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삶
어른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쏜살같이 흐른다.’
어렸을 때는 그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된지 10년 차가 되는 지금에서야 조금이나마 그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된 듯 합니다.
사회 생활 10년……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
그 긴 시간 동안 나는 무엇을 했고, 또 최선을 다 했을까?
그냥 시간이 흘러 가는 대로 그렇게 수동적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던 제게 다시 한번 삶의 자극이 되었던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재단사 출신이던 미국의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
그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잃고 어려운 형편 때문에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했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14세의 나이에 양복점 점원으로 들어가 재봉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던 앤드류 존슨은 이후 18세가 되는 해에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의 가르침을 통해 글을 깨우쳤다고 합니다.
성실함과 정직함은 주변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었으며 그를 정치가로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가 시의회 의원으로 워싱턴에서 연설하던 중 자신의 경력에 대해 언급하는 순간 누군가가
외쳤습니다.
“양복장이 출신 주제에!”
그 순간 연설장 안은 비웃음과 빈정거림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 존슨이 부드럽고 당당한 어조로 연설을 이어갔습니다.
“어떤 신사께서 제가 재단사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 저는 재단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재단사이던 때에도 일등이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저는 손님과의 약속을 꼭 지켰고 제 옷은 언제나 최고였습니다.”
라고 말하자 비웃던 사람들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장내는 다시 평정심을 찾았다고 합니다.
남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던 앤드류 존슨은 결국 최고의 정치인이 되었으며 링컨의 암살로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됩니다.
대통령 재임 시 앤드류 존슨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얼음덩어리’라고 불리는 알래스카를 주위의 맹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신대로 720만 달러에 구입하였으며, 그 쓸모 없는 얼음덩어리는 현재 미국 북부를 러시아로부터 지켜주는 요새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황금과 원유, 천연가스 그리고 목재나 어자원 등 그 가치를 측정하기조차 힘든 천연자원의 보고로 미국 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떻습니까?
존슨처럼 맡고 있는 일에 최선을 하다고 계신가요? 아니면 ‘나는 남들이 보기에 그럴 듯한 일이 어울리는 사람이니 이런 일은 대충대충 하고 정말 큰일 주어질 때 최선을 다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앤드류 존슨이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고, 불평불만을 일삼는 ‘3류 재단사’의 마음가짐으로 살았다면 그가 아무리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하여도 그는 결코 ‘최고의 정치인’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 그 일에 전념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에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마침내 최고가 될 것 입니다. 또 어쩌면 우리도 존슨이 재단사에서 대통령이 되었던 것처럼 ‘특별한 기회’를 부여 받을 수도 있고요…
연말을 앞두고 있는 지금 ‘나는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며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타인은 물론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시는 것은 어떠세요..!!

임영희 컨설턴트 / jessica@nterway.com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쏜살같이 흐른다.’
어렸을 때는 그 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된지 10년 차가 되는 지금에서야 조금이나마 그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된 듯 합니다.
사회 생활 10년……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세월……
그 긴 시간 동안 나는 무엇을 했고, 또 최선을 다 했을까?
그냥 시간이 흘러 가는 대로 그렇게 수동적으로 살아온 것은 아닌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던 제게 다시 한번 삶의 자극이 되었던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재단사 출신이던 미국의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
그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잃고 어려운 형편 때문에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했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14세의 나이에 양복점 점원으로 들어가 재봉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던 앤드류 존슨은 이후 18세가 되는 해에 구두 수선공의 딸과 결혼하여 아내의 가르침을 통해 글을 깨우쳤다고 합니다.
성실함과 정직함은 주변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었으며 그를 정치가로 성장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가 시의회 의원으로 워싱턴에서 연설하던 중 자신의 경력에 대해 언급하는 순간 누군가가
외쳤습니다.
“양복장이 출신 주제에!”
그 순간 연설장 안은 비웃음과 빈정거림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 존슨이 부드럽고 당당한 어조로 연설을 이어갔습니다.
“어떤 신사께서 제가 재단사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 저는 재단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재단사이던 때에도 일등이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저는 손님과의 약속을 꼭 지켰고 제 옷은 언제나 최고였습니다.”
라고 말하자 비웃던 사람들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장내는 다시 평정심을 찾았다고 합니다.
남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다하던 앤드류 존슨은 결국 최고의 정치인이 되었으며 링컨의 암살로 대통령직을 승계하게 됩니다.
대통령 재임 시 앤드류 존슨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얼음덩어리’라고 불리는 알래스카를 주위의 맹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신대로 720만 달러에 구입하였으며, 그 쓸모 없는 얼음덩어리는 현재 미국 북부를 러시아로부터 지켜주는 요새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황금과 원유, 천연가스 그리고 목재나 어자원 등 그 가치를 측정하기조차 힘든 천연자원의 보고로 미국 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떻습니까?
존슨처럼 맡고 있는 일에 최선을 하다고 계신가요? 아니면 ‘나는 남들이 보기에 그럴 듯한 일이 어울리는 사람이니 이런 일은 대충대충 하고 정말 큰일 주어질 때 최선을 다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앤드류 존슨이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고, 불평불만을 일삼는 ‘3류 재단사’의 마음가짐으로 살았다면 그가 아무리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하여도 그는 결코 ‘최고의 정치인’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 그 일에 전념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에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마침내 최고가 될 것 입니다. 또 어쩌면 우리도 존슨이 재단사에서 대통령이 되었던 것처럼 ‘특별한 기회’를 부여 받을 수도 있고요…
연말을 앞두고 있는 지금 ‘나는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며 맡은 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타인은 물론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동참하시는 것은 어떠세요..!!

임영희 컨설턴트 / jessica@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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