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실업률과 직업의 상관 관계
현대 사회는 사회 발전이 가속화 됨에 따라 다양한 직업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그만큼 직업의 가치와 개념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그저 생계 수단의 일종으로만 치부되어 왔지만 요즘은 개인의 삶의 질을 좌지우지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수천 수만 가지의 직업이 생겨나고 있음에도 전 세계적으로 실업률은 늘어나고 있는 것이 또한 요즘 현대 사회의 현실이다.
가장 부유한 강대국이라는 미국에서 조차 실업률이 10%대로 치솟고 있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1940년대 대공황 시기를 거쳐 부동산의 거품이 빠지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까지 근 60여년 동안 실업률이 10%를 넘어선 적이 없던 미국이지만 직업의 종류가 다변화되고 있는 것과 무관하게 실업률은 경제적인 상황과 불가분의 상관 관계가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근래에 심각한 실업률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매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대적인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지만 그 실효성은 의문인 상황이다. 통계상의 실업률과 체감 실업률의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구직자들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정부 정책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항상 양쪽의 최상의 만족도를 생각해야 하는 헤드헌터로써 근래의 실업률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실업률을 성공적으로 타파한 유럽 국가들-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핀란드 등-을 보면 기술자를 우대하는 정책으로 한 분야로의 직업이 쏠리는 현상을 막아 효율적으로 직업이 분산되게 하고 있으나 이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직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아직까지는 기술직을 천대하는 사회 풍토 속에서는 이런 정책이 먼 나라 이야기임을 실감할 수 밖에 없다. 헤드헌터 일을 하다 보면 더더욱 이런 인식을 확실히 느낄 수 밖에 없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조건과 구직자들의 소위 스펙의 정점을 찾아 적절하게 배치시켜야 하는 역할을 하다 보면 여전히 두 집단 사이의 큰 시각 차이가 존재함을 실감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구직자들을 일일이 검증하고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방식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기업체들은 "간판"과 "스펙"을 인재의 능력과 자질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 현실이다. 물론 스펙이 좋은 인재가 어느 정도 능력과 자질을 갖추었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 표면적인 간판으로만 인재를 걸러내다 보면 미처 보지 못했던 인재를 놓치는 경우도 있을 것이기에 훌륭한 인재를 찾아내야 하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아쉽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실업률을 헤드헌터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잠재적인 숨은 인재들을 찾아내어 적절하게 필요한 자리에 연결해 줌으로써 어느 정도는 실업률 해소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은 해 보게 된다.

이지영 컨설턴트 / jy40@nterway.com
가장 부유한 강대국이라는 미국에서 조차 실업률이 10%대로 치솟고 있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1940년대 대공황 시기를 거쳐 부동산의 거품이 빠지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까지 근 60여년 동안 실업률이 10%를 넘어선 적이 없던 미국이지만 직업의 종류가 다변화되고 있는 것과 무관하게 실업률은 경제적인 상황과 불가분의 상관 관계가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근래에 심각한 실업률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매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대적인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지만 그 실효성은 의문인 상황이다. 통계상의 실업률과 체감 실업률의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구직자들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정부 정책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인재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구직자들 사이에서 항상 양쪽의 최상의 만족도를 생각해야 하는 헤드헌터로써 근래의 실업률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실업률을 성공적으로 타파한 유럽 국가들-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핀란드 등-을 보면 기술자를 우대하는 정책으로 한 분야로의 직업이 쏠리는 현상을 막아 효율적으로 직업이 분산되게 하고 있으나 이런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직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아직까지는 기술직을 천대하는 사회 풍토 속에서는 이런 정책이 먼 나라 이야기임을 실감할 수 밖에 없다. 헤드헌터 일을 하다 보면 더더욱 이런 인식을 확실히 느낄 수 밖에 없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조건과 구직자들의 소위 스펙의 정점을 찾아 적절하게 배치시켜야 하는 역할을 하다 보면 여전히 두 집단 사이의 큰 시각 차이가 존재함을 실감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구직자들을 일일이 검증하고 선택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방식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기업체들은 "간판"과 "스펙"을 인재의 능력과 자질과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 현실이다. 물론 스펙이 좋은 인재가 어느 정도 능력과 자질을 갖추었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 표면적인 간판으로만 인재를 걸러내다 보면 미처 보지 못했던 인재를 놓치는 경우도 있을 것이기에 훌륭한 인재를 찾아내야 하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아쉽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실업률을 헤드헌터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잠재적인 숨은 인재들을 찾아내어 적절하게 필요한 자리에 연결해 줌으로써 어느 정도는 실업률 해소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은 해 보게 된다.

이지영 컨설턴트 / jy40@nterw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