 수 없지만, 작품을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돼서 편리해요. 그리고, 적은 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어서 아트테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장난감 재테크, 아트 토이 아마 재테크 중 가장 즐겁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장난감 재테크는 유명한 작가의 아트 토이, 희소성 있는 피규어, 만화책, 장난감 등을 높은 가격에 리셀 하는 것을 말합니다. 장난감은 아니지만, 최근 포켓몬스터 빵의 띠부띠부씰이 높은 가격으로 재거래 됐었죠! 장난감 재테크는 보관 상태가 중요하기 때문에 흠집 없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돼요. 가치가 오르고, 구매자가 나타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어서 수집에 좀 더 중점을 두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음악 저작권 재테크 feat. 뮤직카우 언제부터인가 음악 저작권을 이용해 투자하는 어플인 뮤직카우에 대한 광고가 많이 보이는데요. 좋아하는 음악의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소유하고, 아티스트와 함께 매월 저작권료를 받는 플랫폼입니다. 마켓에서 저작권을 바로 구입하거나 옥션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 있어요. 저작권료를 매월 받거나, 저작권료가 낮을 때 사서 높을 때 되파는 식으로 수익이 생깁니다. 많은 곡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이상 한 달 수익이 많지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매달 조금이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아요. 작은 꿀팁을 드리자면 옥션에서 구매하시는 분들은 경매 마감 시간이 다가올 때 마지막 1초까지 가격을 보며 최대한 최저가에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요.(에디터가 낙찰 안정가로 샀다가 -50%가 된 경험…) 4.식물 재테크(식테크) 식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바로 희귀한 식물을 키워서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겁니다. 식물을 키우기 위해 초반에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손이 많이 가요. 하지만, 한 번 제대로 배우면 계속할 수 있고, 식물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재테크입니다! 식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식물을 구입해야 하는데요. 유명한 재테크 식물로 몬스테라 알보, 안스리움, 필로델드론 등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하거나 중고 거래 어플(당근마켓)을 통해 분양받을 수도 있어요.(몬스테라 알보는 한 잎의 보통 50~60만 원 정도 합니다.) [출처:'훌라'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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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회사 일을 빨리합니다. 속도가 더 빠른 회사로 옮겼을 때 속도가 느릴까 봐 걱정도 했었지만, 역시 빠르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빠른 만큼 손해 보는 것도 있습니다. 빠르게 일한다는 건 디테일을 떨어뜨리고 시야를 좁게 만드니까요. 명확한 줄기를 따라서만 일을 하게 되죠. 직무에 따라 다르겠지만 근래에는 빠르게 일하는 게 완벽하게 일하는 것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해 보고 다시 수정하는’ 문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일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의 과정을 몇 가지로 나누어서 각 단계를 명쾌하게 설계하는 것”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을까요? ■문제 정의 – 자료 확보 – 분석 – 대안 도출 – 공유 – 피드백 영업 활동도, 데이터 분석도, 지식을 팔아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도 대부분 이러한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각 단계를 어떻게 꾸릴지 머릿속으로 생각을 돌리는 것도 일의 속도를 올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면 각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1. 문제 정의 일의 전부입니다. 가장 어렵고, 중요하고, 파급력이 큽니다. 문제는 고객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 내부에서 일을 던진 사람이 고객이기도 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고객이기도 합니다. 이 고객에게서 정확한 문제를 찾아내는 게 이 단계의 핵심입니다.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문제를 구체적으로 물어봐야 합니다. •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 어디에 쓸 건지 •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는지 • 과거에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 문제에 대한 고객의 생각은 현재 어떤지 많은 배경 정보를 가져올수록 뒤에 할 일이 명확해집니다. 앞으로 말씀드릴 단계가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그려지겠죠. 2. 자료 확보 중요합니다. 패가 많을수록 좋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양에서 질이 나온다는 것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좋은 격언입니다. 인터뷰를 하든, 케이스를 가져오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조건부로 꺼내오든 자료는 결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수긍할 만한 것들을 많이 모으는 것입니다. 이후의 귀납적 추론을 위해 나의 인풋을 자료 확보에 쏟아야 하죠.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이 각광받으면서 이 데이터를 어떻게 모으느냐가 논리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평소에 내가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가 무엇이 있는지 많이 파악해 두는 게 경쟁력입니다. 보던 자료만 참고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대체 가능한 결과를 내놓게 됩니다. 3. 분석 분석이라고 해서 꼭 어려운 것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언가와 비교해서 문제가 어떤 상태인지 고객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규명하면 됩니다. 지난 경험과 비교할 수도, 다른 카테고리와 비교할 수도, 비슷했던 케이스와 비교할 수도, 패턴을 찾아서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분석이 분석으로 그치는 것입니다. 분석하면서 5분마다 문제를 다시 생각하십시오. 그래도 분석이 안 된다면, 분석하기에는 자료가 충분치 않거나 제대로 된 분석 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하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어떤 분석을 하든, 분석은 한두 줄의 명확한 결론이 나와야 합니다. 