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직업의 선택기준에 대한 단상 :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약간 우스꽝스러운 글귀가 있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한국어로 직역하면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의미인데 삶에 대해 수없이 고뇌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이른바 "삶의 가치관"에 대한 해학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고 나태해져서 계획했던 일들을 뒤로 미룬 채 현실에 안주하다 보면 언젠간 누구나 후회할 수 있는 상황이 오게 마련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비전을 갖고 적극적으로 찾아서 진행하는 방식의 업무 패턴이 되어야 자부심과 성과측면의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우리는 때로 각자의 직업을 의무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차피 나오는 월급,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생각, 대충하면서 눈도장만 찍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해서 직업을 갖게 되며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과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 스스로 적극적인 의미와 목표를 가지고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목표가 있어야만 의지와 열정이 생기고 의지와 열정이 있어야 자기 자신의 역량을 계발할 수 있을 것이다. 역량계발이 이루어지는 수준만큼 업무수행능력 뿐만 아니라 개인의 비전이 정립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채용컨설팅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간혹 소위 좋은 스펙의 소유자임에도 잦은 이직으로 자기 진로에 대한 방향을 정하지 못해 몸값 저하의 사태를 맞이한 후보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일 저일 해보고 싶고 이도 저도 안되면 다시 바꾸는 반복적인 행태를 통해 경력 10년이 지나도 뚜렷한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하여 궤도를 이탈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내가 정말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그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내 장점이 무엇인지,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인지 이것부터 정해야 할 것이다. 그런 다음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패턴을 찾아서 조합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아무런 노력 없이 남들 따라서 하다가 직장 내에서 도태되어 경력 10년이 넘어도 뚜렷한 전문성과 역량계발 없이 사회의 낙오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초년병이 될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10년이나 15년을 넘게 한 사회 베테랑급 인력들 또한 판에 박힌 업무 패턴과 익숙함으로 인해 찾아오는 매너리즘과 나르시시즘으로 제 2의 인생설계에 차질을 빚고 있는지 자가 점검할 시간을 필요하다. "왕년에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라는 과거 추억에 젖어 현실분간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무엇이 나를 빛나게 해줄 수 있는지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
의학 뿐만 아니라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수명연장은 직업의 노령화를 막을 수 없을듯하다. 60~70세가 되어서도 경제력이 있어야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우린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다시금 냉철하게 자신을 돌이켜 볼 때다.

이우진 컨설턴트 / wang@nterway.com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한국어로 직역하면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의미인데 삶에 대해 수없이 고뇌하고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한 이른바 "삶의 가치관"에 대한 해학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고 나태해져서 계획했던 일들을 뒤로 미룬 채 현실에 안주하다 보면 언젠간 누구나 후회할 수 있는 상황이 오게 마련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비전을 갖고 적극적으로 찾아서 진행하는 방식의 업무 패턴이 되어야 자부심과 성과측면의 효율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우리는 때로 각자의 직업을 의무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차피 나오는 월급,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생각, 대충하면서 눈도장만 찍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해서 직업을 갖게 되며 어떤 일을 하게 될까?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과연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 스스로 적극적인 의미와 목표를 가지고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목표가 있어야만 의지와 열정이 생기고 의지와 열정이 있어야 자기 자신의 역량을 계발할 수 있을 것이다. 역량계발이 이루어지는 수준만큼 업무수행능력 뿐만 아니라 개인의 비전이 정립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채용컨설팅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간혹 소위 좋은 스펙의 소유자임에도 잦은 이직으로 자기 진로에 대한 방향을 정하지 못해 몸값 저하의 사태를 맞이한 후보자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일 저일 해보고 싶고 이도 저도 안되면 다시 바꾸는 반복적인 행태를 통해 경력 10년이 지나도 뚜렷한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하여 궤도를 이탈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내가 정말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그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내 장점이 무엇인지,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인지 이것부터 정해야 할 것이다. 그런 다음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패턴을 찾아서 조합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아무런 노력 없이 남들 따라서 하다가 직장 내에서 도태되어 경력 10년이 넘어도 뚜렷한 전문성과 역량계발 없이 사회의 낙오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초년병이 될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10년이나 15년을 넘게 한 사회 베테랑급 인력들 또한 판에 박힌 업무 패턴과 익숙함으로 인해 찾아오는 매너리즘과 나르시시즘으로 제 2의 인생설계에 차질을 빚고 있는지 자가 점검할 시간을 필요하다. "왕년에 내가 이런 사람이었다"라는 과거 추억에 젖어 현실분간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무엇이 나를 빛나게 해줄 수 있는지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한다.
의학 뿐만 아니라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수명연장은 직업의 노령화를 막을 수 없을듯하다. 60~70세가 되어서도 경제력이 있어야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우린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다시금 냉철하게 자신을 돌이켜 볼 때다.

이우진 컨설턴트 / wang@nterw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