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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영 대표, 엔터웨이 컨설턴트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커리어 이야기.
  • Q1. 오늘의 주제는 ‘나를 브랜딩’하기 입니다. 나를 브랜딩한다.. 무슨 얘기인가요? ‘브랜딩’부터 정의해볼까요? 브랜드가 뭔지는 다 아실 겁니다. 저희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 살죠. 된장녀라고 찍히며 마시는 한 끼 식사값의 커피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매일 매일 컴퓨터를 키면 모니터에 나오는 마이크로소프트, 백화점 가면 즐비한 의류 브랜드 등.. 저는 가끔 내가 아는 브랜드가 과연 몇 개나 될까 궁금할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처음부터 브랜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세심한 기획과 전략에 따라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이죠. 이것을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똑 같은 제품은 많을 수 있지만 고유의 브랜드는 하나지요. 브랜딩이라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Q2. 그렇군요. 그럼 나를 브랜딩한다는 것은 기업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나를 브랜딩化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나를 하나의 브랜드르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청취자분들이 나를 브랜딩하는 것이 왜 필요할까..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을 제대로 브랜딩하게 되면 유명한 브랜드,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고,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죠. 없어서 못 파는 브랜드도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그 유명한 코카콜라라는 브랜드가 코카콜라라고 브랜드화되지 않고, 아무 이름 없이 그냥 검은색 음료에 먹으면 코를 찡하게 하는 음료라고만 알려져 있다면 지금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가 되지는 못했을 겁니다. 코카콜라라고 이름이 붙고, 갈증을 해소해주고, 쿨한 브랜드로 기획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오랫동안 장수하는 브랜드가 되었을 겁니다. Q3. 한 개인이 블루칩 브랜드가 된다면 대단한 브랜드가 되는 건데요. 나를 잘 브랜딩하게 되면 잘 브랜딩된 제품과 똑 같은 장점이 있는 것이죠. 남들과는 차별화되고, 몸값이 오르며, 기업에서 러브콜을 받는 인재가 될 수 있겠죠. Q4. 나와 같은 능력을 가진 직장인은 넘쳐나고, 어떻게 보면 생존을 위한 아주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본격적으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나를 브랜딩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우리가 매일 보는 tv광고를 한 번 생각해보면 쉬울 것 같습니다. tv광고를 보면, 거기에는 하나의 제품을 브랜딩하는 핵심요소가 녹아 있습니다. 그 브랜드의 이름, 브랜드가 어디에 좋은지, 그리고 알게 모르게 그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가 녹아 있죠. 궁금적으로는 tv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그 브랜드가 좋아지고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것이고요. 개인을 브랜딩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Q5. 그럼 우선 나라는 브랜드의 강점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면 되겠군요. 네, ‘기획력이 뛰어난 전략가,’ ‘팀원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뭉치게 하는 타고난 리더쉽의 소유자,’ ‘알래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 등 나의 강점을 부각하는 것이죠. 광고에서 얘기하는 어떤 좋은 점은 끌리는데 어떤 경우에는 저게 모야.. 하며 시큰둥하게 넘어가는 것처럼 관심을 끌만한 강점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남들과 100% 차별화된 능력을 찾기는 어렵죠. 똑같은 능력이라도 이것을 개인에게 고유한 능력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개인의 브랜딩 능력입니다. 그냥 뛰어난 세일즈맨하면 다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정말 알래스카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냉장고를 파는 세일즈맨으로 인식된다면 대단한 사람으로 들리지 않습니까. Q6. 그렇군요. 사람들을 끌어당길 만한 강점이어야겠죠. 똑 같은 강점이라도 그것을 더 호소력있게 만들어야겠죠.. 또 하나 얘기하고 싶은 것은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점을 부각시키면 단점이 묻힐 수 있죠. 어떤 경우에는 단점을 살짝 장점으로 바꾸는 전략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섣불리 했다가는 오해를 살 수 있고 기술적으로 잘 해야 하겠죠. Q7. 갑자기 포스트잇이 생각나네요. 좋지 않은 접착력이란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서 메모지로 브랜딩한 것이죠? 그렇죠. 사람의 경우에는 예를 들면, 잠시라도 가만히 않아 있지 못하고, 남의 일에 참견 잘 하는 사람들, 어찌 보면 산만하고 오지랍 넓다 라고 평가 받을 수 있는데, 이를 본인이 적극적으로 네트워크 하는 사람, 열정적인 사람으로 브랜딩하여 어필한다면 어찌보면 이것도 단점의 장점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8. 이미지와도 연결되는 것 같은데요? 네, 자연스럽게 다음 사항으로 연결이 되네요. 강점을 잘 파악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구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Q9. 상품으로 치면, 고급스럽다, 여성스럽다, 캐주얼하다, 쿨하다, 이국적이다.. 이런 것인가요? 네,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한 번 얘기해 볼까요. 김부장은 샤프하고 이지적인 느낌이 나는 반면, 서부장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사람, 고민이 있으면 얘기하고 싶은 편안한 분위기의 사람입니다. 김대리는 여성적이고 부드럽지만 왠지 업무상은 믿음직스럽다는 느낌은 안 들고요. 반면 이대리는 여성스러운 동시에 일할 때는 또 다른 모습의 카멜레온같은 이미지입니다. 이런 것이 다 개인의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아마 어떤 사람은 의상, 목소리의 톤, 말의 느리기/빠르기, 커뮤니케이션 할 때의 태도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브랜딩한 사람도 있겠고, 또 다른 누구는 브랜딩이라는 개념도 없이, 어느 순간에 어떤 이미지로 고정이 된 경우도 있겠고요. Q10. 제품을 브랜딩하는 것처럼 나를 어떤 원하는 이미지로 정하고 브랜딩하는 것은 참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이지요. 한 기업이 구체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브랜딩하는 것과 개인의 브랜딩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내가 알게 모르게 전달하는 이미지가 결국은 나의 브랜드 이미지가 된다는 것은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얘기한 것처럼 나는 a라는 사람인데,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b로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은 현실적이지도 못하고 가식적인 피곤한 삶이죠. 그런 부담감을 자기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풍기는 긍정적, 부정적 이미지를 본인 스스로 인식해야 하며, 가능한 긍정적 이미지를 가져가도록 노력하는 자세는 꼭 필요하겠습니다. Q11. 어느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겠군요. 예를 들어, 나는 말을 굉장히 빨리 하고 하이톤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직업이 무엇이냐, 작업환경이 어떠하냐에 따라 열정적인 사람, 빠릿 빠릿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본인이 판단하기에 지나친 경향이 있고, 이것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차분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 노력을 통해 말하는 속도를 늦추고 톤조절은 분명히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쌓여서 가져오는 이미지의 차이는 무시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12. 의식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큰 거 같네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부정적인 고정된 이미지의 브랜드로 자리매김되고 인식되어 피해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인식된 나의 브랜드가 긍정적이라면 물론 그것처럼 좋은 것을 없겠으나 만약 부정적이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다. 상품의 브랜딩처럼 치밀하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가져 가고 싶은 강점, 이미지, 또는 피하고 싶은 것을 한 번 생각해 본다면 직장생활을 하며 나도 모르게 굳어진 이미지로 피해를 보는 경우는 피할 수 있을 것이며, 더 적극적으로는 나를 잘 셀링하고 보다 호감가고 선호하는 인재가 되는 것에 분명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Q13. 브랜딩을 잘 하면 오는 이득이 크게 느껴지네요. 네, 위에 얘기한 이익 외에도, 스스로를 브랜딩함으로써 목표의식이 생기고 비전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의 브랜딩 과정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궁금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싶은지의 문제이며, 이는 미래의 꿈, 비전과도 밀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브랜딩의 목적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입니다. 보다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전략으로써 personal branding 전략을 수립해보면 좋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9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지난주 주제는 재취업 전략이었는데요, 이번 주는 좀 더 좁혀서 사원-대리급 위주 (보통 5-8년차 정도)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대 후반-40대의 시니어 뿐 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연차가 많지 않은 사람들도 어떤 이유로 간에 퇴사를 한 후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시니어들과는 또 다른 면에서 고민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오늘 주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잡아 봤습니다. Q2. 사원-대리급이라면 한창 일할 때인데, 어떤 이유로 회사를 나온 경우가 많은가요? 아무래도 시니어들에 비해서, 타의에 의해서 퇴사를 한 경우보다는, 자의에 의해서 한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주로 개인적인 이유인데요. 회사 또는 업무에 대한 낮은 만족도, 건강상의 문제, 학업 등 개인별로 사유는 다양합니다. Q3. 그런데 보통 현재 직장에서 불만족스럽다면, 이직할 곳을 정하고 퇴사를 하는 편이 공백도 안 생기고 좋지 않을까요? 보통은 그렇지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너무 지쳐서 다른 곳을 찾기 전에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 또는 도저히 이 회사에서는 더 있고 싶지 않은데, 다른 자리는 아직 찾아지지 않아서, 참지를 못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4. 그만큼 견디기가 힘들었다는 얘기인데요. 퇴사 사유는 여러 가지지만, 일반화시켜서 얘기하자면, 그 회사를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서 나온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방향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인이 어떤 점이 불만이어서 직장을 그만 두었고, 다시 취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이 해소되기를 원하는 지를 명확하게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생략되고, 방향성 없이 다시 구직활동을 하여 취업을 했을 때, 예전에 가졌던 문제가 또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5.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겠군요. 네, 단순히 재충전을 위해서 그만둔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재취업을 통해서 가능한 이 부분이 해소, 적어도 완화되어야 하니까요. Q6. 퇴사까지 결심할 정도의 문제였다면, 그냥 지나칠 가벼운 문제는 아니었을 테니까요. 그렇습니다. 특히 2-3년 정도 상대적으로 짧게 일하고 퇴사한 사람들의 경우는 어떤 이유로 간에 마음 고생을 하고 퇴사 결정을 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재취업 방향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야겠죠. Q7. 오늘 재취업 전략의 첫 번째 항목은 재취업 방향성에 대한 확립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재취업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만약 직종 전환이 아닌 새로운 회사를 찾는 것이라면 조금 수월할 수 있겠죠.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기업에서 오프닝이 있는지 파악해야겠습니다. 정보가 취업으로 연결되는 시대죠. 더불어 저 같은 커리어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들의 채용을 확인하고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종 전환까지 생각하는 경우에는, 특히 더 커리어컨설팅을 받기를 권합니다. 제3자의 눈을 통해 본인의 가능성과 한계를 상담 받아보는 것이 어떤 곳에 어떻게 지원을 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Q8. 기업에서 사원-대리급에 대한 경력직 채용은 많은 편인가요? 사원-대리급, 특히 대리급은 기업에서 가장 니즈가 많은 연차입니다. 그만큼 자리가 많다는 얘기인데요. 꾸준한 공고 검색 등을 통해 어떤 오프닝이 있는 지 업데이트가 중요하겠습니다. Q9. 사원급은 어떤가요? 사원급의 경우도 3년 정도 경력을 쌓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업무를 배웠다고 인정을 받는 편입니다. 문제는 3년 미만으로 일을 하고 나온 경우인데요. 1년 차이지만 2년 일하고 나왔을 때는 상대적으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편입니다. 보통 경력직이라고 하면 3년 이상을 얘기합니다. Q10. 기업 입장에서 볼 때 3년도 채우지 못하고 나왔다면 끈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무래도 의구심을 가질 수 있죠. 더불어 3년 일한 정도 사람은 경력직으로 바로 투입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1-2년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 말 미팅한 후보자 중 한 명은 약 2년을 근무하고 퇴사했습니다. 중상위권 대학 졸업자에, 영어도 잘하고, 인상도 좋고 나무랄 데 없는데요. 외국 기업에 근무했고, 하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새로운 업무에 도전하기 위하여 퇴사한 케이스입니다. 2010년 12월에 퇴사했는데, 아직도 구직 중입니다. Q11. 안타깝네요. 경력이 짧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네, 그것도 분명히 큰 걸림돌 중의 하나입니다. 그에 더하여, 하던 업무가 아닌 새로운 업무를 찾다 보니 더 어려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했던 업무를 그대로 한다면, 아마도 상대적으로 쉽게 재취업이 되었을 수 있으나, 업무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판단하여 퇴사를 한 것인데, 후보자 입장에서도 고민이 되는 것이죠. 공백은 점점 길어지는데, 예전 업무를 다시 하자니, 퇴사한 의미가 없고요. Q12. 경력도 짧고, 거기도 직종전환도 꾀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 정말 노력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겠다는 방향성이 생겼다면 ‘될 때까지 지원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지원할 때 고려할 사항으로는 본인이 생각하는 직무와 100% 일치하지 않아도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고요. 해당 직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력을 쌓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원하는 정확한 업무를 할 수 있는 100점짜리 포지션을 찾겠다는 것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데 된다면 정말 잘된 일이지만, 그런 포지션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련 포지션을 찾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Q13. 조금 돌아가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군요 네. 물론 딱 맞는 포지션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원하는 방향성을 잘 생각만 하고 있다면, 살짝 돌아가는 것이 어쩌면 공백기를 줄이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돌아간 것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빨리 목표를 이루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변화를 꾀하는 사람들은 좀 유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Q14. 3년 미만의 경력이 짧은 사람들이 재취업을 위해서 또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전 회사에서의 경력을 다 인정받으면서 경력직으로 들어가면 물론 좋겠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을 수 있으므로, 신입 공채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Q15. 헤드헌터를 통한 지원은 어떠한가요? 물론 가능합니다만, 헤드헌터는 아무래도 적어도 대리급 이상의 경력직을 많이 진행하는 편입니다. 물론 요즘은 기업에서 헤드헌터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사원급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3년 이상인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1-2년 경력자들은 기업 공채를 이용하는 것이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Q16. 오늘 사원-대리급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7월 12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휴休테크입니다. 지난 주 스트레스관리와 업무 성과에 대해서 얘기하며 잠깐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먼저 휴테크란 무엇인가요? 휴테크란 휴가할 때 休와 영어의 테크닉이 합쳐져서 만들어낸 신조어죠. 이제는 국어사전에도 기재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창의력을 키우고 자기 개발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의미이죠. 즉, 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Q2. 단지 주말에 집에서 잠을 많이 잤다고 휴테크를 잘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충전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잠이었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휴테크란 단지 주말에 충분히 자고, 노는 개념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어떻게 하면 휴테크를 잘할까.. 하는 관심이 늘어나며, 남들처럼 여가를 잘 보내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인 ‘여가 소외’ 등의 여가 증후군이라는 현상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Q3. 왜 휴테크에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왜 휴테크란 개념이 나왔는지가 궁금합니다. 주5일 근무제로 얻게 되는 연간 휴일이 104일이라고 합니다. 적지 않은 숫자죠.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일인당 노동시간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잘 취하고 즐김에 대한 니즈가 생겨났고요. 여유로운 삶, 더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겠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힘들고 스트레스 심한 직장생활에서 단비와 같은 휴식을 단지 잠자고 누워있는 것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회사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면 만족스럽고, 더 나아가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휴식을 가질지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된 것이죠. 단지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국가 차원으로도 논의될 수 있는 것이 휴테크라고 생각합니다. Q4. 맞습니다. 휴테크라는 개념을 기업들이 점점 도입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예를 들어 안식년의 도입 등 그만큼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기에 시행하는 것이 아닐까 ..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법정 휴가를 넘어서 재충전의 시간을 주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도입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것이 얘기하신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연관람비, 도서구입비를 주는 아이디어 베케이션, 유럽 등 선진국의 문화를 탐방하는 선진문화 탐구 여행, 5년마다 1개월의 안식월을 주는 등 직원들에게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줌으로써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가가 단지 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재충전이 되게 하는 것이죠. . Q5. 국가 차원에서 보면 유럽 사람들 휴가를 정말 길게 가잖아요. 이 사람들은 언제 일할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긴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요. 프랑스 사람들은 휴가 가기 위해 일한다.. 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휴가를 저희 입장에서 보면 ‘과하게’ 즐기는 유럽의 선진국들이 노동 생산성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휴식과 업무 효율성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예술 작품, 유명한 브랜드 등이 유럽에서 나온다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있겠지요. Q6. 이렇게 중요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죠. 휴테크는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행복하면 일도 더 잘하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게 되니까요. 안 쉬어본 사람들, 안 놀아본 사람들은 시간이 주어져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하기까지 합니다. 유행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해야 될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 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Q7. 