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필요한 것은… 디테일(Detail)
남아공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입니다.
참가에만 만족하는 국가는 없는 듯 합니다.
성과를 내기 위한 각국의 치열한 경쟁이 한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가 팀을 패배로 이끌기도… 매일 밤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떨리는 가슴을 쥐어 잡고 매 경기 승리의 함성을 외치는 대한민국 국민의 열정만큼 더 뜨거운 것은 아마도 존재하지 않겠죠. 그런 와중에 어느덧 2010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워 놓았던 계획들이 얼마나 이루어 졌는지,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의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성대하리라” 라는 성경 구절도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처음은 거창하게 시작하지만 끝은 미약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연초가 되면 많은 것을 계획하고, 이것만큼은 꼭 실천하리라, 이만큼은 꼭 달성하리라 외치곤 하죠.
2010년도 전반기를 보내면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달성하였는지요?
저 스스로도 계획했던 많은 것들을 지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금주, 금연… 등은 둘째 치고라도 업무적으로 얼마나 많은 성과를 달성했는지 돌이켜보면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과거를 분석하고 새로운 수정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들 몇몇은 아마도 2010을 보내는 연말에는 허탈감과 자책감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가” 보다는 “성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제대로 열심히 일했는가” “그래서 기대하는 업무의 성과를 달성했는가”가 중요하겠지요.
누구나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다만 성과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필자도 나름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아직은 뭔지 모를 1%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1%가 무엇일까요?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써치펌에서 컨설턴트로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career path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나눠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서 순간 순간, 본인의 history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선택과 결정이라는 중요한 순간에 돌이켜 보았을 때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는가” 또는 ”그 선택이 후회 없는 결정이었는가”를 모니터링 해보면 대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쉬움”과 “후회”가 있다는 것은 딜레마입니다.
베이징대 부설 디테일경영연구소 왕중추(汪中求) 소장은 그의 저서 『디테일의 힘』에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원대한 비전, 뜨거운 열정,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니다! 무한경쟁시대, 활로는 디테일에 있다!” 라고 역설(力說)하고 있습니다.
디테일의 힘에 대해 강조한 몇 가지 예를 더 들어 보겠습니다.
늘 작은 것에 힘써라 - 루돌프 줄리아나, 전 뉴욕시장
처음 98%는 잘하는데 마지막 2%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 톰피터스, 비즈니스 사상가
효과적인 혁신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 피터드러거, 경영이론가
사업가들이 처음에 한일은 대부분 별볼일 없어 보이는 작은 것들이었다. - 세이노, 사업가
작은 일이 큰일을 이루게 하고 디테일이 완벽을 가능케 한다. - 데이비드팩커드, 휴렛팩커드 창업자
우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경쟁업체의 경영진이 직원들을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하고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 프레드 터너, 전 맥도널드 회장
0.01초의 차이가 한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고 한 사람은 기억조차 나지 않게 만든다.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디테일한 부분을 무시하는 기업은 발전할 수 없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마쓰시다전기 창업주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큰일도 이룰 수 있다. - 저우언라이, 전 중국총리
우리가 하고 있는 헤드헌팅 업무도 예외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재를 추천하여 합격시키기 까지 수많은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어느 단계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단계는 없습니다. 그 많은 단계 중에 1%라도 부족한 점이 있다면 좋은 인재를 우수한 기업에 추천, 합격 시킬 수 없습니다.
후보자 프로파일의 내용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고, 기업에 대한 정보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쌍방간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진다면 우리의 결과는 더욱 좋아 질 것으로 봅니다.
100-1=99가 절대 아닙니다. 100-1=0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부족한 1%를 채워 한 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활짝 웃는 우리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한국 축구가 8강을 넘어 4강 아니, 그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오상균 컨설턴트 / ohsk68@nterway.com
참가에만 만족하는 국가는 없는 듯 합니다.
성과를 내기 위한 각국의 치열한 경쟁이 한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가 팀을 패배로 이끌기도… 매일 밤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떨리는 가슴을 쥐어 잡고 매 경기 승리의 함성을 외치는 대한민국 국민의 열정만큼 더 뜨거운 것은 아마도 존재하지 않겠죠. 그런 와중에 어느덧 2010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초에 세워 놓았던 계획들이 얼마나 이루어 졌는지,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의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성대하리라” 라는 성경 구절도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처음은 거창하게 시작하지만 끝은 미약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연초가 되면 많은 것을 계획하고, 이것만큼은 꼭 실천하리라, 이만큼은 꼭 달성하리라 외치곤 하죠.
2010년도 전반기를 보내면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달성하였는지요?
저 스스로도 계획했던 많은 것들을 지키지 못한 것 같습니다. 금주, 금연… 등은 둘째 치고라도 업무적으로 얼마나 많은 성과를 달성했는지 돌이켜보면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과거를 분석하고 새로운 수정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들 몇몇은 아마도 2010을 보내는 연말에는 허탈감과 자책감에 빠져들지 않을까요?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가” 보다는 “성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제대로 열심히 일했는가” “그래서 기대하는 업무의 성과를 달성했는가”가 중요하겠지요.
누구나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다만 성과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필자도 나름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아직은 뭔지 모를 1%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1%가 무엇일까요?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써치펌에서 컨설턴트로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career path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나눠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서 순간 순간, 본인의 history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선택과 결정이라는 중요한 순간에 돌이켜 보았을 때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는가” 또는 ”그 선택이 후회 없는 결정이었는가”를 모니터링 해보면 대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쉬움”과 “후회”가 있다는 것은 딜레마입니다.
베이징대 부설 디테일경영연구소 왕중추(汪中求) 소장은 그의 저서 『디테일의 힘』에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원대한 비전, 뜨거운 열정,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니다! 무한경쟁시대, 활로는 디테일에 있다!” 라고 역설(力說)하고 있습니다.
디테일의 힘에 대해 강조한 몇 가지 예를 더 들어 보겠습니다.
늘 작은 것에 힘써라 - 루돌프 줄리아나, 전 뉴욕시장
처음 98%는 잘하는데 마지막 2%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 톰피터스, 비즈니스 사상가
효과적인 혁신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 피터드러거, 경영이론가
사업가들이 처음에 한일은 대부분 별볼일 없어 보이는 작은 것들이었다. - 세이노, 사업가
작은 일이 큰일을 이루게 하고 디테일이 완벽을 가능케 한다. - 데이비드팩커드, 휴렛팩커드 창업자
우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경쟁업체의 경영진이 직원들을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하고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 프레드 터너, 전 맥도널드 회장
0.01초의 차이가 한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고 한 사람은 기억조차 나지 않게 만든다.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디테일한 부분을 무시하는 기업은 발전할 수 없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마쓰시다전기 창업주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큰일도 이룰 수 있다. - 저우언라이, 전 중국총리
우리가 하고 있는 헤드헌팅 업무도 예외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인재를 추천하여 합격시키기 까지 수많은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어느 단계 하나하나 중요하지 않은 단계는 없습니다. 그 많은 단계 중에 1%라도 부족한 점이 있다면 좋은 인재를 우수한 기업에 추천, 합격 시킬 수 없습니다.
후보자 프로파일의 내용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고, 기업에 대한 정보 하나하나를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쌍방간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진다면 우리의 결과는 더욱 좋아 질 것으로 봅니다.
100-1=99가 절대 아닙니다. 100-1=0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부족한 1%를 채워 한 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활짝 웃는 우리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한국 축구가 8강을 넘어 4강 아니, 그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오상균 컨설턴트 / ohsk68@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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