가장 효과가 크고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보통 결론입니다. 4. 대안 도출 지식이 없으면 대안은 나올 수 없습니다. 대안은 결국 일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입니다. 평소에 공유된 문서를 읽어보면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누구는 어떤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는지, 누구는 지금 전략적으로 무엇에 집중하고 포기하는지 생각하면서 분석의 결론을 실행으로 연결시키는 지점을 찾아 베팅해야 합니다. 물론 하나의 대안으로만 외길을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럴 때는 이것, 저럴 때는 저것이 좋다는 방향도 모두가 수긍할 여지를 만듭니다. 새로운 영업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지, 돈을 어디에다 쓸 것인지, 사람은 어디에서부터 집중할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좋은 생각은 잠시 쉬고 있을 때 불쑥 떠오르기도 합니다. 기록하면 됩니다. 5. 공유 공유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회사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기존에 어떤 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해왔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일정한 패턴을 파악했다면 그 방식대로 일하면 됩니다. 일의 종류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자료를 보면서 설득해야할 수도, 더 간단히 언급하면서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건 문제를 의뢰한 고객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조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빨리 진행 가능한 영역입니다. 6. 피드백 피드백은 평소에 하는 것입니다. 다 끝나고 회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지만, 실행하면서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두는 게 좋습니다. 기록을 하면 피드백이 쉬워집니다. 더 짜낼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정리하며 출처: Freepik 이 과정을 몇 번 거치고 나면, 문제 정의 단계에서의 뉘앙스를 더 빠르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에는 어떤 대안을 선택했는지 취사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분석에 걸맞는 적정 기술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공유는 친할수록 더 잘됩니다. 피드백은 습관이고요. 물론 일이 너무너무 많으면 힘들어집니다. 일을 단계로 나누기 어려워지고, 멘탈도 무너지기 때문이죠. 이 단계에서는 어떻게 일을 해결해야 하는지 알아도 의지가 없는 조직과 동료를 만나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서버가 느릴 수도 있고, 문제를 이상하게 던지면서 필요한 배경도 설명해주지 않는 동료가 있고, 무한 루프를 돌 수도 있습니다. 현실은 대부분 그렇죠. 하지만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일을 끝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짚어오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데이터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데이터를 확보해야겠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자료를 확보하는 대신 리서치로 바꾸어서 외부 자료를 보는 수밖에 없다는 걸 빠르게 인식하고 태세를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거들뿐입니다. 많은 이론들에서 단계를 만드는 건, 일을 숙달하는 데 편하기 때문입니다. 막막한 사막 한가운데 있는 것 같다면,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출처: Peter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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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수협은행은 지난 2월,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위한 자기소개서 항목에 ‘자신의 MBTI 유형을 소개하고 자신과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직무를 설명하시오’라는 질문을 넣었습니다. 종합식품기업인 아워홈도 지난해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지원자에게 ‘MBTI 유형을 토대로 장단점을 소개하라’고 했죠. 어떤 기업은 아예 채용공고에 특정 MBTI를 가진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고 하거나 우대한다고 적어놓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MBTI의 채용 반영으로 찬반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부에서는 MBTI가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직무에 가장 맞는 사람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해요. 반면, 비전문적인 검사로 개인의 성향을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한 편견이라는 반대 의견도 있죠. 이를 두고 채용절차법 위한이 아니냐는 문제까지 제기되었는데요. 채용절차법 제4조3은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 등을 요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키, 체중 등의 신체적 조건, 출신지역이나 혼인여부, 재산, 가족의 학력•직업 등이 포함되죠. 그러나 관계자 측에서는 MBTI 유형 요구가 법적 위반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기업의 채용 자율성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이죠. 다만 특정 MBTI가 지원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채용의 기회 자체를 차단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채용 담당자 나인사 씨의 사정 기업은 수많은 지원자 중 그 기업과 잘 맞는 인재를 가려내야 해요. MBTI가 합격을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긴 어렵겠지만, 지원자의 성향을 이해하는 데 좋은 참고 수단이 됩니다. 직무에 따라서 특정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 더 잘 맞는 경우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볼까요? 영업처럼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소통,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한 직무가 있죠. 이런 직무에는 활달한 ENFP 유형(재기발랄한 활동가)을 배치하면 좋겠죠. 회계나 재무팀처럼 꼼꼼하고 정확한 능력이 요구되는 직무에는 ISTJ 유형(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을 배치하고요. 지원자도 자기 성격과 맞지 않는 업무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줄어들고, 기업 입장에서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 2.