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내 나이 어느덧 불혹을 넘어, 지천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는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무엇을 남겼고, 무엇을 잃었는가…
필자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반성문을 써보고자 한다.
어려선 부모님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의존하며 살았다. 그게 당연한 것처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몰랐던 것이다. 이제 자식을 낳아 그때 그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보니, 이제서야 부모님의 마음이 헤아려진다.
조금 커선 내가 혼자 다 큰 줄 알았다. 무슨 정글의 호랑이인 것처럼…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했다. 자식들 위해 살신성인 하셨던 부모님 은공이 계셨기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겠는가.
성장기를 거쳐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내가 제일 잘난 줄 알았다. 사회 유명인이 된 것처럼…
착각은 자유라고 했던가! 필자의 자신감은 오만으로 넘쳐났던 것 같다.
그때, 자만하지 않고 겸손의 미덕을 배웠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든다.
사회생활 중간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던가. 대단한 전문가나 된 것처럼…
짧은 사회 경력에서 얻어진 경험이, 마치 오랜 기간 숙성된 김치가 된 것처럼,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사람처럼 행동했다. 벼가 익으면 고개가 숙여진다 했다. 조금 더 숙성된 자아를 위해서 노력 했더라면 지금 쯤 묵은지가 되어 있지 않을까.
현재 나는 아직도 시행착오 중이다. 내일도 반성문을 써야 되기 때문에…
아직도 나에겐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내 자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부딪쳐 보기 전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알 수 없기에, 끊임없이 달려가려 한다. 나에겐 내일을 기다리는 반성문이 있기 때문에 그리 두렵지는 않다.
우리는 무한 경쟁시대에 살고 있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남을 비판하고 충고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전에 내 자신을 냉정히 돌아보자! 과연 남을 탓하고 충고 할 자격이 있을까?
필자는 적어도 한 달에 한번 정도 반성문 써보기를 권하고 싶다.
반성문 쓰기의 횟수가 늘어 날수록, 인생의 성공지도에 지름길이 그려질 것을 믿기 때문이다.

정승현 컨설턴트 / js@nterway.com
나는 과연 무엇을 하였는가…무엇을 남겼고, 무엇을 잃었는가…
필자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반성문을 써보고자 한다.
어려선 부모님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의존하며 살았다. 그게 당연한 것처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몰랐던 것이다. 이제 자식을 낳아 그때 그 부모님의 입장이 되어보니, 이제서야 부모님의 마음이 헤아려진다.
조금 커선 내가 혼자 다 큰 줄 알았다. 무슨 정글의 호랑이인 것처럼…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했다. 자식들 위해 살신성인 하셨던 부모님 은공이 계셨기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겠는가.
성장기를 거쳐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내가 제일 잘난 줄 알았다. 사회 유명인이 된 것처럼…
착각은 자유라고 했던가! 필자의 자신감은 오만으로 넘쳐났던 것 같다.
그때, 자만하지 않고 겸손의 미덕을 배웠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밀려든다.
사회생활 중간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던가. 대단한 전문가나 된 것처럼…
짧은 사회 경력에서 얻어진 경험이, 마치 오랜 기간 숙성된 김치가 된 것처럼,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사람처럼 행동했다. 벼가 익으면 고개가 숙여진다 했다. 조금 더 숙성된 자아를 위해서 노력 했더라면 지금 쯤 묵은지가 되어 있지 않을까.
현재 나는 아직도 시행착오 중이다. 내일도 반성문을 써야 되기 때문에…
아직도 나에겐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내 자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부딪쳐 보기 전에는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알 수 없기에, 끊임없이 달려가려 한다. 나에겐 내일을 기다리는 반성문이 있기 때문에 그리 두렵지는 않다.
우리는 무한 경쟁시대에 살고 있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자기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남을 비판하고 충고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전에 내 자신을 냉정히 돌아보자! 과연 남을 탓하고 충고 할 자격이 있을까?
필자는 적어도 한 달에 한번 정도 반성문 써보기를 권하고 싶다.
반성문 쓰기의 횟수가 늘어 날수록, 인생의 성공지도에 지름길이 그려질 것을 믿기 때문이다.

정승현 컨설턴트 / js@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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