매일 매일 업무에 치이다가 막상 휴가가 주어지면 뭘 해야 할지 막막한 기분.. 느껴봤습니다. 그렇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업무 외에는 본인이 진정으로 즐기는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즐길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한 번 경험해보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정년 퇴임을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퇴사를 한 후에, 이제는 진짜 내가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하고 싶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데., 과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뭐지? 라고 자문한다고 합니다. Q8 취미, 재미로 하던 일이 직업으로 연결된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어느 정도는 휴테크와도 연결될 수 있죠. 평범한 사무직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남을 때마다 요리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껴서, 요리사가 되었다는 사람, 여행이 너무 좋아서 휴가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면서 여행을 해서 여행전문가가 된 사람 등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을 때,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나에게 재미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커리어, 제2의 인생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04일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Q9. 다음으로 휴테크를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인 스스로의 휴테크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휴테크의 계획이 업무처럼 반드시 무엇무엇을 하겠다의 계획이라기 보다는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쉬며 휴가 기간내에 내키는 데로 하겠다도 나름의 계획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생각도 정리하며 좋다면 그것 또한 좋은 휴테크입니다. 반드시 꼭 무엇을 해야면 재충전 시간이 될 거라는 압박감을 느낀다면 진정한 휴테크가 아니겠죠. 반대로 평상시에 관심을 가졌지만 시간이 없어서 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한 것이 있다면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휴테크겠죠.. Q10. 남이 하는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본인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맞춤형 휴테크’가 중요하겠군요. 그렇죠. 모든 일이 그러하지만, 휴테크도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지 않은 옷을 입으면 불편하듯이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휴테크를 계획하여 불필요한 피로를 막아야 겠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업무 능력 향상입니다. 상당히 일반적인 주제인데요, 오늘 이 주제를 잡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의미에서 잡았습니다. 직장인이 경력개발, 직장생활을 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얘기합니다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를 잘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Q2. 동의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만, 제일 속상할 때 중의 하나가 내가 업무를 잘 처리 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입니다. 네, 그리고 업무를 잘 못하면 나만 속상한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손해를 입히죠. 직장 업무의 대부분이 다른 사람들과의 업무와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업무를 잘 못하면 남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게 되죠. 도미노 효과처럼 내가 잘 처리하지 못한 업무는 생각보다 큰 여파가 있을 수 있습니다. Q3. 인간관계, 자기 계발, 중요한 게 많겠지만, 오늘 ‘업무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하에 직장인의 핵심인 업무를 잘 하는 방법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에 따라 방법은 다르겠지만, 오늘은 일반적으로 어느 직종, 업종에 적용될 수 있는 스킬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항목은, 아마 예상 하실 수 있는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잘하기 입니다. Q4. 중요한 주제에서 항상 나오는 항목 중의 하나인데요,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 중의 특히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으신가요?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회의를 하고 나왔는데, 모두들 자리에 앉자 마자, ‘대체 오늘 회의 결론이 뭐지?’ 또는 ‘오늘 A부장이 중요한 말을 한 것 같은데,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이해 못한 것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지 않는 소극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Q5. 재미있는 것은, 내가 이해 못한 것은, 다른 사람도 이해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네, 회의시간에 누군가 용기 있게 손을 들고 이해를 못하겠으니 다시 얘기해 달라고 요청하면 그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많은 사람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물론 나만 이해 못하였다고 하여도 창피한 것이 아니죠. 이해 못함으로 해서 업무에 끼칠 나쁜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확인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Q6. 정리하자면,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란 내가 명확히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커뮤니케이션 한 부분을 이해 못했을 때 확인하는 태도를 가지자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네. 이러한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게 되는 업무의 효율성은 생각보다 크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다음은 후속 업무 추진 능력입니다. 일하면서 흔히들 영어로 f/up한다고 하는데요, 업무를 f/up하는 능력이지요. Q7. 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확실히 업무 f/up이 정확하고 빠른 것 같습니다. 업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핵심 능력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회의를 하면 앞으로 f/up할 사항들에 대해서 주욱 정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 제대로 지켜도 업무 성과가 크게 올라갈 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Q8. 업무 f/up을 잘 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타임라인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업무 f/up은 본인이 정한, 또는 다른 업무에 관련된 사람들과 마치기로 정한 시일 내에 처리되어야 의미가 있지요. 특히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에는 f/up속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후속 처리가 조금 조금씩 밀린다고 했을 때, 결과적으로 가져오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클 겁니다. Q9. 그런데 내가 언제까지 후속 업무를 추진해야 되겠다.. 하지만 스스로 정한 날짜를 잘 안 지키게 되는 것 같아요. 네, 그래서 방법이 정한 날짜를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 부담감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도 얘기했습니다만, 내 업무는 다른 사람들의 업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도 나의 업무 f/up 스케줄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요. 내가 어떤 일을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것을 알아야, 다른 사람도 이에 다라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10. 다음 항목은 무엇인가요?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건가.. 궁금할 때 많지요. 연말에 평가를 받는다고는 하나, 결과적으로 고과 점수만을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대체 어떤 부분에서 잘 하고 있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한 지 궁금합니다. 바로 위의 상사를 적극 이용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Q11.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지난 시간에도 잠깐 얘기한 기억이 나는데, 자단 자노브가 쓴 ‘스타프로파일’을 보면, 상사는 아래 사람에게서 기대하는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Hard skill뿐 만이 아니라 soft skill까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를 위해 해야 할 업무의 종류, 요구되는 리더십 등 상사는 스타프로파일, 즉 인재프로파일이란 서면 양식을 활용하여 내용을 정리하여 아랫사람에게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Q12. 회사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업무와 기대치를 안다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더 열심히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나의 상사가 방향성과 내용을 정리해 준다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평가를 함에 있어서도 제시된 기준이 있기 때문에 부당한 평가를 받았다는 느낌도 최소화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 항목은 ‘주변 사람 벤치마킹’하기네요. 주변에 상사, 동료, 또는 후배가 전화 통화 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법, 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 등 주변을 잘 관찰해보십시오. 다른 사람의 좋은 기술을 내 기술로 만드는 것도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Q14. 주변을 보면 다 각자만의 고유한 업무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각자가 가지게 되는 이런 업무 스타일이 처음부터 생겼다기 보다는 여러 사람을 벤치마킹하며 좋은 점을 자기 것으로 잘 소화함으로써 생겨난 결과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업무스타일을 보면 바람직한 것도 있지만, 사실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주변을 관찰하며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업무상 노하우를 쌓는 자세를 가지기 바랍니다. Q15. 오늘 업무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6월 1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코칭입니다. 요즘 코칭이 유행이다 느낄 정도로 많이들 얘기하는데, 우선 코칭이란 무엇인가요?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코칭이 무엇인지 학문적으로 정의 내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코칭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사실 미국에서도 코칭이 유행이라고는 하나 대학이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대부분 사설기관이 짧은 코스를 제공하고 자격증을 발급하며 대학의 정규 프로그램이 아닌 평생교육 기관에서 주로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정의를 내려 본다면, 코칭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즉, 코치)가 개인의 목표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끌고 지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Q2. 나의 어려움에 대해서 외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멘토의 더 적극적인 개념인 것 같습니다. 멘토란 직장의 선후배, 상사 등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개념이라면, 코칭은 누군가를 지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전문인의 도움을 찾는다고 생각됩니다. Q3. 그렇다면 오늘의 주제인 셀프 코칭은 외부 코치의 지도가 아닌 스스로 코치가 되어 자기를 코칭하는 것이겠군요. 네, 맞습니다. 셀프 코칭의 개념이 외부 코치나 멘토의 개입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셀프 코칭이 중요한 것은, 제가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사실에서 옵니다. 내 어려움, 고민, 가능성, 비전을 가장 잘 파악하고 이를 가장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인데요. 외부인이 도움을 줄 수 는 있으나, 본인이 가진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죠. Q4. 외부인이 도움을 주더라도 나의 의지가 없으면 큰 효과가 없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요즘 자녀를 가진 부모들 사이에서 자기 주도 학습이 유행한다고 하는데, 자기 주도 성공 정도로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나 스스로의 가능성과 동기부여를 믿는 것이 바탕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5. 그럼 본격적으로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 코칭의 첫 단계는 무엇일까요? 셀프 코칭의 첫 단계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나를 알기’입니다. 셀프 코칭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작의 열쇠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약점과 강점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환경에서 성과를 내는지, 나의 인간 관계는 어떠한지 등 여러 측면에서 나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6. 남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만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데에도 노력이 필요하군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는다고 저절로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게 아니라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하고 스스로를 알려고 노력을 해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나가 과연 진정한 나인지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아는 과정에서는 피상적이 아닌, 거짓이 아닌, 되고 싶어 하는 내가 아니라, 현재의 나를 냉정하게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진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습니다. Q7. ‘나를 알기’에서 현재 커리어 상황을 빼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커리어 분석을 위해서 마케팅의 분석툴인 SWOT분석을 응용하여,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즉, 강점, 약점, 기회, 위기)에 맞추어 본인의 현재 커리어 상황을 분석해보자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잊으신 분들,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Q8. 다음 단계는 목표 세우기 입니다. 코칭을 하는 이유는 어떤 목표를 이루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죠. 어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어떤 문제인지 정확히 정의 내리는 것이 필요하며, 다른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사실 코칭은 전반적인 라이프 코칭에서부터, 이미지코칭, 커뮤니케이션 코칭,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합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직장인에게 커리어는 삶의 질, 삶의 목표에 큰 영향을 미치죠. Q9. 커리어 목표를 세우게 되면 자연히 나의 꿈, 인생의 비전 설계와도 연결이 될 것 같아요. 네, 커리어가 인생의 다른 요소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생의 큰 비전과 같이 가게 되고, 또 가야만 하겠죠. 현재는 국회의원이 된 홍정욱씨가 대학 재학 시절 쓴 ‘7막 8장’이란 책 제목이 생각나는데요, 내 인생은 8장이 될 수도 있고, 10장으로 구성할 수도 있으며, 20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성하는 것이죠. 과연 나머지 내 인생은 몇 장으로 구성할 것이며, 이에 따라 해야 할 일, 커리어 단계를 맞춰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Q10. 그런데 요즘처럼 경제상황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시대에는 사실 예전 세운 목표를 보면 현실성도 떨어지고, 맞지 않는 설정이었다.. 이런 생각도 들며, 과연 목표 설정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 그런 생각 많이 들죠. 탄탄하던 것처럼 보이던 회사가 쓰러지고 그에 따라 나의 커리어도 한 순간에 망가질 수 있는 때에 과연 장기적인 목표 설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회의가 들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설정했다고 그것이 변동이 없을 수는 없죠. 아니, 어떻게 생각하면 사실 시간이 따라 업데이트되고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요즘에는 어쩌면 올바를 것입니다. Q11. 그만큼 목표 설정이 의미 없을 수도 있다는 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목표 설정을 하라고 권합니다. 이유는, 후에 바뀌더라도 세운 목표가 없다면 수정할 목표도 없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세움으로써 커리어, 인생에 대해서 더 고민하게 되고, 이 목표가 수정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뒤쳐졌구나.. 라고 인식하는 사람이 사실은 앞서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Q11. 목표를 세우지 않으면 방향성이 없겠고, 그럼 변화, 수정도 없게 되겠군요. 자, 그럼 목표를 세웠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어떤 방법론이 있을까요? 목표에 따라 가져가야 할 방법론은 다 다를 것이므로, 저는 이 자리에서는 가져가야 할 두 가지 마음가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는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Q12. 100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죠. 긍정의 힘은 청취자 여러분이 다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네, 길게 얘기할 필요 없지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영업 실적이 오르고, 성과가 오르고, 인간 관계가 넓어진다는 등 기적 같은 얘기들이 어떻게 들으면 기적이 아니지요.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세상일은 바뀐다는 진리를 확인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Q13. 다음은 나에 대한 믿음이군요. 네, 셀프 코칭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코칭한다고 하루 아침에 변화가 일어나진 않겠죠. 긴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본인을 믿고,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지켜볼 때 셀프 코칭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겁니다. 셀프 코칭은 셀프 모티베이션, 즉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해야 하는 고독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고 하지요. 바로 셀프 코칭의 세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Q14. 오늘 셀프 코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31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관리입니다. 상하 간의 갈등은 어떻게 보면 구세대와 신세대간의 갈등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네,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세대간의 차이는 존재하죠. 특히 직장에서 회사가 추구하는 공동의 목표가 존재하는 가운데, 각 개인들이 나이, 직급에 상관없이 각자의 목표를 추구할 때, 그 갈등은 표면상으로 부각되지 않더라도 오히려 더 깊을 수 있습니다. Q2.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한 사람들이 신세대 신입사원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궁금하네요. 취업포탈 커리어가 입사 3년차 이상 직장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8%는 현 신입사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신입사원과 본인의 신입시절을 비교한 질문에서 '개인주의적이다(31.6%)', '힘든 일을 회피한다(23.1%)', '예의가 없다(19.8%)'거나 '자기 주장이 강하다(13.5%)'는 부정적인 대답이 주를 이뤘습니다. 반면 '성실하고 근면하다(5.3%)', '도전정신이 강하다(2.8%)', '아이디어가 풍부하다(2.3%)', '업무적응이 빠르다(0.9%)' 등의 긍정적인 평가는 11.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Q3. 그럼 반대로 신세대는 구세대 상사를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글쎄요, 그런 조사 결과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으나, 주변에 신세대 직장인들이 윗사람을 좋게 얘기하는 경우는 별로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 너무 권위적이다, 업무를 제대로 안 가르쳐준다, 지나치게 눈치를 준다.. 등의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요? Q4. 이런 신세대와 구세대는 직장 내 기본적인 갈등 요소를 가지고 있군요. 네, 갈등 요소가 미리 예방되거나 또는 치유되지 못할 때, 조직 내 각종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지나치게 높은 이직률, 막힌 커뮤니케이션, 효율적이지 못한 업무 체계, 직장 내 충성도 저하 등 문제가 있을 수 있지요. Q5. 지나치게 상하관계가 엄격하면 신세대 직장인들은 부담스럽게 느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그런 경향이 있겠죠? 자유로운 의견 개진에도 방해가 될 수 있겠구요. 이런 측면에서 CJ, SK등의 기업들이 수직적인 직급체계를 보다 수평적인 체계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CJ의 경우에는 10년 전 직급별 호칭을 버리고 00님으로 통일하였으며, SK는 대리, 과장, 차장, 등 직급을 없애는 대신 `매니저'로 단일화하고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니저란 호칭은 직위와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전문 지식과 책임을 가진 담당자'라는 의미한다고 하네요. Q6. 