취업준비생 구직중 씨의 사정 취업준비생들은 회사에 합격하기 위해 토익, 인턴 경력, 제2외국어 능력까지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합니다. 합격에 도움이 된다면 사소한 것도 신경 쓰지요. 그러니 MBTI까지 채용에 반영하는 건 취준생들의 부담만 더욱 키울 뿐이에요. 더군다나 간이 검사에 불과한 테스트로 사람을 판단하는 일은 위험합니다. 검사할 때마다 결과가 조금씩 바뀌기도 한다구요. 제 경우, MBTI가 내향형 I이지만, 일상에선 외향적일 때도 많아요. 그런데 기업에 저를 무조건 내향적인 지원자라고 판단해, 마케팅이나 영업직에 뽑지 않는다면 그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오죽하면 일부 취준생 사이에서 합격자들의 MBTI를 공유하고 기업이 선호할만한 성향을 거짓으로 꾸며내기도 한다니까요. 이쯤 되면 모두가 한 번쯤은 해봤을 MBTI 성격 유형 검사. MBTI 검사는 분류 기준에 따라 개인의 성향을 16가지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그런데 일부 기업이 사원 채용에 MBTI를 참고하며 논란이 불거졌죠. 여러분은 MBTI 채용 반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본 콘텐츠는 시사원정대 4월호 리딩북 '찬반토론' 코너에서 발췌되었습니다. [ “시사원정대”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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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The Power of One More: The Ultimate Guide to Happiness and Success (2022년) 책소개 여기, 결혼 후 신혼집 전기세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쪼들렸던 무일푼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에드 마일렛(Ed Mylett). 하지만 그로부터 십수 년이 흐른 지금, 그는 세계 최고의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매일 수천 명 앞에서 자신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성공을 강연한다. 구름 같이 몰려든 청중은 깜짝 놀란다. 그의 성공 비결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단순했기 때문이다. 에드 마일렛은 말한다. “남들보다 딱 1퍼센트만 더 한다고 생각하라. 경쟁자들이 만족하고 멈춰설 때, 또는 모두가 포기하고 물러날 때 거기서 딱 한 걸음만 더 나가보라. 그들이 미처 보지 못한 숨겨진 성공 기회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남들보다 한 번 더 전화하고, 한 번 더 찾아가고, 한 번 더 설득하고,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시도하고, 한 번 더 뒤집어보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작은 ‘한 번 더’가 하루하루 누적되면 어느 순간 폭발적인 티핑포인트를 통과하면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이 생생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 번 더의 힘(The Power of One More)》은 출간 즉시 아마존과 〈월 스트리트 저널〉 베스트 1위에 올랐고 젊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한 번 더의 힘’을 전파하는 에드 마일렛의 유튜브 동영상은 전 세계에서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고, 팟캐스트 〈에드 마일렛 쇼〉에는 ‘한 번 더’ 습관의 폭발적인 효과를 경험한 세계 최고의 리더, CEO, 슈퍼리치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성공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다. 목차 머리말 : ‘한 번 더’를 누적하라,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1장 당신의 정체성에 ‘한 번 더’를 장착하라 인간의 정체성은 유아기에 형성된다│성공은 되돌아가지 않는 것이다│정체성 전환의 3가지 핵심 요소│모두가 여기서 끝낼 때 ‘한 번 더’ 하라│나는 나다 2장 ‘한 번 더’ 매트릭스를 가동하라 불릿 타임을 활용하라│당신의 매트릭스는 어떻게 작동하는가│올바른 씨앗을 심어라│확증편향의 강력한 힘을 누려라│당신의 매트릭스는 오직 당신만의 것이다│가장 유리한 매트릭스를 짜라 3장 ‘한 번 더 시도’를 축적하라 057 피냐타 터트리기│‘한 번 더 시도’는 이기는 재미를 축적한다│최고조에 도달하라│삶은 기회를 주지 않는다 4장 나의 하루는 72시간이다 새로운 시간표를 짜라│시간은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시간 관리 시스템의 5대 원칙│‘한 번 더’ 살라, 당신의 시간을 5장 감정의 지배자, ‘한 번 더’의 생각 습관 감정의 집 청소하기│감정의 DNA 이해하기│감정의 틀을 재구축하라│감정에게 출입구를 만들어주어라│환대하라, 나를 찾아오는 감정들을│‘한 번 더’ 의식적으로 찾아라│감정을 다스리는 4가지 지혜 6장 ‘한 번 더’ 당신의 사람을 만들어라 당신의 사람이 곧 당신이다│과녁 안의 원들을 점검하라│뇌는 언제나 친밀함을 향한다│핵심 그룹의 오디션 전략 7장 매일 ‘한 번 더’ 꿈을 꾸어라 당신이 꿈꾸는 세계로 들어가라│악몽은 꿈이 아니다│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누구나 겨우 한 걸음 나갈 뿐이다│유쾌한 쓰레기를 쌓아가라│매일 한 뼘 더 성장하라│오래된 습관을 떠나라 8장 스스로에게 던지는 ‘한 번 더’의 질문 올바른 질문을 던져라│삶을 바꾸는 ‘한 번 더’의 질문들│두려움이 사라진 삶을 상상해보라 9장 ‘한 번 더’ 목표를 이루어라 기준과 목표의 관계│단순하고 유연하게 생각하라│절정의 상태로 만들어라│설득력 넘치는 이유를 실어라│믿는 대로 이루리라│다양한 시간대에 걸쳐라│실현 불가능한 것을 얻는 법 10장 더 높은 기준으로 떠나라 목표와 기준의 차이│최고들에게는 최고의 기준이 있다│‘한 번 더’ 상호작용을 점검하라│당신의 뇌를 믹서기로 생각하라│지금 더 높은 기준을 향해 가고 있는가?│탁월한 기준을 만드는 9가지 방법 │고독한 높이뛰기 선수가 되어라│기대 이상의 삶 vs 기대 이하의 삶 11장 ‘한 번 더’ 불가능한 것을 추구하라 생각이 실행을 규정한다│불가능과 가능은 한 걸음 차이다│무성영화 감상 전략│바퀴를 정렬하라 12장 ‘한 번 더’ 새로운 습관을 찾아라 습관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우리는 지속적인 것을 원한다│습관은 과학이다│유발 인자, 행동, 보상 13장 어떻게 최고의 역량을 끌어낼 것인가 팀워크의 놀라운 매직│최고의 멀티플라이어, 톰 브래디│승수효과를 극대화하는 8가지 리더십 14장 ‘한 번 더’ 어려운 일을 하라 어렵고 불편한 것을 먼저 하라│기꺼이 논란에 휩싸여라│누구도 흉내 내지 않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문젯거리와 도전 과제의 차이│불편한 관계를 모색하라│침착하게 기뻐하고 침착하게 슬퍼하라 15장 당신의 ‘한 번 더’가 당신의 천 마디를 이긴다 큰 꿈을 알려주어라│달란트를 발견하라│‘한 번 더’ 숙고해야 할 6가지 욕구│어떤 선장이 될 것인가│모든 시선은 당신을 향한다 16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11가지 리더십 원칙 1 에반젤리스트가 되어라│2 디테일을 챙겨라│3 끊임없이 발탁하라│4 믿고 사랑하고 보여주어라│5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하라│6 쿨하게 인정하라│7 대의와 사명을 펼쳐보여라│8 솔직하게 사과하고 모르는 척 넘어가라│9 문화를 창조하라│10 성공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라│11 무브먼트를 만들어라 17장 ‘한 단계 더’ 인생을 올려주는 힘, 평정심 결정적인 순간 고요해지는 지혜│사로잡히지 않는 것, 그것이 인생의 최고선이다│평정심은 평생의 목표다 18장 ‘한 번 더’ 