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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칼럼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전해드리는 Special Column입니다.

긍정의 힘을 믿어보자
헤드헌터로 직장인들의 이직을 돕는 필자는 이직을 하려고 하는 지원자에게 면접 시 긍정적인 생각을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사실 일전에 읽었던 책인 “꿈꾸는 다락방”의 내용을 나름 업무에 실천해 보는 것이기도 하다. 책의 내용은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R=VD 이라는 내용이 주된 내용인데, 한마디로 이루고 싶은 꿈이나 생각을 아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꿈이 실현이 된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 책의 내용을 이직을 하려는 지원자에게 특히 면접에 임하는 자세에 반영해 보라고 하고 있다. 면접 시 면접관들이 단순히 현재 채용의 당락을 결정짓기만 하는 면접관이 아닌 앞으로 당신과 같이 일하게 될 직속 상사이고, 업무 지원을 받게 될 인사과 직원이고, 또 모시게 될 사장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그곳에서 같이 업무를 하고 있을 본인을 머릿속에 생생히 그리며 면접에 임하라고 한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오게 되어 말하는 태도나 겉으로 보이는 자신감이 더 생기게 된다



채용 포지션에 대해 후보자와 사전 미팅을 하면 후보자의 경력과 자질이 채용 포지션과 얼마큼 매치가 되는지, 이직하고자 하는 의지는 어느 정도인지, 직업윤리나 인성은 어떠한지를 판단할 수가 있다. 사진 미팅을 통해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판단일 뿐이다. 경험상 필자의 판단은 추측이었을 뿐, 실재 채용에서는 여러 변수가 생겨 결과는 예상을 벗어나는 경우도 많다.



면접을 위해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라고 조언하기도 하지만, 필자 또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을 인재 추천 업무에도 대입하여 실천하고자 한다.

합격할만한 후보자이고 회사에 분명히 도움이 되는 후보자에 대해서 서류 추천부터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 합격까지 일련의 채용 프로세스를 가능한 생생히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실제 채용 진행 시 최종 합격을 한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 긍정의 프로세스를 그려본다고 해서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업무를 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노력도 안 하고 뭐든지 다 이루어질 거다고 생각만 하면 안되겠지만, 진심으로 그렇게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면 진짜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2014년 긍정의 힘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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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철 컨설턴트 / ojc@nterw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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