그렇군요. 아무래도 호칭이 평등해지면 직급이 주는 위압감이 사라지며 능력중심의 문화도 만드는 동시에, 직급간의 갈등 완화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지나친 위계질서를 어느 정도 완화하는 효과는 있을 수 있겠죠. 그러나 주의할 것은 호칭이 없어진다고 직장 내 직급 개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칭이 일원화되었다고 해도,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개념이 분명히 존재하며, 또 필요하기도 하고요.. 어쨌든 호칭의 변화로 직급간 갈등 요인이 완전히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Q7. 직급간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호칭의 변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인데요. 특히 상사가 아랫사람을 대할 때 이 부분이 요구됩니다. 명령의 문화에 익숙한 상사, 특히 남자 상사들 같은 경우는 아직도 이런 상하 관계를 그대로 적용하려 하는데, 요즘 사람들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처럼 신입이었을 때, 대리였을 때…’등의 생각을 하며 아랫사람을 대하면 곤란합니다. Q8. 쉽게 말해서 시대가 바뀌고 사고방식이 바뀌었다는 얘기군요. 네, 요즘 세대들에게 예전 사람들이 익숙한 상하관계를 강요하면 갈등이 생기고 관계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반대로 아래 사람들은 직장이란 곳은 기본적으로 수직적인 관계이며, 윗사람을 어느 정도까지는 맞춰준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처음 얘기했듯이 잡코리아의 조사에서 요즘 직장인들이 ‘힘든 일을 피한다,’ ‘예의가 없다,’ 등의 항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Q9. 그렇군요.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갈등이 최소화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적으로 따르라고 강요하는 상사, 또는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버릇없게 구는 아랫사람, 갈등이 생길 충분조건으로 보이네요. 네, 직장 주니어들을 상담을 해보면 이직을 원하는 사유 중에 지나치게 권위적이고 비합리적인 팀장이나 보스를 거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입장을 바꿔서 아마 얘기를 들어보면, 해당 팀장/선배 들은 또 나름대로 아랫사람에 대한 불만이 있었겠죠. Q10. 많은 경우에 한쪽이 일방적으로 잘못한 경우는 드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위는 요즘 세대 아랫사람을 이끄는 기술과 새로운 개념의 리더쉽이 요구되며,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맞추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Q11. 요즘 세대들이 ‘hungry’한 정신이 부족하다.. 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전 세대가 봤을 때는 확실히 그런 모습이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예전 세대가 가지던 동일한 정도의 ‘헝그리 정신’을 기대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요. 여기서 다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윗사람도 아랫사람을 너무 그들만의 기준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고, 아랫사람은 기업, 직장에 대한 개념이 명확했으면 합니다. 직장은 성과를 내야 하는 곳, 성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곳, 상하 체계가 명확한 곳, 조직 생활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 등 ‘헝그리 정신’까지는 아니어도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직장생활에 임했으면 합니다. 이런 정신으로 직장을 다닌다면, 상사의 명령, 요구가 그렇게 부당하게 만은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Q11. 무엇보다 직급간의 갈등을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겠죠? 물론입니다. 상하 관계가 서로 편한 관계는 아니지만, 편한 관계가 아닐수록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요. 특히 업무상 기대치에 대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이것이 맞춰지지 않았을 때 어떻게 이 부분을 조율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 교환이 필요합니다. Q12. 보통은 공식적으로 얘기하기 보다는 그냥 쌓아두어 불만과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자단 자노브의 ‘스타 프로파일’이란 책을 보면 상사가 아랫사람에게 요구되는 자질 및 업무 내용에 대해서 서면으로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주고, 주기적으로 어떤 부분이 잘 되고 있는지, 또는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알려주며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Q13. 또한 반대로 아랫사람도 윗사람에게, 상사가 해줬으면 하는 내용도 명시하면 좋겠죠? 물론이죠. 윗사람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항목을 명시하고 이를 알리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업무 성과의 향상은 물론 상하간의 갈등을 최소화 해주는 작용을 해주리라고 생각됩니다. Q14. 오늘 직장 내 상하관계와 갈등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24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3-5년차 직장인의 경력관리’입니다. 3-5년차 직장인.. 일반적으로 어떤 단계인가요? 직장을 들어가 3년차이면 신입사원의 꼬리를 띄고 직장에서 제 몫을 하는 어엿한 직장인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때입니다. 직장에서 존재감이 생겨서 어느 정도 책임감 있는 업무를 맡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경력 5년 이상의 남녀 직장인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업무 전성기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88.3%가 '업무 전성기가 있었다'고 답했다는데요, '경력 1~3년차일 때'가 42.7%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경력 3~5년차'(32.4%)를 차지했고요.. Q2. 그렇군요. 그러나 전성기인 동시요 사실 직장인 3년차가 고비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이제 제 몫을 하는 당당한 직장인 반열에 들어간 반면,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 때입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와 어떤 분야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시작한 업무가 익숙해진 반면, 과연 나의 적성에 맞는 업무인지, 비전은 있는지, 이 회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시기이죠. Q3. 제 주변에도 보면 3년 차에 참 이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네, 역시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47.9%가 슬럼프 빠지면 가장 먼저 이직을 고려한다고 답할 정도로, 이직을 고민을 타개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 이직이 3년 차 정도에 가장 많이 일어나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Q4. 이렇게 어느 정도 경지에 올랐으나 고민 많은 직장인 3-5년차, 경력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극심한 경쟁을 뚫고 들어와서 앞만 보고 달려와 3년차가 넘으면 사실 지칠 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지친 건지, 아니면 진정한 변화가 필요한 지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커리어 플랜이 필요하다고 자주 말씀 드립니다만, 사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신입사원이 플랜을 짜기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적성보다는 일단 어디든 들어가고 보자는 추세이니까요. 들어온 이후에 직장이나 직무에 대한 불만족이나 본인과 적성에 맞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있습니다. 3년 차 정도 되었다면, 과연 장기적으로 갈 직무인지, 또는 직장인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Q5. 먼저 직무가 적성에 맞는지를 판단해 보아야겠군요. 업무가 나와는 맞지 않을 때, 과연 계속 이 길로 가야 할 지 말 지 고민이 될 때는, 멘토가 있다면 멘토와, 아니면 직장 선배 등 경험이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잘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커리어 컨설팅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Q6. 맞지 않다고 판단될 때에는 어떤 방법으로 변화를 줄 수 있을 까요? 우선 현재 다니는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있는 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팀장이나 인사팀과의 면담을 통해 직무 변동, 팀 이동이 가능한 지를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만약 회사 내에서 변화를 가질 수 없다면 이직 시 업무 변화가 가지는 것이 이직의 목표가 될 텐데, 지금까지 쌓아온 업무와 완전히 다른 업무로 이직을 하기는 수월치 않을 겁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져야 하며, 당장 완전한 변화가 어렵다면, 예전에 하던 업무에 더하여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포함된 일을 찾는 방법으로 중간 단계를 밟는 것도 고려하십시오. Q7. MBA를 가는 것은 어떤가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예전에도 한 번 한 얘기 드렸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직종전환과 업무 전환은 점점 어려워집니다. 경력 초기에 적성에 안 맞고 장기적으로 할 수 없는 업무라고 느꼈다면 MBA를 통해 과감한 변화를 가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Q8. 예전과 달리 MBA를 가는 시기가 빨라지는 것이 트렌드라고 하신 것 같은데요. 네, 많이 빨라졌습니다. 학교에 따라 예외적으로 더 많은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3년차 정도라면 적지 않은 수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MBA가 변화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학교 선택, 프로그램 선택, 졸업 이후 행보에 대해서 미리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탑스쿨의 진학이 변화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Q8. 업무는 맞는 것 같은데, 회사가 문제이다.. 도저히 이 회사 문화에 적응을 못하겠다.. 이직을 해야겠죠? 어떤 방법을 취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 신입과는 달리 경력자는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차부터 대리연차까지는 금값이라고 할 정도로 직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연차입니다. 많은 기회를 볼 수 있겠습니다. Q9. 구체적으로 자리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신다면요? 요즘은 많은 회사에서 경력직 사원을 수시로 채용하고 있지요. 관심 있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상시 채용 공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점은 이력서가 묻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구체적으로 오프닝이 있는 지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므로 이직이 급한 사람에게는 안 맞을 수 있지요. Q10. 잡사이트 이용은 어떤가요? 방법이죠.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의 포탈 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 놓으면, 회사 채용 담당자나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유념해야 할 점은 이력 내용을 자세히 적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개인 정보가 샐 것을 우려하여 이름과 직장 이름만을 적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누구나 러브콜을 받을 만한 직장이 아니라면 직장 경력을 자세히 적어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Q11. 잡사이트 이용은 주니어들은 많이 활용하는 편인가요? 네, 구직, 구인 시장이 온라인 상으로 많이 이동했다는 것을 느끼는 게, 이직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일단 구직 포탈에 이력서를 올리는 것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주니어에게는 기회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Q12. 헤드헌터 활용도 방법이지요? 네, 점점 더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헤드헌터를 통해서 사람을 찾고 직장을 찾습니다. 한 두 명의 헤드헌터와 알아 두면 구직 정보 취득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나 이메일 상으로 문의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투자하여 방문해서 직접 일대일 미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다 비슷해서, 아무래도 직접 만난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Q13. 잡 포탈, 헤드헌터 활용 등 이직 방법을 설명하셨는데요, 사실 첫 이직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생각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경력자로서의 이직은 기회도 많지만 더 신중해야겠죠. 일단 3-5년간 일을 하면서 본인이 느낀 강점과 약점, 이직을 통해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문제로 인식되는 것이 이직 후에도 그대로라면 단순환 기분 전환 이상의 의미가 없는 이직이 되겠죠. Q13. 역시 이직에도 목표 설정을 잘 해야겠군요. . 이직 과정은 보통 신경 쓰이는 과정이 아닙니다 이력서 작성부터 시작하여, 한 번 이상의 인터뷰, 연봉 협상까지 단계 단계 할 일도 많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은 과정인데요. 그만큼 목표가 뚜렷해야만 이런 과정을 잘 넘길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지, 이직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를 꼭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Q14. 오늘 3-5년차 직장인의 경력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7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셀프 리더십입니다. 우선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요? 셀프 리더십이란 스스로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 지속적인 과정이라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기경영 마인드입니다. Q2. 많은 기업이나 대학에서 셀프 리더십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셀프 리더십을 외치는 것일까요? 외부에서 가해지는 자극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해서 일어나는 변화가 가장 효율적인 변화라는 사실에서 시작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은 사실 리더십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에도 적용되는 것인데요. 아이들이건 어른이건 사람은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해야만 진정으로 변화되지 않습니가? 셀프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Q3. 조직이 변화하는 방향에서도 셀프 리더십의 중요성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조직은 기본적으로 서열이 존재하죠. 예전에는 각 직급 아래 아래 직급이 있는 완벽한 수직적 피라미드 구조였다면, 이런 기본 구조는 여전히 있지만,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은 상사가 나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개인들이 프로젝트 중심으로 흩어져서 일하는 경우도 있고, 대리, 사원급이 프로젝트 리더를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네트워크 조직화되는 상황에서, 위가 아래를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쉽만큼이나 개인들이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십이 중요해 지는 것이죠. Q4. 특히 윗사람들의 셀프 리더십은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우선 자기가 변화하겠고요 나아가서는 팀의 변화를 이끌 수 있고 회사 차원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완벽한 성찰이 필요하고 이로부터 출발한 셀프 리더십은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조직원의 성취에도 도움이 되겠죠. 다른 사람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잘 이끌줄 알아햐 한다는 개념에서도 그렇구요, 조직의 mangement가 독려하는 셀프 리더십은 조직원에게 큰 자극이 될 것입니다. 강요가 아닌, 직원들이 자존감을 느끼면서도 스스로 성취하도록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5. 셀프 리더십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는군요. . 예전의 리더십이 ‘독재형 리더,’통제형 리더’였다면 요즘 주목받는 리더는 ‘섬기는 리더’라는 말이 있더군요. ‘섬기는 리더’가 바로 부하를 셀프리더로 키워주는 리더를 말하는 겁니다. 아랫사람에게 보다 많은 자율권을 부여하고, 능력을 존중하는 것이죠. 일하시는 직장인들 분들 많이 느끼시겠지만, 위에서 일일히 지시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자율권이나 책임이 주어지면 더욱 잠재 능력이 발휘된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겁니다. 스스로 책임을 지고 일을 완수하는 것이죠. 셀프 리더가 되는 과정이며, 이는 물론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윗사람의 리더십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Q6. 윗사람이 아래 사람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중요하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스스로는 셀프 리더십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 관찰이겠죠. 위에서도 이야기하고, 예전에도 수없이 한 얘기라서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명쾌하게 답이 떨어지는 질문은 아니죠. 그렇지만 항상 고민하는 가운데, 조금 더 내가 원하는 것에 근접해가고 나아갈 방향이 명확해진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아는 것이 모든 성공의 첫번째 스텝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Q7. 자기 관찰이 자연스럽게 목표 설정과 함께 하겠군요. 그렇죠. 셀프 리더는 스스로 목표 설정을 해야겠죠. 단기, 장기로 구체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구요. 저희가 조직에서 일을 하면 연말/연초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에 큰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까. 어떤때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는데요. 이런 외부의 압박이 없더라도, 셀프 리더는 목표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에게 명령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Q8. 목표가 있고 없고는 단기적으로도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북카페를 운영하는 분의 얘기를 드린 적이 있는데요, 50대에 북까페를 차리는 목표를 30대 초부터 차츰 차츰 계획했다는 얘기드린 적도 있습니다. 스스로 원하는 바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목표 설정하고 장기적으로 준비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겠습니다. Q9. 셀프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긍정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꼽고 싶습니다. 먼저 긍정적 사고는 우리 인생을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고가는 기본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낙천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저 낙천적이다라는 말은 근거없는 여유로움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되고요..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신을 독려한 사람은 결국은 성공한다는 많은 조사도 있습니다. Q10. 항상 강조하는 네트워킹도 셀프 리더십에 중요하다고요. 우리는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 혼자 하는 일이 아님을 알고 많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독립된 개인으로 일하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사내/외 네트워킹을 통해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스스로를 이끄는 힘이지만 주변의 도움없이는 힘들다는 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한 발 앞선 사람일 겁니다. Q11.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잘못 생각하면 주변 도움없이 혼자 가는 사람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 얘기군요. 그렇습니다. 셀프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팀웍도 좋은 사람입니다. 나를 이끌고 주변 사람도 셀프 리더십을 가지도록 권장하는 반면 상대방이 앞서가도록 서로 도와주는 마음가짐이 있죠. 그리고 나를 리드한다는 것은 넓게 보면 팀을 이끌고 회사를 이끄는 힘과 연결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Q12. 마지막으로 셀프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 중요한 사항이 있다고요. 네 바로 자기 보상입니다. 자신을 성취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자기 보상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이끌고 성취한 것에 대해서 자기에게 주는 보상을 줌으로써 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죠. 휴테크라는 개념을 가져와서 충전의 시간을 갖는 휴가. 소속한 조직에서 물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본인의 업적을 알리는 자세가 요구되겠습니다. Q13. 셀프 리더십으로 이룬 것에 대해서 주변에서 알아주겠지.. 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성취한 바를 알리는 것도 성공적인 직장생활에서 중요할 겁니다. 내가 이룬 바를 조직에 알림으로써 나에게 동기부여도 될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의 반응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조직에도 자극이 될 겁니다. Q14. 