기도하라 먹고 마시고 기도하라│믿음은 뛰어드는 용기다│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믿음과 에너지, 양자과학을 연결하기│당신은 항상 사람들이 뭔가를 느끼게 만든다│‘한 번 더’ 기도의 힘 19장 마지막으로,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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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스마트폰과 온라인의 발달로 사람들은 더 많이 접촉하고 연결되며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난날보다 관계는 더욱 멀어지고 갈수록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마음만 먹으면 연결이 되는 시대에 관계가 점점 힘들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핵가족화, 맞벌이, 자기계발 등 각자의 사정으로 모두가 바쁜 시대, 자연스럽게 관계를 학습하는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들어와도 직접 피부로 배우고 몸으로 경험해보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를 낼 수 없다. 비즈니스도 삶도 모두 관계로 시작해서 관계로 마무리된다. 기업 리더십을 교육하는 전문가들도 이제는 기업의 리더십이 ‘관리’의 시대가 아닌 ‘관계’의 시대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리더십마인드코치 유건우 저자가 실제 코칭을 할 때 접한 내용이 반영되었다. 회사에서, 혹은 사회생활에서 누구든지 마주할 수 있는 문제를 맞닥뜨린 유건우 팀장이 관계술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 팀장이 관계술을 배우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관계가 왜 중요한지,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젠 코칭 대화법이 상사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되었다. 기업문화에서 관계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불은 너무 강하면 모든 것을 파괴하지만 잘 조절하면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따뜻하고 이로움을 줄 수 있는 ‘불씨리더십’을 통해 함께 승리하는 법을 배워보자. 행복하고 신나는 관계 속에서 즐기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관계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1장 관계 절벽에서 우리를 구해줄 WINWIN의 마법 1. WINWIN의 관계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2. 관계의 비밀을 알기 위한 WINWIN 3원칙 2장 상생의 관계불씨, WINWIN 6가지 비밀원리 1. 관심의 불을 켜라: Wondering 2. 작은 불씨를 즐거움으로 확대시켜라: Interesting 3. 불씨를 연결하고 전파하라: Networking 4. 서로 원하는 불씨를 맞춰라: Wants 5. 불빛으로 더 깊게, 더 멀리 내다보라: Insight 6. 새로운 불씨를 퍼트려라: New 3장 모두가 승리하는 비밀, WINWIN 하라 1. 불씨처럼 관계를 맺어라, 불씨리더십 2. 나를 살리고 서로를 도우며 승리하라 에필로그 - 위너가 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 관계술사 이야기 - Special Thanks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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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2022년 인류는 ‘재앙 위에 새로운 재앙’이 더해지는 메가 크라이시스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는 종식 기미가 보이지 않고 교착 상태에 빠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식량과 에너지 위기, 물가 폭등과 경제 침체의 악순환에 빠졌다. 무엇보다 기후 재앙은 생존마저 위협하면서 암울한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생존 위기의 절박감을 감지한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발 빠르게 혁신을 위해 움직이고 뉴 노멀 3.0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미래보고서 2023 : 메가 크라이시스 이후 새로운 부의 기회》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초과회복’을 이룰 기회가 있으며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는지 전방위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특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 기업들이 어떤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이번 신간은 2005년부터 시작된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의 최신판으로, 세계의 정치와 사회적 위기에서 기후 재앙과 식량 및 에너지 위기까지, 복합적인 충격을 이겨내고 새로운 부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8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그것은 탈중앙화와 거대한 물결, 메타로빌리티, 메타모빌리티, 식량 위기와 푸드테크, 메타버스와 스마트 라이프, 디지털 헬스케어, 스페이스 테크,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교육이다. 전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 학자, 기업인이 연구분석한 미래 시나리오를 담은 이 책을 통해 혼돈의 세상과 비즈니스를 주도할 새로운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는 13년 연속 베스트셀러이자 누적 판매 70만 부를 넘어선 명실상부 최고의 시리즈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와 달리 거시적인 차원에서 정치와 정부, 민주주의의 미래에 관한 논의도 담으려고 노력했다. “낡은 지도로는 새로운 세상을 탐험할 수 없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인류에게 새로운 지도란 무엇인가? 이 책이 미지의 세상으로 탐험을 떠날 준비를 하는 인류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2030년 최대 부상 산업 15개 분야 저자의 글 뉴 노멀 3.0의 시대, 새로운 미래 지도를 펼칠 때다 Mega Crisis 01 탈중앙화와 거대한 물결 새로운 세계의 변화, 어떻게 대처해나갈 것인가 탈세계화와 재세계화, 우리는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글로벌 메가 위기의 실체와 대전환의 시나리오 일론 머스크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인공지능 정치인이 당신들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사법 개혁, 인공지능 판사가 대신한다 웹 3.0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탈중앙화 조직 DAO는 민주주의의 미래가 될 수 있다 내각제는 미래가 아닌 과거로의 회귀다 일의 미래는 기업이 아닌 DAO와 크립토 네트워크에 있다 Mega Crisis 02 메타로빌리티 팬데믹이 앞당긴 무인 시대, 인공지능 로봇 경제가 온다 2050년, 로봇이 인간보다 더 많아진다 휴머노이드 반려로봇, 그레이스에서 아인슈타인까지 ‘킬러로봇’이 인류 전쟁사의 판도를 바꾼다 나노봇, 특이점이 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인공지능 뉴 노멀’ 시대, 핵심 트렌드의 선두에 서라 Mega Crisis 03 메타모빌리티 에너지와 기후 위기, 혁신적 이동 혁명이 시작되다 자율주행차, 로봇 시대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가? 