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직업들
최근 미국의 한 기관에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직업을 조사하여 발표하였다. 조사 결과를 보면 직업의 절반 이상이 Health Care관련 산업에 속해 있었고 Hospitality와 Retail 산업의 수요는 Financial Service와 IT 산업에 비해 두 배 이상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조사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상위 20%에 속한 직업들은 Life와 관련이 있는 직군으로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노령화가 확산되며 높아진 Well-being에 관련한 것이 대부분이다.
동시에 미국에서는 애플을 비롯한 첨단기술 산업의 증가에 따른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응용관련 기술분야에 대한 인재수요도 꾸준히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여겨진다.
현재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미국사무소에 핵심인력 채용의뢰를 하는 기업들의 산업분야는 주로 Health Care (센터설계와 건설, 시스템 관리 및 운영 등) 관련 분야와 전기전자와 이동통신 및 SNS (소프트웨어/컨텐트 개발 및 적용 등) 관련분야 등이 대부분이다. 물론,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현지화를 위한 인재채용 요청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보면, 미국의 성장하는 직업은 산업화나 발전 보다는 "개인"과 "삶의 질 향상"에 그 중심이 있다고 본다. 이미 고속화로 진행된 산업의 발전 보다는 산업화의 중심에 있는 개인에 대한 행복추구가 보다 중요하고, 개인의 행복을 극대화 하기 위한 산업의 질적 향상이 끊임없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한국도 마찬가지로 서비스 산업의 질적 향상과 함께,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웰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추구가 서비스 산업의 확장과 발전을 자극하고 있는 셈이다.
오래 전, 미국 생활이 아직 필자에게도 낯설었던 그 때, 필자는 지인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게 된 적이 있다. 필자의 테이블을 시중들던 그 웨이트리스는 식사가 끝나기까지 3번 정도 테이블에 방문해서 식사가 어떤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끈임 없이 체크하고 물었다. 그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필자는 왜 나에게 자꾸 묻는지 오히려 식사 중에 질문을 받는 것이 불편하고 낯설었다. 한참 뒤 한국에 돌아온 필자는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에서는 몇 번을 불러야 한번 시중을 들어줄까 말까 한 서비스에 화를 내고 있었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서비스 문화에 대한 차이 였을까. 그것은 서비스 산업에 대한 근본적인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젠, 한국도 미국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산업분야가 발달하고 있다. 방법과 분야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보다 나은 서비스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소비자는 몰리기 마련이다. 애플이 단순 휴대전화가 아닌 "아이폰"을 시장에 내놓아 소비자를 유혹했듯 우리의 삶을 한 단계 더 편안하게 높게 만들어 줄 서비스의 발전이 필요하다.
기업에 인재를 추천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필자는 이런 수요를 미리 예측 해 관련분야의 산업발전에 대한 트렌드를 읽고, 관련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력개발에 대한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쯤 미래 발전 가능한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방향을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유석원 컨설턴트 / peter@nterway.com
조사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상위 20%에 속한 직업들은 Life와 관련이 있는 직군으로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노령화가 확산되며 높아진 Well-being에 관련한 것이 대부분이다.
동시에 미국에서는 애플을 비롯한 첨단기술 산업의 증가에 따른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응용관련 기술분야에 대한 인재수요도 꾸준히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여겨진다.
현재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미국사무소에 핵심인력 채용의뢰를 하는 기업들의 산업분야는 주로 Health Care (센터설계와 건설, 시스템 관리 및 운영 등) 관련 분야와 전기전자와 이동통신 및 SNS (소프트웨어/컨텐트 개발 및 적용 등) 관련분야 등이 대부분이다. 물론,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현지화를 위한 인재채용 요청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보면, 미국의 성장하는 직업은 산업화나 발전 보다는 "개인"과 "삶의 질 향상"에 그 중심이 있다고 본다. 이미 고속화로 진행된 산업의 발전 보다는 산업화의 중심에 있는 개인에 대한 행복추구가 보다 중요하고, 개인의 행복을 극대화 하기 위한 산업의 질적 향상이 끊임없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한국도 마찬가지로 서비스 산업의 질적 향상과 함께,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웰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추구가 서비스 산업의 확장과 발전을 자극하고 있는 셈이다.
오래 전, 미국 생활이 아직 필자에게도 낯설었던 그 때, 필자는 지인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게 된 적이 있다. 필자의 테이블을 시중들던 그 웨이트리스는 식사가 끝나기까지 3번 정도 테이블에 방문해서 식사가 어떤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끈임 없이 체크하고 물었다. 그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필자는 왜 나에게 자꾸 묻는지 오히려 식사 중에 질문을 받는 것이 불편하고 낯설었다. 한참 뒤 한국에 돌아온 필자는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에서는 몇 번을 불러야 한번 시중을 들어줄까 말까 한 서비스에 화를 내고 있었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서비스 문화에 대한 차이 였을까. 그것은 서비스 산업에 대한 근본적인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이젠, 한국도 미국도 마찬가지로 "개인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산업분야가 발달하고 있다. 방법과 분야는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보다 나은 서비스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소비자는 몰리기 마련이다. 애플이 단순 휴대전화가 아닌 "아이폰"을 시장에 내놓아 소비자를 유혹했듯 우리의 삶을 한 단계 더 편안하게 높게 만들어 줄 서비스의 발전이 필요하다.
기업에 인재를 추천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필자는 이런 수요를 미리 예측 해 관련분야의 산업발전에 대한 트렌드를 읽고, 관련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력개발에 대한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쯤 미래 발전 가능한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방향을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유석원 컨설턴트 / peter@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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