오늘 셀프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10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오늘의 주제는 인생 이모작 준비입니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이후의 기간이 길어나면서 인생 이모작이라는 말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인생을, 태어나서 부모에게 의존하는 기간, 경제활동기간, 그리고 은퇴 이후의 노후기로 나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평균 수명 75세로 이 3등분이 25년 기준으로 세 개로 나뉘었다면, 예상 기대 수명이 100세를 육박하며, 초반 30, 그 다음 20, 마지막 50년으로 나누면서 은퇴 이후 기간이 자그마치 50년이나 되게 된 것이죠. Q2. 은퇴 후 기간이 경제활동기간 20년의 두 배가 넘네요. 인생 3등분에서 제일 긴데, 경제활동이 취약한 기간이므로, 인생 이모작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다면 인생 후반이 불행해 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인생 이모작 준비는 중요한 인생 플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3. 인생 이모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노후에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거겠죠. 현재의 직업도 중요하지만, 노후에도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일거리를 계획해야겠습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따로 직업이 필요 없다면야 괜찮겠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히, 우리나라의 4-50대는 자녀 교육비에 대한 부담감으로 노후 대비가 안 되어 있는 세대로 걱정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지요. Q4. 20-30대는 멀게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모든 세대에게 해당되는 얘기죠. 젊을 때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더 탄탄하고 의미 있는 인생 이모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인생 이모작이라고 생각하고, 또 현재의 직업이 노후까지 쭉 이어질 수 없는 직업이라면, 흔히 말하는 고소득 직이라도 인생 이모작 준비는 예외 없이 해당되리라고 봅니다. 이번 주제를 준비하면서 서치하다 보니, 개업의가 아닌 경우 의사들도 정년 퇴직 후 개업을 통해 진료를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개원시장 포화상태에서 정년퇴직자들의 개원 진료로 더 치열해지는 것 아니냐고 후배 의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의사들도 퇴직 후 다른 마땅한 직업을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경제 생활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Q5. 세대와 직업에 상관없이 중요한 노후 문제,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오늘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의사 얘기를 했는데요, 그래도 의사들은 하기 싫건 좋건 평생 할 수 있는 면허증이 있기 때문에 개업이라는 선택이 있지요. 일반 직장인들은 이런 식의 개업도 어렵기 때문에 더욱 준비가 간절한데요. 현재의 일을 노후로까지 연결 지을 수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습니다 Q5.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은데요, 새로운 직업을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이상적은 것은 현재 직장에서 얻은 전문성을 일인 창업 형태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지식 서비스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한 창업입니다. 본인이 하던 일이 연장되므로 따로 교육이나 자격증이 필요 없고, 시장을 알기 때문에 준비가 수월한 여러 장점이 있겠습니다. Q6. 평생 해 왔던 직업인데, 퇴직한 이후에 혼자서라도 할 수 있다면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네, 덜컥 모르는 분야에 뛰어드는 것 보다는 훨씬 안전하겠습니다. 평상시에 준비하기도 아무래도 수월하겠죠. 현재 업무를 계속해서 하면서도, 이것을 독립적으로 하게 되었을 때 어떤 준비가 필요할 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렇게 장기적으로 계획하다 보면, 창업을 위한 아이템에 대한 아이디어, 네트워킹, 비용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잡히겠죠. Q7. 같은 일을 하더라도 기업에 소속해서 하는 것과 일인 창업 형태로 혼자 하는 것은 차이가 있겠지요? 물론입니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성공창업에서 필수라고 얘기합니다. 시장조사와 네트워크는 나의 서비스를 사 줄 가망 고객에 대한 계획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고객이 없으면 창업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 전 가망 고객을 발굴하는 일이 중요하겠습니다. 일단 창업부터 하고 고객을 찾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창업 전 준비를 통해 적어도 어떤 회사가 내 창업 아이템의 고객이 될 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Q8. 취미를 전문화하는 일인 창업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고요? 매경 기사를 보니 직업 군인 출신으로 전역 전 약 8년 전도 시장조사를 하고, 풍란 키우는 취미를 사업화 한 사람, 대기업 연구소장 자리를 나와 취미였던 가구 만들기를 하는 분, 대학 교수 퇴임 후 산삼 전문가, 자전거 출퇴근 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대리점 창업을 하는 등 여러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Q9 본인이 하고 좋아하는 일을 인생 하반기에 하게 되니 이 또한 이상적인 일이군요?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좋아한다고 덜컥 창업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죠. 취미 활동 기간 동안, 잠재고객 구축, 전문 영역에 대한 꾸준한 공부가 뒷받침되어서 성공이 가능했겠습니다. Q10. 직업의 전문성, 취미가 인생 후반기 직업으로 연결되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이것에 해당 안되면 어떻게 다른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장기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며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 신문 등을 꾸준히 읽으면서 트렌드, 미래 전망을 고려하면서 찾아야겠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뭔가 맞을 것 같은 직업 또는 창업 아이템을 찾았다면, 바로 실천에 옮기기 보다는 이것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듣기를 권합니다. 노후까지 경제 활동에 연결될 수 있는 교육에 대한 투자이죠. Q11. 대학, 또는 대학원을 마치고, 요즘 많이 하는 MBA를 제외하면 그 이후 받게 되는 평생 교육 개념은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는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누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태어나서 약 20년을 공부하는데 20년 공부한 것을 고작20년 경제 활동 기간에 활용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요. 인생의 후반기가 최대 50년에 달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다시 한 번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크게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Q12. 평생을 위한 공부인데요. 20년 공부가 평생 나를 먹여 살릴 밑천이 되지 않는 다면 다시 한 번 교육을 통해 투자를 하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평생 교육이 일반화 되지 않았습니다만, 직업 관련 점점 더 많은 프로그램이 생기고 있습니다. 장/단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시어 새로운 직업을 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쓰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장기 프로그램을 듣기 보다는 몇 일짜리 단기 프로그램을 들어보고 본인한테 맞는 지를 확인 한 후 좀 더 길게 투자할 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Q13. 이런 공부를 현재 일을 하는 상태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직장을 그만두고 해외로 요리 공부를 하러 가는 등의 과감한 투자를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정말 그 일을 좋아한다든지, 귀국 후 어느 정도 비전이 확립된 상태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국내 프로그램 중 가능한 짧은 것을 선택해서 본인에게 맞는 지를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Q14. 오늘 인생 이모작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1년 05월 03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 Q1. 12월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12월이 되면 ‘올해의 뉴스’형식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는데요, 채용과 취업시장 쪽에서는 어떤가요? 어떤 시각, 어떤 대상을 보느냐에 따라 뉴스가 많을 겁니다. 지난주 뉴스를 보니 취업시장 핫 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취업시장의 가장 큰 이슈로 `졸업 앞둔 대학생 평균 빚 1125만원`을 꼽았더군요. Q2. 취업을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기도 전에 고액의 빚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올해 2월 졸업한 대학생 10명중 7명이 갚아야 할 빚이 있고, 이들의 1인 평균 부채 규모는 1125만원에 달한다는 뉴스였습니다. 현재 신입사원인 이들은 빚을 지게 된 이유 중에는 `학교 등록금` 때문이라는 응답이 84.3%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계 생활비` 때문이라는 응답도 29.0%로 상대적으로 높아 경기불황으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라는 해석이었습니다. Q3.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취업시장 핫 이슈는 `뽑아 놓고 후회한 신입사원 있다`라는 뉴스로, 약 79%의 담당자가 얘기했습니다. 취업 경쟁률이 높으면 제일 힘든 것은 물론 구직자지만 사실 이런 많은 구직자들중에 좋은 인재를 선별해야만 하는 인사담당자도 힘들겠죠? 고심 끝에 한 사람 한 사람을 뽑을 텐데요. 채용을 하고 후회한 이유에 대해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때문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 조직문화 부적응, 업무 지식 미달 등이었다고 합니다. Q4. 채용 시에는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 했는데 후에 어떤 이유로건 후회한다… 의미하는 바가 많은 뉴스네요. 그렇습니다. 오늘 이 뉴스를 중심으로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2010년을 마감하며 직장인 분들, 이직, 조직 내에서 성공하기 등 많이 생각하고 다짐할 텐데 오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Q5. 첫 번째로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때문에 후회를 한다.. 라고 응답했는데요. 객관적으로 얘기를 한다면 반드시 사원들의 잘못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조기 퇴사할 때까지 많은 고민을 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회사가 비전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문화가 안 맞는다거나 처음으로 맞게 된 업무가 적성과는 안 맞아서 빨리 전환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Q6.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조기 퇴사 했을 때에는 꼭 직원이 잘못 한 건 아닐 수 있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실망할 만 한 것이 수 많은 사람들을 두고 한 사람을 선택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까지는 있어주기를 기대하는 것이거든요. 적어도 3년 이상은 기대를 했을 텐데, 빨리 나갔다면 뽑은 것 자체를 실망하겠죠. Q7. 인사 담당자들이 후회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반면, 조기 퇴사한 직장인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얘기군요. 항상 얘기하지만 이직/퇴사 결정에 절대적으로 옳고 그른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고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죠.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빨리 정리하고 다른 기업, 또는 업무를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또는 안 맞지만 적어도 1-2년 보고 확인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회가 올 수도 있을 테니까요. Q8 최종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고 그것에 따른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후 후회한 이유는 무엇이었죠? 처음 두 항목은 책임감 부족, 불성실한 근무태도였습니다. 기본적인 항목이죠. 이런 기본적인 태도로 인사담당자들이 후회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기본이 안된 사원들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Q9. 책임감과 성실함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건 요구되는 항목인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업무 지식과도 크게 상관없고 전문성과는 물론 관련 없습니다. 신입으로 들어와 1년 미만의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기대하는 바는, 일부 전문직을 제외하고는, 전문성과 거리가 먼 경우가 많습니다. 신입사원 들 중에 들어가서 하는 일이 제대로 된 일이 하나도 없다고 불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게 사원들이 별것도 아니라고 불평하는 일을 성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마쳐야만 앞으로 전문적인 일을 주어도 할 수 있겠다고 믿을 수 있지 않겠습니다. Q10. 신입 사원으로 들어와서 바로 큰 일을 맡겠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요 기본이 쌓여야 큰 일을 맡을 수 있겠죠. 신입으로 스타 플레이어가 되겠다는 생각은 무리입니다.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어떤 작은 일을 맡아도 해낸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기회가 올 겁니다. 꼭 신입이 아니어도 모든 직장인들의 성공 비결 중의 하나는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라도 다시 얘기 드리고 싶네요. Q11. 다음 항목은 조직 문화 부적응입니다. 기업에서 신입이건 경력이건 사람을 뽑을 때 제일 신경 쓰는 부분 중의 하나가 기업의 문화와 맞는지를 보는 것이죠. 기본적인 성향이 해당 회사와 맞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경력이 좋아도 기본적으로 코드가 안 맞으면 조직에 부적응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개인과 회사 모두 손해이기 때문이죠. Q12. 문화와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해서 채용한 이후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후회와 실망이 더 크겠군요. 물론 인터뷰 시 서로에 대해서 설명하고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몇 개월이 지난 이후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의 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입사 또는 이직 결정시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겁니다. 정말 여러 번 드린 얘기입니다만, 올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면, 성공의 기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이에 맞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Q13. 해당 기업의 문화를 잘 몰랐다면 문제지만, 알았다면 과연 내가 그 기업 문화에 맞출 수 있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지요? 우리나라의 극심한 취업 경쟁은 사실 이런 부분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어디고 일단 들어가야만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특히 대기업이라면 상관 없다는 게 현실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전형 과정에서 최대한 그 기업에 맞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연스럽게 기업은 이 사람이구나.. 하며 채용하게 되는 것이죠. 기업의 판단 미스를 개인이 유도하는 바도 적지 않은 부분입니다. Q14. 이렇게 해서 들어가게 되면 그때는 좋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된다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기업의 문화는 어떤 큰 계기가 있지 않고는 변화기 어렵습니다. 기업이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우며, 개인이 기업에 맞추는 것이 현실이지요. 재밌는 것은 개인의 성향도 웬만하면 바뀌지 않으므로, 나와 안 맞는 문화의 기업에 들어가게 되면 힘들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몇 달은 긴장감에 다 맞출지 모르나 성향이 금방 나오게 됩니다.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죠. 이를 지켜보는 기업도 편할 리 없고요. Q15. 직장생활이 내 할 일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므로 문화가 너무 안 맞으면 참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일만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며 직장 있는 시간이 불편하게 되는 것이죠. 저희가 하루 중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이 삶의 큰 일부분이라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는 비결 중의 하나는 문화를 고려하여 회사를 고르는 것입니다.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지면 계속 힘들게 되며, 끊임없이 다른 회사를 기웃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Q16. 청취자 여러분, 나의 성향과 기업 문화를 맞춰보며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인사담당자들이 직원을 채용한 후 후회하는 이유를 들며 직장인이 회사 선택 시, 그리고 직장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얘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글은 MBN 라디오 브라보마이라이프 - 직장생활백서(2010년 12월 28일)에 기고한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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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정보 보고서 재직자 47% “가능하면 한 직장 근무 원해" 성우•투자분석가•시나리오 작가 “평생 직장 원해”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 돈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이 직업을 때려치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직업군 별로 여기에 동의하는 비율이 서로 다를겁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0 한국의 직업정보’ 보고서를 보면 이러한 재밌는 통계가 들어있어요. 이 보고서에서는 537개 직업에서 일하고 있는 재직자들을 조사했는데, 직업별 만족도•근무시간•임금•일자리 전망은 물론,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은지,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 없이 취미생활을 영위하고 싶은지 묻기도 했죠. ◇평생 직장 로망은 죽지 않았다 평생 직장의 시대는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2030 중에서는 10년차도 되지 않아 대여섯번씩 이직하는 ‘이직 제왕’이 드물지 않지요. 또 직장에 평생 얽매이기 보다는 40대 즈음에 조기 은퇴하는 ‘파이어족(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열풍도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통계를 보니 직장인들 사이에서 평생 직장의 로망은 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체 재직자의 약 절반(47%)은 ‘가능하다면 한 직장에서 평생 동안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어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응답 비율은 12.6%에 불과했습니다. 아무리 평생 직장의 시대가 지고 있다지만, 아직까지는 평생 직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직업 대분류별로 보면 평생 직장을 원하는 비율은 ‘보건의료직(57.4%)’이 가장 높았고,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50.7%)’, ‘경영•사무•금융•보험직(50.%)’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업 안정성이 높은 직업군에서 한 직장에서 평생 일하고 싶다는 응답 비율도 높은 편입니다. 반면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37.9%)과 ‘건설•채굴직(40.4%)’, ‘농림어업직(42.4%)’에선 그 응답 비율이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서비스업과 노동직이라는 특징이 보이네요. 직업별로는 성우와 투자분석가는 이러한 질문에 100% 동의했습니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헬리콥터 정비원, 정치학 연구원도 90% 이상이 평생 직장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했지요. 작곡가와 연극연출가도 평생 직장을 원하는 상위 10위 직업 안에 들었어요. 대체로 프리랜서 형태로 일하는 직업군들이라는 공통점이 보입니다. 직장의 형태가 명확한 직업 중에선 평생 한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비율이 높은 직업은 검사(83.3%) 정도였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 취미로만 하고 싶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해보셨을 겁니다. 로또에 당첨되어 평생 백수로 취미 생활만 즐기며 사는 삶이요. 그런데 막상 조사를 해보니 그렇게 하고 싶다는 비율이 아주 높지는 않았습니다. 전체 재직자의 절반(49.7%)만이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을 갖지 않고 취미생활 등을 하면서 지내고 싶다’라는 질문에 동의했지요. 이 질문에 동의하지 않은 비율은 11.6%였습니다. 이들은 돈이 아주 많아도 직업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겠지요. 직업 대분류별로 살펴볼까요?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55.1%)’에서는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직업 없이 살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습니다. ‘농림어업직(55%)’과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50.8%)’도 그런 비율이 높은 편이고요. 반면 ‘설치•정비•생산직(45.8%)’과 ‘건설•채굴직(46%)’은 그 비율이 낮았습니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성우, 연극 및 뮤지컬배우, 모델, 3D 프린팅 모델러, 영화 시나리오 작가 등이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직업을 갖지 않고 취미 생활을 하면서 지내겠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어요. 