메타모빌리티를 둘러싼 ‘오토 워’의 승자는 누구인가? 자율주행이 펼쳐낼 기술, 그 이상의 미래 라이프스타일 자율주행차보다 더 빨리 찾아올 미래 항공 모빌리티 지하 루프 모빌리티의 혁명은 시작되었다 수소 헬륨 비행선으로 운송하고, 드론버스로 출근한다 극초음속 로켓, 전 세계 초연결 시대가 열린다 Mega Crisis 04 식량 위기와 푸드테크 지구촌 식량 위기, 인류의 식탁이 바뀌다 식량의 무기화가 시작되었다 정밀발효 기술과 대체식품이 당신의 식탁을 바꾼다 2035년이면 소고기의 95퍼센트가 사라진다 식품 산업의 뉴 노멀, 푸드테크 스마트팜과 인공지능 농부, 에그테크의 놀라운 진화 Mega Crisis 05 메타버스와 스마트 라이프 현실이 된 미래, 일상을 뒤바꿀 테크놀로지에 주목하라 메타포밍 시대의 뉴 이코노미, 누가 주도하는가? 가상경제와 메타버스 시대, 마케팅 전쟁의 승자는? 인스턴트 쇼핑의 시대, ‘쇼핑하러 간다’는 말이 사라진다 바이러스 팬데믹 가고 사이버 팬데믹 온다 22세기 기회의 땅, 스마트 시티의 테크놀로지에 주목하라 세상을 완전히 바꾸는 무선전력 전송 기술의 도래 Mega Crisis 06 디지털 헬스케어 초고령화 사회, 평균 수명 150세 시대가 온다 팬데믹이 앞당긴 원격진료 메타버스 세상 더 사느냐, 이제 그만 죽느냐 그것이 문제다 디지털 인간, 냉동 인간, 복제 인간, 당신의 선택은? 뉴 스페이스의 신성장 동력, 우주의학 경쟁이 시작되다 Mega Crisis 07 스페이스 테크 우주경제 전쟁, 제2의 빅뱅이 시작되다 모두를 위한 우주여행 시대가 열리다 신우주경제를 여는 우주 스타트업의 대약진 우주 정착민의 시대가 온다 마지막 블루오션, 우주 인프라 사업에 올인하라 지구의 모든 것을 우주로 옮기는 신개념 우주 공간의 탄생 Mega Crisis 08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 교육 공교육의 붕괴, 대학과 티칭이 사라진다 2044년 한국의 대학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교육의 거대한 빅뱅, 학벌 사회로는 미래 없다 딥오토메이션, 교육을 재창조하다 2030년 세상의 주류가 될 미래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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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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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세계화의 종말, 갈등과 분열, 그리고 전쟁.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평화와 공존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엄청난 위기감 속에서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한다. 자산시장 및 증시의 버블붕괴는 마치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의 데자뷔를 보는 듯하다. 제2의 외환위기 경고도 들려온다. 매우 부정적인 전망이 압도하는 2023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소비 트렌드 전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 반복되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를 구별하는 작업일 것이다. 즉, ‘불황기의 소비 패턴’을 과거와 비교해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소비의 전형성’이 사라지는 시대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른바 ‘평균 실종’이 가장 첫 번째 키워드인 이유다.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2023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목차 서문 5 2023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22 1 2022 대한민국 나노사회로의 전환 27 대투자 시대 생존법 45 슬기로운 엔데믹 생활 61 일상 속 오아시스를 찾아서 79 메타버스와 내러티브가 만드는 새로운 현실 97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2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13 2 2023 트렌드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평균 실종 142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 ‘Office Big Bang’ 오피스 빅뱅 170 Born Picky, Cherry-sumers 체리슈머 196 Buddies with a Purpose: ‘Index Relationships’ 인덱스 관계 222 Irresistible! The ‘New Demand Strategy’ 뉴디맨드 전략 248 Thorough Enjoyment: ‘Digging Momentum’ 디깅모멘텀 276 Jumbly Alpha Generation 알파세대가 온다 302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선제적 대응기술 330 Magic of Real Spaces 공간력 352 Peter Pan and the Neverland Syndrome 네버랜드 신드롬 380 주 404 부록 418 지은이:김난도,전미영,최지혜,이수진,권정윤,이준영,이향은,한다혜,이혜원,추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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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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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좋은 불평등》은 ‘일반시민을 위한 한국경제 불평등 교과서’를 목표로 집필된 책이다. ‘시민을 위한 불평등 교과서’를 목표로 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 정책 결정권자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다. 《좋은 불평등》 한 권을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한국경제 불평등 30년의 역사, 불평등과 경제성장의 관계, 한국경제와 세계경제 및 중국경제의 변화가 한국 불평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한국의 노동 문제와 사회복지, 초고령화 문제까지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좋은 불평등》의 특징은 4가지다. 첫째, 우리가 그간 알고 있던 불평등에 관한 ‘통념을 전복하는’ 책이다. 그간 우리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불평등이 시작됐고, 재벌, 신자유주의, 비정규직 때문에 불평등이 커졌고, 정치권의 정책적 요인 때문에 변동했고, 불평등은 경제성장에 해롭다고 알고 있었다. 《좋은 불평등》은 이러한 통념이 모두 사실이 아니거나, 거의 전부 사실이 아님을 논증하고 있다. 둘째, 쉽고 입체적이다. 한국경제 불평등에 관해 그간 나온 책을 통틀어, 한국경제, 세계경제, 중국경제, 노동 문제와 사회복지 문제를 포괄해서 설명하는 가장 입체적인 책이다. 셋째, 그래프와 데이터가 풍부하다. 110개의 그래프와 도표를 통해 꼼꼼하고 치밀하게 논증하고 있다. ‘기존의 통념 뒤집기’를 목표로 했기에 팩트가 단단해야 했다. 넷째, 정책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없다. 