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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칼럼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전해드리는 Special Column입니다.

생활에서의 행복
우리는 생명이 만들어진 그 순간부터 항상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게 된다.



태아일 때는 어머니와, 태어나서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들,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이렇게 더불어 살면서 그들과 함께 행복, 슬픔, 기쁨 그리고 여러 다른 감정들을 느끼며 살게 된다.



이렇게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감정. 행복!



무엇인가에서 행복을 느끼게 되면 사람은 그 행복을 다시 찾기 위해 움직이게 된다.

일상적인 삶에서 행복이란 감정은 언제 생길까?



갖고 싶은 물건을 소유했을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았을 때?

(어디까지나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도 있다..)



위의 세가지 상황으로 보자면

첫 번째 행복은 물질이 주는 포만감에 만족을 느끼는 행복일 것이고,

두 번째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해 편안함을 느끼는 행복일 것이며,

세 번째 행복은 타인에게 인정 받고, 존중 받을 때 느끼는 성공의 행복일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자신이 인정받고 더 나아가 존중 받기를 원한다.



위의 세가지 행복 중에서 세 번째 행복을 추구 하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만큼 목표의식이 높고

성취감이 주는 쾌감과 희열을 알기에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하며 발전하여

더 높은 곳을 향해 간다.



그러나 세 번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 중에는 지나치게 큰 에고이즘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인정받고 더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해자신만의 논리로만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늘 자신이 옳음을 주장한다.

때론 자신의 행복추구를 위해 비난과 유언비어로 타인을 흠집 내는 일을 서슴지 않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세 번째 행복을 추구하는, 어찌 보면 유능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만으로 사회가 잘 굴러갈 수 있을까?



"자기PR시대" 라는 말이 생겨나면서부터 일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내 생각이 옳고 나와 다르면 틀린 것이다." 라는 편협한 생각이

조직사회에서 팽배해진 듯 하다.

이러한 생각은 가뜩이나 힘들고 지쳐가는 현재의 사회 전반에서 사람 간의 조화를 더욱 어렵게 하고

메마르게 만들고 있는 듯 하다.

더불어 살고 있는 세상에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사회는 각양각색의 색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조화를 이뤄 움직인다.

마치 여러 가지 다른 모양과 역할의 부품들이 모여서 움직이는 기계처럼….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것도 좋겠지만,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승자와 패자를 떠나서

타인에게 존중과 인정을 받고 싶다면,

자신보다 더 타인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경쟁자 보다는 동료로 여기면

오늘보다 한결 더 유쾌하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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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컨설턴트 / jessica@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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