모두 ‘대개 좋아서 선택하는 일’이라는 공통점이 보이네요. 두 가지 설문 모두 ‘성우’가 1위를 한 점이 특이하네요. ‘가능하다면 평생 한 직장에서 근무할 것인가’,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 텐가’라는 질문에는 사실 공통적인 배경이 깔려있습니다. 바로 응답자가 일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당연히 평생 직장을 원하는 사람들은 현재 근무 만족도도 높고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겁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취미 생활을 즐기며 살겠다는 직업군들은 직업에 불만족스럽다기보다는 지금 하는 일이 좋아서 취미로 하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한 직장 평생근무”를 원하는 직업 상위 30위 1위. 성우 2위. 투자분석가 3위. 영화 시나리오 작가 4위. 헬리콥터 정비원 5위. 정치학 연구원 6위. 심리학 연구원 7위. 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 기술자 8위. 작곡가 9위. 검사 10위. 연극연출가 11위. 연주가 12위. 유치원 원장 및 원감 13위. 항공기 정비원 14위. 가정의학과 의사 15위. 성형외과 의사 16위. 수학 및 통계 연구원 17위. 환경시험원 18위. 치과 의사 19위. 세무사 20위. 한약사 21위. 대학 총장 및 대학 학장 22위. 철도•전동차 기관사 23위. UX/UI 디자이너 24위. 운송 관리자 25위. 제과•제빵원 26위. 외과 의사 27위. 중∙고등학교 교사 28위. 연구 관리자 29위. 통신기기•장비 기술자 30위. 생명과학 시험원 ◇“경제적 여유 있다면 직업없이 취미만”을 원한 직업 상위 30위 1위. 성우 2위. 연극 및 뮤지컬 배우 3위. 모델 4위. 3D 프린팅 모델러 5위. 영화 시나리오 작가 6위. 웹프로그래머 7위. 모바일앱 개발자 8위. 작곡가 9위. UX/UI 디자이너 10위. 소설가 11위. 사서 12위. 연극연출가 13위. 통신기기•장비 기술자 14위. 지휘자 15위. 번역가 16위. 텔레마케터 17위. 행사기획자 18위. 건축감리 기술자 19위. 낙농 종사원 20위. 펄프•종이 제조장치 조작원 21위. 특수교육 교사 22위. 통계 사무원 23위. 네트워크 엔지니어 24위. 자재•구매 사무원 25위. 의상 디자이너 26위. 헬리콥터 정비원 27위. 건축안전•환경•품질•에너지관리 기술자 28위. 검사 29위. 가정의학과 의사 30위. 운송관리자 글 jobsN 유소연 jobarajob@naver.com 잡스엔 [출처:"jobsN"네이버 포스트]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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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분들이라면 출, 퇴근 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업무를 하면서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로 앉아있게 됩니다. 통계를 살펴보면 직장인들은 하루의 평균 8시간 정도를 앉은 채로 보낸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계속해서 동일한 자세로 움직임 없이 근무를 할 경우, 우리의 신체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받게 되면서 딱딱하게 굳어지고 이곳 저곳 뻐근함이 찾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업무를 하다가도 1시간에 한 번씩은 자리에 일어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며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스트레칭’의 이점과 종류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스트레칭, 장점? 사소한 스트레칭일지라도 그 효과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의자에 앉아있으면서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비만예방에 도움 ■ 혈액순환 및 영양공급으로 활동 에너지 증가 ■ 허리, 목, 어깨 근육의 피로도 완화 ■ 삶의 질 상승 ■ 터널증후군과 같은 근골격계 관련 질병 확률 감소 ■ 근육과 관절 이완을 통한 스트레스 감소 ■ 직장과 가정에서의 능률 향상 직장이스트레칭, 종류와 그 방법에 대해 스트레칭 전, 깊게 숨을 쉬며 준비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을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어깨를 펴고 의자에 똑바로 앉은 다음, 천천히 2초 간 코로 숨을 들이쉬고 2초간 내쉽니다. 처음에는 2초, 그 다음에는 4초, 6초, 8초, 10초까지 점차 늘려가면서 깊게 숨을 쉬어 줍니다. ■ 목 스트레칭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고개를 왼쪽으로 기울이고 왼손을 오른쪽 귀 위로 가볍게 얹어 머리를 부드럽게 눌러줍니다. 호흡과 함께 반대쪽도 똑같이 스트레칭 해주면 되는데, 양쪽 모두 진행하면 목의 옆과 뒤쪽 근육도 스트레칭 할 수 있습니다. 이 동작을 총 5번 반복해주면 됩니다. ■ 어깨와 옆구리 스트레칭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왼쪽 팔을 쫙 펴서 천장을 향해 들고 오른쪽 방향으로 옆구리를 늘려 기울여 줍니다. 호흡과 함께 천천히 10초간 머무르고 반대 반향도 같은 방식으로 실시하여 총 5회 반복해주면 됩니다. 손목 스트레칭 바르게 앉은 자세에서 왼쪽 손을 앞으로 뻗어줍니다. 손바닥을 쫙 편 후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게 하여 오른손으로 손가락을 위로 젖혀줍니다. 너무 무리해서 당기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5초 정도 시행하면 됩니다. 각각 총 5번 이상 반복해주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인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업무로 인해 많은 직장인들이 거북목과 일자목으로 고통받고 있는데요.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 분들이라면 건강한 몸을 위해 업무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셔야 합니다. 1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5분에서 10분정도 잠시 걷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잠시 일을 멈추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뇌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피로도를 낮추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근무 도중 적절한 휴식을 취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소람한방병원이었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출처 : ‘소람한방병원’ 네이버 포스트 ]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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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동료가 퇴사 소식을 전해옵니다. 곧 회사를 그만둔다는 동료의 말을 들은 여러분은 당황스러우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이제 좀 쉴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을 텐데요. 이처럼 한명의 직원이 퇴사하면서부터 시작되는 연쇄 퇴사를 겪어본 조직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기업에서 직원의 이탈 방지는 조직관리 및 기업의 성장 측면에서 중요한 일로 여겨지는 가운데 실제 기업들도 이른바 '이직 전염' 현상을 경험한 것입니다. 최근 사람인이 기업 571개사를 대상으로 '이직 전염'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기업의 10곳 중 4곳(35.4%)에서 연쇄 퇴사 현상, 이른바 '이직 전염'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1위 연봉 등 보상체계가 안 좋아서 2위 회사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해 주지 못함 3위 참지 않고, 이탈 해도 문제가 없다는 인식의 확산 4위 체계적인 인사관리가 안 되고 있어서 5위 불안감이 조성돼서 등과 같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직 전염 현상은 주로 '장기근속자'와 '신입사원'이 퇴사할 때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특히 입사 1년 미만이 된 직원의 퇴사비율은 평균 23.2% 로 집계됐습니다. 10명 중 2명 이상은 1년 내 퇴사를 하는 것이죠. 퇴사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직원의 입사시기도 '입사 후 1년 미만'(43.4%)이 가장 많았습니다. 퇴사자들의 사유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1위 연봉을 더 높이기 위해 2위 평가/보상에 대한 불만 3위 사회적 명망과 규모가 더 큰 회사로 이직 4위 인력 부족으로 인한 업무 과중 5위 성장가능성, 비전이 없어서 등이 있었습니다. 직원 이탈을 막기 위해 기업들은 '연봉, 성과금 인상'을 가장 우선적인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성과보상 체계 개편', '회사 비전 공유 및 소통 프로그램 확대',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으로 개편', 'HR 부서의 역할과 권한 강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포스트]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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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직장 생활 중에 경험한 면접에 대한 기억은 강렬하다. 2005년 첫 면접부터 2019년 마지막 면접까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면접 장소와 분위기부터 질문과 답변까지 많은 부분이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아무래도 취업에 있어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보니 준비도 긴장도 많이 했기 때문일 것이다. 언젠가부터 면접을 앞두고 조언을 듣기 위해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졌다. 딱히 계기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커리어 상담을 자주 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면접 준비할 때도 찾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면접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고민이 깊어졌다. 시작은 바로 이 질문이었다. ‘면접 결과와 상관없이 지원자의 존재는 달라지는 것이 없는데 대체 면접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지원자가 면접을 잘 봤다고 해서 그 사람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면접 결과가 나빠도 그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의 경력, 실력, 성장 가능성, 인성까지 어느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면접 준비에 애먹고, 애쓰고 이들을 위해 면접의 본질에 가까이 가보려 한다. ☞회사는 면접을 통해 ‘사람’을 찾는다 회사 입장에서 면접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람이 가진 능력’이 아닌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결국 능력보다는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을 뽑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아가는 과정인 면접이 필요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 물론 짧은 면접 시간을 통해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지만 회사는 그 시간을 통해서라도 지원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주어진 면접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 것은 지원자도 회사도 마찬가지인 셈이다. ☞면접의 칼자루는 면접관이 쥐고 있다 면접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면접관이다. 그것이 면접관의 의무이자 권한이다. 합격의 칼자루를 면접관이 쥐고 있기 때문에 지원자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면접관과의 소통이다. 그리고 이 소통의 최종 목적은 바로 면접관으로 하여금 ‘이 지원자를 꼭 잡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다. 좀 더 나아가 면접이 끝나자마자 면접관의 마음에 ‘이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가면 안 되는데, 빨리 결과를 알려야지!’하며 안달이 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지원하는 포지션에 적합한 지원자라면 자신의 100%를 보여주면 된다. 생각해보자. 직장인으로서 나의 100%를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내 현재 능력과 잠재력까지 아는 사람이 누구일까? 대개는 직속 상사 또는 팀원 중에 있다. 이들은 오랜 기간 동안 나를 지켜봤고 또 함께 일했기 때문에 가능했지만, 면접 때는 한 시간 정도 되는 시간 안에 자신을 알려야 하는 것이 숙제이다. 이런 면에서 면접은 잔인하다. 이 전달 능력을 갖춘 사람이 분명 유리하기 때문에다. 굳이 변명하자면 이제는 포지션에 상관없이 전달력과 소통 능력이 중요한 시대가 됐다. 이러한 능력을 타고나지 않았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나를 포장하지 말자 면접은 신분 세탁하는 자리가 아니다. 자신의 100%를 보여줘야지 150%,200%를 보여주려 욕심부리면 안 된다. 대부분의 경우 면접관이 지원자보자 경험과 실력 층면에서 우위에 있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첫마디나 사용하는 단어만 살펴봐도 그 사람의 깊이를 알 수 있다. 결정적으로 아무리 자신을 포장해도 면접관은 포장지 따위에 관심 없고 내용물을 들여다본다. 그래서 지원자가 자신을 포장할수록, 면접관은 더 집요하게 포장지를 벗기려 든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자신이 아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2005년, 전자공학과 졸업하고 S전자 직무적성검사를 거쳐 면접을 앞두고 있었다. 면접은 그룹 토론 면접과 개인 PT 면접으로 진행됐는데, 관건은 개인 PT 면접이었다. 내 경우 전공이 맞지 않아 겨우 수업을 따라갔는데 전공 관련한 PT를 준비해서 발표해야 했다. 먼저 대주제 3개가 주어지고 그중 하나를 고르면, 그것과 관련한 소주제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준비해야 한다. 대주제 중에 그래도 관심이 있었던 것이 하나 있어서 선택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소주제 중에는 내용을 깊이 있게 아는 것이 없었다. 고민 끝에 나는 한 가지 주제를 선택했고, 대학교 1학년 수준으로 쉽게 발표했다. 어설프게 발표해서 면접관들의 날카로운 추가 질문에 답을 못하느니 차라리 쉬운 내용으로 준비하는 것을 택했다. 대게 5분 정도 발표하고 5분 질의응답을 했는데, 내 발표는 2분 만에 끝났다. 대부분 박사급인 면접관들의 반응이 어땠을까? 발표 내용에 대한 질문이 아예 없었다. 발표가 너무 평이했기에 물어볼 내용이 없었던 것이다. 면접관들은 바로 화제를 돌렸다. ‘야근이 많은데 체력은 좋은지?’ ‘운동을 좋아한다고 적혀 있는데 어떤 종목을 잘하는지?’ 등 PT 내용보다는 내 체력에 더 관심이 많아 보였다. 면접관들은 아마도 내 전공 관련 수준은 대략 파악했을 것을 것이고 입사 후 발전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그리고 입사 초기 가도 높은 기간을 버틸 수 있는 체력과 마인드를 체크했다. 결과적으로 나는 S전자에 최종 합격했다. 다만 글쓰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에도 합격에 S전자 입사는 포기했다. 그래도 대학 시절 전공에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S전자 입사할 실력은 인정받았다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돌이켜보면 면접관들은 내가 자신을 포장하기보다 100%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던 자세를 높이 샀던 것 같다. ☞면접은 포장이 아닌 선물이다. 면접은 나를 포장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나를 회사에 선물하는 자리다. 선물을 마다하는 사람이 있을까? 선물의 즐거움은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선물일 때가 그 즐거움의 크기가 가장 크다. 포장지가 조금 별로여도 그 안에 정말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만으로는 선물을 열어 볼 수 없다. 서류만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두 면접자들이 다르게 보이는 순간이 바로 면접이다. 동일한 연차에 커리어 패스도 비슷한 경우에도, 한 사람은 주도적으로 일을 했고, 다른 사람은 주어진 일만 했다는 것이 갈리기도 하고, 성장 가능성의 차이도 판단할 수 있다. 선물을 주고받는 순간을 떠올려보자.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즐겁다. 면접도 그렇게 즐거울 수 있다. 핀테크에 도전하는 후배 면접을 도와준 적이 있다. 후배는 제대로 된 면접은 처음이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실제 면접처럼 질물을 해보니 평소와 달리 말을 조리 있게 하지 못했다. 그런데 본인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물었을 때는 달랐다. 본인은 알아채지 못했는데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그 프로젝트하면서 난관을 극복했던 기억이 너무 행복했던 것이다. 그 순간만큼은 내가 면접관이어도 ‘아 이 친구는 진짜구나’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후배에게 말했다. “지금 이 느낌, 이 몰입감을 기억했으면 좋겠어.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서 면접을 본다면 면접관들이 너의 진심, 너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거야.” 후배는 면접에 합격했다. 면접관들에게 선물과 같은 존재로 보였을 것이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면접도 도움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면접에 애먹고 애쓰고 애탄다. 크게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은 이해력이다. 면접에서는 면접관의 질문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면접관으로 참여했을 때 가장 안타까울 때가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경우다. 생각보다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진다. 아마 지원자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다른 회사들도 많은데 왜 저희 회사에 지원하셨나요?” 이 질문은 많은 이직러들이 접하는 전형적인 질문 중 하나다. 적지 않은 지원자가 회사의 비전을 언급하며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과 같아서 지원했다는 뉘앙스로 대답한다. 완전히 틀리진 않지만 정확한 대답은 아니다. 면접관의 질문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왜 꼭 우리 회사여야 하느냐”를 묻는 것이다. 다른 경쟁사, 비슷한 비전을 추구하는 회사도 있고, 어떤 경우는 지원자의 스펙이면 더 큰 회사도 가능한데, 왜 꼭 우리 회사여야 하는지 궁금한 것이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내가 주위에 조언하는 대답은 윈-윈 전략이다. 우선 회사가 성장하는 데 있어 본인이 기여할 부분이 있다는 점. 그리고 본인도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이다. 회사 입장에서도 함께 가고 싶은 지원자이고, 지원자 입장에서도 함께 가고 싶은 회사라면 지원하는 것이 마땅하고, 다른 회사들도 많은데 꼭 이 회사에 지원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진다. 다음은 표현력이다. 질문을 이해를 했다면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표현력에는 개인 역량 차이가 분명히 있다. 그럼에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을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논리적이지 않는 열 마디 보다 논리적인 두세 마디 말이 효과가 크다. 표현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많이 하는 조언 중 하나가 굳이 말을 길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두세 마디라도 핵심을 담을 수 있다면 충분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이 이해한 질문에 대한 핵심적인 대답을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좋다. 핵심을 전달하면 오히려 면접관들이 더 궁금해져서 추가 질문을 하게 되고, 그때 좀 더 길게 말해도 늦지 않다. 마지막으로 서류 준비이다. 면접관이 질문하기 위해 활용하는 소스는 크게 3가지이다. 하나는 모든 지원자에게 동일하게 묻는 정해진 질문리스트, 다음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마지막으로 면접 도중에 나온 지원자의 답변이다. 그런데 정해진 질문 리스트와 면접 중간에 나온 지원자의 대답 모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나온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결국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면접 준비의 기초석을 다지는 것이다. 나는 서류 준비는 마치 지뢰 설치와 같다고 말한다. 면접관들이 쭉 훑어봤을 때 질문할 만한 내용들을 곳곳에 설치해두는 것이다. 면접관들이 지원자가 설치한 지뢰와 같은 내용에 걸려들게 되면 작전 성공이다. 그다음은 본인이 미리 준비한 완벽한 대답을 하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서류 준비가 엉망이면, 면접을 잘 보기란 쉽지 않다. 본인이 설치한 지뢰를 면접관이 밟는 게 아니라 자신이 밟은 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류 준비는 면접의 시작이다. 면접은 잔인하다. 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면서 상대를 파악하고 때론 좋은 얘기도 나누지만 결국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 입장에서는 잘못 판단해서 좋은 지원자를 놓칠 수도 있고, 좋지 않은 지원자를 뽑아서 곤란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한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절실함으로 임하지만 면접이 끝나면 이상하게 시원섭섭하다는 이들이 많다. 이제는 접근방식을 바꿔보자. 면접은 나를 포장하는 자리가 아닌 선물하는 자리라고 말이다. [출처 : ‘Mark’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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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라뉴스] 장거리 출퇴근, 잦은 야근, 자기 계발 등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은 먼 나라의 이야기로 느껴진다. 대부분 회사원들은 적게 자고 부지런히 일하는 것을 성공의 미덕으로 여기지만, 부족한 수면은 기억력과 집중력 감퇴로 인한 낮은 업무 효율성뿐 아니라 건강에도 안 좋다는 것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수면은 우울과 불안, 자살생각 등으로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최근 한국 직장인의 수면과 정신건강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 그래서 준비한 직장인을 위한 수면 꿀 팁 5 1. 자기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 한다 최근 젊은 직장인들의 불면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것은 눈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불면을 부르는 대표적 원인이다. 2. 아침기상은 알람시계로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 스마트폰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자기전 머리맡에 있는 스마트폰을 단지 아침 기상 알람으로만 쓰려면 엄청난 의지가 필요하다. 잠자리에 들어갈 때 스마트폰은 거실에 두고 알람은 자명종 시계로 일어나도록 하자. 3. 카페인(커피)을 줄인다 요즘 직장인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너무 많은 커피를 마시고 있다.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병원을 방문하면서도 하루에 커피를 4-5잔씩 마시는 직장인들을 흔히 만나게 된다. 커피부터 줄여야 한다. 4. 