정책 일선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저자의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책은 총 6부,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불평등과 경제성장의 관계에 대한 고전적 논의와 한국 보수와 진보의 불평등 이론을 다룬다. 2부와 3부는 한국경제 불평등 30년 역사에서 발생한 3대 변곡점과 발생 원인을 추적한다. 4부와 5부는 최저임금 1만 원, 2018년과 2019년의 소득주도성장론 정책 실험, 진보경제학이 왜 불평등 축소에 실패했는지를 추적한다. 한국의 불평등 확대는 1987년, 1992년, 1997년, 2001년 4개의 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음을 논증한다. 6부는 글로벌 자본주의의 지난 70년과 앞으로 30년을 전망하며 정책 대안을 다룬다. 경쟁력, 계층 사다리, 불평등 축소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목차 책을 펴내며 • 7 1부 보수의 불평등 이론, 진보의 불평등 이론 1장 좋은 불평등과 나쁜 평등 • 25 2장 보수의 불평등 이론: 낙수효과론 • 37 3장 진보의 불평등 이론: 불평등에 관한 5가지 통념 • 42 2부 한국경제 불평등의 진짜 기원 4장 1994년 불평등 미스터리, 그 해답을 찾아 • 59 5장 1990년대 이후, 글로벌 자본주의의 5가지 변화 • 81 6장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불평등은 왜 축소됐는가 • 106 3부 한국경제 불평등은 중국발 불평등 7장 노무현 정부 때 불평등이 증가했던 진짜 이유 • 121 8장 중국 수출이 급감하자 한국 불평등도 줄었다 • 140 4부 진보의 불평등 기획은 왜 실패했는가 9장 2018년 소득주도성장론의 정책 실험: 취지, 집행, 결과 • 167 10장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 불평등 확대로 귀결된 이유 • 196 11장 4개의 불평등, 4개의 계급, 4개의 관점 • 217 5부 적폐의 경제학과 환경 변화의 경제학 12장 4개의 충격, 불평등 확대가 장기 지속된 이유 • 241 13장 적폐의 경제학 VS 환경 변화의 경제학 • 279 14장 불평등 축소: 좋은 방법 VS 나쁜 방법 • 291 6부 글로벌 자본주의 변동, 지난 70년, 앞으로 30년 15장 겨울에 반팔, 반바지를 입으면 추위에 떨게 된다 • 315 16장 3가지 정책 방향: 경쟁력, 계층 사다리, 불평등 완화 • 340 미주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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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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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존 크롬볼츠와 라이언 바비노는 미국 진로 상담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며 교수다. 그들은 미국상담협회로부터 ‘살아 있는 전설’상을 수상했으며 협회가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업적을 인정받았다.『빠르게 실패하기』는 20년간 진행된 스탠퍼드 대학교의 <인생 성장 프로젝트>연구에 참여하여 얻은 특별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연구기간 동안 성공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일련의 공통적인 행동 패턴을 찾았고 그 핵심내용을 이 책에 총 9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그들이 실험하고 제안한 이 ‘작은 행동의 힘’은 개인의 삶과 사업에 있어 가장 필요한 행동을 큰 준비 없이 즉각 실행하게 만든다. 그들은 ‘더 잘 준비되고, 더 대단한 목표가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아님을 밝혀냈다. 오히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더 많고, 잦은 실패에 성공의 열쇠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흔히 대다수의 사람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앞으로 자신이 도달할 거창한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그 성공에 필요한 셀 수 없이 많은 요소들을 출력한다. 그 요소들이 있어야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 요소들을 준비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 노력을 쏟는 동안 실제 목표는 아직 시작하지 못하거나 사전 준비 과정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 사업적 타이밍을 놓치거나 인생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많음을 역설한다. 하지만 이런 일련이 방식은 실패했을 때 리스크를 필요 이상으로 키우는 결과를 낳으며 쉽고 간편하게 경험해 봄으로써 일이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말 뿐이라는 것이다. 분명 이 책에서 제안하는 작은 행동은 우리에게 낯선 제안이다. 하지만 이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성공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그 핵심은 바로, 우리가 그동안 배우고 종용받아온 ‘목표설정과 계획하기’를 얼마나 가볍게 다루느냐에 있었다. 추천사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Chapter 1 지금 바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인가? 그 문제만 해결되면 -아직은 ‘때가 아닌’ 사고방식 -당신의 즐거움 측정기는 무엇을 말하는가? -성패를 가르는 창의적이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그저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을 뿐인데 1억 2천만 달러라니 -즐거움의 극적인 순간 -수많은 파이를 먹어봐야 알 수 있는 것 -즐거움 추적하기 -즐거움의 지도화, 당신이 즐거움을 느끼는 장소는 어디입니까? Chapter 2 가능한 더 빨리 시작하고 최대한 더 많이 실패하십시오 과감하고 빠르게 실패하라 -가능한 빨리 형편없이 하세요 -빨리 배우기 위해 빨리 실패하기 -당당한 초보자 -그냥 시도 하라 -우주 최악의 강사 -실패의 재정의 -정의하기 나름이다 -전진하기 Chapter 3 성공의 본질은 무엇인가? 큰 생각은 자유다. 하지만 성공을 위해 행동은 작게 하라 -멋진 목표는 언제나 좋은 것인가? -고통 없이는 대가도 없다? 틀렸다! -큰 성공만을 좇을 때 빠지게 되는 문제들 -작은 성공의 위력 -회계사에서 쓰레기 제왕이 된 사나이 -작은 성공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지금, 한 가지 행동을 시작하라 -작은 행동들을 위한 제안들 -작은 행동들의 예 -자신의 장점을 기반으로 두라 -성취의 즐거움을 느끼기 위한 작은 노력들 -작은 성공을 자축하라 -하루 5분 Chapter 4 언제나 따라다니는 저항의 속성에 맞서라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은 기분 -‘그만 둬’, ‘하지 마’라는 목소리 -당신의 미스터리한 기분을 믿지 마라 -작은 행동이 의욕의 스위치를 켠다 -기분을 움직이는 작은 행동 -지겨운 중간 과정을 헤쳐 나가라 -그릿을 키워라 -계획하기 그리고 미뤄두기 -하루 한 장, 하루 한 개, 하루 한 번이면 된다 -오늘 하나만 한다 Chapter 5 철저한 준비와 계획? 그건 그저, 지금 생각일 뿐 깊이 생각하고 사고한다? 글쎄! -생각이 당신을 멈추게 한다 -의사결정의 크기를 줄여라 -의사 결정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 -햇볕을 쬐어야 할 시간인가요? -우연 앞에서 YES를 -NO의 결과 값 -짜증나는 상사로부터 얻은 교훈 -다이빙대에 뛰어들라 -앞으로 나아가려면 다이빙대에 뛰어들라 -해서는 안 되는 수백 가지 이유는 없다 Chapter 6 몸 사리며 인생을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그녀는 그냥 기타를 한 번 아무렇게나 쳐볼 수 있다 -호기심을 죽이는 질문! 그리고 그에 대한 반대 의견 -삶의 밖에서 자신을 이야기하지 마라 -기회를 놓치는 이유는 기회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향기를 따라가다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되다 -호기심은 꺼지지 않는 성공의 연료다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일들 목록 만들기 Chapter 7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 해 보기 전까지는 결정하지 않는다 -아직도 진로 분석을 하지는 않겠지 -왜 맞춤형 커리어가 무의미할까? -가벼운 계획이 똑똑한 계획이다 -나가서 직접 보라 -새로운 범죄 현장 조사관이 연구실을 방문하다 -피를 무서워한 소녀 -행동을 방해하는 것들에서 벗어나기 -최소한의 투자로 행동을 -불만을 품은 화학자의 사례 -변화의 속도가 중요한 순간 -도중에 마음을 바꿔도 괜찮다 -무엇이 성공을 방해할까? -꿈을 이루기 위한 가벼운 접근법 Chapter 8 해답을 발명해 낼 수는 없다 그저 옳은 질문으로 해답을 드러내는 수밖에 다른 방법으로 보면 다르게 보인다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뷰자데 현상 -30초 스냅샷 찍기 -‘어떻게’가 아니라 ‘무엇을’ -관찰 및 질문 기록 보관하라 -당신은 어떤가? -삶의 단계마다 배워야 할 것 -틀은 없다 -행운을 지도화해 보기 Chapter 9 배경이나 관점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라 전혀 다른 세계 속에 있는 사람들 만나기 -롤모델로 자신을 둘러싸게 하라 -아이디어를 위한 네트워킹 -반려견과 함께 일하기 -당신의 공동체는 얼마나 다양한가? -기존의 인맥을 유지하라 -마스터마인드Mastermind 팀을 구성하라 -선생님이 되라 -전문가 인터뷰하기 -컨퍼런스, 워크숍, 강의에 참여하기 -식사 시간 또는 티 타임 일정을 세우기 -소개를 받고 남들에게 소개해 주기 -동호회와 공동체 모임에 참여하라 -두 번째 만남을 가져라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조언 에필로그 [원제: Fail Fast, Fail Often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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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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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껏 우리가 세상의 변화를 읽고 탐색하는 데 사용한 도구들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경제 전망은 수시로 빗나가고, 선거에서는 엉뚱한 결과가 나오고, 금융 모형이 실패하고, 기술 혁신이 위험 요인으로 돌변하고, 소비자 조사는 현실을 호도하는 현상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간과하고 있는 것일까? 마크 트웨인의 경구처럼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 <파이낸셜 타임스>편집국장이자 인류학 박사인 질리언 테트는 기존의 사회 분석 도구들만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복합적인 원인들을 포착할 수 없다고 말하며, 세상 속 진짜 문제를 읽어내기 위한 도구로 인류학을 제시한다. “인류학은 아마존 밀림만큼 아마존 창고를 이해하는 데도 유용하다”고 말하는 그는 세상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그 이면에 감춰진 단서를 포착하고,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고 새롭게 문제를 통찰하는 인류학의 새로운 쓸모를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보여준다. 목차 프롤로그 물고기는 물을 볼 수 없다 1부 ‘낯선 것’을 낯익게 만들기 1. 새의 눈, 벌레의 눈 2. 킷캣과 인텔의 인류학자들 3. 낯선 전염병과 싸우는 법 2부 ‘낯익은 것’을 낯설게 하기 4. 금융인들이 묻지 않는 가장 단순한 질문 5. 부품을 빼돌리는 GM 직원들 6. 서구인의 이상한WEIRD 특성에 관한 이론 3부 사회적 침묵에 귀 기울이기 7. 트럼프와 레슬링 8. 개인 정보의 소비자 가격 9. 우리가 사무실에서 ‘정말로’ 하는 일 10. 윤리적인 돈 에필로그 아마존에서 아마존으로 후기 인류학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주 [원제 : Anthro-Vision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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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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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물공포증’을 이기기 위해 나이 오십에 수영을 시작했다. 14년째 검도를 해왔지만 시합 우승은커녕 ‘3분 버티기’가 목표다. 저자 정김경숙은 남들이 은퇴를 생각할 나이에, 가족도 친구도 두고 훌쩍 실리콘밸리로 떠났다. 구글 최고경영자는 못되겠지만, 최고령 구글러라도 되어보겠다는 마음으로! 한국 직장인 열 명 중 아홉 명은 번아웃과 보어아웃에 시달린다. 일에 치이고 사람에게 볶이는 팍팍한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마음과 일의 의미를 잃지 않을 수 있을까? 15년 차 구글러 정김경숙 디렉터는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결국 승리하는 힘은 길게, 오래 버티는 저력에 있다고 믿는다. 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는 정김경숙 디렉터의 30년 직장생활 스토리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기 위한 삶의 태도와 인생의 체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과 함께 단 한 번의 승리가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성장을, 반짝이는 천재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꾸준함을 추구하며 몸과 마음의 근력을 단단히 다지는 법을 배워보자. 고인 물 같은 일상 속 조급하고 불안했던 마음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솟아날 것이다. 목차 시작하며 | 느린 성장에 마음이 조급해진 당신에게 INTRO | 내 나이 쉰에 실리콘밸리라니 PART 1 체력도 열정도 ‘키우는’ 겁니다 1 지긋지긋한 50년 물공포증과의 사투 2 본 어게인, 정반대의 내가 되다 3 검도 14년, 빛처럼 빠르게 져도 다시, 또 4 하고 싶었던 그 일이 당신을 힘들게 한다면 5 마음이 움츠러들기 전에 저질러버려요 6 체력, 어떤 일도 ‘되게’ 만드는 마력 7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다 하고 살아요? PART 2 공부한 만큼 커지는 내일의 내 일 8 내 인생 최악의, 그리고 최고의 실수 9 임포스터 신드롬을 넘어서는 공부 자신감 10 지치지 않고 고갈되지 않으려면 11 공부가 키워낸 내일의 내 일 12 운이 아니야, 바로 네가 해낸 거야! 13 구글 디렉터의 짠내 나는 영어 분투기 14 마흔에도 시작할 수 있는 영어 공부 팁 15 내가 먹고 싶은 건 치킨 윙이었는걸 PART 3 다시 일어나는 힘, 마음의 코어 만들기 16 언젠가는 나도 소리 낼 수 있겠지 17 꿈의 에베레스트에서 존엄을 잃다 18 알파고 대국에서 한 수 배우다 19 프로 휴가자가 쉬는 법 20 긍정적인 오라를 만드는 특별한 습관 21 숨겨진 1%의 조각을 찾는 여정 22 회사가 당신의 가치를 위해 움직이도록 PART 4 여자, 엄마, 리더–함께 가는 길을 잇다 23 아무도 계획하지 않았다 24 가슴 설레게 하는 리더를 만나다 25 거창한 시작이란 없다 26 일하는 엄마의 아이로 키우면 됩니다 27 여행길에 아들에게 100만 원 뜯긴 사연 28 두 개의 성을 쓰는 이유 29 직장생활 도합 100년의 연대 나가며 | 마음이 조급하고 불안해질 때 돌아봐야 할 것들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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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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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전작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가 투자의 방법을 안내해주는 책이었다면 《에이블》은 투자라는 냉혹한 세계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개인의 성공담보다는 투자가로서 겪는 고민과 시행착오를 상세히 풀어내고자 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컴투스에는 투자하지 못했어도, 로블록스는 놓치지 않을 수 있고, JYP를 놓쳤어도, SM에는 투자했을 수 있다. 