미리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데도 일찍 잠을 자겠다는 생각에 잠자리에 미리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수면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잠이 들 시간이 아닌데 미리 눕는다고 잠이 올 수는 없다. 5.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잠이 드는 시간은 내가 정할 수 없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정할 수 있다. 밤잠이 부족했더라도 주중에는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이유는 밤에 잠들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주말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 일어나도 괜찮다. [출처: '헬스앤라이프' 네이버포스트]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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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품질경영 2021년 12월호 행동리더십 석공(石工)은 기초를 다질 때 목욕재계하고, 포정(庖丁)은 뼈와 살을 바르기 위해 마음을 다해 칼을 쓰며, 스포츠 스타는 승리를 위해 기본기 연습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 최고의 해법은 기본(Basic)에서 찾아야 한다. 기본기를 대하는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보자. 매년 연말이 되면 리더들은 걱정이 많다. 기업의 인사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한 해의 성과를 평가하고, 다가올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돌아가는 인사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한 칸, 한 칸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소리에 온 신경이 곤두선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씨를 뿌리고 잡초를 뽑아가며 농사를 지었지만, 수확한 농작물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일까? “리더라는 위치가 참 힘들고 어렵다”,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과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리더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최근 자주 듣는다. 리더로서 어려움에 직면한 것이다. 이럴 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이 필요하다. 그 해법으로 ‘기본(Basic)’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 해 보려 한다. “기본이 최고의 해법이다” 필자가 지난 10개월 동안 리더십 칼럼을 쓰면서 한결같이 리더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리더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이나 단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리더의 영향력은 조직 속에서 끌어주고, 밀어주는 과정에서 발휘된다. 리더의 기본기는 바로 ‘밀기(Push)’와 ‘끌기(Pull)’이다. 밀기(Push)는 목표 달성을 향해 조직이 움직일 수 있도록 조직의 뒤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자원(Resource)의 지원과 활동에 대한 격려와 지지가 이에 해당한다. 끌기(Pull)는 조직의 앞에 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거나, 구성원들이 잘 걸을 수 있도록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솔선과 모범, 그리고 희생이 이에 해당한다. 리더의 기본기인 밀기(Push)와 끌기(Pull)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선 두 가지 전제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하나는 ‘제대로 알기’다. ‘제대로 알기’란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업의 지식과 스킬이 무엇이고, 나와 구성원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제대로 된 이해’이다. 조직과 구성원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이고, 어떤 상황과 위치에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전제 조건은 리더가 갖춰야 할 자격이다. 자격을 갖춘 리더만이 밀기(Push)와 끌기(Pull)라는 기본기를 제대로 쌓고, 발휘할 수 있다. “기본기에 대한 리더의 마음가짐” 우리는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는 말을 자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는 말은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 기본의 중요성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본에 대한 마음가짐 또한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기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특별한 마음가짐 또한 필요하다. 지금부터 그 특별한 마음가짐에 대해 살펴보자. 첫 번째는 성심성의(誠心誠意)다.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헛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가진 속담이 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탑은 여러 층으로 높게 세운 건축물이다. 높은 탑을 쌓기 위해서는 튼튼한 기초가 필요하다. 석공이 탑을 쌓을 때 가장 큰 공을 들이는 곳이 기초다. 기초에 들인 공에 따라 탑의 높이도 달라지지만, 보존기간 또한 달라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기초를 다질 때 부정(不淨)이 타지 않도록 깨끗이 목욕하고, 몸가짐을 가다듬는다. 기초 작업에 임하는 석공의 마음가짐은 마치 도를 닦는 도인과 같다. 두 번째는 마음을 다하는 노력이다. 장자(莊子)의 양생주편(養生主篇)에 포정해우(庖丁解牛)라는 표현이 나온다. 문혜군(文惠君)이 소를 잡아 뼈와 살을 발라내는 포정(庖丁)의 솜씨가 뛰어나 감탄하며, “어찌하면 그런 경지에 이를 수가 있는가?”하고 물었다. 포정(庖丁)은 “평범한 소 잡이는 한 달에 한 번, 솜씨 좋다는 이는 1년에 한 번 칼을 바꾸지만, 저는 19년 동안이나 같은 칼을 사용하고 있고, 방금 숫돌에간 것과 같습니다. 그 이유는 소마다 뼈와 근육이 다른데 저는 소를 잡을 때 소의 뼈와 근육 찾기를 게을리 하지 않으며, 마음을 다해 칼을 쓰기 때문입니다”라고 한 이야기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리더라면, 장자(莊子)의 양생주편(養生主篇)에 나오는 포정(庖丁)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밀기’, ‘끌기’라는 기본기가 몸에 체득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야 한다. 마지막 세 번째는 즐기는 것이다. 어떤 기술이나 행동을 몸에 체득하기 위해서는 반복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반복은 힘들고 고통스럽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반복의 과정을 이겨낸 이들은 분야를 떠나 최고로 평가받는다. 최고로 평가받는 그들은 어떻게 힘들고, 고통스러운 반복의 과정을 이겨냈을까? 그들은 하나같이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즐거움은 고통과 좌절을 이겨내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묘약이다. 조직의 리더로서 밀기(Push), 끌기(Pull)를 몸에 체득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을 즐겨야 한다.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기본기가 충실한 사람은 쉽게 넘어지지도 않지만, 넘어져도 곧 다시 일어선다. 현재 리더로서 직면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기본으로 돌아가자. 밀기(Push)와 끌기(Pull)를 점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성심성의를 다해 몸에 체득하자. 진현진 피델리티솔루션 부대표 hjin@fidelitysolution.co.kr [’월간 품질경영’ 네이버 포스트]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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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미라클 모닝에 도전해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미라클 모닝은 이른 아침 일어나 독서, 운동 등 자기계발을 하는 생활 습관을 의미합니다. 일과가 시작되기 2~3시간 전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새벽에 혼자 공부〮운동을 하고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이 20~30대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자기계발’ 해시태그는 현재 67만 개의 관련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자기계발 트렌드에 관한 내용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고용 불안감, 자기계발로 이어지다. 직장인은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기업의 경영난과 일자리 감소 등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용 불안감이 자기계발에 불을 지피게 된 것입니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266명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5명중 3명인 64.5%가 현재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코로나19가 자기계발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주로 어떤 것을, 어떤 방식으로 실천하고 있을까요? 위 조사에서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 재테크 공부, 외국어 회화, 취미와 특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기계발을 하는 방식은 온라인 강의 수강이 가장 많았고, 책으로 독학, 유튜브 강의 순이었습니다. 비중이 큰 온라인 강의와 도서 부문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K사의 경우 재테크와 온라인 쇼핑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구매대행업, 쿠팡 플레이스 등의 강의가 인기입니다. T사에서는 영상 편집, 재테크, SNS 마케팅, 투잡 등의 강의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서 F사의 경우 이직 및 전직, 취업 카테고리를 주로 이용했습니다. 예스24에 따르면 26~35세에서 ‘취업’, ‘퇴사’ 키워드를 포함하는 직장생활 관련 도서 구매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한 자기계발을 실천하는 방법 불안감을 극복하고자 시작했던 자기계발은 오히려 자책감과 자괴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나를 조급하게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건강하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쉬운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성장을 위한 목표를 너무 높게 잡거나, 그날그날 해야 하는 과정들이 너무 많다면 심리적 부담으로 인해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자기계발을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은 성취감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성취감을 계속해서 느끼려면, 우선 계획했던 것을 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목표와 계획을 가볍게 정의해보세요. 2. 작은 성과의 누적으로 자신감을 얻어 새로운 도전 해보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볍게 진행한 계획이 하나, 둘 성공하게 되면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새로운 것을 도전할 힘이 생깁니다. 전보다 조금 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 그에 맞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런 단계를 반복해 선순환을 만들어 성장을 위한 시간을 모아나갑니다. 이를 마라톤에 비유해보고 싶습니다. 초보 마라토너가 1KM 경기에 참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걷든, 뛰던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라톤은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30위 안에 들기’, ‘1시간 안에 들어오기’ 등과 같은 목표는 우리가 달성하지 못한 경우 기본적인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달성 난이도가 낮은 ‘완주’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길 권장드립니다. 전문가들은 자기계발이 우울증,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이동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사회의 불안정성이 커질 때마다 위기감을 느끼는 개인들 사이에서 자기계발에 나서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작은 성과를 계속 이뤄가는 것은 자기 효능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자기계발 열풍은 지금 우리가 그만큼 어려운 사회를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이 불안하신가요? 현대인들의 대부분 출퇴근시간, 컨디션, 부득이한 약속 등 예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자기계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하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스티브 잡스, 베네틱트 컴버배치, 신사임당 등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실행력’입니다.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실천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자기계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트렌트 이야기를 전하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하루'의 브런치 ]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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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생들과는 도대체 어떻게 일해야 하나요?”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한 MZ세대! 그러나 업무 현장에서 MZ세대와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직장상사가 많다고 하는데요. 기성세대와는 너무도 다른 사고방식 때문에 그들을 혼란에 빠뜨린 MZ세대,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디지털 네이티브, ’MZ세대’-- MZ세대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합쳐 부르는 말로, 1981년부터 2010년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MZ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즉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을 접해왔다는 것입니다. 그 영향으로 MZ세대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고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는 데에 매우 익숙합니다. 특히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재미를 추구하며, 자유롭게 생각하고 사생활을 존중받기를 원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세세하게 파고들면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도 차이점이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모바일 네이티브(Mobile Native)인가?’입니다.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보다 스마트폰와 앱 사용에 익숙하고, 모바일 환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SNS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MZ세대의 직장 소통법 4가지는?-- 오늘날 사회의 소비 및 경제활동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는 MZ세대! 직장에서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MZ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KEY가 필요하겠죠? 직장에서 MZ세대와 좀 더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다면 이 4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탑다운 방식의 소통은 NO!] MZ세대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소통하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직장 내에서 상사와의 소통도 어려울까 걱정도 되죠. 하지만 사실 MZ세대는 그 어떤 세대보다 상사와의 소통을 환영합니다. 수평적인 토론문화를 지향하지만 최종적인 결정은 리더가 하는 수직적인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상사나 팀장과 높은 빈도의 소통을 원하고 있어요. 또 성장 욕구도 많기 때문에 상사의 피드백을 궁금해하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은, MZ세대를 무작정 자리로 불러 얼굴을 맞대고 긴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보다 온라인 상의 메신저나 메일을 통해 빠르고 명확한 피드백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메신저로 피드백을 쓰다보면 내용도 점검할 수 있고 당사자도 빠르게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사생활을 존중해주세요] 시장조사업체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55.4%와 Z세대의 54.2%가 카카오톡이 업무용으로 쓰이는 데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비해 연령이 높아질수록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도 적어졌는데요, 업무와 사생활의 구분이 MZ세대에게 더 뚜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상사가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사생활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사생활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에게 불편할 수 있어요. 같은 이유로 직원 간의 교류를 위한다는 이유로 업무시간 외에 회식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 역시 기피대상입니다. 친해지기 위해 사생활을 공유하는 것도 좋지만 MZ세대가 직접 사생활을 공유하기 전까지는 서로 간의 거리를 지키는 게 좋겠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요] MZ세대는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고, 개인에게도 의미가 있는 일이기를 원합니다. 또 자신의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꿈꾸는데요, 이런 부분은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하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기 때문이죠. 또 MZ세대는 공정한 보상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자신의 성과에 대한 평가 기준을 명확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MZ세대는 일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개인의 성장과 함께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회사를 위한 희생은 그만! 함께 성장해요] MZ세대는 ‘나’와 회사를 분리하여 사고하며,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 86세대의 절반 이상이 회사의 이득에 희생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MZ세대는 60% 이상이 회사가 이득을 보더라도 내가 손해를 본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MZ세대에게 회사는 같이 성장해나가는 파트너이지, 자신을 희생해서까지 함께 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워라밸을 중시합니다. 워라밸을 자유로운 휴가 사용이라고 생각하는 기성세대와 달리 MZ세대는 ‘정시퇴근’을 워라밸을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오늘날의 2030세대를 아우르는 MZ세대는 기성세대가 이해하기 어렵고 낯선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너무나 새로운 MZ세대들의 등장은 단순히 독특한 존재의 등장이 아닌 세상의 변화를 의미하죠. MZ세대를 이해하는 과정은 새로운 세상과 친해지는 과정인 것입니다! 앞으로 사회의 주축으로 활동할 MZ세대에 대해 이제는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소통해봐요~ [‘LX인터내셔널’의 네이버 포스트]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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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춰 편안하지만 집중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나는 것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현실화 하기 어려운 실상입니다. 그러나 이직은 큰 문제이기에 망설임만 하다보면 실행에 잘 옮기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명백하게 이직이 나은 상황이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고민만 하고있다면 후회하고 있는 시간마저 낭비하게 됩니다. 오늘은 예스폼과 이직을 알리는 신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랜시간 과로] 프로젝트 혹은 특정 기간동안 자신의 전문 영역과 전담 업무가 일시적으로 많은 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회사와 팀이 성장하면서 일은 많아지지만 인원은 늘어나지 않아 업무가 끊없이 쌓여가는 때를 말합니다. 회사는 인건비 등의 문제를 방패로 인원 구조를 확대할 생각이 없이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년 넘게 직원들에게 비인간적인 업무량을 할당한다면, 회사의 변화에 기대하지 않고 자신이 회사를 떠나야 할 때 입니다. 더는 버틸 수록 좌절감 그리고 피로감, 여가없는 힘든 생활만 계속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봉은 동결] 회사가 경력자를 찾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경력자의 숙련도는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회사와 경력자 모두 일하기 편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렇기에 회사도 한 해가 지나고, 직원들이 좀 더 숙련되고 성장했다면 그만큼 연봉을 인상해주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또한 물가 상승률도 감안해야하는데요. 지난 기간 동아 긍정적인 피드백과 회사의 성과에 공헌한 바가 분명하지만 자신이 맡고있는 업무와 책임에 부응하는 연봉 인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직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악한 근무환경] 열악한 근무환경은 이직을 고려해야하는 1순위 요소이기도 합니다. 근무 환경은 물리적 환경 외에도 심리적, 정서적 환경도 포함입니다. 만약 언어, 신체적으로 위협적이거나 폭력을 가하는 회사라면 하루, 한 시간이라도 빠르게 이직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의 성과를 이끌기 위해서 사용되는 방법이라면 단기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회사는 결국, 직원들의 높은 이직률과 낮은 업무 퀄리티, 직원 간의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관계 등이 문제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문제부터 발생될 확률이 높은데요. 