우리가 펀드매니저의 투자 철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펀드매니저는 실수를 통해 투자 패턴을 바로잡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투자 철학을 견고하게 다짐으로써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훌륭한 투자가는 날 때부터 정해질까? 1장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나아진다. 수익률도 인생도 평범한 문과생에서 투자가로! 가치투자를 공부하다 우리가 워런 버핏처럼 될 수 없는 이유 펀드매니저가 되겠습니다 나를 만든 두 가지 좌우명 나를 돌아보다 2장 위기는 맷집과 생각을 키운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추억 투자 철학을 다시 세우다 텐배거를 찾는 법 가치주 전성시대 큰 그림을 보는 투자가가 되고 싶다 손톱 밑의 가시가 더 아프다 투자도 벤처다 공부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 1등 고과를 받은 직원, 회사에서 잘리다 그럼 내 딸 못 주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어떤 시장에서도 돈을 잃지 않겠습니다 배움은 끝이 없다 우리를 위한 투자의 시작 3부 12년 만에 963퍼센트의 수익을 올린 비결 깐마늘닷컴 사업을 한다는 것 최저 시급을 받으며 일하는 사장 나는 전과자입니다 우여곡절은 끝나지 않는다 가장 뼈아픈 실패 매매 회전율이 400퍼센트라고요? 장기 성장주에는 국경이 없다 연반인이 되다 부자는 위기 때 탄생한다는 게 맞더라 자네,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가? 하나만 제대로 찾아도 부자가 되기 충분하다 에필로그 다시 출발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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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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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를 모른 채 ‘나는 달라’ 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서 무한 합리화에 빠져 살아간다.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정신적, 심리적 오류를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 채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돌 뿐이다. 왜 우리는 진짜 자유를 얻지 못하는가? 왜 늘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평생 돈에 허덕이는가? 저자 역시 스무 살까지는 이런 쳇바퀴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자청의 첫 책 『역행자』에는 가난한 인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얻은 저자가 깨달은 인생 레벨업 치트키가 빼곡히 담겨 있다. 10대 때의 그는 외모, 돈, 공부, 그 어떤 것에서도 최하위였다. 그러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인생의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한 것이다. ‘연봉 10억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해진 그는 2020년, 단 20개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으나 곧장 미련 없이 유튜브를 그만뒀다. 이후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 사이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자청이 찾아낸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통해 함께 ‘인생의 추월차선’으로 향하자. 목차 프롤로그 30대 초반, 일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이 완성되다 CHAPTER1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에 이르게 되었나 1막/ 3개의 벽_ 인생에서 절대 넘을 수 없을 거라 믿었던 것 2막/ 하루 2시간, 기적의 시작_ 역행자의 첫 번째 단서 3막/ 배수의 진_ “19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4막/ 행운 뒤에 숨은 것_ ‘이보다 최악의 상황이 있을까?’ 5막/ 인간의 그릇_ 결국 사람은 제 그릇만큼의 돈을 모은다 피날레/ 거슬러 오르기_ 돈, 시간, 정신으로부터 완벽한 자유를 얻다 CHAPTER2 역행자 1단계_ 자의식 해체 자의식이 인간을 망치는 이유 내가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인생을 허비하는 특별한 방법 CHAPTER3 역행자 2단계_ 정체성 만들기 내 머리를 포맷할 수 있다면 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사람들은 자기 마음의 상처를 핥기에 여념이 없다 CHAPTER4 역행자 3단계_ 유전자 오작동 뇌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진화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생존이다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오작동을 극복하고 30억을 취하다 CHAPTER5 역행자 4단계_ 뇌 자동화 뇌를 복리로 성장시킨다면 뇌 최적화 1단계_ 22전략 뇌 최적화 2단계_ 오목 이론 뇌 최적화 3단계_ 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 CHAPTER6 역행자 5단계_ 역행자의 지식 기버 이론_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확률 게임_ 역행자는 확률에만 베팅한다 타이탄의 도구_ 유전자에 각인된 장인 정신을 역행하라 메타인지_ 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실행력 레벨과 관성 CHAPTER7 역행자 6단계_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돈을 버는 근본 원리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키는 방법 당신이 직장인이든 백수든 열아홉이든 쉰이든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경제적 자유로 가는 알고리즘 설계 CHAPTER8 역행자 7단계_ 역행자의 쳇바퀴 에필로그 역행자가 되어 완벽한 자유를 누려라 참고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특별부록 곧바로 돈 버는 무자본 창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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