조금 더 버티면서 자신을 희생하는 것보다 빠르게 이직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불면증과 수면장애] 평일에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하는 분 있으신가요? 퇴근 후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업무를 하면서 시간을 쓰는 것이 아니라면, 불면증은 직장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 전 회사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잠에서 깨 직장을 생각한다면 악순환의 시작을 막아야 합니다. 수면장애를 갖는다면 회사의 업무는 더욱 힘들어질 뿐 아니라, 그로인해 얻는 스트레스는 지속적으로 불면증을 야깅시키게 됩니다. 자신은 최선을 다하지만 해결되지 않는 스트레스가 수면에도 영향을 준다면 자신과 맞는 새로운 직장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결어다니는 종합병원] 두통은 기본, 감기나 몸살에 자주 걸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하게 운동과 컨디션 관리 부족의 문제가 아닐 수 있는데요. 애초에 스스로를 케어하는 것이 어려운 직장인이라는 것이 첫번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과로로 인해 신체읙 컨디션 저하부터 스트레스로 신체적 균형의 파괴가 이어지면 면역력이 계속 떨어진 상태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자주 잔병치레를 하게되면서 업무와 건강 모두 놓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까지 예스폼과 이직을 알리는 신호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이직과 퇴직 경험자들이 말하는 이직을 고려할 신호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자신의 삶과 건강을 해치는 직장에 앉아서 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이 먼저임을 생각하며 오늘 예스폼이 알려드린 이직을 알리는 신호들을 잘 생각해보며 현 상태를 판단하고 이직을 고민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감사합니다. [출처:네이버 포스트 ‘예스폼’]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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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입사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신입사원의 상징인 단정한 남색 정장, 줄무늬 넥타이, 갈색 구두와 사원증을 목에 걸고 회사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느꼈던 벅찬 감정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설레는 기분만큼 의욕도 항상 두 발자국 정도 앞서 있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의욕 넘치던 신입사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조금의 미소도 없이 무표정으로 타닥타닥 타자만 치는 누가 봐도 일에 치여 사는 직장인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업무시간 내내 무기력한 모습으로 있으면 회사에게도 손해지만 스스로에게도 손해가 크다. 직장인이라면 하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간이 업무시간이다. 이 소중한 시간을 최저시급보다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단순한 안도감에 그냥 흘려보낸다면 당장은 편안함에 행복할진 몰라도 그 시간이 점점 축적되어 도태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 그리고 금방 다른 경쟁자들과의 격차는 따라잡지 못할 만큼 벌어진다. 그래서 의욕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신입사원처럼 온종일 의욕을 뿜어낼 순 없다. 업무시간 중 의욕이 떨어질 때도 있지만 분명 충만할 때도 있다. 그렇다면 의욕이 가장 충만한 시간은 언제일까? 10시 30분 처음 입사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신입사원의 상징인 단정한 남색 정장, 줄무늬 넥타이, 갈색 구두와 사원증을 목에 걸고 회사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느꼈던 벅찬 감정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설레는 기분만큼 의욕도 항상 두 발자국 정도 앞서 있었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의욕 넘치던 신입사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조금의 미소도 없이 무표정으로 타닥타닥 타자만 치는 누가 봐도 일에 치여 사는 직장인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업무시간 내내 무기력한 모습으로 있으면 회사에게도 손해지만 스스로에게도 손해가 크다. 직장인이라면 하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간이 업무시간이다. 이 소중한 시간을 최저시급보다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단순한 안도감에 그냥 흘려보낸다면 당장은 편안함에 행복할진 몰라도 그 시간이 점점 축적되어 도태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 그리고 금방 다른 경쟁자들과의 격차는 따라잡지 못할 만큼 벌어진다. 그래서 의욕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 신입사원처럼 온종일 의욕을 뿜어낼 순 없다. 업무시간 중 의욕이 떨어질 때도 있지만 분명 충만할 때도 있다. 그렇다면 의욕이 가장 충만한 시간은 언제일까? 10시 30분 우선 나는 아침형 인간이다. 밤에 생산성이 극대화되는 올빼미형 인간들과는 전혀 반대인 유형이다. 오히려 밤이 될수록 종일 쌓인 피로에 점점 체력이 방전된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10시 30분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출근 준비를 끝낸 후 자리에 앉으면 본격적인 업무시간이 시작된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물 한 모금 마시는 것이다. 아침엔 일부로 거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 타는 목마름으로 물 한잔에 대한 욕구가 최대치가 되기 직전까지 참는다. 그리고 출근 후 회사에서 마시는 물 한 모금의 행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아무튼 물 한 잔 마신 후 다음 단계는 몸에 카페인을 투여하는 것이다. 따듯한 아메리카노로 잠을 마저 깨우고 업무를 하기 위한 예열 단계를 끝낸다. 커피가 1/3 정도가 되었을 때 그 시간이 10시 30분이다. 카페인으로 각성된 나의 뇌는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때 최대한 난도가 높은 업무를 처리해야 하루를 편하게 보낼 수 있다. 15시 30분 10시 30분 이후로 가장 일하기 좋은 시간은 15시 30분이다. 일단 이 시간은 점심을 먹고 식곤증과 치열한 사투를 벌인 후다. 그리고 곧 퇴근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주어진 업무를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15시 30분이 넘어서 업무를 시작하면 칼퇴할 수 있는 확률은 급격하게 떨어진다. 오후에는 갑작스러운 회의나 미팅이 잡히기도 하고 급한 업무가 떨어질 때도 있다. 15시 30분이 칼퇴를 하기 위한 마지노선이 되는 셈이다. 그때부터 초인적인 힘이 나오기 시작한다. 갑자기 집중력이 생기고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 칼퇴는 항상 달콤한 당근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일하게 된다. 마치며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앞서 말한 두 시간대는 업무 시간을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이등분 한 시간대이다. 목표가 없으면 금방 지치고 무기력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인다. 업무시간 중 10시 30분과 15시 30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빡빡하게 일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겠다는 목표를 세우면 훨씬 더 알차게 업무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의욕이 떨어지는 시간에 안 되는 일을 억지로 붙잡고 일을 하기보다는 편안하게 서서히 예열한다. 이를 통해 의욕이 떨어지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의욕이 충만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순간을 정한다는 것이 사소한 일이지만 그 차이는 확연하게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원문: 김화초의 브런치 [출처:‘serenity’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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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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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리더십 책, 아마존 10년 부동의 1위, 500만 명의 리더를 키워낸 존 맥스웰 리더십의 결정판. 리더십의 핵심 원리에서부터 인생의 바탕이 되는 가치, 리더십의 효율적인 실천 방법 등 ‘리더십의 모든 것’을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루고 있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새로 개정된 이 책은 변화한 시대에 맞춰 다양한 최신 사례와 더욱 강화된 리더십 법칙 등을 추가했다. 존 맥스웰은 리더십을 총 21가지 법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각 법칙을 사람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정리하여 자신에게 더욱 효과적인 리더십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복잡하게 다루지 않고 핵심 지침만을 간결하게 제시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고 있던 유명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물들의 사례가 각 장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각 법칙의 말미에는 이제 막 리더가 된 초보 리더, 팀원, 리더십 발휘에 서툰 여자 상사 등이 자신의 직급과 상황에 맞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매뉴얼’이 정리되어 있다. 또 부록으로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를 제시하여 자신의 리더십 강점 영역과 약점 영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개정판 추천의 글 ‘이 놀랍고도 멋진 리더십 법칙들’_ 스티븐 코비 초판 추천의 글 ‘리더십의 교과서 같은 책’_ 지그 지글러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리더십은 리더십이다’ 제1장 한계의 법칙(The Law of the Lid) 리더십 역량이 성공의 한계를 결정한다 제2장 영향력의 법칙(The Law of Influence) 리더십의 진정한 척도는 영향력이다 제3장 과정의 법칙(The Law of Process)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계발되지 않는다 제4장 항해의 법칙(The Law of Navigation) 항로를 정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필요하다 제5장 덧셈의 법칙(The Law of Addition) 리더는 봉사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치를 더한다 제6장 신뢰의 법칙(The Law of Solid Ground) 리더십의 기본 토대는 신뢰이다 제7장 존경의 법칙(The Law of Respect) 사람들의 자신보다 더 강한 사람을 따른다 제8장 직관의 법칙(The Law of Intuition) 리더는 모든 것을 리더십 직관으로 바라본다 제9장 끌어당김의 법칙(The Law of Magnetism) 리더십이 리더 주위에 모이는 사람을 결정한다 제10장 관계의 법칙(The Law of Connection) 리더는 사람들의 마음을 먼저 움직여야 한다 제11장 이너서클의 법칙(The Law of the Inner Circle) 리더의 잠재력은 리더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제12장 권한위임의 법칙(The Law of Empowerment) 자존감이 있는 리더만이 다른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할 수 있다 제13장 모범의 법칙(The Law of the Picture) 훌륭한 리더가 훌륭한 부하를 기른다 제14장 수용의 법칙(The Law of Buy-In) 구성원들은 비전보다 리더를 먼저 받아들인다 제15장 승리의 법칙(The Law of Victory) 리더는 무조건 조직을 승리로 이끈다 제16장 모멘텀의 법칙(The Law of the Big Mo) 모멘텀은 리더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기점이다 제17장 우선순위의 법칙(The Law of Priorities) 열심히 하는 것이 꼭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제18장 희생의 법칙(The Law of Sacrifice) 리더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 제19장 타이밍의 법칙(The Law of Timing) 리더는 어떤 일을 해야 할 ‘시기’를 알아야 한다 제20장 곱셈의 법칙(The Law of Explosive Growth)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리더를 이끌어야 한다 제21장 유산의 법칙(The Law of Legacy)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더의 가치는 승계에 의해 측정된다 맺는 글 ‘리더십이 모든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 옮긴이의 글 부록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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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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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출간 도서 누적 판매 70만 부, 100회 이상 강연으로 50만 독자와 소통하는 글배우.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그만의 나지막하고 덤덤하게 담아낸 문장들은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고 감동이 되었다. 그런 그가 그동안 만나온 사람들의 고민과 그 고민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해답을 한 권에 담았다. 우리는 경제적 자유, 일, 사랑,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고민을 마주하고 그로 인해 고통스러워한다. 심지어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습관, 태도, 생각 등 ‘나’로부터 일어나는 문제로 불안해하고 초조해한다. 그러나 삶의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듯 그 고민의 길을 먼저 걸어봤고, 해결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고민의 답’이 보인다. 또 그 선택은 결국 자신이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마음이 불안하면 고민의 시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동시에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평온한 마음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도록 이끌어준다. 더불어 숱한 고민으로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 별이 없는 밤하늘의 별이 되어줄 것이라며 마음을 다독인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고민의 답_열정 고민의 답 3가지 습관을 고치면 좋은 일이 찾아온다 남의 시선보다 중요한 내 인생 3년만 고생하면 인생이 바뀐다 한번뿐인 30대를 잘 보내는 방법 월 소득 5,000만 원을 버는 사람들 게으름을 이겨내고 꾸준히 노력하는 방법 멋있는 어른이 되는 방법 월급에만 의존해서 살아간다면 어제보다 높은 자신의 기록을 세우는 것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의 특징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5가지 특징 시간 관리를 잘하는 방법 나와 맞는 일을 찾는 방법 어느 부자의 이야기 2부 고민의 답_평온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후회 7가지 예민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삶 더 이상 노력하기 어려울 때 번아웃이 찾아온다 쉬지 못하면 마음은 불행해진다 무거운 마음의 먼지를 털어 내자 자신을 위한 삶 마음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때 자존감이 높아진다 다 채우지 못한 마음은 즐거움으로 채우는 것 너무 오랫동안 분노에 사로잡혀 있지 말자 답답할 때 잠시 거리를 두는 게 필요하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 이유 할 일을 미루다 보면 잘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든다 3부 고민의 답_사랑 결혼, 작은 약속을 오래 지켜나가는 것 연인과 다투었다면 화해하는 방법 매력적인 말투를 쓰는 사람 거리를 두면 좋은 5가지 유형의 사람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법 결혼하고 싶은 그대 사랑을 지키는 방법 사람을 볼 때 무엇을 보는가 친구가 많이 없어도 된다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만날 수 있다 사랑이 끝났다 생각한다면 이별해도 된다 서운한 마음이 자주 들 때 하면 좋은 생각 사람은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에필로그_좋은 선택이 좋은 삶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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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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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애플, 시티은행, PG&E, 휴렛팩커드, 셸 등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조직심리학의 대가이자 MIT 슬론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에드거 샤인이 50년 연구 끝에 밝혀낸 효과적인 소통 전략을 집대성한《리더의 질문법》은 그가 평생에 걸쳐 리더들의 성공을 돕는 과정에서 배우고 실천했던 것들이 농축되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성과를 이끄는 소통 전략 ‘겸손한 질문’의 개념과 구체적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겸손한 질문’은 ‘상대방의 발언을 끌어내고, 자신이 답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묻고, 상대방을 향한 호기심과 관심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는 기술’이다. 샤인은 지금과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지시하고 단언하기보다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는 태도로 질문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자세가 변화에 민감한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자질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싶은 리더뿐 아니라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사람, 실제로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남들에게 더 보탬이 되고 싶은 사람, 새로운 시대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추천의 말_새로운 세상에서 경영이라는 이어달리기에 성공하려면 개정판 서문_최고의 리더십은 지시가 아닌 겸손한 질문에서 나온다 머리말_겸손한 질문이란 무엇일까 1장. 오만하게 단언할 것인가, 겸손하게 질문할 것인가 관계의 4단계│단언이 가진 함정│지금 여기에서의 겸손을 발휘하라│결론 2장. 겸손한 질문은 태도이자 대화 전술이다 태도로서의 겸손한 질문│목적의 중요성: 자신의 상황부터 파악하라│겸손한 질문의 태도가 인에게 미치는 영향│겸손한 질문이 조직에 미치는 힘│겸손한 질문은 진심이어야 할까? │ 결론 3장. 겸손한 질문은 다른 질문과 어떻게 다를까? 진단적 질문, 단도직입적 질문, 절차 지향적 질문│결론 4장. 낡은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관계가 먼저인가, 성과가 먼저인가│단언의 유혹│허심탄회한 소통과 신뢰가 지금 시대에 중요한 이유│결론 5장. 관계를 맺을 것인가, 거리를 유지할 것인가 무엇이 지위에 따른 태도를 결정하는가│우리는 관계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높은 수준의 신뢰 쌓기│결론 6장. 질문하기와 드러내기를 통한 관계 맺기 조해리 창: 사회심리학적 자아의 네 부분│진정성과 진실성을 판단하는 근거│어디까지 드러낼 것인가│팀워크를 도모하는 대화│결론 7장. 우리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 관찰│반응│판단│개입│결론 8장. 겸손한 질문의 태도를 갈고닦는 법 우리가 해소해야 할 불안 요소│잊어버리기와 새로 배우기를 위한 일곱 가지 아이디어│결론 감사의 말 부록 1 토론과 연습 부록 2 겸손한 질문의 열두 가지 사례 연구 후주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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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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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대한민국 최고 CEO들이 입을 모아 “휴가 때 꼭 가져가야 할 책”이라고 말하는 책이 있다.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해 반세기 만에 연매출 16조 원의 초거대 글로벌 기업 ‘교세라’를 일궈낸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역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다. 이 책은 2004년 일본에서 출간되어 150만 부가 팔렸고, 중국에서도 50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해적판은 무려 2000만 부가 팔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출간한 지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과 중국에서는 베스트셀러에 자리하고 있다. 대체 얼마나 대단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이토록 수많은 경영자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90년의 인생 동안 이나모리 가즈오가 깨달은 삶의 의미와 인생의 방식을 담아낸 책이다. 부도 직전의 중소기업에 간신히 취업해 하루하루 도망칠 궁리만 하며 살아가던 청년 시절의 이야기부터, 마음을 고쳐먹고 일에 스스로를 불태워 성공을 거둔 이야기, 그리고 맨주먹으로 사업을 시작해 거래처를 찾느라 하루 12시간을 뛰어다니고 수없이 문전박대를 당하던 이야기까지, ‘살아 있는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그가 일생 동안 몸소 배우며 실천해 온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의 방식’을 한 권으로 엮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더 뜨겁게 물어야 할 질문 /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 단순한 원리 원칙을 흔들리지 않는 지침으로 / 열심히 일하면 진리를 깨닫게 된다 /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 위한 우주의 법칙 /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이루어진다 / 인류에게 예지의 힘을 준 지혜의 창고 / 인간으로서 올바른 삶을 관철해 나가라 1장 생각을 실현시켜라 마음이 부르지 않는 것은 다가오지 않는다 / 자나깨나 강렬하게 계속 생각하라 / 꿈이 선명하고 생생하게 보이는가 / 눈앞에 보일 만큼 간절하게 상상하라 / 낙관적 구상, 비관적 계획, 낙관적 실행 / 아프고 난 후에 깨달은 마음의 대원칙 /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흘러간다 / 미래진행형으로 생각하라 / 하루하루를 거북이걸음으로 /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라 / 신이 음성이 들릴 만큼 / 송곳을 다루듯이 ‘유의주의’ 하라 2장 원리 원칙대로 생각하라 사업의 원리 원칙은 어디에 있는가 / 그 어느 때에도 목숨처럼 원리 원칙을 지켜라 / 교세라의 차는 임원의 것이 아니다 / 플러스의 사고방식을 가졌는가 / 신이 손을 내밀 만큼 간절하고 진지하게 / 알고 있는가, 할 수 있는가 / 바로 지금을 필사적으로 살아라 / 스스로 타오르는 인간이 되어라 / 자신과 싸워 이겨야만 인생을 바꿀 수 있다 / 복잡한 문제 앞에서는 원리 원칙으로 돌아가라 / 단순하게 생각하면 보이는 것들 / 인간으로서 올바른 일을 하고 있는가 3장 마음을 갈고닦아 인격을 높여라 리더에게는 무엇이 필요한가 / 항상 자신을 성찰하고 인격을 수양하라 / 마음을 수양하기 위한 여섯 가지 정진 / 비밀 염불에서 배운 감사의 마음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귀와 눈을 쉬지 않고 일하게 하라 / 톨스토이가 감탄한 인간의 욕심에 관한 설화 / 인간을 망치는 독을 어떻게 떨쳐낼 것인가 / 정검을 들었는가, 사검을 들었는가 / 일로써 기뻐하고 수양하라 /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는 여섯 가지 방법 / 마음은 일상에서 수양된다 / 일에 높은 긍지를 가져라 4장 이타의 마음으로 살아가라 세상을 위해, 인류를 위해 / 인간의 도리를 지키고 있는가 / 이타심을 기르면 시야가 넓어진다 / 왜 사업에 뛰어들어야 하는가 / 설사 껍질만 주워 먹을지라도 / 이기적인 경영에서 이타적인 경영으로 / 부국유덕이라는 새로운 항해도로 / 배려와 이타를 잊지 않았는가 / 가장 먼저 도덕으로 돌아가라 /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고 새로운 길로 나아가라 / 절도할 줄 아는 자연의 마음으로 / 이타는 언제나 이기보다 강하다 5장 우주의 흐름과 조화를 이뤄라 좋은 원인이 나쁜 결과로 통할 리 없다 / 인과응보는 운명을 이긴다 / 선행은 풀숲 속 참외처럼 숨어 자란다 / 인과응보는 우주의 의지이다 / 내가 불문에 들어가기로 결심한 이유 / 온 힘을 다해 지키려는 마음으로 / 인간의 마음이 끌어당기는 것 / 재난을 만나면 기뻐하라 / 이성과 양심으로 수양하라 /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 / 조금이라도 깨끗한 혼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나기 위해 에필로그 90세 노경영자의 삶의 방식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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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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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회를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인식되어온 나폴레온 힐의 《The Law of Success(성공의 법칙)》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공의 법칙’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공과 부(富)의 원리를 당신의 문제와 결부시키고 당신의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그 같은 문제에 관해 지혜의 신과도 같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남다른 능력을 가진 책이다. 더욱이 이번 개정증보판은 나폴레온 힐 전문가인 ‘나폴레온 힐 성공연구원’ 김정수 원장이 원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대적인 흐름에 맞게끔 보완하였다. 특히 이 책은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성공철학의 진수를 담은 ‘성공의 교과서’로 통하는 책이다. 또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길로 이끌었으며, 세계 각지에서 수없이 쏟아져나온 각종 성공지침서, 자기계발서, 처세서 등의 롤모델이 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이 책의 저술에 도움을 준 사람들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편저자의 말 원저자의 말 1장 명확한 중점 목표로부터 출발하라 성공을 위한 트레이닝을 준비하라|성공 달성을 위한 청사진과 지도|먼저 명확한 중점 목표를 확립하라|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습관 2장 자기 확신으로부터 오는 자신감 두려움 극복을 위한 자기 확신의 원리|성공은 자기 확신으로부터 출발한다|명쾌한 자기 확신을 위한 다섯 가지 공식 3장 솔선수범과 리더십의 구성요소 솔선수범은 성공의 필수요소이다|솔선수범의 덕목을 갖추기 위한 조치들|진정한 리더십 확립의 여덟 가지 구성요소|리더십의 선행조건은 무엇인가? 4장 상상력의 무한한 가능성 성취는 상상력으로부터 시작된다|상상력을 적극 응용하라|상상력이 결단력의 가치를 이끈다 5장 열정은 성취의 원초적 조건이다 열정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력|열정과 중화(中和)의 필요성|열정과 자기암시의 적절한 결합|좋은 자세와 복장에 관한 심리학 6장 자제력, 상황을 통제하는 힘 열정과 자제력 사이의 균형|자제력은 자기계발을 위한 필수 항목|최후의 승자는 셀프컨트롤에 강하다|가난은 성공을 위한 최고의 경험이다 7장 부(富)의 습관과 기회의 성취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반드시 대가를 가져오는 수확체증의 법칙|먼저 준 다음 더 크게 얻어라|저축하는 습관|저축하는 습관이 기회를 잡는 이유 8장 유쾌한 성품의 부가적인 이익 매력적인 성품의 대가|유쾌한 성품과 상상력의 효과|인간의 내면과 군중심리 유발의 관계|자기계발을 통한 성격 형성 9장 정확한 사고는 성공의 필수요소 성공을 위한 오픈 마인드|창조적인 사고와 자기암시의 연계|정신력은 모든 사고의 원동력이다|믿음은 잠재의식으로 보내는 암시이다 10장 집중력은 모든 에너지의 샘물이다 습관이 행동방식을 결정한다|집중력은 에너지의 원천이다|성공은 타인과의 조화로운 협력에 있다 11장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협력의 가치 협력은 모든 조직의 공통된 목표이다|타인과의 협력에 대한 보상|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12장 일시적인 실패로부터의 교훈 ‘실패’와 ‘일시적인 좌절’을 구분하라|좌절로부터 전환점이 된 몇 가지 계기|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성취로 가는 마법의 사다리를 잡아라 13장 인내력 부족은 모든 좌절의 원인 분노가 주는 일반적인 영향|갈등으로부터 전쟁을 종식시키는 방법|인내와 사회적 세습의 상관관계 14장 황금률의 이행, 성공 행동의 원칙 황금률은 최고의 규범이다|당신이 바라는 대로 남들에게 하라|지금보다 더 큰 행복을 위한 황금률 15장 마스터 마인드의 증명된 효과 마스터 마인드 법칙을 받아들여라|완벽한 조화의 정신은 필수조건이다|조직화된 지식과 에너지를 응용하라|성공 에너지의 개발과 마스터 마인드|큰 성취를 위한 마스터 마인드 요약 16장 강좌 진행 후 저자와의 대화 저자와의 대화(1) 인간의 성장|저자와의 대화(2) 당신의 군대|저자와의 대화(3) 일곱 명의 기사들|저자와의 대화(4) 실패는 일시적이다|저자와의 대화(5) 우유부단|저자와의 대화(6) 여섯 가지 두려움|저자와의 대화(7) 대중교통의 발전|저자와의 대화(8) 편협함의 씨앗|저자와의 대화(9) 마스터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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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글을 써온 칼럼니스트이자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파트너로 활동중인 모건 하우절의 첫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투자 분야 1위를 차지했고 개인 투자자부터 전문 컨설턴트까지 극찬 세례를 받으며 명실상부 ‘2020 아마존 최고의 금융도서’로 평가받는다. 《돈의 심리학》은 총 20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텔링의 천재’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모건 하우절이 들려주는 20개의 투자 스토리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되 이야기의 재미와 투자의 교훈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탱크 부대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에 관한 빌 게이츠의 고백, LA에서 주차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페라리에 얽힌 에피소드, 워런 버핏의 놀라운 수익률의 비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하여 읽는 이들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그 끝에는 하나같이 감탄을 부르는 탁월한 통찰을 담고 있다. 부에 관한 문제는 결국 학력, 지능, 노력과 직접적 관련이 없으며 돈에 관한 인간의 편향, 심리, 다시 말해 ‘돈의 심리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_ 당신은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9. 부의 정의 10. 뭐, 저축을 하라고?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13. 안전마진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17. 비관주의의 유혹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20. 나의 투자 이야기 더 알고 싶은 이야기_ 돈에 대한 이 같은 생각은 어떻게 형성된 걸까 스페셜 부록_ 나의 아이들을 위한 금융조언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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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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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판매에서 24시간 만에 100만 부가 넘게 팔려 전 세계 출판업계를 놀라게 한 게리 바이너척의 《Twelve and a Half》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되었다.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크러쉬 잇! SNS로 열정을 돈으로 바꿔라》로 SNS 마케팅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던 게리가 그의 부와 성공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 12가지 원칙을 통해 삶의 진정한 행복을 전해준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한 기술적인 방법(Hard Skill)이 아닌 삶을 대하는 자세(Soft Skill)가 중요한 이유와 소프트 스킬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독자들이 조금 더 나답게, 더 오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게리가 말하는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와 1/2의 원칙’은 게리가 평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들을 관찰하며 배운 감사, 자기인식, 책임감, 긍정, 공감, 친절함, 끈기, 호기심, 인내심, 확신, 겸손, 야망 등의 12가지와 아직까지 이루지 못한 반쪽인 ‘친절한 솔직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찌 보면 우리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크게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달, 두 달 그리고 1년, 2년 등 시간이 지날수록 이 12가지 원칙들은 우리의 성장에 더욱 기여하게 되고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며 빛을 발할 것이다. 12가지 원칙을 발전시켜 내 것으로 만들게 되면 일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찰이 줄어들 것이다. 직장 동료들은 당신을 믿고, 공동의 목표를 향한 일의 속도도 빨라질 것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을 다 채워 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Part 1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1/2 친절한 솔직함 01 감사 02 자기인식 03 책임감 04 긍정 05 공감 06 친절함 07 끈기 08 호기심 09 인내심 10 확신 11 겸손 12 야망 Part 2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35가지 조언 01 동기가 먼저 승진할 때 02 상사가 안 좋은 피드백을 줄 때 03 의욕적으로 시작했는데, 사업자금이 바닥났을 때 04 육아와 사업을 같이 하는 것이 고민될 때 05 좋은 직장 취업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이 될 때 06 SNS를 성장시키고 싶을 때 07 새로운 트렌드를 처음 접했을 때 08 나이가 많은 부하직원과 함께 일해야 할 때 09 리더로서 직원들의 성장 때문에 고민될 때 10 예상치 못한 이메일을 받았을 때 11 번아웃에 빠졌을 때 12 그만두고 싶지만 남은 동료들에게 미안할 때 13 사업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할 때 14 갈수록 신규고객 확보가 어려워질 때 15 연봉이 적다고 느껴질 때 16 취업 기회를 얻었지만 잘할 자신이 없을 때 17 동업자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18 위기의 상황에서 팀장의 자리를 맡았을 때 19 하기 싫은 일을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20 실적이 좋지 않아 정리해고 경고를 받았을 때 21 업무 과부화로 실수가 잦아질 때 22 SNS를 통해 나를 어필하고 싶을 때 23 갑자기 모든 것이 귀찮아졌을 때 24 직원들이 자주 그만둘 때 25 동료가 내 업무영역을 침범할 때 26 신입직원이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할 때 27 직원들 간에 의견 대립이 심할 때 28 프로젝트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직원이 있을 때 29 인생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났을 때 30 안정적인 직장인인데, 계속 창업이 떠오를 때 31 갑작스런 사고로 위기가 왔을 때 32 상사가 내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을 때 33 신입사원이 큰 실수를 했을 때 34 남편이 야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 35 15살인데, 학교 공부보다 장사가 더 재미있을 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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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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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우리는 흔히 ‘미래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과거와 지금을 보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욕망을 이해할 수 있으면 미래의 변화를 상당 부분 알 수 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분석가 송길영은 20여 년간 분석해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고,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추적한다. 그럼으로써 앞으로 일어날 변화의 주요 축, 우리 사회의 가치관, 그에 맞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문법을 제시한다. 미래에도 나만의 전문성이 있는 삶, 주도권을 잃지 않는 삶을 꿈꾼다면,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 마음이 그려내는 미래를 미리 탐험해보자. 목차 프롤로그 | 우리는 미래를 보았었다 1부 기시감 : 당겨진 미래 개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게 되다 파김치, 알고 보면 오래된 문제들 이미 본 미래 변화의 상수 1 : 분화하는 사회 변화의 상수 2 : 장수하는 인간 변화의 상수 3 : 비대면의 확산 Don't Just Do It 2부 변화 : 가치관의 액상화 “출근을 꼭 해야 하나요?” 의심받는 관행 생각의 지반이 흔들린다 처음부터 다시 생각할 때 공통의 경험, 더 큰 상상의 가능성 자신의 가치관을 의심하라 3부 적응 : 생각의 현행화 떠밀린 적응 선명한 데이터, 명확한 합의 위기에서 얻은 게 있다면 : 혁신의 수용성 위기에서 얻은 게 있다면 : 이성적 사고 과정이 모두 드러난다 이젠 누구도 속이기 어렵다 투명한 사회, 당신은 얼마나 적응했는가? 또 한 번의 문샷 투명하게, 투명하게 4부 성장 : 삶의 주도권을 꿈꾸다 성과보다 마음을 가꾸다 그러나 현실자각타임 숟가락 얹는 사람이 최악 성장을 원하는데 상자에 갇힌 평범한 게 판교 신혼부부라면 자아의 각성 : 삶의 주도권을 가지려면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근본, 당신은 진짜인가? 진짜가 되는 법 알리는 게 아니라 발견되는 것 고민의 총량을 팔다 지금부터 10년 전략 : 이성적 사고, 업의 진정성, 성숙한 공존 에필로그 | 10년 후, 다시 부끄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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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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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이 책은 원하는 인생을 살고자 했던 한 평범한 사람이 ‘멋지게’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기록이다. 밥벌이의 고난, 숨 막히는 한국사회 등 답답한 인생에 길이 막혀 삶의 전환점을 모색하는 당신에게 인생을 뒤흔들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목차 PROLOGUE 불안한 시대에 ‘멋지게’ 살아남는 법 PART1 원더랜드는 어디에 01 원더랜드로 가는 길 02 원더랜드는 어디에 03 한계를 느낄 때 선택의 순간에서 Alice's Global Survival Toolkit 1 싱가포르 출국 실전 준비 PART2 커리어 디자인 01 당신의 이직을 바랍니다 02 이직의 결론, 커넥팅 닷 03 당신만의 업무 철학이 있습니까? 04 비즈니스는 결국 세일즈 05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내 성향 파악하기 06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법 07 결국 승리자로 만드는 건 당신의 강점 08 다양성은 지켜줘야 해 09 ‘진짜’ 직업 안정성이란 Alice's Global Survival Toolkit 2 싱가포르 생존 전략 PART3 커뮤니케이션 01 영어는 어떻게 극복했나요? 02 내향적이어도 괜찮아요 03 오늘 만난 이 사람은 나를 어디로 데려가줄까 04 모르는 사람을 설득하는 글쓰기 4원칙 05 내가 만드는 커넥션 Alice's Global Survival Toolkit 3 링크드인 100배 활용하기 PART4 너 자신을 알라 01 나는 누구인가 02 구루의 단 하나의 가르침 03 내 안의 목소리는 근육과 같다 04 행복은 당신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 05 당신이 젊다면 나이 많은 친구를 사귀어라 06 왜 한국에서는 다양한 삶을 살지 못했어? Alice's Global Survival Toolkit 4 구루의 명상법 PART5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01 저물어가는 산업에는 가지 마라 02 반드시 지켜야 할 단 하나의 가치 03 직업이 없어지고 있다 04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방법 05 성공 레시피를 알고 있는 사람들 06 힘이 있는 사람과 힘을 갖고 싶은 사람 07 나만은 나에게 예스라고 말하기 Alice's Global Survival Toolkit 5 연봉 협상 실전 노하우 PART6 당신의 취업을 위한 A부터 Z 01 앨리스의 해외 취업 분투기 02 연차별 해외 취업법 03 채용이 되는 이력서 작성의 비밀 04 인터뷰에 대한 발상의 전환 05 드림 잡을 찾기 위해서 Alice's Global Survival Toolkit 6 10년 경력 이직, 사우디 아람코 엔지니어와의 인터뷰 EPILOGUE 누구도 당신의 삶이 잘못됐다고 말하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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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0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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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책. 이 책은 2007년 출간 이래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의 필독 교양서로 불리며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프레임'의 10주년 개정증보판으로, 우리 사회에 ‘프레임’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던지고 개인과 세상의 변화를 주도한 ‘프레임’의 모든 것을 담은 결정판이다. 프레임의 개념과 본질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롭고 다양한 사례와 연구결과를 충실히 반영하여 초판보다 100페이지 증가했으며, 구성과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였다. 처음으로 프레임을 접하는 독자는 물론, 기존 독자 모두 인식의 확장을 경험하고 프레임을 리프레임할 수 있도록 가치를 더했다. 한국 심리학 서적으로는 드물게, 독보적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온 '프레임'은 대중서이면서도 학술서로서의 격을 갖춘 클래식 교양서이다. 목차 ■ Prologue ■ 초판 지은이의 말 l 심리학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 Chapter 01. 프레임에 관한 프레임 세상을 보는 마음의 창, 프레임 핑크대왕 퍼시 프레임으로 보는 세상 프레임은 맥락이다 프레임은 정의이다 프레임은 단어이다 프레임은 질문이다 프레임은 은유다 프레임은 순서다 TV가 프레임이다 프레임은 욕망이다 프레임은 고정관념이다 프레임은 기회다 ▦ chapter 01을 나가며 Chapter 02. 나를 바꾸는 프레임 어떤 기도 행복을 결정하는 것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프레임 실패를 부르는 회피 프레임 틀 속에 갇힌 마음 히스토리와 허스토리 편견의 실수 펩시가 코카콜라를 이긴 힘 최후통첩 게임 소유와 경험의 차이 비만 해결책 ▦ chapter 02를 나가며 Chapter 03. 세상, 그 참을 수 없는 애매함 감각의 불확실성 순서의 힘 명왕성의 운명 동메달이 은메달보다 행복한 이유 질문의 위력 ▦ chapter 03을 나가며 Chapter 04. 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 자기중심성 나의 선택이 보편적이라고 믿는 이유 이미지 투사 뇌 속의 자기 선택 마음의 CCTV, 조명 효과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너를 알고 있다 내가 사는 이유, 네가 사는 이유 ▦ chapter 04를 나가며 Chapter 05. 사람인가 상황인가, 인간 행동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 행동의 원인, 사람인가 상황인가? 평균으로 세상을 보는 프레임 행동의 원인은 밖에 있다 흰 연기의 비극 군중의 힘 타인, 가장 매력적인 정답 권위에 대한 위험한 복종 ▦ chapter 05를 나가며 Chapter 06. ‘내가 상황이다’의 프레임 수영장이 가르쳐준 교훈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vs. 제 덕분에 즐거우셨죠? 메르스와 마스크 전화 데이트의 비밀: 자기실현적 예언 지도교수가 지캬보고 있다 내가 친구의 행복을 결정한다 나는 하품한다, 고로 인산이다 나는 어떤 프레임이 될 것인가? ▦ chapter 06을 나가며 Chapter 07. 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 후견지명 효과 그럴 줄 알았지 과거 죽이기 자서전의 비밀 서태지의 멜빵바지 계획표의 함정 예측하기 힘든 내일의 감정 선물세트가 잘 팔리는 이유 마음의 면역체계 ▦ chapter 07을 나가며 Chapter 08. 이름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 공돈 푼돈 원래 가격 문화비 일일 이용권과 시즌 이용권 원화와 달러화 신용카드와 포인트 ▦ chapter 08을 나가며 Chapter 09. 변화 프레임, 경제적 선택을 좌우하는 힘 선택의 갈림길 손실 프레임과 이득 프레임 현상 유지에 대한 집착 소유 효과 후불제의 위력 ▦ chapter 09를 나가며 Chapter 10.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 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 2.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 3.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 4.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 5.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 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 7. 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 8. 소유보다는 경험의 프레임을 가져라 9.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 10.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 11. 인생의 부사(副詞)를 최소화하라 ▦ chapter 10을 나가며 ■ Epilogue 프레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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